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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M270/A1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 # US 01049 [1/35 TRUMPETER MADE IN CHINA]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8.01.12|조회수1,621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1월 입고 예정인 트럼페터의 신제품중 US 01049번 M270/A1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 을 소개합니다.


 




 

M270 MLRS

특정 기종이 아니라 다연장로켓 시스템을 찾으러 오신 분은 해당 항목을 참조.

 


 



M270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

 


미국 육군이 개발한 다연장로켓. M2 브래들리 장갑차의 차대를 이용해서 제작했다.

일반적으로 MLRS는 이 M270을 의미하며, 보통 '다연장로켓병기'라는 개념 자체는 영어로는 Multiple Rocket Launcher; MRL이다.[1]

 

 

 


냉전이 한창이던 때, 소련군의 대규모 기갑전력에 심각한 위협을 느끼던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에 대항할 수단을 짜기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소련군을 중심으로 한 바르샤바 조약기구군의 대규모 제파 기갑공세, OMG 전술에 대한 대응으로 같은 기갑전력으로 상대한다는 것은 무리였고, 그래서 발달한 것이 공지합동전이었다.

 

 

 

 

[1960~90년 냉전시절 구소련의 집단으로 운용되는 구소련의 기갑세력은 서방세계의 큰 걱정거리중 하나였다. 구소련의 전차는 서방의 전차보다 3~4배 가량 숫적으로도 많았으며 또 성능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위협세력중 하나였다]


이때문에 A-10 썬더볼트II와 AH-64 아파치, AH-1 코브라 개량형 등이 등장했던 것. 그러나 이러한 항공전력만으로도 소련군의 대규모 기갑부대를 저지한다는 건 불가능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미국은 바로 이러한 소련군의 대단위 기갑부대를 저지할 수단으로서 대 기갑부대 저지에 특화를 둔 다련장로켓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다련장로켓들과 달리 장갑차량에 대한 제압을 최우선적으로 둔 새로운 개념의 다련장로켓포를 요구한 것이다.

 

 

 

 

 

[M270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 으로 불리는 다연장로켓체게는 이런 다량으로 투입되는 구소련의 전차세력을 일소할 목적으로 개발된 로벳 무기체계이다]

 

 

[MLRS 는 M2/M3 브래들리 차체를 이용하며 상부에 270도 회전이 가능한 16기의 로켓발사기를 장착한 외형을 하고 있다]

 

 

 

[MLRS는 한발당 400~600발에 이르는 자탄을 살포하는 6연장 로켓을 수십Km까지 발사할 수 있으며 적 기갑사단은 물론, 보병사단이나 포병 부대에 대한 반격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광역제압병기가 되었다 보통 1대의 MLRS는 축구장 서너개 ㄴㄼ이는 초토화 시킬수 있는 위력이 있다]

 


 

 

 

이렇게 완성된 MLRS는 한발당 400~600발에 이르는 자탄을 살포하는 6연장 로켓을 수십Km까지 발사할 수 있으며 적 기갑사단은 물론, 보병사단이나 포병 부대에 대한 반격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광역제압병기가 되었다. [2] 또한 이후 개발된 180~300km 사거리의 ATACMS(Army TACtical Missile System) 탄도탄을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TEL이라고도 할 수 있다. 때문에 유럽을 중심으로 널리 퍼져나간 이 무기는 그 특성상 포병이 운용한다.

 

 

 

[MLRS에는 300~400개의 자탄을 발사하는 M26 로켓외에 180~300km 사거리를 가지는 에이테킴스라 불리는 ATACMS(Army TACtical Missile System) 탄도탄을 운용할 수 있는데 이는 일종의 지대지 미사일로  전략상 이유로 지대지 미사일 운용이 불가능한 국가에게 지대지 미사일과 비슷한 효과는 내는 무기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나라가 한국 같은 나라..)]

 

 

 

 

 

[MLRS는 일종의 발사체이기 때문에 발사되는 로켓에 따라 다양안 임무를 가지는 로켓 발사가 가능하다. MLRS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로켓으로는 M26 과 M39 에이테킴스라 불리는 ATACMS(Army TACtical Missile System) 탄도탄을 들수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탄이 M26으로 불리는 로켓으로 274mm 직경의 길이 약 2미터 정도의 로켓으로 내부에 300~400개의 자탄을 가지고 있다. M26은 6개씩 한개의 컨테이너로 구성되어 한꺼번에 탑재된다. 총 12말의 M26을 불과 수분만에 발사가능하며 축구장 3~4개 넓이를 초토화시킬수 있는 무서운 무기이다.]

