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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ROKAF KF-16 파이팅팰콘 FIGHTING FALCON 2015 에어쇼 한정판 # 12123 [1/32 ACADEMY MADE IN KOREA]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5.08.28|조회수1,169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맛있는 점심 되셨는지요..? 계속해서 올 10월 발매예정인 서울 에어쇼 관련 한정판 제품 하나더 소개해 봅니다.


바로 12123번 ROKAF KF-16 파이팅팰콘 FIGHTING FALCON  2015 에어쇼 한정판 제품 되겠습니다.





F-16

Contents

1 개요
2 개발배경 및 특징
3 파생기종 및 현황
3.1 F-16A/B
3.2 F-16C/D
3.3 F-16E/F Block60
4 각국의 F-16
4.1 한국 공군
4.2 그외 국가
5 국가별 운용과 도입수량
6 미디어매체에서의 F-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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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16 Fighting Falcon.

록히드 마틴[1] 개발/생산하고 있는 멀티롤 전투기.

전 세계에서 MiG-21, F-4 다음으로 가장 많이 퍼져나간 제트 전투기로서 현역으로 생산중인 모델중에서는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전투기이다. 초기 모델은 1970년대에 만들었지만 아직도 생산/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종이다. 2011년 기준으로 이미 4,500대가 넘는 생산대수를 기록중. 싼 값에 비해 많이들 운용할 수 있는 게 인기의 비결인 듯하다. F-15의 절반급의 가격에 뛰어난 신뢰성, 우수한 범용성, 비교적 적은 유지비, 크기에 비교해 뛰어난 무장탑재량과 항속거리[2] 등이 진정한 인기의 비결이다.

 

 

 


덕분에 미국과 관계가 좋은 나라들은 거의 이 전투기가 주력. 물론 대한민국도 마찬가지. 다만 미 공군은 하이로우 믹스 개념을 사용하므로 F-15를 고성능(High)기체로 사용하며, F-16을 염가형(Low)급 기체로 사용한다. 게다가 F-15의 공대공능력이 걸출하기 때문에 사실상 대 지상공격용으로 사용한다.

 

 

 


덕분에 한때 "외계인이 침공하면 지구군의 주력전투기는 F-16이 될 것."이라는 농담도 나돌았으며, 미국을 비롯해 20여개국이 굴리고 있으니 저런 말이 나올 법하다. 심지어 그리스-터키의 국경분쟁 때엔 두 나라가 모두 F-16을 출동시켜서 대치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3] 참고로 두 나라 모두 친미국가다.

 

 

 

 

[ 팰콘의 제작사인 록히트마틴사는 F-16E/F형의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의 F-16C BLOCK52형에 이들 신기술을 접목하게 되는데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F-16C BLOCK 50/52 PLUS 형이라 불리는 팰콘이다. 사진은 CFT를 장착한 폴란드공군 소속의 F-16C BLOCK52 PLUS 타입]

 

 

 

 

[전자전장비를 페어링 형태로 수납하게 한 이스라엘공군의 노력은 가히 대단한 정도를 넘어서 가히 전채적이라 할수 있다 기체에 부담을 적게 주면서도 공기역학적으로도 훌륭하며 필요없을시 쉽게 이탈작이 가능하다. 주황색으로 보이는 네모란 창은 플레어 사출포트가 아닌 전자전기기를 냉각하기 위한 냉각핀이다]


개발 초기엔 도그파이트에 충실하도록 뛰어난 기동력과 가벼운 기체를 자랑했으며, 오랫동안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다양한 파생형들을 쏟아냈다. 초창기에는 주간 격투전 기체였으나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다목적기로 차츰 진화해 왔고, 그런 지속적인 성능개량에 힘입어, UAE에서는 개념상으로는 반세대 앞선 오래된 신예기인 라팔을 제치고 UAE 공군 차기 전폭기로 선정되기도 했다. 가히 라팔의 굴욕이라 할 수 있는 사건. 그러나 실상은 라팔의 굴욕도 아닌 것이 블럭60형 F-16은 AN/APG-80 AESA 레이더를 비롯한 최신형 전자장비들을 탑재하고 있어 라팔이나 유로파이터 타이푼에 비해 성능이 비행성능 빼고 뛰어나다.

