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USMC LAV-R Light Armored Vehicle Recovery (1/35 TRUMPETER MADE IN China) PT1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07.10.19조회수84,370 목록 댓글 2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너무나 빠르게 가는 것 같네요.. 10월이 언제 시작했나싶더니 벌써 20일을 앞두고 있다니.. 할인은 없는데 시간만 자꾸 가고 슬슬 올해도 정리할때가 다가서나 봅니다.~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하루일수록 리뷰 한편으로 허전함을 달래는 미라지~~ 오늘도 변함없이 리뷰를 시작합니다.
트럼페터! LAV 장갑차 아이템을 공략할것인가.?
이제는 어엿한 중견 메이커로 성장해버린 중국의 프라모델 메이커 트럼페터! 요근래의 몇 년은 다른 업체들의 십 수년과 맞먹을 정도로 빠른 성장을 해온 트럼페터를 보면 정말 ‘차이나 파워’ 가 이런 것 이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스럽게 들게 합니다. 10여전 남의 제품이나 카피해서 팔아먹던 그 메이커가 이제는 당당하게 자사의 나팔 마크를 단 신제품을 매달 십 여개씩 쏟아 내놓고 있으니 그것도 갈수록 향상되는 엄청난 품질로 말입니다. ‘격세지감’ 이란 말이 절로 생각나는 부분 입니다.
그런 트럼페터에서 지난 8월 야심작 하나를 더 출시했습니다. 다름아닌 지난 2005년 발매되어 이미 결정판으로 불리우고 있는 ‘LAV-25 피라니아’ 장갑차량의 파생차량인 LAV-R Light Armored Vehicle Recovery 이 바로 그것입니다.