 

 

 

 

[ M39 에이테킴스라 불리는 ATACMS(Army TACtical Missile System) 탄도탄은 MLRS의 또 다른 무기로 상대적으로 사거리가 길고 (300킬로 이상) 무게가 있어 지대고 미사일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자탄이 가득한  M39 에이테킴스 ATACMS(Army TACtical Missile System) 탄도탄 탄두의 모습 야구공 크기 정도의 자탄은 하나하나 수류탄 이상의 폭발력을 가진 폭탄으로 사방 400X400 미터 지역의 모든 차량과 병력을 초토화시킬수 있다]

 

 

 

[ M39 에이테킴스 ATACMS(Army TACtical Missile System) 탄도탄이 공중에서 분리되는 모습을 파노라나 카메라로 찍은모습] 

 


 

 

차체와 무게등의 이유로 항공수송 및 신속한 기동이 어려워지자 HIMARS라는 마이너 버전이 개발되기도 했다.

 

 

 

[HIMAS 라 불리는 MLRS 는 수송기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MLRS 는 작게 만든 경량타입이다. 해외파견이 잦은 미해병대에서 주로 사용된다] 

 

 

다만 대한민국 국군은 일반 로켓은 육군 군단포병여단에서, ATACMS는 유도탄사령부가 관할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한국 육군은 북한의 장사정포와 기갑사단에 대항하기 위해 도입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쏘는게 일반 화포용 포탄이 아니라 큼지막한 미사일인 만큼 가격이 대단히 비싸다. 탄약 예산에만 조(兆) 단위가 들어간다고 하던가….

 

 

 

[한국육군에도 지난 1994~98년 58대가 도입된후 2000년대 들어 다시 38대가 도입이 되어 현재 108대 정도를 운용중에 있다]

 

 

 

[한국군의 MLRS는 미군사양과 100% 같으며 심지어 위장색까지 나토3색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군 장비중 유일하게 나토3색을 하고 있는 장비중 하나이다]

 

 

 

[한국육군의 MLRS는 포병대에서 운용중이며 휴전선 근처에 집중파견되어 유사시 북한의 남침을 저지할 가장 강력한 수단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도 북한군이 가장 두려워 하는 무기중 하나가 바로 MLRS 로 북한이 장비한 장사정포에 비해 훨씬 정교한 공격과 또 넓은범위를 제압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입 당시 북한에서 '같은 동포끼리 이런 무기를 도입할 수 있겠냐?' 라는 이야기를 했다.니들은 핵개발하자나! 그만큼 북한군에게 위협이 되는 무기 체제.[3]

1991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 병사들이 두려워하던 두가지 중 하나다. 하나는 B-52의 융단폭격이고, 다른 하나는 일명 Steel Rehn강철의 비(Steel rain)라고 불리던 MLRS.

 

 

 

 

 

[M26 미사일 내부 자탄의 모습 냐부에 수천개의 강철볼이 들어 있으며 하늘에서 분리된후 낙하사늘 타고 천천히 낙하되면서 일정 높이에서 폭발 적의 차량과 병력을 공격하게 되어 있다]

 

 

 

 

 


한번에 12발까지의 로켓탄을 투사할 수 있으며, ATACMS[4]같은 사거리 300km정도의 지대지 미사일도 발사할 수 있는 물건이다. 이론적으로 MLRS 2대가 한번의 동시사격으로 적 포병 중대 하나는 개발살 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MLRS 의 뒷모습 차체는 발사기에 불과하므로 구조는 익히 간단하다. MLRS 의 진정한 포인트는 바로 발사로켓에 있는것으로 발사기에는 이 로켁을 정확하게 날릴수 있는 데이타를 주입하고 로켓을 발사지점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역활을 한다]

 

 

[MLRS는 다른 다연장발사기들과는 달리 발사후 로켓 재장전이 쉬운편이다. 자체적으로 로더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전자동으로 탄약 재장전이 이루어진다 통상 12기의 발사기를 가지고 있으나 M39 에이테킴스 ATACMS(Army TACtical Missile System) 의 경우 크기 때문에 발사기에 한발씩 총 2발만 탑재 가능하다]

 

 

 

 

 

[발사후 로켓의 재장전은 별도의 요원없이 내부 승무원만으로 가능하며 크레인이 기체마다 있어 이렇게 선만 걸어주고..버튼을 눌러주는것만으로 쉽게 재장전이 가능하다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MLRS는 수분만에 모든 탄을 발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탄약소비가 믾은편이다. 따라서 다량의 탄약을 수송할수 있는 M997 같은 전술트럭이 필수 세트구성 으로 되어 있으며 탄약재장전은 다른 타연장로벳들에 비해 매우 쉽고 빠르다] 

 

 

[M270 의 재장전 모습.. 차체 내부에 크레인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렇게 내려와서..]

