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35]]M1025 HUMMER #CA057 [1/35th ACADEMY MADE IN KOREA] PT2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5.08.07|조회수515 목록 댓글 0

PT1에 이어



(3) 차체 부품들


문짝 입니다. 프레스 방식으로 생산되는 문짝 특유의 몰드를 잘 재현하고 있습니다.


.


아쉬운점은 개페선택이 불가능하다는것





차체 지붕 부품


후방의 커버는 분리가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미육군 타입과 해병대 타입으로 택1 할수 있는데 해병대용은 긴 머플러가 들어있습니다.


(4) 기타 부품들



[독특하게 인형이 들어있습니다.  당시 아카데미 제품에 인형이 들어가는게 드물때 였죠..]



[포즈가 이상한데...]





[당시 개발진중에 한분이 그러시는데 인형은 타미야의 랜드로버 제품에 들어있는 인형을 짜집기 하여 카피한거라 하네요.. 그러고 보니 얼굴이 똑같습니다.]


[얼굴은 베레모 타입과  방탄모 타입이 들어있는데 방탄모 타입은 잘보니 타미야의 현용보병 세트 같네요.. 이런!!]



[다른 하나는 방탄모나 부니햇중 하나를 택1할수 있습니다.]






약간의 악셔시리 부품인 방수포가 들어있습니다.





M16A2 와 탄통들..




제품이 오래된 제품이라 그런지 M60 이 들어있습니다. 요즘 미군 M240 으로 바꾼지가 언제인데..




장비들이 대부분 80년대 장비들입니다. 현용 미군으로 하기에는 영 어렵네요..





천장의건포트 는 개방상태와 닫힌 상태중 택1이 가능합니다.


기본은 닫힌상태인데 이걸 나이프등으로 자르면 열린상태로도 만들수 있습니다.




창문들은 투명부품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ㅌㅜ명도가 아주 좋습니다.



엔진테크용의 나이론 메쉬도 작은게 들어있습니다.




지금은 보기힘든 접착제도 ^^



(4) 메뉴얼 및 데칼






[메뉴얼은 지금 나오는 제품과는 다르게 아주 열정이 느끼지는 상세한 메뉴얼 입니다. 실기체 정리도 앞면에 작지만 되어 있고요.. 부분부분 사진도 들어있는등 지금과는 사뭇다른 친절한 메뉴얼 입니다.]









데칼은 국산데칼 입니다. 이상시 아카데미 데칼은 일명 장판지 데칼로 악명이 높았죠.. 다행히 작은 글자들이라 ...





ㅇㅣ 제품은 이탈래리 제품과 타미야 제품을 적절하게 섞은 제품입니다. 잘 알다시피 이탈래리는 다른 업체들보다 할발 앞서 제품을 출시하는데 보통 시제품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죠 (고증은 개나줘버려~) 이탈래리 험비 역시 프로토 타입인지라 양산형과는 좀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험비에 있어 결정판 제품은 타미야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가격이 문제였죠.. 아카데미는 이를 적절하게 섞어 가격대비 품질을 맞춘 제품입니다.








지금은 전설로 불리지만...90년대는 그야말로 모형점의 전성시절이라 할수 있었습니다.


80년대 호황을 바탕으로 소득과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서 모형을 새로운 취미로 삼는 젊은인구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죠..


여기에는 당시 울 나라 최초의 모형잡지인 취미가의 영향도 아주 컸었죠..


더구나 91년 걸프전이 발발하면서 세계 모형시장은 다시한번 요동치게 되는데 당시 CNN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오는 새로운 신무기들의 활약은 그동안 침체기에 있었던 모형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했습니다.


타미야를 필두로 드래곤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걸프전 관련 아이템을 쏟아내기 시작했는데 여기에는 우리의 국산 메이커인 아카데미도 한 몫 거들었습니다.


아카데미는 1988년 자체 개발한 F-14A TOMCAT (사실 이 제품은 모노그램 제품을 마이너스 패널라인으로 바꾼제품에 불과했다) 를 시작으로 B-17 씨리즈로 기술성을 인정받기 시작한 아카데미는 걸프전을 깃점으로 차체 개발한 아이템들을 쏟아내기에 이릅니다.


오늘 소개하는 M1025 제품도 그중 하나 였습니다.


험비라는 제품이 이탈래리 제품밖에 없던시절에 CNN 회면을 재빠르게 다니는 이 새로운 탈것을 아카데미는 바로 제품화 하면서 큰 히트를 치게 되는데 사실 내용물은 기존의 이탈래리 제품에 개발중이던 타미야 제품을 살짝 믹싱한 제품에 불과했습니다.


사실 이는 당시 아카데미 제품에 전반적으로 행하여지던 개발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아직 기술이란게 금형제작 기술밖에 없던 시절이라 자체적으로 도면을 완성하고 제품을 기획한 실력이 안되었던것이죠.. (실제로 지금의 아카데미의 기술력이 완성된것은 거의 2000년도 중반이 되어서라고 봐야할것이다.)


어찌되었던 이 제품은 산 가격대비 괜찮은 품질 (처음 출시때 국내 가격이 3천원에 불과했다) 로 꽤 인기를 끌게 되는데 이에 아카데미는 4종의 다른 헙비 씨리즈를 연달아 출시하면서 타미야 제품과 더불어 험비제품의 양대산맥을 구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보이는데 일단 타이어의 경우 실제의 그 느낌이 전혀 아니라는점 과 몇몇 부품들은 여전히 이타랠리의 틀린 시제품 형태를 띄고 있어 수정이 필요하다는 점 입니다. 또한 걸프전에서 거의 기본으로 하고 다니던 피아식별 패널이 없고 장비품도 부족하는등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 있는 제품이였죠..


더구나 요즘은 미군이 방탄능력이 추가된 M1141 나 M1151 같은 방탄험비를 채용하면서 이런 노말 험비는 그 인기가 사그러지게 되고 결국은 아카데미에서도 신금형으로 M1115  제품이 등장하게 됩니다.




어찌되었던 한때 험비제품의 양대 산맥을 자랑하던 제품답게 지금도 이 제품은 심심찮게 보이는 제품중 하나로 험비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부담없이 만들어볼만한 제품 입니다.  다만 휠 부분은 별매로 판매중인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아카데미 제품의 단점중 하나는 볼륨이 부족하고 쓰레드 형태도 틀린 휠 이다. 가급적 별매제품으로 갈아주는게 낫다..]






볼룸감 좋기로 유명한 타미야 제품이 비교해도 레진제 타이어가 훨 낫습니다.








2015년 7월28일 입고중 소비자가 12,000원  판매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제품구매 및 제작의뢰 문의는 까페지기에게 (king331@hanmail.net 혹은 카톡 010-3209-6098 이나 문자로..24시간 상담가능!!)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5.8.7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본 게시물의 상업적 이용과 무단게재를 엄격히 금합니다. 게재를 원할시는

King331@hanmail.net 으로 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단 개인적 사용하시는건 마음껏 퍼가

셔도 됩니다. 다만 출처는 꼭 밝혀주시길… 틀린내용이나 수정부분의 대한 지적은 언제

나 환영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