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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Russian Su-27 Early type Fighter #01661 [1/72 TRUMPETER MADE IN CHINA]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3.01.06|조회수951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소개시켜드릴 제품이 많아 갈길이 바쁘네요~~

 

이번 2월에 입고예정인 신제품중 하나인 01661번 Russian Su-27 Early type Fighter 의 런너샷이 공개되었습니다.

 

 

 

Su-27

 



사진의 Su-27은 러시아 공군의 곡예비행단인 '러시안 나이츠의' Su-27.

수-27

 

분류 : 쌍발 터보팬 다목적 전투기
탑승인원 : 2명
전폭 : 14.70m
전장 : 21.49m
전고 : 5.93m
자체중량:16.38t
전투중량:23.43t
최대이륙중량 : 30.45t
최대속도 : 마하 2.35
전투반경 : 3530km
실용상승한도 : 18500m
상승속도 : 300m/s
주익중량 : 371kg/m²
항전장비 : N001 레이더, OLS-26 IRST(적외선 탐지장비) 등
엔진 : AL-31F 터보팬(출력 27,567파운드) 2기
무장 : 30mm Gsh-30-1 기관포 1문, R-27ER / R-27ET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R-73(=AA-11)/ R-60(=AA-8)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범용폭탄, 로켓, 23mm 기관포 포드 등 공대지무장 등을 12개의 하드포인트에 8t까지 장착가능.

수호이기 계보
Su-26 Su-27 Su-38

Contents

1 개요
2 개발사
3 성능
3.1 코브라 기동
4 실제 운용사례
5 기타
6 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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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호이 설계국이 개발한 다목적 쌍발 전투기. 전체적으로 MiG-29를 그대로 키운 듯한 인상을 주는데, 이는 구소련 중앙 유체역학 연구소에서 설계한 차세대 전투기의 설계안에 따라서 수호이가 설계했기 때문이다. 다만 Su-27이 먼저 개발을 시작했고, 이를 보조할 전투기로 MiG-29가 나중에 개발되기 시작했다.

 

 

 


Su-27은 장거리 요격기로 개발되었으며, 특히 외부연료탱크를 따로 쓰지않고 내부에 연료를 전부 우겨넣다보니 덩치가 상당히 커졌다. 현존하는 전투기 중에서 사이즈만 따지면 제일 큰편에 속한다.

2 개발사

Su-27은 기존의 소련제 전투기들이 신형 미군기에 비해 비교가 안될 정도로 낮은 성능으로 파악되어 개발이 시작되었다. 특히 F-15에 대항하기위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기초적인 개발착수는 Su-27이 조금 더 빨랐다.

 

 



초기 개발단계에서 Su-27은 지금처럼 늘씬한 외형만 고려된 것은 아니었다. MiG-25 스타일의 각진 형태도 후보로 존재하였으며, 특히 수호이 설계국의 책임자는 이쪽의 형상을 선호하였다. 현재의 Su-27의 원형이 되는 늘씬하면서도 동체와 날개 구분이 모호한 블렌디드 윙 바디 타입 형상은 분명 공기역학적으로 많은 이점이 있지만, 대신 제어를 위하여 더 많은 전자장비를 탑재해야 했다. 수호이 설계국 책임자는 소련의 항공 전자장비 제작기술이 솔직히 미국보다 소형화, 경량화하는 부분에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인데 만약 늘씬한 형상이면 더 많은 전자장비가 들어가므로 전체적인 중량이 늘어서 성능악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이륙준비중인 수호이27의 모습 서방에서는 플랭커 (FLANKER) 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며 이중 단좌형인 프랭커-B 복좌형은 C 형으로 불리운다. 수호이27은 기존의 소련기체에서는 볼수 없는 대형기체로 설계되었으며 강력한 두개의 엔진을 장착하고 새로운 전투기 설계사상을 도입 비행성능면에서 서방제 전투기를 능가한 최초의 기체로 유명하다]


그러나 Su-27의 설계 책임자는 이미 T-4 초음속 폭격기(마찬가지로 수호이 설계국에서 설계. 양산에 이르진 못함)를 개발하면서 플라이 바이 와이어 설계 경험이 있으므로 문제될것이 없다고 우겼으며, 결국 수호이 설게국 책임자와 Su-27 설계 책임자가 몇달간 싸운 끝에 좀 더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한 현재의 형상으로 방향이 잡혔다.