 

 

          

  [블록60형에는 기존의 블록50형의 무장운용능력에 추가해 AGM-154 Joint Standoff Weapon (JSOW)과 AGM-84E Standoff Land Attack Missile (SLAM), GBU-31 Joint Direct Attack Munition (JDAM), AGM-154 Joint Standoff Weapon (JSOW)도 장착할   수 있다]

 

             

 

  [블록 60형에서 운용가능한 무장은 거의 모든 미공군용 무장을 운용할수 있는 폭넓은 운용성을 보여주고 있다]


F-16이 안 나오는 전투기 게임이 있으면 일단 그 회사의 마인드를 의심해봐야 한다. 건담 안 나오는 건담 게임은 있어도 F-16 안나오는 전투기 게임은 있을 수가 없다. 다만 이게 나온 현대 전투기가 나오는 슈팅 게임남코에서 만든 F/A가 유일하다. 대신 F-2는 비교적 자주 나오는데, 아마 F-2와 이미지가 겹치기 때문인 것 같다. 제2차 세계대전이나 SF쪽 우주전쟁이 무대가 아니고서야.

2011년 8~9월 경에는 수주가 없어서 생산라인을 폐쇄할 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돌았지만, 대만의 개량 사업과 신생 이라크정부의 (중고 기체)도입때문에 단종은 되어도 오랫동안 활동할 듯 하다.

 

 

 

 

 

[최강의 팰콘은 앞서 소개한 UAE공군이 발주한 블록60형이다 하지만 이보다 좀더 저렴한 기체를 찾는 고객도 있는법!!F-16C BLOCK 50/52 PLUS 형은 블록60형의 기술을 기반으로 저렴하게 내놓은 최신 팰콘 씨리즈이다]


또한 합성소재를 다량으로 사용한 전투기이기도 한데, 이 때문에 수명연장 사업을 해도 그 한계가 아주 뚜렷하다고.

 

 

 

 

 

 

 F-15E(U) Rafale
 

 

 

 EF-2000 Eurofighter Typhoon

SU-30

[떴다 하면 등당하는 신형전투기 4인방들 모두 4.5 세대급의 우수한 성능의 전투기들이지만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게 문제 클릭하면 리뷰로 이동~]

 


2 개발배경 및 특징

 

 

[베트남전 당시 미공군은 북베트남군의 소형경량의 미그19~21기에 큰 충격을 먹는다. 이후 미공군이 전쟁의 교훈에 따라 LWF(경량 전투기) 개발사업을 진행하게 되고 그결과 YF-16이 선정되게 된다. 사진은 시제품중 하나]

 

 

 

[F/A-18 의 모체가 된 YF-17.. F-5 프리덤파이터로 유명한 논스럽사가 개발한 경전투기로 미공군의 경전투기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간발의 차로 재러럴다이나믹스의 YF-16 에 밀려 패하게 된다 이후 미해군의 경전투기 사업에 맥도웰사와 합작으로 참가 이를 따내게 되어 겨우 F-18 로 재탄생하게 된다]

베트남전 당시 MiG-19, MiG-21 등의 경쾌한 소련제 전투기에 고전을 면치 못했던 미군이 때마침 불어닥친 군비축소 움직임에 맞춰서 LWF(경량전투기)계획을 수립한 것이 시작이었다. 그 결과 제너널 다이너믹스와 노스롭 사가 최종 심사를 받았으며, 1975년 1월에 치뤄진 비교비행을 심사한 미 공군은 제너럴 다이너믹스의 손을 들어준다. 이것이 바로 현재의 F-16의 원형인 YF-16이다.

