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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VIEW]]SPz PUMA #3096 [1/35 Revell MADE IN POLAND] PT1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2.11.30|조회수791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일요일에 시제사가 있어 가족묘가 있는 마산으로 밤차 타고 떠납니다. 가는김에 차로 1시간 걸리는 거체 처가집도 들를겸 미라지는 밤차타고 하루 먼저 거제로 가야하고요..

 

떠나기전 짬내 부지런히 프리뷰 몇개 올리고 가렵니다. (살은 다녀와서 붙일겁니다.)

 

어제 레벨의 신제품인 3097번 Leopard 2A6 &A6M 이라는 제품을 소개해드렸는데요..오늘은 그 자매품인 3096번 SPz PUMA 라는 제품을 소개해보죠..

 

한국이나 독일이나 자국장비에 대한 모델러들의 인기는 같나봅니다. 사람이라는게 일단 주변에 보이는 장비가 모형화 되면 가장 신기해하니까요..

 

SPz PUMA 는 독일이 개발중인 새로운 개념의 보병용전투차 입니다. Puma 는 의 PSM Projekt System Management 약칭이지만 (갖다붙이기는..) 원래 2차대전 독일군이 잘 사용해먹은 장륜식 장갑차의 이름이기도 했습니다.

 

전차에서는 레오파트 (표범) 장갑차에는 퓨마라 독일 친구들은 고양이과 동물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가 봅니다.

 

 

Puma (IFV)

 

독일제 장갑차(구형)

독일이 개발한 장갑차 Sd.Kfz. 234/2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독일군이 사용한 장륜 장갑차다. 대전차포인 50mm Pak 38을 기초로 해서 개량한 전차포를 탑재한 포탑을 탑재하여 3호 전차후기형과 비슷한 대전차능력을 가지므로 어느정도의 대전차 임무도 수행이 가능하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군이 굴리던 치하 전차하고 싸우면 먼저보고 쏘는쪽이 이기는(기동력, 화력, 명중률 푸마 승리 방어력 동급)수준이었다.


그래서 2차대전 당시의 최고의 장륜 장갑차로 평가받는다. 미군M24 채피라고 해서 75mm 전차포를 탑재한 물건이 있지만 이건 경전차에 해당하는 물건이라 논외고 영국군도 75mm 전차포를 탑재한 장륜 장갑차가 있지만 험지 돌파력이 시망이라 사실상 도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물건이므로 종합평가면에서는 크게 떨어진다.

Company of Heroes에서도 국방군 장갑차로 등장한다. 고증을 따지자면 주포업해야만 Sd.Kfz. 234/2 푸마가 되는거고 업을 안하면 234/1이 되어버린다.[5]

독일제 장갑차(신형)

독일이 개발한 보병전투차

 

 

 



최신 시제차량, 전륜이 6개로 늘어났고 기관포 포신 주위에도 스카이 실드 라인이 추가되었다. 즉 시한신관 장입에 의한 대공전투가 가능하다. 그만해! 외계인들이 울잖아! 아버지의 뒤를 잇는 아들

4.1 제원

 

 

 

  • 중량 : 31.5t(증가장갑 장착시 43t)
  • 전장 : 7.4m
  • 전고 : 3.1m
  • 전폭 : 3.7m
  • 탑승 인원 : 9명
  • 장갑 : 기본장갑 + 모듈식 착탈장갑
  • 주무장 : 30mm MK30-2/ABM 기관포 (분당 700발 발사속도, 즉응탄200발, 보관탄 200발)
  • 부무장 : 5.56mm MG4 (즉응탄 1000발, 예비탄 1000발), LR 대전차 미사일, 76mm 유탄발사기
  • 엔진 : MTU V10 892
  • 마력 : 576hp
  • 톤당마력 : 36hp/t
  • 현가장치 : 유압식
  • 항속거리 : 600km
  • 속도 : 70km/h