 

 

 [수호이 27은 러시아 전투기로서는 최초로 플라이-바이- 와이어(기계식을 백업으로 설치)를 채택한 기체이기도 하며 시기적으로 F-14 F-15 보다 늦게 나온 기체이니 만큼 기체 설계에 있어 F-16 이나 FA-18 등이 도입한 주익과 동체가 일체화된 스트레이커 (Leading edge extensions or LEX (also referred to as leading edge root extensions or LERX or strakes or chines))와 앞전후퇴각을 도입하고 있으며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는 툴카의 AL-31F 터보팬 엔진을 두기나 장착하고 있어 12.5 톤의 추진력과 함께 기체의 우수한 설계덕에 경이적인 비행성능을 보여주는 기체로 설계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비슷한 시기 미국의 F-X 사업에서는 록웰사가 개발한 블렌디드 윙 바디 타입에 오자이브 델타[1] 형상의 전투기를 제치고, 맥도널 더글라스가 제안한 좀 더 평범한 형태의 전투기인 F-15가 채택되었다.[2]

다만 Su-27 최초의 원형기, T-10[3]는 현재의 Su-27과 매우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날개는 오자이브 델타 형상이었으며, 동체 중앙 부근에는 마치 F-14의 것과 유사한 세로로 길쭉한 돌기물(펜스)이 있었다.

 

 

 

 

 


한편 초기 개념설계 단계에서 수호이의 개발자들은 소련 공군이 요구하는 어마어마한 비행거리탓에 고민이었다. 소련은 본토가 매우 넓다보니 이 본토를 전부 커버하려면 전투기의 행동반경이 커야 했던 것. Su-27 개발 책임자가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한 형상을 고집했던 이유도 사실 기동성능 향상보다는 양력효율이 좋은 형상을 채택하여 비행거리를 늘리는 것이 1차적인 원인이었다. 개발자들은 기체에 필요한 연료를 전부 우겨넣는 방안과, 외부 연료탱크를 사용하는 대신 기체사이즈를 약간 줄이는 방안을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전자를 택하였다. 그래서 Su-27은 외부연료탱크가 없으며 대신 많은 연료를 기내에 우겨넣다보니 현존하는 전투기중 제일 큰 덩치를 자랑하게 되었다.[4]

 

 


이후 T-10은 1977년 첫 비행을 한 뒤 상당한 재설계 과정을 거쳤으며, 결과적으로 MiG-29보다도 1년 늦은 1984년에야 실전배치가 되기 시작했다.

 

 



서방세계는 인공위성을 통하여 소련이 개발중인 T-10의 사진을 찍었는데 이때는 F-14와 닮은 외형탓인지 T-10을 가변날개를 가진 전투기로 잘못 알았다.

 

 



서방세계가 Su-27을 처음으로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것은 1987년이었다. 노르웨이 공군 전자전 정찰기인 EP-3가 소련영공 근처로 다가가자 소련의 Su-27이 이를 내쫓기위해 접근했던 것. Su-27은 EP-3와 밀착비행을 하며 위협적인 비행을 계속했고, 이때 EP-3 승무원이 이 Su-27을 촬영하였다. 한편 이때 Su-27이 EP-3에 지나치게 접근하는 바람에 두 기체가 서로 약간 충돌, 각각 기체 일부가 파손되었으나 두 기체 모두 무사히 귀환했다. 공중이라서 조종사들이 뒷목잡고 드러눕진 못했나보다. [5]

 

 

 


그리고 1989년 아예 소련은 사진이 찍힌 마당에 모든 것을 까발려주마!' 라며 1989년 파리 에어쇼때 Su-27을 공개하며 시범비행까지 했다. 이때 소련의 기지에서 파리까지 중간무급유 논스톱으로 비행해와 항속거리의 위엄을 보여주었고 코브라 기동까지 선보여 이를 본 서방측 관계자들은 충공그깽을 당한 느낌이었다.