 

 



[베트남전을 통해 미공군은 당시 최신의 전투기인 F-4 팬톰들이 이보다 성능적으로 훨씬 떨어지는 미그17이나 미그 19기에 자주 격추되는 꼴사나운 경험을 당하게 된다. 이는 미사일 무장 중심의 대형기체들보다 운동성이 우수한 소형경량 전투기들이 근접전투에서 더 우수함을 잘 보여주는 일로 미공군으로 하여금 경량전투기 개발을 시작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된다. ]


이후 F-15가 너무 비싼 관계로 충분한 수를 확보할 수 없게 되자 YF-16은 이를 보조하기 위한 염가형 전투기로 본격적인 개발이 이뤄져 1978년 8월 7일에 F-16A로 명명된 첫 양산형이 등장하게 된다.

 

 

 

 

[초기형 F-16 의 모습 현재하고 좀 다른 형태를 하고 있다]

 

 

[F/A-18 의 모체가 된 YF-17.. 이는 F-5 프리덤파이터로 유명한 논스럽사가 개발한 경전투기로 미공군의 경전투기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간발의 차로 재러럴다이나믹스의 YF-16 에 밀려 패하게 된다. 하지만 성능상으로는 매우 우수한 기체였으며 이후 미해군의 경전투기 사업에 맥도웰사와 합작으로 참가 이를 따내게 되어  F-18 로 재탄생하게 된다]



처음에는 F-4F-106을 대체하기 위해 650대 정도가 주문되었지만 값이 싸다는 최대의 장점을 무기로 미국에서만도 1,338대를 발주, NATO 회원국을 비롯한 미국의 동맹국에서도 인기폭발.

F-16에는 전투기로서는 최초로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을 사용하였으며,[4] 더불어 수평꼬리날개의 크기를 줄이고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무게중심이 공력중심 앞쪽에 배치되는 정안정성 완화 개념을 도입하였다.

미군 조종사들 사이에는 '독사(Viper)'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F-16는 개발당시로는 최첨단의 기체설계방식들을 대량 도입한 모험성이 강한 기체였지만 결국 그 모험은 큰 성공을 이루게 된다. 특히 성능강화형인 C형에 이르러서는 전혀 다른 기체라 할정도로 달라진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여담으로 "팔콘"이란 이름이 붙기전 1976년, 플로리다주 맥빌 공군기지에서 미 공군은 F-16 항공기 이름 응모행사를 가지게 된다. 1976년 5월 11일에 죠셉 커델 하사가 응모한 "The Fighting Falcon"이 채택되게 되는데, 죠셉 커델 하사는 "Fighting Falcon"이라는 이름을 지은 배경을 미 공군 사관학교에서 본 매의 형상을 보고 지었다고 했다. 이 "팰콘"이란 이름은 닷소사의 비지니스 비행기 팰콘 시리즈의 이름에도 영향을 끼쳤고, 바이퍼는 뱀이라서 밀렸다고 한다. 정작 LWF의 경쟁기종인 YF-17은 코브라라고 불렸다. 역시 뱀은 밀리는 건가?

 

 


바이퍼란 애칭은 파이팅 팰콘이란 별명이 붙기 전부터 불렸다고 한다. 거대한 스트레이크 때문에 정면에서 본 모습이 독사와 닮았고, 그래서 일부 조종사들이 이 이름을 불렀는데 여기에는 당시 유행하던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바이퍼란 전투기가 등장했던 이유도 한 몫했다고 한다.

 

 

 

 

 


2011년 8월 경에는 마침내 생산라인이 문을 닫느냐 마느냐 하는 기로에 섰다고 한다. 록히드 마틴 쪽에서는 다른 국가, 특히 '자국 공군이 추가도입을 해줬으면 하고 바라는 눈치지만, 정작 미 공군은 이러나저러나 F-35에 목을 매고 있는지라 미 공군의 추가 도입은 불투명하다. 헌데 계속되는 F-35의 개발지연과 개발비 상승 등으로 계속해서 생산 라인이 유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다행히 2011년 12월 오만에서 12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한다. #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신형 F-16의 모델을 발표했으며 제식명은 F-16V로 결정 이로서 F-16은 50년은 더 싸울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유지비가 적게 들어 미국을 비롯해 대한민국, 그리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이스라엘, 덴마크, 이탈리아, 포르투갈, 노르웨이, 네덜란드, 벨기에, 터키, 이집트, 요르단, 바레인, 파키스탄 등 여러 나라에서 공군 주력 전투기로 채택했다. 헌데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채택되다시피 한 F-16도 정작 몇몇 나라에선 팔리지 못한 아픔(?)도 있다. 대표적인 나라가 인도인데, 인도 수출용 버전 F-16IN으로 판매를 제안했다가 '감히 파키놈들이 쓰는 기종을 우리에게 들이대?'라며 인도 측이 구매를 거부했고, 남미의 양대 강국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도 F-5E/F나 미라지 3 등 기존 노후 전투기 대체에 활용할 기종으로 F-16에 관심을 보이다 결국 자국 사정에 맞지 않는 유지비 문제와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도입 포기, 이란의 경우 1970년대 후반기 팔레비 당시 이란 황제가 F-16A/B형에 관심을 보였지만 1979년 이란 혁명으로 팔레비 정권이 축출되면서 백지화되고 말았다.

