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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AERO & Chopper

[[FREEVIEW]]UH-1C HUEY GUNSHIP SPECIAL NOSE ART EDITION #12701 [1/35nd ACADEMY MADE IN KOREA] PT1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4.06.04|조회수654 목록 댓글 3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드디어 오늘이 선거날이네요..4일 선거날과 6일 현충일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로 넘어가는 5일간의 연휴를 이용 휴가가는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갈때 가더라도 나아게 주어진 소중한 한표는 꼭 행사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신나게 달려보죠~~~

 

간만에 공방의 재고킷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공방에 오시는분들중에 침을 흘릴만한 절판제품들이 꽤 되는데 오늘 소개하는 제품도 그중 하나 입니다.

 

바로 지난 2008년경 출시한  12701번 UH-1C HUEY GUNSHIP "SPECIAL NOSE ART EDITION" 도 그런 제품중 하나 입니다.

 

 

 

 

Bell UH-1 Iroquois

     

 


[ Bell 사의 UH-1 Iroquois 이로쿼이즈는 서방헬기중 가장 많이 생산된 기종중 하나이다. 전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생산된 헬리콥터로 약 16,000대 이상 생산되었다. 참고로 서방제 헬리콥터로는 생산량이 1위이며, 전세계 생산량 1위인 소련Mi-8 Hip보다는 대략 1,000대 적다.]

목차

1 개요
2 운용
3 'UH-1'의 각 형식
3.1 UH-1A
3.2 UH-1B
3.3 UH-1C
3.4 UH-1D
3.5 UH-1E
3.6 UH-1F
3.7 UH-1H
3.8 UH-1N
3.9 UH-1Y

1 개요

Bell UH-1 Iroquois
벨 UH-1 이로쿼이[1]

 

 

 

 

[Bell사의  UH-1 Iroquois 는 미국 '벨'사가 제작한 다목적 헬리콥터(utility helicopter).정식명칭은 'UH-1 이로쿼이'지만 보통은 '휴이(Huey)'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


미국 '벨'사가 제작한 다목적 헬리콥터(utility helicopter).
정식명칭은 'UH-1 이로쿼이'지만 보통은 '휴이(Huey)'라는 애칭으로 불렸다.[2]

 

 

 

['휴이(Huey)는 특히 베트남전에 대량으로 투입되어 헬기를 이용한 강습작전인 헬리본 전술을 확립한 무기이기도 하다. 헬기에 무장한 병사를 탑승시켜 짧은시간에 원거리나 산정상에 투입시켜 양동작전을 펴는것은 휴이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결코 이루어지기 어려운 전술중 하나로 베트남전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

 



전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생산된 헬리콥터로 약 16,000대 이상 생산되었다. 참고로 서방제 헬리콥터로는 생산량이 1위이며, 전세계 생산량 1위인 소련Mi-8 Hip보다는 대략 1,000대 적다.

 

 

 

 


 

[벨사의 UH-1 이로쿼이는 1956년부터 1986년까지 미국을 위시한 전세계 20여개국 이상에서 16000여대 이상이 생산되어 사용되면서 서방헬기중 가장 많은 생산량을 자랑하는 기종이 되었다] 

 



M16, M60과 함께 베트남전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로 사용 용도에 따라 "Slick"[3], "Dust off"[4], "Chopper", "Gunship[5]"등 수많은 애칭으로 불리며 군인들의 발로 활약했다. 쉴새없이 이/착륙을 반복하는 UH-1에서 보병들이 급히 쏟아져나오거나 황급히 올라타거나, 혹은 부상자를 후송하는 장면은 베트남전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베트남전 초기에는 월맹군이 헬기강습에 익숙치 않았으나, 전쟁이 지속될수록 헬기의 가장 취약한 순간인 헬기강습시를 노려 월맹군의 공격이 집중되었고, 결국 휴이 다운은 베트남전의 일상이 되어버렸다.[6]

 

 

 



 

 

[UH-1 휴이는 M16, M60과 함께 베트남전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로 사용 용도에 따라 "Slick"[3], "Dust off"[4], "Chopper", "Gunship[5]"등 수많은 애칭으로 불리며 군인들의 발로 활약했다. 쉴새없이 이/착륙을 반복하는 UH-1에서 보병들이 급히 쏟아져나오거나 황급히 올라타거나, 혹은 부상자를 후송하는 장면은 베트남전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미군은 월맹군을 저지하기 위해 휴이에 미니건이나 40mm 유탄발사기 로켓포드 등을 장비시켜서 전투에 투입시키기도 했다. 이것이 전투헬기 건쉽의 시초이며, 이에 재미를 본 미군은 아예 공격임무를 전담하는 헬기를 개발하였는데 이것이 AH-1이다. 그래서 코브라를 '휴이 코브라'라고도 불렀다. AH-1이 미국 육군 헬리콥터 작명의 전통인 '미국 원주민 부족명을 붙인다'를 따르지 않은 것도 이미 이름을 따온 휴이의 변형판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미군은 월맹군을 저지하기 위해 휴이에 미니건이나 40mm 유탄발사기 로켓포드 등을 장비시켜서 전투에 투입시키기도 했다. 이것이 전투헬기 건쉽의 시초이며, 이에 재미를 본 미군은 아예 공격임무를 전담하는 헬기를 개발하였는데 이것이 AH-1이다]

