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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Russian Heavy Tank IS-3M (1/35 TRUMPETER MADE IN China) PT2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07.11.27|조회수640 목록 댓글 4

PT1에 이어

 

 

(2)  하체

하체의 경우 앞부분으로 툭 튀어나온 전면부 hull 부분이 마치 배의 고물을 보는듯 합니다. 오묘한 각도를 취하고 있는 하체 측면의 각도 역시 정확하게 잡아냈습니다.

 

 

    [바닥의 재현까지 완벽한 하체]


  

     [오묘한 각도의 하체를 잘 잡아내었다]




현가장치는 토션바 방식을 잘 재현하고 있습니다. 역시 모두 분리되어 있어 쿠션먹은 상태로의 재현이 가능하며 사진상으로 비교해도 그 형태가 아주 정확합니다

 

 

 

     [런러 한판이 로드휠만 스프로켓 부품이다.

 

정확도는 로드휠과 스프로켓에 가면 더 확실하게 보여주는데 솔직히 이 제품중에 가장 우려되던 부분중 하나였습니다만 보시다시피 11개의 볼트수까지 재현하는등 형태가 매우 정확하며 크기도 딱 맞습니다. 볼륨감 역시 적절하니 잘 뽑혀 나온 느낌입니다. 재미난것은 과거 타미야나 아카데미에 쓰여왔던 휠안쪽을 포리캡으로 넣고 조립하게 되어있습니다. 요새는 거의 안쓰는 방식이지요.. 덕분에 조립후에 잘만 붙이면 흴이 뱅글뱅글돌아가 도색하는데 아주 편리 합니다.

 

 

 

[로드휠 및 스프로켓의 크기나 형태나 매우 정확하다!]

 

하체 뒷부분의 리어패널의 재현 역시 환호성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그 정확한 형태는 물론이거니와 각 부분을 조여주는 육각볼트 역시 매우 정확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차체에 붙는 여러 부품런너들..]


 

 

              [리어패널의 재현도 일품!!]



차체 옆면으로는 증가연료통이 장착되는데 장착 마운트 및 연료통의 볼륨이 장난 아닙니다. 다만 연결 호스 부분의 재현은 다소 아쉬운 부분 입니다.

 

 

 

  [증가연료통의 볼륨과 디테일도 아주 우수한편이다.]

 

그외 약간 사이드 스커트라 불리기에는 다소 민망한 수준의 스컷의 재현 역시 우수하며 중간 중간 볼트의 재현까지 빠뜨리지 않고 모두 잘 하고 있습니다.

 

 

[사이드스커드와 증가장갑역활을 하는 캐터필러 재현도 우수하다]

 

 

(3)  기타

 

그냥 보기에는 밋밋해 보이는 소련군의 전차는 자세히 뜯어보면 독일군 전차만큼 오묘한 곡선과 장비품등을 볼 수 있는데 역시 빠지지 않고 샤프하게 재현함은 물론 디테일이나 볼륨감이 상당히 뛰어 납니다. 특히 각종 OVM장비류를 비롯 각종 호이스트 까지 처음 봤던 느낌보다 상당히 섬세하게 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다소 아쉬운 부준중 하나인 수지제 궤도 이런 전차는 축 처진 궤도재현이 맛인데..]

특히 견인줄은 나이론줄로 재현하게 되어있는데 이것보다 니크롬선으로 대체하는게 볼륨감및 실물감이 더 좋을 듯 합니다.

 

[토잉바를 재현하라고 들어있는 나일론줄.. 볼륨이 좀 약하지 않을까?]


 

 

MK-4 신형 페리스코프 부분의 재현역시 빠지지 않고 우수하게 재현된 부분중 하나 입니다.

 

궤도는 아쉽게도 수지제 궤도가 들어있는데 이외로 볼륨이나 디테일이 괜찮습니다. 다만 특유의 축 처진 느낌을 내야 하는데 천상 핀등으로 박아 주어야 할 듯 싶습니다. 그래도 조립하긴 쉬우니 다행이네요..

 

 

[기타 자잘한 악셔서리의 재현도 잘 되어 있는 편이다.]

 

(4)  데칼 및 매뉴얼

 

소련군 전차 답게 마크랄게 별로 없습니다. 기껏해야 큼직한 숫자들과 소린연방국기.. 두개 오히려 독수리를 나타낸듯한 이집트군 마킹이 좀 나아 보입니다. 데칼은 중국제로 재질은 국산 수준 입니다.

 

 

 

[마킹은 단순하다. 그나마 이집트군의 독수리 문양이 좀 나은편..]

 

매뉴얼은 큼직하게 그려냈고 보기도 좋습니다. 조립에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보기 편리한 시원시원한 메뉴얼..]

 

 

3.    단점

 

진흙속의 진주라 함은 이 킷을 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도 안하고 그냥 신기해서 구입한 물건치고는 상당한 수작 입니다. 일단 원판이 좋아서 인지 그 형태나 디테일이 완벽에 가깝고 볼륨이나 프로포션 역시 상당히 매우 좋게 나온 킷중 하나 입니다. 다만 궤도 부분이 연결식이 아닌 수지제 라는것과 부분적으로 샤프하지 못하고 몰드가 두리뭉실 하다는점이 작은 단점 중 하나 일 듯 합니다. 엔진테크 와 포신 부분에 에칭부품과 메탈재질이 아쉬운 부분도 나름대로 단점이라 하겠습니다.

 

 

[오스프리의 모델링 가이드 책에도 교재로 사용될만큼 품질은 괜찮은 편이다.]