3 성능

 

 

 

소련의 자체적인 분석으로는 Su-27이 F-15를 근소한 차이로 이길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미군기를 압도할 수 있는 환상의 전투기라는 이미지가 많이 생긴 신비의 기체였으나, 지금은 거품이 많이 빠진 편(…). 소련붕괴후 지속적인 개량이 이루어지지 않자 F-15를 이긴다는 것도 어디까지나 항공역학적인 설계에서 그렇고, 개량의 핵심인 전자장비의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어서...[6]

 

 

 

[수호이 전투기에 탑재되는 레이더인 Zhuk-27 N001 레이더..이는 탐지거리가 약 240 km 추적거리 역시 약 185km 에 달하고 10개의 목표를 탐지할 수는 있지만 1개 이상의 복수목표 동시공격 능력은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라이벌로 여기고 있는 F-15 APG-63 씨리즈나 F14 AWG-9 레이더 시스템에 한참 뒤쳐지는것으로 러시아 전투기의 단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서방의 기술을 도입하여 서방제 레이더에 근접하는 성능을 가진 최신 기종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러시아 국내에서 사용하는 완전판의 경우, N001 레이더의 탐지거리는 290Km, 추적거리는 185Km라고 한다. 그러나 출력에 비해서 소프트웨어적인 성능은 상당히 떨어져 노이즈를 적기로 오인하는것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7]

Su-27의 이와 같은 저성능은 바로 당시 소련의 경제형편이 좋지않았던게 기본원인으로 신형 레이더를 개발하고도 돈이 없어 저성능의 N001을 대용품으로 탑재한데서 기인된다. 당시 소련의 신형 전투기 레이더로서 1980년대말에 개발된 N011 Bars MSA 레이더의 경우 전투기표적에 대해서 140km거리에서 교전할수 있고 동시에 10대를 추적하고 그중 4대와 교전하며 본격적인 대지상 타격모드도 갖추어 동시대의 미제 레이더 AN/APG-70에 비교될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돈이 없어 이 레이더를 Su-27에 달지 못했다. [8]

 

 

 

 [Su-27 이 탑재가능한 무장인  10여발의 다양한 공대공 미사일... 이는 서방제 전투기들이 4~6발만의 미사일만이 탑재가능한 것에 비해 획기적인 무장탑재 방식으로 이후 이를 흉내낸 서방의 전투기 무장 사진이 올라왔던것은 유명한 일화중 하나이다. 이렇게 중무장을 하고도 폭발적인 기동과 비행성능을 발휘할수 있는것이 바로 수호이 27 전투기들의 특징중 하나이다]


또한 주로 해외기지에 전개하여 AWACS를 제외하면 관제를 받기 힘든 미 공군과 달리, 강력한 지상 레이더를 가진 지상관제소의 명령을 철저히 받는 소련식 전술교리 탓도 원인이다. 즉 어차피 Su-27 조종사는 '지상관제소 동무가 지정해주는 적기에게 대신 미사일을 날려주는 역할'만 하면 되므로 전투기 자체의 레이더 탐색범위는 클 필요가 없다는 사상인 것이다.

 

 

 

 [상당히 날렵한 인상을 주는 SU-27  의 앞모습 이는 개발당시 최고의 성능을 가진것으로 알려진 F-14 와 F/A-18 그리고 F-15 와 F-16 등의 디자인을 참고한것으로 소련전투기 최초로 플라이-바이- 와이어(기계식을 백업으로 설치)를 채택한 기체이기도 하며 시기적으로 F-14 F-15 보다 늦게 나온 기체이니 만큼 기체 설계에 있어 F-16 이나 FA-18 등이 도입한 주익과 동체가 일체화된 스트레이커 (Leading edge extensions or LEX (also referred to as leading edge root extensions or LERX or strakes or chines))와 앞전후퇴각을 도입한 소련군 최초의 전투기 이기도 하다] 



Su-27은 레이더와 전자장비 성능의 한계로 미군이나 다른 나라의 전투기가 사용하는 동시목표 공격능력은 보유하지 못했다. 최대 1기를 공격하면서 2대를 추적 가능한 정도인데, 미군의 F-14를 예로 들자면 최대 6대의 적기를 동시 공격하면서 24대를 추적가능하다(…). 다만 F-14의 AN/AWG-9 레이더는 400kg이나 되는 대형 레이더로 당시의 F-15의 레이더 AN/APG-63에 비하면 탐지거리도 우월하고 동시추적교전능력이 2배나 된다.