 

 

[한개의 컨테이너로 구성된 로켓에 방행만 맞추어 걸어주면....]

 

 

[지가 알아서 낼름 먹는다.. 재장전 시간은 불과 수분에 불과하며 별도의 인원없이 내부 승무원들만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MLRS의 로켓은 장식이고 국군의 진정한 목표는 에이태킴스였기 때문에 MLRS 도입을 원한다는 소리도 있었다. 당시에 현무의 사정거리가 180km에 지나지 않았기때문에 한미미사일협정에 걸려 개발을 못할거라면 아예 MCTR을 준수하는 에이태킴스나 도입하자면서... 스커드C나 로동1호 미사일에 대한 카운터를 노이로제 수준으로 마련하던 90년대말의 상황에서는 충분히 일리가 있는 소리였다. 그러다가 90년대말 IMF가 터진 이후에 갑자기 모든게 해결되어버렸다. 어?

 

 

 

 

 

 

 

 

 

[에이템스의 위력을 보여주는 동영상]

 

 

 

 



단점은 발사시 화염과 후폭풍이 엄청나기 때문에 적에게 쉽게 관측될 수 있고, 탄약소비가 엄청나다. 또한 미사일을 쏘니까 당연하겠지만, 화력투사능력에 비례해 탄약소비가 극심하다. 물론 이 모든 단점들은 미군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언론에 흘러나온 얘기에 따르면 한국 육군의 MLRS 탄약 비축량은 반나절 분에 불과하다나. 흠좀무. 그럼 반나절 쏘고 난 다음엔 어떻게 하냐고? 당연히 미국 탄약을 빌려서 쏜다. 이를 위해서 미군이 집적해놓은 물자가 WRSA-K(War Reserve Stock for Allies-Korea, 한국 연합군전시예비물자). 현재 한국군의 MLRS 탄약 재고는 반나절분을 훌쩍 넘겼으며 미군의 전시 예비탄약에 손댈 시점이면 이미 더 이상 MLRS로 때려야 할 밀집표적 자체가 별로 안 남아있을 정도라고 한다.[5]

 

 

 

 

 


MLRS용 탄약은 2001년 미국과 다연장 로켓 면허생산을 체결한 뒤로 2003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하여 현재는 MLRS탄약을 수출까지 하고 있다. 미국을 제외하고 최대급의 MLRS 생산시설을 갖추어 한국군이 전시에 실제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탄약소요량 전체는 이미 갖추고 있으며, 심지어 세계 시장에 MLRS 탄약을 팔아먹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미군과 큰 시간차 없이 신형 탄약의 생산 및 배치도 이뤄지는 중이라고. 세계의 탄약공장 대한민국

 

 

 

[M270 은 탄약소비가 많은 대표적인 무기중 하나이다. 한개 중대의 MLRS 들이 소비하는 탄은 엄청난 정도며 가격도 거의 조단위다. 하지만 그만큼 제압효과는 매우 뛰어나다. 대부분의 이런 로켓무기들의 명중성이 형편없는데 반해 M270 들은 정확한 타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괴물같이 탄약을 소비하는 M270에 있어 부족하지 않게 탄약을 공급해주는 역활을 하는것이 바로 오쉬코쉬사의 M997 고기동트럭이다. 한번에 10톤 이상의 화물을 산이던 사막이던 무리없이 수송가능한 트럭은 이 트럭이 거의 유일하며 M270 도입시 거의 필수장비로 같이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도 M270 도입에 맞추어 60여대 가량의 M997 이 같이 도입되어 운용되고 있다]

 

[M997 에 역시 화물을 올리고 내릴수 있는 유압식 크레인이 탑재되어 있다]

 

 

[차체적인 크레인 탑재로 MLRS용 탄약을 쉽게 올리고 내리는게 가능하다]

 

 
[MLRS 한대에 한대의 M997이 탄약수송차로 따라다니며 별도의 트레일러를 이용 48기 분량의 M26 을 수송할 수 있다]



