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밀레니엄 (황병석)작성시간08.06.24
어제 나눴던 이야기들도 보이는군요.^^ 정말 공감합니다. 아카가 있기에 우리는 멋진 혜택을 받고 있는 셈이죠. 물론 최대한 정확한 제품을 만들어내면 금상첨화이지만 프라모델만큼은 아카가 유럽이나 미국보다 한 수위라고 자부합니다. 리뷰 본 김에 이 제품도 또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작성자휭맨[이휘웅]작성시간08.06.25
에구... 아직 제대로 못고치셨네.. ^^;;;; 2기갑사단으로 표기 된 부분에 2기갑여단, 그리고 아랫부분에 또 2사단이 있어요.. 2기갑"여단"입니다. ^^ 죄송~ 태클 거는 거 같아서.... (사실 기갑여단 출신들이 몇 안되요.. 1,2,3,5기갑 딱 4개의 기갑여단이 있는데... 기갑 여단 특성상 인원이 안많아요.)
작성자초이날다 [최승수]작성시간08.06.25
정말 국내소비자를 봉~~!!! 으로 아는 대기업과 달리, 아카데미는 국내소비자를 위해 국내에선 저렴하게, 해외에선 비싼 고급킷이란 이미지를 만들어 왔죠. 그런 기업들이 잘되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거꾸로 가니 답답하죠. ^^ 이번 기회에 그런것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 아카데미 화이팅, 좋은 기업들(대부분이 중소기업이겠죠) 화이팅~~~!!!
작성자바람의파이터작성시간08.06.25
프라모델을 처음 할때는 비행기보다 AFV가 더 많이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AFV는 관심이 적어지고 비행기에 푹 빠져버렸습니다...하지만 미라지님의 멋진 리뷰를 보면 가끔씩 AFV에 다시 관심이 가곤합니다...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이 제품 아마 박스 어디에 저도 하나 있는거 같은데...찾아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