4.2 특징

 

 

 

 

 

 

[SPZ PUMA 의 경우 이라크전이나 아프간 전투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장갑차임에도 불구하고 전차에 윽박하는 중장갑을 택한것이 큰 특징이다. 장갑은 모쥴화 되어 있어 임무에 따라 경량과 중량으로 다양화 할수 있다]

 

 

 

 

 

[우리의 차기 보병전투차인 K21 이 빌어벅을 부양능력때문에 장갑을 최소화하고 있는데 반해 퓨마는 반대로 늘어나는 IED 등의 공격에 대비해 다양한 레벨의 장갑을 추가할수 있는것이 다르다.(애시당초 부양능력따위는 넣치않은것이 특징 이것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꼭 강을 건널려면 부교차량을 이용하면 된다는 생각.)]

우리의 K-21갈아만든 공돌이라면 이쪽은 서서히 숙성시킨 와인 공돌이 되시겠다. 더군다나 K-21이 기준을 좀 해괴하게 잡고 공돌이를 갈아버리는 바람에 문제가 여럿 터지는걸 보면...

 

 

 


 

 


관계자들 사이에선 명실공히 세계 최강의 보병전투차로 통한다.

 

 

[현재에도 독일군에서 널리 사용중인 마더장갑차 보병용전투차의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선구자격인 장갑차이지만 냉전시절인 70년대 개발된 물건으로 현재에 사용하기에는 여러가지 무리가 있어 차기 장갑차로 마더2를 계획하다 냉전체계의 붕괴로 백지화 이후 마더2 프로젝트를 계승한것이 바로 PUMA 이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이 녀석의 개발비화. 처음에는 기존에 운용중이던 마더 보병전투차의 개념을 승계한 마더 2 개발을 추진했지만, 냉전후 장비 치고는 지나치게 비싸서 개발이 중단되었다. 그 뒤에 또 SPz3 (Schutzenpanzer 3) 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이 재개되었지만 이 역시 같은 이유로 개발 중단. 그래서 해외파병용으로 좀 중량도 덜 나가고 (마더 1의 경우 거의 1~2세대 가벼운 MBT 급 중량이었다) 가격도 저렴한 IFV 를 찾는 NSPz (Neuer Schutzenpanzer) 사업이 시작됐다.

 

 

 

[독일군은 처음에는 기존에 운용중이던 마더 보병전투차의 개념을 승계한 마더 2 개발을 추진했지만, 냉전후 장비 치고는 지나치게 비싸서 개발이 중단되었다. 그 뒤에 또 SPz3 (Schutzenpanzer 3) 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이 재개되었지만 이 역시 같은 이유로 개발 중단. 그래서 해외파병용으로 좀 중량도 덜 나가고 (마더 1의 경우 거의 1~2세대 가벼운 MBT 급 중량이었다) 가격도 저렴한 IFV 를 찾는 NSPz (Neuer Schutzenpanzer) 사업이 시작됐다. 테스트중인 프로토타입 푸마장갑차 포탄부분에 가이드는 시험용인지 데이타 측정용인지 불분명 확실한것은 최종 양산형 발표시에는 제거되어 있다는 점]

 

 

[이게 발표된 최종양산형 모델 프로토타입에 보이던 볼쌍스런 가이드가 제거된 아주 말끔하고 미래지향적 (SF적인 획기적인 다지인 아닌가?)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역시 독일넘들은 외계인을 고문해 무기를 개발하는게 맞는것 같다]