 

 

 

 

[미국의 헬리콥터 제작사인 Bell 사가 개발한 AH-1G 휴이는 세게 최초 공격용 헬리콥터이다 그 설계의 바탕인 UH-1 휴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즉 휴이의 설계에 공격헬기에 맞게 슬림화시키고 (피탄률을 내리기위해)  기관포와 미사일등의 무장을 추가한것이다]


 

 

 

 

 

 

 

 

 

[1956년 첫 개발양산된 UH-1 휴이는 이어 터진 베트남전에 바로 투입되었는데 병력수송 및 물자수송 그리고 건쉽 역활등 그야말로 못하는게 없는 만능헬기였다. '다다다다' 하고 요란하게 로터소리를 내며 하늘에서 착지하자 마자 쏟아내듯 무장병력을 태우고 다시 이륙하는것은 베트남전 하면 누구나 연상하는 유명한 이미지로 자리잡기도 하였다 이와같이 헬기를 이용한 강습작전을 헬리본 이라 하며 고공에서 낙하산을 이용해 투입하는것과는 달리 빠르고 정확하게 병력을 투입할수 있으며 별다른 공수훈련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도 있어 이후 공수부대의 개념을 바꾸기도 하였다 ]

 

 

[이송을 위해 휴이를 기다리는 병사들.. 휴이의 경우 완전무장한 병사를 최대 8명까지 탑승시킬수 있었으며 그외 4톤가량의 화물 혹은 2~3명의 환자를 수송할수 있었다]

 

    kgb (4,309 kg

 

 

[UH-1 휴이가 유명한 다른 이유는 전장에서 부상당한 병사를 긴급후송할수 있었다는 점인데 이는 정글같이 제대로된 길도 없는 오지에서 부상당한 병사의 생명을 살리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였다] 

 

 

 

[UH-1 휴이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중 하나가 바로 양 측면에 장비한 도어건 이다. 보통 M60의 개머리판을 개량한 M60D 형이 사용되었는데 양측으로 건너 두명이 붙어 이착륙시 취약한 적으로부터 기체와 아군보호를 확실하게 할수 있엇다]

 

 

[UH-1 휴이에 장비된 M-60D 형의 모습 보통 M60 과는 달리 개머리판과 손잡이가 제거되고 대신 뒷 부분에 발사레버가 신설된것이 다르다. M60D 형은  한국군의 M48A3/5 전차에도 동축 기관총으로 이용중이기도 하다]

 

 

 

 

[도어건맨의 모습.. 도어건맨은 측면에 별다른 방호판이 없이 노출되어 이로인한 사상자가 유난히 많았는데 비록 방탄조끼를 입고있다고 하나 측면이 완전노출되어 사상자가 많을수밖에 없었다]

 

 

 

 

 

 

[도어건 중에는 이처럼 쌍으로 M60을 장착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는 호휘임무를 위한 건쉽타입에 주로 장착되는 무장으로 휴이중에는 이렇게 중무장을 하고 아군의 다른 휴이를 호위하는 역활을 맡기도 하였는데 전용 건쉽기체가 아니라 결국에는 휴이를 다 뜯어고친 본격적인 호위헬기인 AH-1 이 등장하게 된다] 

 

 

[병력수송을 위해 일렬로 대기중인 모습으로 장관이 따로 없다, 미군은 대량의  UH-1 휴이를 이용 작전지역에 대량의 병력을 투입하는 헬리본을 즐겨썼는데 이에 대한 마땅한 대책이 없었던 북베트남군은 이착륙시를 노려 RPG 등을 발사하여 격추하는등의 전술을 쓰기도 하여 이후 도어건 무장의 장착이나 전용 호위기체를 따로 투입하는등의 추가적인 방책을 강구하게 된다]  

 

 

 

휴이 코브라를 개발하고 나자 그나마 간간히 운용되던 월맹군의 기갑병력들은 코브라의 활약앞에 데꿀멍해야 했다(…).[7]이러한 대전차전 능력으로 한때 코브라는 NATO의 희망의 빛줄기 였다.[8] 현재 미 육군은 UH-1 계열을 전부 퇴역시키고 AH-64UH-60을 사용중이지만 700대에 가까운 UH-1 게열을 2015년 까지 보관할 예정이고, 주방위군은 2009년 까지 사용하다가 2009년에 UH-72(EC145의 미군용 버전)로 대체중이다. 한편, 미 해군과 해병대는 UH-1을 개량한 쌍발엔진 버전 N형을 사용하다가 Y형으로 갈아탄 뒤 지금도 계속 사용중이다.(물론 계속 해서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 월남전 때 그 물건과는 많이 다르다).