연평도 해안 포격 사태 이후 MLRS가 연평도에 배치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어? 이게 무엇이 문제냐면, 우선 연평도가 비좁은 섬이라 기동성이 희생되는 데다, 사거리가 매우 길기에 지상에서 쏴도 충분히 지원 가능하며, MLRS가 너무 비싸고 강한 무기라는 것이다. MLRS는 한국군 내에서도 매우 귀한 대접을 받는 무기라 아깝다는 이야기가 밀갤 등지에서도 나왔다. 그리고 MLRS도 포병 산하의 로켓 병기이기(당연히 곡사병기이다) 때문에 해안포를 타격하기에는 다소 부적절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통상고폭탄을 쓰면 몰라도 자탄으로는 해안동굴진지에 숨은 해안포 타격이 힘들다는 이야기. 즉 전쟁나면 연평도에 배치된 MLRS는 밀고올라가는 상황이건 밀리는 상황이건 의미가 없다. 하지만 MLRS는 연평도에 놓기에는 너무 과도한 무기라는 결론이 내려졌는지, 연평도에는 꿩 대신 닭으로 구룡이 배치되었다.[6]

 

 

 

 

[M270의 내부모습 승무원은 조종사 부조종사 그리고 발사요원을 비롯 3명이다]

 

 

 

 


전쟁나면 평양에다가 바로 ATACMS라도 날리려는 속셈이라는 농담도 나오지만, 사실 굳이 연평도에 배치 할 것도 없이 다른 지역에서도 충분히 평양을 타격할 수 있다. 또한 전쟁 초기의 목표는 적의 군사시설(하드 타겟)이지, 적 민간인에 대한 보복이 아니다.[7] 따라서 이는 군사적인 목적보다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배치했다고 보는 게 맞다. 군사적인 측면에서는 직접 공격당하는 장소에 배치하는 것은 삽질이지만, 이번 연평도 해안 포격 사태와 같은 상황에서 직접 공격당하는 연평도가 아닌 본토 등의 지역에서 반격(혹은 보복)을 가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큰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8]

 

 

 

 

 

 

 

[MLRS는 사거리가 길고 정확한 타격을 퍼부을수 있으며 공격력도 엄청나게 위력적이다. 하지만 발사시 발사음과 발사궤적이 남는다는게 문제.. 따라서 초탄 발사후 급기동으로 발사지역을 벗어나도록 훈련받고 있다 최근 몰라보게 발전한 대포병 레이더로 발사후 바로 발사지점이 파악되어 반격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HIMARS
는 이 장비를 수송기에 실을 수 있게 간편화한 것이다.

 

 

[M270 MLRS 는 무겁기 때문에 수송기로 빠른 적지파견이 불가능 하다 이런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발사기의 한쪽만 고기동 트럭이 장착하여 공중수송이 가능하게 만든 또다른 MLRS 시스템이 바로 M142 HIMARS  (High Mobility Artillery Rocket System) 이며 C-130 허쿨리스 수송기를 이용 어디든 수송이 가능하다 발사기는 M270과 같지만 중량문제로 한개의 발사기만 장착 최대 6발의 M26 로켓 발사가 가능하다]

 

 

 

 

 

 

 

 

 


모 국가의 준군사조직에서, 함부로 다른 언어판 프로그램을 새로 깔았다가 폰트가 깨져서 작동이 안 된 사고사례가 보고되어 있다.

기갑갤 갤러들은 니미랄에스라고 부르는 것 같다. 피격당하는 측에서 "니미랄~~!!" 하고 외친다고…. 엔하에서도 니미랄에스라고 치면 여기로 온다.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에서 GDI군의 유닛으로도 나왔다.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선에서는 성능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호버링 이동 유닛으로 개조되어 나왔다. 호버 기동 덕택에 타이베리움 베인 위나 물 위를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다. 다만 호버링으로 자유로운 이동과 빠른 기동성을 갖게 되었지만, 사거리가 많이 줄어들었다.

 


