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VIEW]]Sd.Kfz.251/22 Ausf.D w7.5cm PaK 40 # 6248 [1/35th DML MADE IN CHINA] PT1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5.12.20조회수347 목록 댓글 0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쌀쌀한 겨울 아침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독일군의 든든한 발이 되어준 하모마그 장갑차 씨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지난주에는 드래곤의 6224번 Sd.Kfz.2517 Ausf.C Pionierpanzerwagen 3 in 1 제품을 소개했는데 오늘은 다른 바리에이션 제품인 6248번 1/35 Sd.Kfz.25122 Ausf.D w7.5cm PaK 40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 제품은 하노마크 장갑차에 75밀리 PAK40 포를 장착한 타입 입니다.
(소중한 킷을 제공해 주신 장영훈 님께 감사의 말씁을 드립니다.)
Sd.Kfz. 251 Hanomag 반궤도 장갑차 하노마크사가 제작한 반궤도 장갑차. 하노마크라는 이름은 별칭이며, 공식적인 형식번호는 Sd.Kfz 251 Mittlerer Schützenpanzerwagen(251형 중형 보병장갑차[1])이다. Hanomag (하노마크)사는 1835년에 설립된 독일의 기업으로 하노버에 본사가 있었으며, 하노마크(Hanomag)는 하노버 기계 제작 주식회사(Hannoversche Maschinenbau AG)의 약자다. 흔히 하노마그로 알려져있고 이 이름으로도 들어올 수 있기는 하지만, 발음상 하노마크가 정확하다. 독일어 발음상 어미의 G는
2.1. 제원
2.2. 개요
[ Sd.Kfz. 251 반궤도 장갑차는 독일의 중장비 개발회사인 하노마크사가 제작한 반궤도 장갑차로 하노마크라는 이름은 별칭이며, 공식적인 형식번호는 Sd.Kfz 251 Mittlerer Schützenpanzerwagen(251형 중형 보병장갑차)이다.] [ Sd.Kfz. 251 반궤도 장갑차는 독특하게 앞쪽은 휠방식을 후방은 궤도를 사용하는 반궤도 방식으로 설계되었는데 원래는 완전히 무한궤도만 쓰려 했지만 방향 전환을 쉽게 하기 위해 이런 방식을 채택했다. 당시 무한궤도는 방향 전환을 위해 한쪽 궤도를 제동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되었고, 이러한 방식은 낮은 기술과 저비용의 장점이 있지만 기동성이 낮은 문제가 있었다. 아예 기동륜 자체가 따로 가동하여 제자리 선회가 가능한 방식은 높은 기술과 고비용의 단점이 있지만 기동성이 높다. 전자의 경우 대부분의 전차들이 사용하는 방식이었고 후자는 티거 등 기동성이 우수하기로 소문난 전차들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저비용으로 고기동 궤도를 붙여보자는 아이디어로 나온것이 하프트랙이다. ] [Sd.Kfz. 251 반궤도 장갑차는 독특한 외형과 우수한 성능으로 독일군이 가는 어느전선에나 참가하였는데 이로인해 독일군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기도 하였다. 하노마크 장갑차의 대량투입으로 독일군은 보병을 기계화시킴으로 전격적이라는 독특한 사상을 실현시킬수 있었다 어찌보면 현대 APC 의 원조격인 셈이다]
[Sd.Kfz. 251 반궤도 장갑차는 여러모로 독일군의 아이콘이다. 보병 수송칸 앞쪽에 MG42 기관총이 장착되어 있어 적 대전차 보병에 대한 견제가 가능했다. 병사들은 견인 대전차포를 방열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그냥 여기에 견인 대전차포를 올려서 사용하기도 했다. 이 아이디어는 개발자들에게 피드백되어 공장에서 견인 대전차포를 고정할 수 있는 부품이 부착되어 출고 되었으며 아예 대전차포를 고정장비한 모델도 생산되었다. 그외에도 박격포나 대공포, 화염방사기등 쓸만한 것들은 다 올려서 사용하였고 역시 이런 무기들을 고정장비한 모델이 나왔다. 상부를 장갑판으로 덮고 Sd.kfz.222의 20mm포탑을 탑재한 정찰형 등 파생형들이 엄청나다] [통상적인 기본형 타입은 37밀리 대전차포등을 메달고 다녔다 그리고 장갑차에는 운영병사들이 탑승하는 방식] [반궤도 장갑차의 특징인 진흙탕 같은 험지돌파력이 우수한것은 이 차량의 최대장점]
[하노마그 장갑차의 문은 차체 뒤쪽에 있으며 양쪽으로 열린다. 오픈탑 방식이므로 상부가 개방되어 있어 상부 공격에 취약하고, 가끔 수류탄이 상부로 들어오는 연출도 나온다. 후기형에는 상부 2차대전 버젼 기계화 보병인 장갑척탄병들도 자주 애용했다.[3] 다만 생산량은 충분한 수준이 아니라서 대부분의 독일군은 이거 대신 트럭이나 마차를 타고 진격했다] [내부는 완전무장은 병사 8명과 조종사 2명 그리고 기관총 사수 1명을 탑승시킬수 있을 정도였다] [전쟁초에는 경사장갑으로 날카롭고 강력한 인상을 주는 외형으로 제작되었으나, 애초에 장갑이 너무 얇아서 총탄 정도만 막아낼 수 있는 수준. 후기형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경사각은 그대로이지만 외형이 단순하게 변경되었다.]
2.3. 파생형Sd.Kfz 251에는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한다. 각 파생형은 제식명에 숫자를 붙여 구분한다. 아래에 설명된 것들 외에도 사소한 개량형이나 파생형도 많다. 2.3.1. Sd.Kfz 251/1
2.3.2. Sd.Kfz 251/9
2.3.3. Sd.Kfz 251/10
2.3.4. Sd.Kfz 251/16
2.3.5. Sd.Kfz 251/1720mm 기관포를 장착한 버전이다. 측면 장갑판을 약간 둥글게 하거나 제거하여 전방위 대공 사격이 가능한 버전도 존재한다. *벌지전투 때 총통척탄병여단,제116 기갑사단이 운용하기도 했다 2.3.6. Sd.Kfz 251/20
2.3.7. Sd.Kfz 251/21
2.3.8. Sd.Kfz 251/22
2.3.9. OT-810
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ED%95%98%EB%85%B8%EB%A7%88%ED%81%AC?from=%ED%95%98%EB%85%B8%EB%A7%88%EA%B7%B8) |
1.박스 및 외형
2.내용 및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