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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AERO & Chopper

[[FREEVIEW]]Boeing E-3 Sentry AWACS NATO 50th Anniversary #14611 [1/144 MINICRAFT MADE IN CHINA]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3.02.12|조회수704 목록 댓글 2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설연휴도 끝났고 오늘도 갈딜이 바쁩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까페회원이신 유병규님이 부탁하신 미니크라프트사의 14611번 Boeing E-3 Sentry AWACS NATO 50th Anniversary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리뷰해 보죠~~ (소중한 킷을 제공해주신 유병규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기경보기(Airborne Early Warning AEW)

 


미국 해군 항공단의 조기경보기 E-2.



Airborne Early Warning; AEW. 공중조기경보체계.
날아다니는 레이더개념의 항공기. '조기'는 물고기 조기가 아니라 시점 조기(빨리)를 뜻한다. 민간에서도 간혹 삼림 감시 등의 용도로 쓸 수 있겠지만, 주로 군용으로 쓴다. 대표적인 것이 미국 공군E-3미국 해군E-2.

 

 

 


조기경보개념만 들어있는 항공기는 AEW[1]라고 부르며, 여기에 관제시스템까지 추가된 것을 AEW&C(AEW and Control 공중조기경보 및 통제체계)라고 부른다. AWACS는 본래는 E-3에 탑재된 시스템을 가리키는 고유 명칭이지만 사실상 AEW&C와 같은 뜻으로 통용된다. 보통명사가 된 고유명사의 예. 밀덕이 아닌 이상 사실상 AEW/조기경보기와 AEW&C/조기경보통제기를 구분하지 못한다. 조기경보기는 날아다니는 레이더 역할만 하고 지휘통제는 지상이나 다른 시설에서 한다는 개념이 AEW이고, 조기경보기에서 지휘통제소 역할도 겸한다는 개념이 AEW&C이다.

 

 


전세계적으로 소형기부터 초대형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항공기에 레이더와 관제시설을 탑재해서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능력 역시 천차만별이다.

지상의 레이더는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레이더 기지에서 10km 정도만 벗어나면 지상과 레이더 파 사이에 빈 틈이 생기는 특성상 저고도 비행체를 판별하기 어려우며, 지상에 있는 기지의 특성상 대규모 시설과 경비대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해상의 경우도 별로 사정은 다르지 않아서, 지상 같은 '쓸데 없는' 산맥 등의 굴곡이 없다고는 하더라도 역시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선박의 높은 곳에다가 레이더를 달아둬도 저고도 탐지에는 큰 효과를 못본다.

 

 

 


그러나 조기경보기는 하늘에서 레이더로 아래쪽을 살핌으로써 지평선/수평선에 가리는 지역 없이 더 먼 지역까지 탐색이 가능하며, 이동이 가능하기에 더 넓은 지역을 혼자 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공중에 떠서(Airborne) 아군지역에 적기가 침투해오기 전에 먼저(Early) 알려줘서(Warning) 조기경보기라 불리는 것이다.

이런 특성 탓에 조기경보기가 있는 공군과 없는 공군의 차이는 매우 크다. 일종의 맵핵을 키고 게임을 하는 격. 조기경보기의 도입은 그 국가의 공군력을 2배로 만들어 준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해군 역시 엄청난 수준의 차이가 나지만, 애초에 조기경보기가 있는 해군은 항공모함도 있다는 말이라서(…) 조기경보기 문제 이전에 없는 나라랑은 상대가 안 되는게 일반적. 물론 항공모함이 있는 나라끼리도 조기경보기가 있고 없고는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육상에서 출격하는 해군 항공대가 있거나, 체계가 잡혀있고 연안이라면 공군 조기경보기가 보조를 해 줄수도 있겠지만 한계가 있을 수도 있고…. 프랑스가 괜히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의 설계를 고쳐가면서 미국에서 구입한 E-2 호크아이를 운용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다. 다시 말해 비슷한 크기의 항모라도 전용의 함상 조기경보기를 운용하지 않는 쿠즈네초프급 등은......