 

 

 

 

[USS Garrett County (LST-786) 호에 임시 이착륙장을 만들어 지원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는데 좁은 지역에서 이착륙이 가능한 헬기라 가능한 모습니다. 이런 원시형태의 헬기항모를 이후 정식으로 항모를 이용한 헬기항모로 발전하게 되며 이것이 오늘날 LHD 라 불리는 헬기강습함으로 발전하게 된다]

 

 

 

 

 

 

 

 



 

 

 

 



KBS의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전쟁드라마 전우에도 나왔다! 6.25 전쟁 배경으로 이 헬리콥터의 등장으로 제작진은 뭔 생각하고 있냐며 가루가 되도록 까였으며, 이 때문만은 아니겠으나 시청률도 하락했다.

2 운용

대한민국 국군 에서는 현재 UH-1H 모델을 육군과 해군에서 사용중이다. 워낙 오래된 물건이다보니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의 도입과 함께 줄줄이 퇴역이 예정되어 있다. 특공여단 출신자에 따르면 패스트로프 개념이 없던 시절의 물건이라 기체에 로프를 장비할 수 있는 고정식 설비가 없다고 한다! 때문에 강철 파이프를 사다리꼴로 용접한 구조물을 만들어서 내부에 밧줄(!)로 연결하여 대체했다고 하지만, 가능하면 업그레이드 장비를 구매하여 다는 편이 좋다. 당연하지만 UH-60에는 패스트로프용 장치가 있다.

 

 

[한국군은 월남전 파병과 더불어 1960년대부터 UH-1D 형부터 도입되었는데 대한민국 국군 에서는 현재 UH-1H 모델을 육군과 해군에서 사용중이다. 워낙 오래된 물건이다보니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의 도입과 함께 줄줄이 퇴역이 예정되어 있다. 특공여단 출신자에 따르면 패스트로프 개념이 없던 시절의 물건이라 기체에 로프를 장비할 수 있는 고정식 설비가 없다고 한다! 때문에 강철 파이프를 사다리꼴로 용접한 구조물을 만들어서 내부에 밧줄(!)로 연결하여 대체했다고 하지만, 가능하면 업그레이드 장비를 구매하여 다는 편이 좋다고 한다]



육군은 항공작전사령부 소속으로 UH-60과 함께 우리 육군 수송헬기의 중요한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으며 해군에서는 기체의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무려 상륙기동헬기 라는 명칭으로 사용중. 염분방지 처리? 그런 거 없다.[9]

 

 

 



독도함의 도입으로 당장 헬기는 필요하지만 해군이 보유한 병력수송용 헬기세력이 워낙 보잘것없기 때문에 이루어진 조치이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해병대 1사단과 2사단 예하 항공대에도 배치되어 있지만 항공기의 동체에는 "해병대"가 아닌 "해군"이 도장되어 있다. 기체 자체가 해군 것이기 때문.[10] 조종사도 전원 해군 조종사였지만 2008년에 해병대 조종사가 다시 양성되기 시작하면서 해병대 조종사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사실 가장 주된 용도는 장군/제독님들 자가용.

공군에서는 탐색구조용 헬기로 UH-1B, VIP 수송용 헬기로 UH-1N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모두 퇴역.

3 'UH-1'의 각 형식

주로 이용된 버전만을 설명한다. 제식명은 미군기준.

 

 

 

 

 

 

 



3.1 UH-1A

 

 

  


1962년 첫생산. 저율생산 버전의 휴이이다. HU-1A에서 재명명. 라이코밍 T53-L-1 엔진(860shp) 사용.

3.2 UH-1B

 

 

 

 메인로터 블레이드의 익면적을 개선하여 비행능력을 향상시킴. 전기형은 엔진이 라이코밍 T53-L-5엔진(960shp). 후기형은 T53-L-9/11엔진(1100shp).

3.3 UH-1C

 

 

 

 건쉽 임무를 위해 개량된 모델. UH-1B와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나, 메인로터의 익면적이 더욱 커지고, 피탄을 대비해 이중 유압계통을 장비. 장거리 체공을 위해 연료탱크 용량을 키움. 1966년부터 생산 시작. 라이코밍 T53-L-13(1400shp)엔진으로 개량된 모델은 UH-1M으로 재명명.