3 파생기종 및 현황

널리, 많이 팔려나갔기에 파생형이 매우 많다.[5]

3.1 F-16A/B


 

 


전폭 : 9.8m
전장 : 14.8m
전고 : 5.01m
자체중량 : 7,386kg
최대이륙중량 : 17,009kg
최대 속도 : 마하 2.05
실용상승한도 : 50,000ft
최대 항속거리 : 3.862km
항전장비 : AN/APG-66 화력통제레이더, AN/ALR-69레이더 경보장치, APPJ 등
엔진 : P&W F100-PW-220 터보팬 엔진 x 1
무장 : M61A1 발칸 20mm기관포 1문(511발), AIM-9 사인드와인더, AIM-7스패로, AIM-120(ADF, 블록 20)
F-16의 최초 양산사양. 미 공군에서는 2007년 6월 20일에 모두 퇴역시켰지만 다른 나라에선 개수를 거쳐서 현역으로 활동 중. 유럽에서는 개수를 통해 암람을 이용한 BVR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다.

  • Block 1/5 : 최초 양산형으로, 블록1은 94기, 블록5는 197기 생산되었다. 블록 1과 블록 5의 사이는 기수부분의 색상차이. 블록 1은 검은색이었으나, 5는 눈에 잘 띄이지 않도록 저시인성 회색을 도장했다.
  • Block 10 : 1980년까지 312대가 생산되었다. 이 중 24대가 GPU-5/A포드를 장착하고 걸프전에 참전했다. 기존의 블록1/5 대부분이 페이서 리프터 I/II 사업을 통해 블록 10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70년대 말에 구소련이 티타늄 수출을 줄이자 알루미늄의 사용을 크게 늘렸다.
  • Block 15 : A/B형 중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된 기종. 그 수도 무려 983 기를 기록해 F-16 중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했다. 공기 흡입구 아래에 하드포인트 2개를 장비했으며 주날개부분의 무장 탑재능력도 향상되었다. 개량형 AN/APG-66(V)2레이더와 해브퀵 II 보안 UHF 무전기를 가지고있는 것이 특징.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등에서 공동으로 도입 사업을 벌여서 미라지 F-1을 제치고 도입. 이 이후 미라지 F-1의 수출길은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

  • Block 15 OCU : 1987년 말부터 214기가 인도된 기종으로 전자제어가 가능한 F100-PW-220 엔진을 장착했다. 또한 AIM-120 암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AGM-65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 AGM-119 펭귄 공대함 미사일을 쓸 수 있게 된 기종이기도 하다.
  •  

    [F-16A/B MLU (Mid-Life-Update) 은 350여대에 달하는 F-16A/B 초기형을 최신형 블록 50/52 사양으로 성공적으로 개량한 사업으로 이후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많이 추진되어 F-16의 중고 초기형 도입이 뒤를 따랐다] 