 

 

 [군살없는 근육질의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는 수호이 27...수호이27의 기체 디자인은 서방의 전투기 개발 기술자들도 찬사를 금치 못하는 매우 우수한 디자인으로 공기역학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수출형 Su-27이나 현재 개량되는 플랭커 시리즈들은 모두 대대적인 레이더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으며 콕피트 역시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다.

 

 

 

[수호이 27은 경이적인 비행성능에 비해 형편없이 떨어지는 성능의 레이더와 화기관제장치 그리고 최신 전투기의 조종석이라고믐 믿기힘든 구시대적인 아날로그 레이아웃의 조종환경은 최대 단점으로 불리운다. 또한 서방제 전투기들이 보여주는 동시추적과 공격이 불가능하고 원거리 공격능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를 비꼬아 하드웨어만 우수하고 머리는 나쁜 전투기로 평가되기도 했다. ]


 

[새로운 설계로 180도 달라진 SU-30 계열의 콕핏 과거의 계기판 방식의 아날로그 환경에서 서방제와 비슷한 LCD 화면을 장착한 디자탈 방식으로 변화를 주고 있어 이로 인한 조종사의 부담이 적어진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다양한 임무가 가능한 멀티롤 전투기로서 복좌형 조종방식을 도입한것도 특징중 하나이다]   


한편 미국의 ECM 장비에 레이더가 무력화되거나, 혹은 미군 항공기가 RWR 경보음을 듣고 Su-27의 존재를 눈치챌 것에 대비, IRST를 탑재하고 있다(물론 MiG-29도 탑재). IRST는 적기의 열원으로 적기를 탐지하므로 ECM에 무력화되거나 RWR경보기를 통해 적이 눈치챌 일이 없다. 특히 이 IRST에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도 연동되므로, 적기와의 거리 또한 파악이 가능하다. 그러나 IRST는 적외선을 탐지수단으로 사용한다는 특성상,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특히 적기의 배기구가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탐지거리가 급감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 IRST는 본래 조종석 바로 앞쪽 정 중앙에 붙어 있었으나, Su-27의 계열기 중 공중급유장치를 탑재한 버전들은 공간상의 이유로 한쪽에 치우쳐서 장착되어있다.

 


조종석 바로 앞에 붙은 거울같은 것이 IRST다.

고정무장은 러시아제 전투기의 전통대로 30mm 기관포를 장착하며, 미사일은 동체 중앙에 2발, 공기흡입구 밑쪽에 각각 1발, 그리고 날개 중간에 각각 2발, 날개 끝에 각각 1발, 합쳐서 무려 12발(중거리 미사일 10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장착할 수 있다... 미사일 캐리어냐.[9]

 

 

 

[수호이-27의 등장과 동시에 떠오른것이 바로 소련의 최신 공대공 미사일들로  R-73(AA-11) R-60(AA-8) R-77(AA-12) R-37 (AA-X-13 Arrow) 등은 서방제 미사일로 대표되는 AIM-7~9 등과 최신의 AIM-120 암람 미사일을 능가하는 성능으로 큰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수호이 27은 이런 다양한 미사일을 10발까지 탑재하고도 경이적인 비행성능을 보여주는 탁월한 고성능의 기체이다] 


Su-27은 날개 끝부분에 미사일뿐 아니라 ECM 포드도 장착할 수 있으며, 날개 및 동체 파일런에는 폭탄과 로켓탄도 장착할 수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Su-27은 미국의 제공형 F-15처럼 지상공격임무에 투입되지는 않는다.

후에 등장한 F-15E처럼 최신예 플랭커 시리즈[10]는 대지상공격 임무도 겸하며 Su-34라는 대지공격을 주임무로 하는 기체도 있다.[11]

외형상 특이한 점으로는 테일붐(Tail Boom)이라 불리는, 말 그대로 꼬리부분에 붙어 있는 막대모양의 구조물이다. 이는 기체의 앞뒤 길이를 늘려주어 전반적으로 천음속~초음속 비행시 항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 부분에는 채프/플레어 살포기가 붙어있으며 끝부분에는 착륙시 쓰는 감속용 낙하산이 들어있다.[12].