한때 스웨덴의 CV90을 선정하게 될...뻔 했지만, 독일 국내 업체들이 "그냥 싸게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만들어 줄텐데." 라고 태클을 걸자 독자개발로 방향을 전환했다. 그런데 2002년에 사업 착수한 주제에 2006년부터 시험형을 겸한 프로토타입이 튀어나오셨다. 그야말로 입이 벌어질 속도. 한국의 K-21이 1999년 개발에 착수하여 프로토타입 3대가 2005년에 나왔다가 여러가지 시험과 개발을 또거쳐서 2009년말에 양산에 들어갔다. 먼저 만들기 시작한건 한국인데 독일은 벌써 최고급을 완성. 이것이 관록의 힘인가 이건 차체와 무장을 두 개의 업체가 따로 진행한데다, 기존에 이미 다른데 쓰려고 완성된 부품들을 뚝딱뚝딱 짜맞췄기 때문에 가능해진 것. 말은 간단하지만, 다른 회사들이 제각각 개발한 기술이나 부품들이 이 정도로 호환율이 높다는 것부터가 전율하다 못해 기절할 일.

 

 


게다가 이렇게 대충 저렴하게 만든 주제에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신다. 그냥 여기저기 팔아먹으려고 설계한 최신형 MTU892 엔진의 출력은 1192마력으로 사실상 크기가 두배나 큰 K1 전차의 엔진과 같다.

 

 

 

 

게다가 한국이 필사적으로 개발한 암내장 유기압 서스펜션도 이미 만들어 둔걸 뚝딱 갖다 썼고, 궤도도 차기 표준 그냥 갖다 쓰고 끝. 게다가 표준 전투중량은 31.5t 으로 동급(?)이라는 K-21보다 6톤 이상 무겁고 CV90 장갑강화형과 비슷하지만, 여기에 추가장갑을 장착하면 측면 RPG 공격까지 방어 가능한 41t 급 괴물 장갑차가 되어버린다. 돈만 더 내면 능동방어장치까지 달아준다고 한다. 게다가 IED에 대한 방호력도 어느정도 제공해준다니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여기에 필적하는 방어력을 갖춘 장갑차는 이스라엘이 메르카바 차체로 만들어 버린 네메라나 러시아가 T-72차체로 만든 BMPT-2 터미네이터뿐이다. (그나마 후자는 개발 중지 발표가 떴다. 아직은 운용되는만큼 정확한지 여부는 모르지만 미래가 불안해 지는건 사실) 국내에서는 K-21의 라이벌 취급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장갑장착시 30t 을 넘어서는 중량을 고려해 그냥 여타 보병전투차와의 비교 자체를 삼가는 편.

 

 

 

[푸마 장갑차의 주무장인 MK 30-2/ABM (Air Burst Munitions) 의 모습 K21 등이 장착하고 있는 보포스사의 40밀리 주포에는 구경은 작지만 포의 명가인 독일의 라인메탈사(Rheinmetall )가 개발한 물건으로  40밀리 포에 비해 연사성이 뛰어나다 특히 라인메말사는 사용포탄의 개량에 중점을 두어 APFSDS-T 탄종의 경우 1~2세대 전차는 2천미터 거리에서 전투불능이나 격파가 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최대사거리 3천미터 약 200발 장전 ]


대전차 미사일 없이 오래 전부터 쓰고 있던 30mm 기관포를 무인포탑에 장착하고 있으며, 당연히 K-21의 40mm 보다는 화력이 밀린다. 하지만 이건 딱히 쓸 필요가 없어서 그런 거고, 설계 자체는 EADS가 개발할 대전차/대공 겸용 미사일과 50mm 기관포에 대응 가능하게 해놨다. 즉 기관포 화력이 밀린다 싶으면 그냥 50mm 가는거다. 옵션으로 다른 장비도 다 갖춰놨기 때문에 그냥 필요할때 맘에 드는 거 갖다 달면 끝이다.

 

 



위에서 설명한 대전차/대공 겸용 미사일은 아니지만, 위의 두 사진처럼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의 탑재도 가능하다.