  • F-16A(R) : 오르페우스 정찰포드를 장비한 네덜란드 공군의 정찰형 모델.
  • F-16ADF : 1989년 나온 Block 15의 특수파생형으로 미 주 방위 공군의 요격 임무에 활용되었다. 1994년부터 F-16C로 대체되기 시작했으며, 2005년에 완전히 퇴역했다. AIM-7 스패로와 AIM-120 암람을 장비했으며 F-15의 발달 등으로 인해 미군이 사용하지는 않고 요르단에 판매하려다...말았단다.
  • F-16/79 : F-16A의 다운그레이드형. 1970년대 카터 대통령 시절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억제하겠다는 취지하에 NATO 가맹국 및 일본, 이스라엘 등의 최우방 국가를 제외한 나라들에게는 F100엔진의 수출을 불허하였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 F-16/79는 F-4등에 탑재된 J79엔진으로 교체한 버전이다. 엔진 추력이 다운그레이드되는 바람에 최대속도, 무장탑재량, 행동반경 등이 죄다 떨어지는 고자크리가 터졌다.



그리하야 노스롭이 F-16이 고자가 된 상황에서 자기네 제품이 좀 먹히겠다는 판단 아래 F-5의 개량형인 F-20 타이거샤크를 밀어붙이게 되는데 실제로 타이거샤크쪽이 F-16/79에 비해 성능이 더 뛰어났던 것이 사실이다.[6] 그러나 후에 카터가 미국이 F100 엔진 수출 불가 방침을 뒤엎고 미군이 쓰는 것과 동일한 F-16A를 풀어버리고 레이건이 들어서면서 도리어 적극적으로 자국의 고성능 무기 해외판매에 나서는 바람에 F-20은 그대로 나가리, 노스롭이 그루먼에 합병되는 단초를 제공한다. 물론 F-16/79를 구태여 사가는 나라가 없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 결과 F-16/79는 3대만 생산된 채로 사업 종료.

3.2 F-16C/D

 

 

 

 

 

 

 

 

전폭 : 9.8m
전장 : 14.8m
전고 : 5.01m
자체중량 : 8,723kg
최대이륙중량 : 19,155kg
최대속도 : 마하 2.02
항전장비 : AN/APG-68 화력통제레이더, ALR-69 RWR, ALE-40 CFD 등
엔진 : F110-GE-100, F100-GE-129 / F100-PW-220, F100-PW-229 터보팬 엔진 x1
무장 : M61A1 발칸 20mm 기관포 1문, AIM-9 사인드와인더, AIM-120 암람, AGM-65 매버릭, AGM-45 슈라이크, AGM-88 HARM(와일드 위즐, KF-16), AGM-84 하푼(KF-16, 이집트 공군용 F-16), 기타 폭탄 등
현재 F-16 계열의 대세. 본격적인 다목적 전투기로 볼 수 있으며, 이때부터 GE사와 P&W사의 엔진이 번갈아가면서 장착되기 시작했다. 이 사업을 MSIP III라고 부르며 원래는 두 회사의 엔진을 갈아끼우게 하려고 했지만 GE사의 엔진이 좀 더 컸던 관계로 결국 두 버전을 따로 생산하게 됐다.[7] 이때부터 GE사 엔진을 단 F-16은 블록 *0, P&W사의 엔진을 단 F-16은 블록*2로 부르게 됐다. 그런데 지금 미군이 굴리는 F-16은 대부분이 GE사 엔진 장착형. P&W사 엔진이 좀 말이 많았단다. 미군은 쌍발 엔진기인 F-15에는 PW엔진을, 단발엔진인 F-16에는 신뢰성이 더 높은 GE엔진을 장착한다. 참고로 현재 미 공군이 사용하는 F-16C/D중 절대 다수가 GE사 엔진을 달고 있다. 하지만 PW엔진을 장비한 기체로 많이들 팔려나갔는데, 사실 여기에는 미 공군의 F-15는 P&W엔진을 쓴다는 점도 중요하다.[8] 1985년에 독일 람슈타인 기지에 주둔한 주독 미 공군의 F-4E를 대체하면서 실전배치가 시작되었고 현재는 수명연장사업인 팰컨 STAR 사업을 통해 장기운용 준비에 들어갔다. 이게 다 F-22 때문이다.

  • Block 25 : F-16C/D형의 최초양산형으로 1986년부터 생산 및 배치가 시작됐다. APG-68(V)레이더와 AGM-45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을 갖춘다. 항공전자장비 측면에서 매우 향상되었다.
    총 202기 생산.