 

 



3.4 UH-1D

 

 

B형의 동체를 41인치(105cm) 연장하여 4명의 승무원(2명의 조종사+2명의 도어 거너)과 8~10명의 보병을 태울 수 있게 개량됨. 동체가 연장되어 MEDIEVAC(응급수송헬기)로 많이 사용됨.

3.5 UH-1E

 
미 해병대의 주문으로 도입된 모델. 육군의 것과는 조금 차이점이 있는데, 먼저 염분 저항성을 위해 알루미늄 동체가 사용되고, 에비오닉스와 기타 해병대에 요구사항에 맞게 해병대용에 맞게 개량됨. 엔진은 라이코밍 T53-L-11(1100shp) 사용. E모델은 건십임무와 수송임무가 모두 가능하였다. 후에 라이코밍 T53-L-13엔진으로 개량.

3.6 UH-1F

 


공군의 미사일기지에서 사용하기 위해 주문된 모델. UH-1B모델을 기초로 하나, 엔진이 미 공군의 주문에 따라 GE의 T58계열을 사용한다.(1250shp)

3.7 UH-1H

 

 

 D형의 개량형으로, 라이코밍 T58-L-13(1400shp)사용. 피토관의 위치를 재조정하여 지상에서 부딫혀 고장나는 일을 방지함. 가장 많이 사용된 모델.국군이 운용중인 모델도 이것이다.

 

 

 

 

 



3.8 UH-1N

 

 

 원래 휴이는 단발 엔진 모델이기 때문에, 이를 불만스러워 하는 캐나다의 요구로 개발된 모델. 이후 미 해병대, 미 공군이 추가로 주문하였다. N자 들어갔다고 해군용 아니다. 전 기종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플랫 엔 휘트니 캐나다의 T400-CP-400 트윈 엔진팩(900shp*2)을 장착하고 있다. 미군은 CUH-1N Twin huey로 명명하였다가 UH-1N으로 재명명. 대한민국 공군도 VIP 수송용으로 도입했었다. 현재는 모두 퇴역한 상태.

 

 

 

 

 



3.9 UH-1Y



미 해병대의 요구로 개발된 휴이의 최신 개량형으로 '베놈(Venom)'이라 불린다.. UH-1N을 기초로, 엔진은 GE의 T700-GE-401C(1546shp, 비상출력 1828shp) 트윈팩을 장착한다. 에비오닉스는 완전히 디지털화 되었다. UH-1N과 비교하여 탑재량이 125%, 항속거리가 50% 증가하였다. 현재 미 해병대의 차기 공격헬기인 AH-1Z와 84%의 장비가 공통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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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 육군에 채용되는 헬리콥터는 보통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이름을 붙인다.
  • [2] 초기 형번 HU1(62년 9월에 UH-1로 변경)이 HUI로 보였기 때문.
  • [3] 일반 병력수송형
  • [4] 응급 수송형(MEDIEVAC)
  • [5] 화력 지원형
  • [6] 미 육군이 베트남에서 소모한 UH-1의 수만도 무려 2,591대에 이른다. 다만 이중 전투 손실이 1,211대로 운용 손실보다 적다는 것은 특이한 사실로서 아프간전에서 소련군이 보여주었던 헬기손실률 역시 같은 비율을 보인다.
  • [7] 사실 기반이 UH-1이라 부품 호환성이 있다.
  • [8] 바르샤바 조약군과 NATO군은 기갑전력에서 차이가 무지하게 나기 때문. 기갑 vs 기갑으론 답이 안나오기 때문에 냉전시 일이 터지면 핵지뢰+전술핵으로 조지고 공격헬기 러시로 막게 되어 있었다.
  • [9] 염분 방지 처리가 없다고 못 날아 다니거나 수명이 쑥쑥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장기적인 유지관리 면에서 있으면 좋은 것으로, 염분 방지 처리가 없을 경우 녹 방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물청소를 해야 하는데 이게 운용 유지 면에서 불편할 뿐...
  • [10] 영국 해병대도 항공 전력은 전부 해군이 담당한다. 대신 해병대 자체 규모를 줄여 코만도, 즉 특수부대화되었다.

 

출처 리그베다 위키중 ( http://rigvedawiki.net/r1/wiki.php/UH-

 

 

 

1.박스 및 외형

 

 

 

 

 

 

 

 

 

2. 내용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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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herki [임성국] | 작성시간 14.06.04 퍼뜩 2007년도에 올린 리뷰 보고왔는데 진짜 침 흘릴만하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04 ㅋㅋㅋ 그거 보셨어요..? 당시에는 자료도 없고 사진도 작아서 리뷰가 좀 거시기 한데...OTL..
  • 답댓글 작성자cherki [임성국] | 작성시간 14.06.04 mirageknight [왕성국] 퍼뜩 검색해서 보고왔죠ㅎ
    항상 사진은 지금 올린거 제품 세부 설명은 예전꺼 이렇게 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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