 

 

 

[수호이 27이 탑재한 엔진은 툴카의 AL-31F 터보팬 엔진으로 이는 각 기당 약 12.5톤의 추진력을 보여주는 매우 강력한 엔진이다. 서방제 엔진에 비해 연료소비가 높다는 단점은 있지만 세계최초로 추력변환 노즐을 실용화 한 엔진제작 업체로 소련제 전투기들의 주력엔진으로 사용되고 있고 서방에 엔진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최근 개발되고 있는 중국산 전투기들의 메인엔진으로 사용되고 있다.]

3.1 코브라 기동

 


이것이 코브라 기동이다.



Su-27하면 떠오르는 것이 1989년 파리 에어쇼 이래로 서방측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코브라 기동. 푸카초네프라는 시험비행사가 처음 실시하여 푸차코네프의 코브라 기동이라고도 부른다.

 

 

 

 

 

[SU-35 의 시험비행모습 푸가초프의 코브라 기동이나 콜비트 등의 서방전투기들이 흉내내기조차 힘든 경이로운 비행을 시험보이고 있다. 하지만 실전에서 이런 기종이 과연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코브라기동 참조.

 

 

 

[수호이27 라면 먼저 떠올리는건 바로 다름아닌 뛰어난 비행성능이다. 이 동영상이 그 뛰어남을 잘 보여주고 있다]

4 실제 운용사례

현재 러시아 공군과 중국, 베트남, 벨로루시, 인도 등 친 러시아권의 주력 전투기로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소련의 Su-27은 소련 공군과 방공군 모두에 배치되었는데, 소련 공군의 경우에는 적 전투기와 맞서 싸우는 용도로 쓰며, 소련 방공군은 장거리 요격기로 사용한다. 특히 장거리 비행능력 및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이용, 서방의 공중급유기나 공중조기경보통제기처럼 1대만 파괴시켜도 상대의 전력을 크게 감소시킬만한 적기가 방공군 소속 Su-27의 1차 목표다.

 

 

 



러시아제 전투기의 경우, 해외수출형은 확실하게 다운그레이드를 해서 팔고 있다. 무조건 다운그레이드다. 다만 인도에 한해서는 Su-27이나 그 파생형인 Su-30을 거의 다운그레이드 하지 않고 인도가 원하는대로 만들어주고 있다. 머리 좀 커졌다고 가끔 가다 개기는 중국 견제용으로...(중국의 Su-27 및 그 계열기는 꽤나 다운그레이드가 된 편이다).

 

 

 



특히, 최근 질적으로 숫적으로 급발전하고 있는 중국J-11(섬격 11형)이란 이름으로 300대 가까이 면허생산까지 하고 있다. 그동안은 숫자만 많았지만 이젠 질적 우세도 점점 강화되어가고 있다. 그에 비해 우리 공군이 가진 J-11을 압도하는 전투기는 이제 60대가 되는 F-15K. F-16은 암람 같은 장거리 미사일을 사용할 때나 우세를 간신히 점쳐볼 수 있지만, 중국군은 이제 조기경보기까지 넘보는 단계라 점차 그 우세가 줄어들고있다. 거기다 중국역시 암람에 맞먹는 R-77도입이 확인되면서 장거리 교전에서도 우세를 확신하기 여렵다. 뭐 그렇다곤 해도 러시아 기체 특유의 극악한 부품수명과 가동률, 러시아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부품공급을 조절하는 덕분에 중국 내에서도 원판 J-11은 조금씩 퇴역하고 있는 실정이고 그 자리를 중국판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J-11B가 대체하고 있다.

 

 

 

[중국제 SU-27인 J11 섬격11형 전투기 소련으로부터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아 제작한 중국판 SU-27로 성능은 초기형 SU-27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성능을 안 중국은 당초대수보다 적은 100여대만 생산하고 나머지는 다목적 임무기체인 SU-30 계열로 해달라고 땡강을 쳤다] 


물론 러시아 부품을 대체한 중국 부품들의 성능은 썩 나아지진 않았지만 가동률만큼은 원판보다 높아졌다고 한다. 한마디로 데드카피. 덕분에 제작사 수호이에서 중국정부에 소송을 걸었지만 가재편이라고 먹힐리가 없다.

놀랍게도 우크라이나에 있던 Su-27 2대가 미국에 팔려나갔다. 그것도 군용이 아니라 민간용으로. 미국의 프라이드 항공이란 회사에서는 이 2대의 Su-27을 무장시스템을 제거한채로 구매하였으며, 내부 계기판의 글자들이나 단위를 미국식으로 바꾼 상태. 대당 5백만 달러로 판매가 끝났다.