아무리 전투기가 자체 레이더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탐지거리와 탐지각도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요즘의 전투기 대세인 스텔스 전투기는 직접 자신의 레이더를 켜서 스스로 레이더 전파를 사방에 뿌릴 경우 적들은 이 전파를 역수신하여 이쪽 스텔스기의 존재를 눈치챈다. 즉 스텔스성 따위는 개나 줘 버리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기에 조기경보기 등이 후방에서 적기를 대신 감지해 주는 것이 좋다.

미군은 지상전도 이런 식으로 지휘하면 좋지 않을까?란 발상으로 E-8 합동 수색/공격 레이더 시스템(Joint Surveillance Target Attack Radar System, J-STARS)이란 것까지 운용한다. 즉 이건 조기경보통제기의 지상탐색 버전. 역시 쇼미더머니 킹왕짱.

대한민국 국군E-X 사업으로 조기경보기를 획득중이다. 보잉 737기를 기반으로 한 E-737이 도입 대상 기종으로, 뭔가 강력하게 낚시(ROC에 없던 공중급유 기능 추가라던가 값을 후려친다던가)를 한다는 한국군의 전통을 따르긴 했는데, 걸려올라온 물고기가 미묘하게 문제. 선도입국인 오스트레일리아에 인도된 기체가 말썽을 부리고 있다. 일단 오스트레일리아와 터키가 다 사간 다음 들어올테니까 그때까지야 수리되겠지만서도. 이건 문제를 다 해결한 후 물품을 들여오게 배려하는 조상님의 돌보심?!!

 

 

 


2011년 8월 1일 조기경보기 E-737 (피스아이1호)기가 김해공항에 입항했다. 1호기는 순수하게 보잉의 기술력으로 제작했으며, 2~4호기는 국내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제작중이다. 각각 6시간씩 가동해서 6X4로 24시간 가동할 수 있다!. 9월 21일 공군은 1호기를 정식인수 '피스아이'(Peace Eye)로 명명하여 언론에 공개했다.한반도 위험 꿰뚫는 ‘평화의 눈’ 왔다

 

 

 


 

현실의 조기경보기/조기경보통제기

가공의 조기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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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2 호크아이가 대표적인 예다. 제한적인 지휘통제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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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센트리(Sentry)

Contents

1 세계 최대 게임 엑스포
2 미군에서 운용중인 조기경보기
2.1 각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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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군에서 운용중인 조기경보기

AWACS를 탑재한 항공기이다.

 


이 기체는 미 공군용

 


이 기체는 NATO가 공동 운영하는 기체

정식 명칭은 E-3 센트리(Sentry).

냉전 종식후 미공군이 보여주었던 사기적인 공중전투능력의 핵심이라고 할수있다.

기체 자체는 구형 중고 707 여객기를 기반으로하여 엔진을 프랫 휘트니 사의 TF-33-PW- 100/100A엔진 4기로 바꾸는 등 여기 저기 손을 본 물건.

 

 

 


항공기 자체 비행거리는 대략 1만 킬로미터, 시간상으로는 11시간동안 비행하면서 관제 임무를 수행하며 공중급유장치 또한 가지고있기에 필요하다면 더 오랫동안 공중에 머무는 것이 가능하다.

E-3에는 조종사 2명외에 항법사와 엔지니어까지 총 4명이 탑승하여 조종을 당담하며 그 외에 13~18명의 항공관제사가 레이더를 조작하고 아군 항공기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며, 이들을 지휘/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3의 핵심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레이더는 노드롭 그루먼사의 AN/APY-1/2 레이더로 분당 4회 회전하며 작동중지시에도 윤활유의 유지를 위해 4분당 1회 회전한다. 이 레이더는 저고도에서 비행중인 목표물에 대해서는 360km 밖 거리에서도 탐지가 가능하며, 고도가 높은 물체는 더 멀리서도 탐지할 수 있다.