 

 

4.    미라지의 평가

 

2002~2005년도에 이르는 트럼페터의 제품중에는 이외로 수작인 제품들이 꽤 많습니다. 이 당시는 트럼페터가 과거의 데드카피의 시기에서 막 자신만의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 가던 시기로 가장 활발하게 제품을 쏟아내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만들도 나면 이외로 명품인 킷이 이 제품이다.]


보통 그레이박스로 불리우는 이 시대 제품은 값도 저렴하면서도 찾아보면 이외로 상당한 괜찮은 제품들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이번에 리뷰한 ‘JS-3M’ 전차 역시 그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레이박스 제품들의 특징인 일단 최대한 프라재질로 뽑아낼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제품이 생산된것으로 2005년도를 깃점으로 값비싼 에칭 부품이 추가되고 가격 역시 오르게 됩니다.

 

이는 2005년 드래곤이 다수의 에칭 부품과 메탈포신등을 추가한 프리미엄등급 제품을 생산하던 시기와 얼추 비슷합니다.

 

 

 

그레이 박스 제품은 일단 개봉해서 보면 가스래기가 많고 몰드가 약해보여 실망할 수도 있으나 조립해보면 이외로 괜찮습니다. 프라재질도 생각보다 접착도 잘되고 도료도 잘 먹습니다.

 

 

2005년도를 깃점으로 트럼페터는 일제히 신제품을 붉은색 박스로 포장하여 구분하여 둡니다. 보통 트럼페터 제품중 빨간 박스는 완벽한 킷들이 많은데 가격 역시 2만원대가 넘어가는 등  비싸지요..

 

 

 

이와는 반대로 보통 1만원대인 그레이박스 제품은 리를 대체할 연습용 제품으로 선택의 폭도 넓고 초급자부터 중급자까지 이르기 까지 연습해보기에 딱 좋은 킷이라 생각 됩니다.

 

 

[뒷부분의 디테일이나 볼륨을 보면 숨이 넘어갈듯 대단하다..]

 

특히 비교적 형태가 단순하고 복잡한 위장무니가 들어가지 않은 JS-3M 전차의 경우 도색및 웨더링 연습 해보기에도 딱 좋은 킷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소련군 매니아라면 필 구매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아직까지는 유일한 JS-3M 을 재현한 킷이기 때문입니다.

 

 

[긴 포신과 접시를 엎은듯한 둥근포탑 그리고 앞으로 뛰쳐나갈듯한 역동성이 일품인 자체까지.. 이외로 묘한 매력이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사진은 밀레니엄님의 작품중에서..]

 

      

 제품명       : Russian Heavy Tank IS-3M (1/35  TRUMPETER MADE IN China)

제품코드       : 00316

 

구소련군의 중전차 IS-3M 형을 1/35 스케일로 모형화

정밀한 엔진테크 및 반구형 포탑 재현 및 122밀리 주포 및 각부 정밀재현 

소련군과 이집트군 사양의 선택이 가능한 데칼 및 조립이 편리한 매뉴얼 포함     

 

소비자가 : 22,000

완 성 도    : ★★★★★ (상당히 우수하다)

조립난이도 : ★★★★★ (매우쉽다 초보자들의 기초교재로 사용해도 될 정도의 수준 )

가격만족도 : ★★★★☆ (중국 제품치고는 다소 비싼 감은 없지 않치만 유일한 JS-3M 재현 아이템이라..희귀성이 있고 온라인가로 사면 20% 정돈 할인되니 1만원대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

미라지의 전체적인 평가: ★★★★★ (소련군 매니아뿐 아니라 처음 도색 및 웨더링 연습용으로 최고의 제품으로 트럼페터의 생각외의 명품중 하나다. 필수 구매 아이템!)

 

               

실기체 자료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http://bemil.chosun.com/)

 

위키백과사전

http://en.wikipedia.org/wiki/Iosif_Stalin_tank

JS-3 전차에 대해 사진정보가 많은곳

(http://www.peachmountain.com/5star/US_Army_Ordnance_Museum_IS3_tank.aspx)

http://svsm.org/gallery/js-3/IMG_4385

http://svsm.org/gallery/JS-3

 

 

JS-3 전차에 대해 엄청 정리가 잘 되어 있는곳

(http://www.battlefield.ru/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lang=en&id=38)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7&eid=cjI6WYuEKebKgv6w1aEwHWrKI5SnxKqZ&qb=anMtMyDA/ML3

 

완제품이 있는곳

밀레니엄님 작품

트럼페터 사랑(?)

(http://www5b.biglobe.ne.jp/~TANK-GUY/Gallery07.html)

 

 

 

* Wrighten By Mirageknight (2007.11.27 ver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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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밀레니엄 | 작성시간 07.11.27 헉.. 마지막에 제가 만든 탱크까지.. 영광입니다^^. 사실 만들면서 크게 어려운 부분도 없고 들어있는 캐터필러가 뻣뻣하지만 한번 만들어 볼만 합니다. 타미야의 고가 스탈린에 비한다면 가격이 너무나 좋죠.
  • 작성자바이에른 | 작성시간 07.11.27 볼트로 조이는 부분도 없고 싼 값에 저정도면 정말 좋은데요~
  • 작성자MD마스터(김창현) | 작성시간 07.11.27 키트의 품질을 떠나서 유일한 JS-3M 키트임을 생각한다면 매우 가치가 있는 키트죠. 비록 타미야의 세미카피라는 의혹이 짙게 배여있긴 하지만, 충분히 좋은 키트라 할수있습니다.
  • 작성자몬(최승원) | 작성시간 07.11.28 이 탱크부터 현용 러시아 탱크의 디자인의 시발점인것 같군요. 좋은리뷰 잘 보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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