 

 

 

 

 



5 기타

러시아제 전투기가 하도 삽질을 한 통에 Su-27의 성능이 평가절하되는 아픔이 있다. 단적인 예로, 10년도 더 전에 나온 국내만화에는 주인공이 A-10을 타고 수호이를 잡아보겠다고 나서는 에피소드가 있다... 미쳤구나. 그러나 F-15에 맞짱뜰 수 있는 전투기로는 Su-27이 최초라는 점을 부정할 수는 없다(실전에서 붙어본 적은 없지만).

 

 

 

[구소련이 강성했던 옛날이라면 생각도 못했겠지만 경제가 어려워진 현 러시아에서는 최신의 수호이 기체들은 각국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사양으로 수출되고 있다. 위 일러스트는 각 기종간의 차이들으 자 보여주고 있다 구소련기체중 기체명 뒤에 K 자가 붙는건 거의 수출형이라 보면 틀림없다 M 은 다목적 멀티롤 기체를 의미한다


전통적으로 소련 및 러시아는 전투기에 공식적인 닉네임을 붙이지 않지만, 러시아 조종사들은 Su-27의 늘씬한 모습과 뒤로 길게 뻗은 꼬리부분이 다리를 연상시킨다고 '학'이라 부른다.

플랭커 Flanker는 '도박꾼'이라는 뜻을 가진 NATO 코드네임. 당연히 러시아 사람들은 이 코드네임을 싫어한다. 외국에서 K1 전차를 88식이라고 부르는걸 상기해보시라. 아니, 그정도가 아니라 88식을 쌍팔식이라고 적어놓은 정도는 된다.

국내 밀리터리 사이트에서는 러시아 엘프처럼 우아한 자태를 가졌다고 '수엘프'라 부르기도 한다.

6 파생형

 


다양한 파생기가 존재하며 구소련 붕괴 이후 수호이 사가 판매하는 모든 전투기는 사실상 Su-27 계열기이다. Su-27의 계열기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굵은 글씨체는 계통별 최초 기체, 그러니까 함재기, 멀티롤, 세미 스텔스등을 도입한 기체)

 

 

 

 

 

 [구소련연방의 붕괴로 한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러시아가 최근 나아진 경제사정에 힘입어 차기 주력전투기로 개발중인것이 사진의 SU-35 수퍼플랭커 이다. 이는 수호이 27 전투기의 최고 단점이였던 레이더 성능과 화기관제 장비 그리고 열악한 조종석 환경을 개선한 것으로 추력이 향상되고 추력변환 노즐을 탑재하여 비행성능면으로도 더 우수한 기체로 재탄생하였다]