여담으로 타이베리안 던과 타이베리안 선의 MLRS는 대공 공격도 가능하다. 아니, 타이베리안 선의 경우 대공포가 거의 주 목적이다.사거리만 해결되면 포방부의 미래를 제시하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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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WACS가 E-3의 고유명칭이지 'AEW&C - Airborne Early Warning & Control system 공중조기경보 및 지휘통제 체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닌 것과 비슷하다.
[2] 범위가 넓기에 보병은 물론이고, 대포병 사격을 할 때도 효과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매우 빠르고 장갑을 바른 자주포가 아니라면 제대로 못 피하고 몰살당할 수 있다.
[3] 북한은 방사포라 부르는 다연장로켓체계를 다수 운용하고 있기때문에 이러한 반응은 그냥 엄살에 지나지 않는다. MLRS가 사용하는 227밀리보다 더 큰 240밀리를 예전부터 개발/배치해왔었고 이것들의 사정거리는 기본형 MLRS의 로켓을 사정거리를 상회하는 것을 알려져있다. 
[4] 흔히 '에이태킴스'라고 읽는다.
[5]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수치고, 실제로는 훨씬 많은 탄약이 소모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직 여유롭다고 하기는 이르다는 이야기도 있다.
[6] 70mm 로켓탄을 유도탄으로 개량한 기술을 적용해 구룡의 130mm 로켓탄도 유도탄을 개발하자는 안이 나왔다고 한다. 구룡2의 경우 사거리가 36Km로 공표되었기에 K9의 40Km급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다 연평도등지에서 황해도 연안의 북한군 진지들을 충분히 타격할수 있기 때문인데다 다연장 로켓의 특성상 견인포나 자주포에 비해 짧은 시간에 대량의 포탄을 발사할수 있고 대신 단점인 떨어지는 명중률을 유도장치를 탑재해 보완하기에 제대로만 된다면 더욱 확실한 보복수단이 될 수 있다.
[7] 하지만 평양에는 끝내주게 많은수의 대공화기가 배치되어 있다. 노후화되고 경장갑화된 저공화망 화기들을 쉽게 재압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이기에, 상황에 따라서는 평양불바다를 만들어야 할수도 있다.
[8] 결국 언론 플레이용으로 잠깐 배치했을뿐 구룡으로 대체해버렸다고 한다. 군사부분에 조금만 지식이 있어도 연평도 같은 섬에 MLRS는 정말 안어울리는 무기란걸 알수 있다. K55A1(PIP개수형)이나 K9이 훨씬 효율적이며 그전에 탄착관측능력부터 강화하는게 더 낫다. 연평도 해안포격사태당시 반격에 나섰던 K9자주포의 포격이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주지 못한건 탄착관측을 제대로 할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지금 개발중이라는 유도포탄이나 정찰포탄같은게 실전배치되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전면전 상황이라면 관측기를 띄우던 관측반이 직접 침투해서 탄착을 확인하면서 무전으로 전해주겠지만 국지도발이라면 그렇게 할수 없으므로 무인정찰기 같은 인명손실 우려가 없는 관측수단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전면전때도 요긴할테고.

 

출처 엔하키 미러 ( http://mirror.enha.kr/wiki/M270%20MLRS)

 

실기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트럼페터에서 드디어 미군과 한국군에서 사용중인 M270A1이  출시됩니다.


MLRS 는 다연장 미사잃런너 시스템으로 낼전시절 개발되어진 서방의 대표적인 지대지 미사일 시스템 입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미군과 한국군등이 사용하는 최신형 A1 타입!!.






















 M270 MLRS(M270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 often abbreviated as M270 MLRS) is a feature armored self-propelled multiple rocket launcher weapon system. Since 1983, the U.S. military first used the M270 rocket launchers, NATO member states have begun to adopt a number of M270, and gradually become NATO standard weapons. After the United States and European countries produced a total of approximately 1,300 units of M270 and about 700,000 branch rocket. When in 2003, after delivery of the last batch of the Egyptian Army M270, M270 officially discontinued.

Item No    01049
Item Name    M270/A1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 - US
Bar Code    9580208010496
Scale    1:35
Item Type    Plastic Model Armor Kit
Model Brief    Length: 200.5mm   Width: 89.5mm  
Total Parts    970+
Metal Parts    copper tube
Photo Etched Parts    1 piece
Film Parts    n/a
Resin Parts    n/a
Total Sprues    25 sprues , lower hull , cab and tracks
Released Date    2017-11
More Features    >  Detailed multi-directional slide-molded cab.
> multi-slide moulded  lower hull
>184 individual tracks links
>  Photo-etched parts included


2018년 1월중순 입고예정  98,000원  판매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010-3209-6098



현재 비밀방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구매 예정중에 있습니다.

 

미라지콤프방 공동구매는 비밀방에서만 진행합니다.  참가하고싶은 분은 아랫글 읽어보시고 부담없이 (단 꼭 공동구매는 참가할수 있는분들만..) 참가해주시고 혹시 매번 공동구매는 부담스럽고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다면 언제든 카톡이나 문자로 (010-3209-6098) 로 찔러주세요.. 다만 문의하실때는 까페회원 누구라는걸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워낙 잘 알려진 번호라 이상한 문의나 광고가 많아서 그럽니다.)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8.1.12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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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hixvio[김태훈] | 작성시간 18.05.10 멋지군요...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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