즉, "빠르고 저렴하게" 세계 최강의 장갑차를 만든 셈. 도대체 이것들은 외계인을 어떻게 고문한거냐... 한국이 갓 짜낸 신선한 공돌이의 맛을 즐긴다면, 독일인들은 장기 저장을 통해 숙성된 깊은 외계인 맛을 즐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단점은 중량과 가격과 보병 탑승공간. 중량은 방어력 문제때문에 어쩔수 없는 면이 있지만 취소된 마더 2의 전투중량이 42톤인데, 푸마의 추가장갑형 중량은 41톤이다. 이럴 바엔 차라리 마더 2를 만드는게... 가격은 덕국제답게 정말 비싼게 옥의 티로 대당 약 700만 유로로, 기본형 단가가 대당 250만 유로인 CV90이나 대당 320만 달러짜리인 K-21과 비교하면 거의 3배 가격이다. 빨갛게 칠하고 뿔이라도 달아야 하나? 싸게 만들었다며? 또한 보병 전투 차량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보병 탑승공간이 비좁아 텨진게 문제라면 문제. # 하지만 좁아터진 공간 주제에 현수식 시트와 구획 패널을 장착해서 비교적 승차감이 좋은데다 보병 생존성도 최고 수준.그렇게 만든 이유는 IED지뢰에 가장 취약한 구역이 바로 차량 하부이기 때문에 최대한 파괴력을 줄이기 위하여 MRAP라는 차량에나 사용할 좌석과 형상을 만든다고 공간이 많이 소비된 탓이다. 즉 무지막지한 장갑이 관통당해도 공격 한 번에 차내승무원들이 몰살당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보병 탑승공간을 가로지르는 포탑 구조물도 방어에 일조한다.

 

 

[PUMA는 확장성을 고려해 상당히 대형으로 설계되었는데 휠 사이가 떨어져 있는것이 그것을 잘 보여준다. 휠을 저렇게 떨어뜨려놓은건 독특한 유기압현가장치의 구조때문으로 고속이동시에도 진동을 적게하고 승차감을 좋게 한다고 한다]


사실 사업 초기명은 판터였지만 같은 이름의 전차를 나치 독일이 사용했기에 나치를 연상시킨다는 이유가 지적됐다. 그 이유는 구 일본군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일본에 비해 여전히 독일은 네오 나치주의자 같은 일부를 제외하면 나치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겔(고슴도치)로 바꾼 뒤에, 이건 너무 약해보인다고 또 푸마로 바꿨다. 하지만 사실 독일연방군은 따지고 보면 이미 대전 중 독일 대전차자주포와 이름이 같은 보병전투차(마더, mother가 아니라 Marder)를 70년대부터 주력으로 쓰고 있었으니 어찌보면 그저 핑계일 뿐. 그리고 이 푸마라는 이름도 나치 독일이 썼었다. 멀리 갈 것 없이 바로 윗항목에 그 장갑차가 나온다.

 

 

 

 

[푸마의 테스트차량으로 도색이 칠해지지 않은 타입이다. 증가된 장갑의 구조와 구성을 잘 볼수 있다. 실제로 푸마는 현존하는 어떤 장갑차중에도 가장 으뜸인 방호력을 가지고 있고 소문으로는 초기 3세대 전차수준의 장갑 방호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현재 미국이 좌초한 FCS 차량사업의 후계 사업인 여단전투단 지상전투차량 계획(BCT Ground Combat Vehicle Program)에서 벤치마킹 대상으로 진지하게 검토하는 차량이다.

 

 

 

[최근 미군이 헤메고 있는  FCS 차량사업의 후계 사업인 여단전투단 지상전투차량 계획(BCT Ground Combat Vehicle Program) 시제차량의 모습 이게 전차야 장갑차야..? PUMA 의 경우 이 프로그램에서 주차량으로 도입을 진지하게 검토중이라고 한다 ]

 

 

 

 

출처 엔하키미러 ( http://mirror.enha.kr/wiki/%ED%93%A8%EB%A7%88#s-4)

 

1. 박스 및 외형

 

 

 

 

 

 

 

 

 

 

2. 내용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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