Su-27의 계열기
수호이의 버전 특징
T10 최초의 프로토 타입. 오자이브 델타 등, 현재의 Su-27과는 모양이 약간 다르다.
T10S T10이 사고로 손상된 이후 재설계하여 제작된 프로토 타입. 현재 Su-27과 거의 유사하다.
P-42 고도 기록수립을 위하여 특별히 제작한 기체. 무게를 줄이기위해 레이더도 빼고 페인트도 칠하지 않는 등, 다이어트를 거듭하여 무려 2톤이나 무게를 줄였다. (예전에 미국도 F-15를 가지고 비슷한 짓을 했다).
Su-27 선행양산형. AL-31 엔진을 탑재하였으나 몇 대 생산되지 않았다.
Su-27S 양산형 Su-27. AL-31F 엔진을 탑재하였다. 보통 Su-27이라고 말하면 사실은 이 기체를 말하는 것.
Su-27UB 2인승 복좌형. 전환훈련이나 혹은 지휘관 탑승용으로 쓰인다.
Su-27SK Su-27S의 수출형
Su-27UBK Su-27UB의 수출형
Su-27K Su-27의 함재기형. 후에 Su-33으로 개칭.
Su-27PD Su-27S에 공중급유장치등을 단 개량형. 시범용으만 제작되었다.
Su-27PU 복좌형인 Su-27UB를 기본으로 공중급유기능을 추가하고 전자장비와 비행제어시스템을 개량한 버전. 이후 Su-30으로 개칭.
Su-30M 러시아 공군에 제안한 신세대 복좌형 다목적 전투기. 종전 Su-27에 비하여 지상공격능력이 많이 향상되었다. F-15E와 개념적으로 유사하지만, 아무래도 지상공격보다는 공중전에 여전히 더 치중한 느낌의 전투기. 러시아가 64기를 구매하였으며, 2010년경에 19기를 추가구매할 예정.
Su-30MK Su-30M의 수출형.
Su-30M2 Su-30MK에 카나드와 추력편향노즐을 탑재한 시범기.
Su-30MKK Su-30M의 해외수출용 시범기. 2대가 제작되었다.
Su-30MKI 인도 수출용 Su-30MK. 카나드를 달고 추력편향노즐을 가지고 있으며, N011M PESA 레이더를 비롯한 개량된 전자장비를 탑재하였다. 해외수출용 Su-27 계열기중 유일하게 다운그레이드가 아닌 업그레이드가 된 항공기. 전자장비는 인도, 러시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프랑스제도 섞여 있다.
Su-30MKA 알제리 수출용이며 Su-30MKI를 기반으로 제작됨. 일부 전자장비가 다르다.
Su-30MKM 말레이시아 수출용 Su-30MK. 인도 수출용인 Su-30MKI를 기반으로 개발 되었다.
Su-30MKK 중국 수출용 Su-30MK.
Su-30KN Su-27UB나 다른 Su-30 계열기의 업그레이드 제안형.
Su-30KI 1인승인 Su-27S의 업그레이드 제안형. 인도네시아가 운용중이던 24대의 Su-27S를 이것으로 개조하려 했으나 경제불황으로 1997년 취소하고 이후 Su-27SKM으로 업그레이드 함.
Su-30MK2 Su-30MKK를 기반으로 전자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대함공격능력을 추가한 버전.
Su-30MKV Su-30MK2를 기반으로 한 베네수엘라 수출형
Su-30MK2V Su-30MK2를 기반으로 한 베트남 수출형
Su-30MK3 Su-30MKK를 기반으로 Zhuk 레이더를 탑재하고 Kh-59MK 대함미사일을 탑재한 제안형.
Su-27M Su-27S를 기반으로 한 성능강화형. N011 Bars MSA 레이더 탑재. 이후 Su-35, Su-37로 개칭.
Su-27SM 러시아의 Su-27S를 업그레이드한 버전. Su-27M에 사용된 기술이 적용됨. 위성과의 데이터링크, 공중급유기능, 개량된 아비오닉스 등이 추가되고 N001 레이더를 능력이 향상된 N001VEP로 업그레이드하여 R-77과 같은 신형 미사일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버전. 2002년부터 2009년까지 48기의 Su-27이 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였음.
Su-27SM2 Su-27SM의 N001VEP 레이더를 Su-35BM의 Irbis-E의 5kW급 트랜스미터를 1kW급으로 다운시킨 레이더로 교체한 버전. 가격문제로 사용되지않음.
Su-27SM3 Su-27SM의 레이더의 안테나, 트랜스미터, 프로세서를 교체하여 레이더 능력을 더욱 향상시킨 버전. 2011년부터 실전배치. (2월 중순 러시아 공군에 4기 인도.)
Su-27SKM Su-27SK를 기반으로 Su-27SM과 같은 업그레이드가 행해진 버전.
Su-27UBM Su-27UB의 업그레이드 버전.
Su-27IB Su-24를 이을 장거리 2인승 침투공격기 버전의 프로토 타입. 이후 Su-32로 개칭.
Su-32FN 러시아 해군형 Su-34
Su-33 러시아 해군 항모 탑재기. 미 해군 항모와 비슷하게 같은 Su-33끼리 급유도 하며, 중국에서 우크라이나를 통해 시제품 2대를 들여와 역설계해서 J-15를 만들어내서 찍어내고 있다.
Su-34 Su-32의 러시아 공군 양산형.
Su-35S 종전에는 Su-35BM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러시아 공군 사양의 최신형 Su-35. 종전 Su-35와 달리 카나드가 없으며 각종 전자장비, 엔진 등을 교체하여 거의 다른 기체라고 할 수 있다. 거기다 공기흡입구에 스텔스 도료를 발라놔서 세미스텔스기다.
Su-37 Su-27M의 성능강화형 실험기. 추력편향엔진을 추가한 버전(711번기)과 N011M Bars PESA 레이더가 탑재된 버전(712번기)가 있음