LAV 씨리즈는 스위스 모바크(Mowag)가 개발한 다용도 8륜(輪) 경장갑차량으로 미해병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갑차량 대용 장륜식 경장갑차량으로 가볍고 자체가 작아 C-130?C-141?C-5 등의 수송기와 CH-53E와 같은 대형 헬리콥터에 실려 운송이 가능하여 해병대와 같이 신속기동파견군의 역할을 하는 특수한 임무에 적합한 장갑차량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생산은 제너럴모터스 캐나다공장에서 맡고 있으며. LAV는 Light Armored Vehicle(경장갑차량)의 약칭이다. 신속한 기동성이 요구되는 해병대의 실정에 맞게 지형이나 기상, 주야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병력수송, 화력지원, 대공(對空) 및 공병 임무, 대전차전, 차량회수(LAV-R)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C-130·C-141·C-5 등의 수송기와 CH-53E와 같은 대형 헬리콥터에 실려 운송가능하며. 일반형은 M242 25mm 기관포와 M240 7.62mm 동축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별도의 M240EI 7.62mm 기관총을 포탑 안의 전차장 자리에 장착할 수 있다. 전투시에는 M242 25㎜ 기관포용 탄환 630발(210발 장전, 420발 탄약통 적재)과 M240 7.62㎜ 동축 기관총용 7.62㎜ 탄환 1,600발(400발 장전, 1,200발 탄약통 적재)을 싣고 연막탄 16발을 발사기와 별도 장소에 각각 8발씩 보관가능합니다..
승무원은 전차장 1명, 운전병 1명, 사수 1명, 병사 6명 등 총 9명입니다. 고성능보다 범용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어 스팅어미사일과 GAU-12/U 25mm 벌컨포 등 대공무기를 장착한 방공용 LAV-AD(Air Defense), 포탑 대신 토우미사일 발사대가 장착된 대전차전용 LAV-AT(Anti Tank), 일종의 이동지휘부로 사용되는 LAV-C2(Command and Control) 등 여러 가지 계열화 차량이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의 파생차량이 바로 LAV-AD(Air Defense)라 불리는 단거리 대공지원 차량이다.)
제원은 길이 6.39m, 높이 2.69m, 너비 2.5m이며 무게는 빈차인 경우 1만 941㎏, 전투장비를 탑재한 경우 1만 2802㎏이다. 최고속도는 지상에서는 시속 99.2㎞이고 물위나 물속에서는 시속 9.6㎞의 속도로 달린다. 현재 미국 해병대가 총 401대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해병대의 경장갑차.
분류 장갑차
제작국가 미국
사용국가 미국
제원 길이 6.39m, 높이 2.69m, 너비 2.5m, 빈차 무게 1만 941㎏, 전투장비 탑재시 무게 1만 2,802㎏, 지상 최고속도 시속 99.2㎞, 물위또는 물속 최고속도 시속 9.6㎞
(출처 네이버 지식검색 참고)
이중 기본형인 LAV-25 는 미해병대를 대표하는 경 장갑차량으로 인기가 높은 차량 중 하나로 이미 90년도 초반에 ESIC 라는 회사에서 이미 제품을 만들었으나 ( 그 금형 설계 및 제작을 한국에서 했었다) 곧 도산해버리고 금형이 이탈래리로 넘어가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허나 이탈래리의 제품은 오래된 킷이고 금형 제작당시부터 형태와 자체 싸이즈에 문제가 있었는데 지난 2005년 트럼페터에서 모든 단점을 일신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여 큰 호평을 받았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트럼페터의 LAV-25 는 발매당시부터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예상되기도 하였는데 나온지 2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어 궁금증을 더하게 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2년 후 드디어 그 첫번째 바리에이션이 등장하게 됩니다. 바로 LVA ?R 이라 불리는 장갑회수 차량이 바로 그것입니다.
장갑회수차 LAV-R Light Armored Vehicle Recovery
LAV 씨리즈는 설계 당시부터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염두해두고 확장성이 우수한 자체를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기본형인 LAV-25 를 시작으로 스팅어미사일과 GAU-12/U 25mm 벌컨포 등 대공무기를 장착한 방공용 LAV-AD(Air Defense), 포탑 대신 토우미사일 발사대가 장착된 대전차전용 화력지원형 LAV-AT(Anti Tank), 일종의 이동지휘부로 사용되는 LAV-C2(Command and Control) 등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중 해병대에서 독특하게 사용되는 파생차량이 바로 LAV-R Light Armored Vehicle Recovery 라 불리는 장갑회수 차량입니다.

LAV-R 은 LAV 의 기본 자체를 개조하여 4톤의 무게를 들어올릴 수 있는 붐 크레인( boom crane )과 13톤 정도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윈치 (winch), 산소용접기 같은 공구 등을 장착한 차량으로 날로 증가하는 LAV 차량 계열 및 경차량의 정비와 수리 및 견인등을 목표로 만들어진 전천후 지원 차량입니다.
(야전에서의 고장이라도 나면 LAV-R 이 바로 달려온다 !LAV 차량들의 메딕과 같은 존재~윈치로 견인도 해주고..)

Primary function: Tactical mobility to reach and recover/support disabled vehicles
Length:
crane forward: 21.3 feet (6.39 meters)
crane aft: 24.16 feet (7.24 meters)
Height:
crane forward: 8.83 feet (2.6 meters)
crane aft: 9.08 feet (2.72 meters)
Width: 109.0 inches (2.77 meters)
Weight: 26,220 pounds (11,904 kilograms)
Combat Weight: 28,320 pounds (12,857 kilograms)
Range: 410 miles (660.1 kilograms)
Speed: 62 mph (99.2 km.hr)
Swim speed: 6 mph (9.6 km/hr)
Crew: 3 -- driver, vehicle commander and rigger
Armament: M240E1 7.62mm machine gun
On-board equipment:
1 boom crane rated at 9,000 pounds (4086 kilograms)
Flood lights
1 winch rated at 30,000 pounds (13,620 kilograms)
230V 3-phase or 120V single-phase power
10KW hydraulic driven output
1 welder
Unit Replacement Cost: $702,000
날로 품질이 ‘일취월장’ 하고 있는 트럼페터 에서 이 제품을 어떻해 표현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1) 박스 및 외형
41 X 26X 5.8cm 정도의 다소 슬림한 박스형태로 흙길위를 주행하고 있는 모습의 박스아트 입니다. 늘 이야기하는 것 이지만 트럼페터의 박스아트는 예술성이 전혀 결여된 그림이라 그렇게 큰 관심이 들지 않습니다. 이제 슬슬 박스아트에도 신경써야 하지 않을지..?