 

 

 


이 레이더로 수집된 많은 양의 데이터는 IBM 4PiCC-1 중앙 컴퓨터로 고속 처리.

사우디아라비아가 5대(사우디아라비아 공군은 KE-3 공중급유기 8대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A330 MRTT로 교체 결정), 프랑스가 4대, 영국이 7대를 사용하며 미국은 무려 32대를 운용중이다[1]. NATO소속으로 따로 17대가 있고 추가로 일본이 같은 AWACS 시스템을 B-767에 넣어서 E-767로 만들어 4대를 굴리고 있다. 가격은 약 3억 달러[2]이다.

2.1 각 형태

E-3A - 센트리 초기형. CC-1 컴퓨터를 장착하고 있고 레이더는 AN/APY-1이다. 미공군에 24대, NATO에 18대, 사우디 아라비아에 5대가 납품되었다. 사양은 Block 10/15

 

 

 


KE-3 - E-3 사양의 항공기를 공중급유기로 변환한 것. 위에 언급했듯이 사우디아라비아가 8대를 운영한다.

E-3B - E-3A를 약간 개량한 것. 사양은 Block 20/25

 

 

 


E-3C - AN/APY-2 레이더와 IBM CC-2E 컴퓨터, ESM 시스템을 장착한 사양으로 Block 30/35로 분류된다.

 

 

 


E-3D - 영국 공군 보유

 

 

 


E-3F - 프랑스 공군 보유

 

 

 


E-3G - AN/APY-2 레이더를 개량하고 CC-2E 컴퓨터를 새로운 고성능 컴퓨터로 환장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콘솔기기, ESM 시스템 및 각종 서브 시스템 전반을 대규모 교체하거나 개량한 버전. Block 40/45로 분류되며 현재 가장 최신이다. 미공군 이외에 영국, 프랑스, 일본 역시 동일 사양으로 개수를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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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한 기종 중 2대가 손실되었다.
[2] E-767은 5억달러

E-8 Joint Surveillance Target Attack Radar System

 


E-8 Joint Surveillance Target Attack Radar System
E-8 J-STARS 내지는 간단하게 E-8로 호칭되는, 보잉 707의 기체를 바탕으로 노스롭 그루먼이 제작한 대지상 조기경보기.

 

 

 



1.박스 및 외형

 

 

 

 

 

 

 

 

2. 내용 및 특징

 

 

 

 

제품 구성은 앞서 소개한 #14613 번 E-8 Joint STARS  제품과 거의 같습니다.

 

 

 

 

 

 

 

 

 

 

 

 

 

 

 

 

 

 

 

 

 

 

 

 

 

 

 

 

 

 

 

 

 

 

 

 

 

 

 

 

 

 

 

 

 

[E-3 제품은 여기에 대형 레이돔이 추가된 구성입니다.]

 

 

 

 

 

 

 

 

 

 

 

 

 

 

 

[데칼은 카르토그라프제로 나토공군 창립 50주년 기념마킹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레벨에서 나온 04364 E-3A 제품도 알맹이는 미니크라프트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2013년 2월현재 입고중 권장소비자가격 65,000원 (2013년 1월현재) 판매처 미라지의콤프방

 

(www.compmania.co.kr)

 

제품구매 문의는 까페지기에게 (king331@hanmail.net 혹은 카톡 010-3209-6098 이나 문자로..24시간 상담가능!!)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3.2.12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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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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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스베이더 [김호년] | 작성시간 13.02.13 왠지 성형상태가 약간 불안해 보입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서 그런건지.. 좀 뭔가 이상해 보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14 디테일이나 몰드가 그렇긴 한데... 144 로는 이제품밖에 없으니 어쩔수 없죠~~ 그렇다고 자작할수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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