'휴...종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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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코드나 우주왕복선의 날개처럼 날개 앞전의 후퇴각이 바뀌지만 직선이 아니라 부드러운 곡선으로 연결되는 형상을 말한다. 참고로 델타라는 이름이 붙는다고 무조건 수평꼬리날개가 없는 것은 아니며 록웰의 전투기나 T-10 모두 수평꼬리날개가 있다.
[2] 소련은 신형 전투기 개발사업을 철저히 비밀에 부쳤던 반면, 미국은 어느정도 정보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소련 설계자들은 미국이 자신들과 정반대의 선택을 하는 것을 재미있게 지켜봤다고 한다.
[3] T-10은 수호이 설계국이 자체적으로 부여한 프로젝트명이다. T는 델타날개를 뜻하는데 여기서 델타란 꼬리의 유무에 관계없이 날개 모양이 삼각형인것을 모두 지칭한다. 참고로 후퇴익전진익 기체는 전부 S를 붙인다. 유명한 것이 바로 S-37 베르쿠트
[4] Su-27 계열기중 일부는 외부연료탱크가 탑재가능하기도 하며, 또 공중급유장치가 탑재되어서 비행거리가 더 늘었다.
[5] 재미있는 것은 이때 임무에 나섰던 Su-27에는 '킬 마크'가 그려졌다. 정말 격추시켰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6] Su-27의 N001 레이더의 탐지거리는 F-15의 AN/APG-63을 조금 앞선다. 다만 노이즈 필터링이나 동시교전능력과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능력은 AN/APG-63이 우월하다.
[7] 이와 같은 저성능의 기본원인은 N001의 TS100 프로세서의 저성능이 주범으로서 MiG-29의 N019 레이더도 이 TS100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성능은 말그대로 시궁창.(...)
[8] 이 N011의 PESA 개량형인 N011M이 인도의 Su-30MKI의 레이더로 사용되고 있다.
[9] 그런데 이걸 보고 삘 받아서 미 해군도 F/A-18에 평소엔 쓰지도 않는 AIM-120 듀얼 런처를 달아서 중거리 미사일 10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단 사진을 자랑스레 찍었다. 이 놈이나 저 놈이나...
[10] Su-27SM, Su-30 계열, Su-35BM
[11] 물론 F-15E처럼 공대공 전투도 가능.
[12] Su-27 계열기 중 일부는 여기에 감속용 낙하산 대신 후방감시용 레이더를 탑재하기도 한다

 

 

출처 엔하키 미러 http://mirror.enha.kr/wiki/Su-27

 

실기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에~`

 

 

 

 

 

 

 

 

 

[1/72 스케일로 SU-27A 가 출시됩니다. 1/48 스케일로는 아카데미가 1/32 로는 트럼페터가 결정판 소리를 듣고 있는데 이번에 과감하게 1/72 스케일로 나오는군요~~]

 

 

 

 

 

 

 

 

 

 

 

 

 

 

 

[품질 좋기로 유명한 동회사의 1/32 제품을 그대로 다운싸이징한 제품으로 1/72로는 하세가와 제품이 있지만은 풍부한 무장과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는 제품으로 보이네요..] 

 

 

 

 

 

 

Parament

Item No     01661
Item Name     Russian Su-27 Early type Fighter
Bar Code     9580208016610
Scale     1:72
Item Type     Static Kit
Model Brief     Length: 312.7mm   Wingspan:203 mm
Total Parts     110+
Metal Parts     n/a
Photo Etched Parts     n/a
Film Parts     n/a
Resin Parts     n/a
Total Sprues     11 sprues, upper hull and lower hull
Released Date     2012-11
More Features     The kit consists of  over 110 parts , includes 5 clear parts
    - fuselage&wing with finely engraved panel lines

 

 

2013년 2월중 국내입고예정 권장소비자가격 34,000원 판매처 미라지의콤프방 (www.compmania.co.kr)

 

현재 비밀방에서 저렴하게 공동구매중입니다.~~

 

미라지콤프방 공동구매는 비밀방에서만 진행합니다.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3.1.6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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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phantom[박도] | 작성시간 13.01.07 수호이!!!!!!! 아직 제대로 만들어본게 하나도 없어서 참 애증의 비행기 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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