박스는 일단 튼튼하고 단단하여 여러 개 포개어 보관하기에도 좋다. 박스는 옆면에는 역시 고급제품임을 뜻하는 붉은색 박스로 되어 있어 이 제품 역시 상당한 품질을 보여줄것을 예상케 한다.
(2) 내용 및 특징
박스를 열어보면 엶은 회백색의 사출물로 이루어진 런너들이 보인다 런너는 총 4개 정도로 생각보다 구성이 단순한데 부품수 역시 267개로 그렇게 많은 부품으로 이루어 있진 않다.
전체적으로 예상대로 예전제품인 LAV-25 의 차체와 부품에 새롭게 제작된 상체부품과 크레인과 윈치 부품이 추가된 구성이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트렘페티 USMC LAV-25 "PIRANNHA" (1/35) <…. 리뷰 보기
(1) 상체
역시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부품중 하나로 이번 제품의 주구성을 이루는 부품중 하나이다. 앞부분은 기존의 LAV-25 상체를 이용한 듯 하고 뒷부분은 새롭게 제작하였다. 뒷부분에 볼록하게 튀어오른 부분은 파생차량들의 특징이며 이 형태로 짐작컨데 다음의 추가 바리에이션들 예를 들어 LAV-AT (Anti-Tank), LAV-C2 (Command & Control), LAV-AD (Air Defense), LAV-M (Mortar) 등이 등장할 듯 싶다.



사출형태는 최근의 트럼페터 제품들이 그렇듯 상당히 말끔하고 좋은편이다. 프라스틱 재질도 접착제나 도료가 잘먹는 재질이고 사각 사각 잘 깍여 느낌이 참 좋다. 각부분은 하나의 디테일이라도 놓치지 않고 모두 깨끗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각 부분의 모서리 부분에는 용접선의 표현 까지 잘되어 있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2) 하체
하체는 기존의 LAV-25 하체를 그대로 쓴다. 이 하체는 디테일이나 볼륨이 상당히 좋은 편으로 자매 차량인 스트라이커(ICV) 까지 응용된 부품이기도 하다. 역시 복잡한 구동 부분의 재현을 단순하면서도 하나DML 디테일이라도 놓치지 않을 만큼 정밀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유의 8X8 구동의 장륜 차량의 특징적인 복잡한구조의 조향장치 및 현가장치등이 잘 표현되어 있고 조립하면 서도 부품도 딱딱 잘 맞는편이다. 다만 바퀴들은 가동되지 않으니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게 좋다.



후방의 수상 주향을 위한 프로펠러 부분과 도어 부분의 정밀한 재현은 이 킷의 숨은 매력중 하나이다.

휠부분과 타이어 부분의 볼륨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특히 휠부분의 디테일이나 PVC 로 재현된 타이어의 볼륨은 상당히 좋아 실차의 그것을 보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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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디 작성시간 07.10.19 역시..피라니아를 만들어보고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다시금 바리에이션이 나오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스트라이커 바리에이션도 나오겠죠? 확실히..빨간 박스는..조립성도 좋습니다. 회색 박스는 상하체 조립시 아구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빨간 박스는 확실하더군요...에칭의 수가 아쉽지만 피라니아에는 에칭이 없었으니까 좋내요 아참..본문 글중에 피라니아 리뷰보기 링크가 안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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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ingtiger 작성시간 07.11.19 83655명----죽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