 

 


  • Block 30/32 : 총 733기 제작, 1987년부터 배치되었다. MSIP III가 적용된 F-16기종으로, 나중에는 AIM-120 암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AGM-45 쉬라이크, AGM-65D IR(적외선 센서) 매버릭 미사일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최초로 도입한 F-16은 Block 30/32 사양.

 


  • F-16N : 미 해군이 가상적기용으로 구입한 F-16. 블록 30의 해군용 개량형이다. GE사의 F100-GE-100엔진을 장비했으며, 단좌형 18대와 복좌형(TF-16N) 4대를 구입. 기관포와 파일런을 제거했으며 레이더는 A/B형의 APG-66 레이더를 사용한다.

 


  • Block 40/42 : MSIP III에서 파생된 야간전투능력 강화형. 615기가 생산되었다.
    나이트 팰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미 공군은 F-16CG/DG로 분류한다. 미 의회의 반대를 잠재우기 위한 말장난.
    랜턴이라고 불리는 야간용 저고도 항법/적외선 장비를 장착하며 이 덕분에 아간 비행도 수월하고 레이저 유도폭탄을 쓸 수 있다.


레이더는 APG-68(V)1 레이더로 대지공격이 더욱 강화됐다. 최초로 GPS-INS장비를 내장한 전투기이기도 하다. 바레인, 터키, 이스라엘, 이집트가 구매했으며 특히 이집트 공군의 F-16CG/DG는 우리 공군의 KF-16과 같이 하푼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집트용 하푼은 이스라엘 친구들이 수작을 부려서 일부 기능이 제거된 다운그레이드형.[9] 블록 40/42는 걸프전에 참전해서 랜턴 포드를 장비한 대지공격에 나섰지만 당시 수량이 부족한 랜턴 포드가 F-15E에 집중적으로 장비되었기 때문에 그 수는 적은 편이었다.

  • Block 50/52 : F-16에 엔진과 레이더등의 항전장비를 강화한 기종.
    그리고 아날로그 식으로 구성되어 있던 계기판도 디지털 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의 소소한 개선점도 있었다. MIL-STD-1760로 불리는 신형 데이터버스를 탑재해 최신 무기를 운용할 수 있게 된다. 블록 50은 터키, 그리스, 칠레. 블록 52는 대한민국, 싱가폴, 그리스, 폴란드가 구입했다. 대한민국은 미국을 제외하고 최초로 암람과 블록 50/52계열 기체를 도입한 국가다.
  •  


     [이륙을 위해 택싱웨이를 할주중인 KF-16C 형의 모습 이는 도입 당시 최신의 블록 52형을 기반으로 한국사양에 맞게 개량된 타입이다. 당시로는 최강의 전투기 사양중 하나였지만  나중에 도입된 F-15K 에 비해서는 경량전투기의 한계를 보여주는 기체이기도 했다 마치 2000cc자동차와 4000cc 급 대형차와 비슷한 경우라 하겠다

    • Block 50D/52D : F-4G 와일드 위즐을 대체한 적 방공망제압용 기체. HARM 대레이더 미사일과 전용 포드인 HTS를 장비한 점이 특징이다.
    • Block 50+/52+ : 후기형 블록 50/52. 구형에 비해 탐지거리가 30%정도 향상된 AGP-68(V)9 레이더와 각종 신형 무장을 운용할 수 있다. KF-16 후기 도입분 20기도 여기에 해당.
    •  


    • F-16V : 록히드 마틴사가 2012년 싱가폴 에어쇼에서 공개한 개량 모델. V는 Viper를 의미한다고 한다. 신형 AESA 레이더와 새로운 미션 컴퓨터, 향상된 조종간등이 개량되어 있다고 한다. F-16 블록 60과 비교할 수 있는 기종이며 록히드 마틴사는 세계 각국에서 운용중인 대부분의 F-16이 F-16V 기종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10] 현재 한국(F-16 블록 30/32)과 대만이 계획중인 구형 F-16 기종의 업그레이드는 F-16V 기종을 바탕으로 할 계획이다.

     

     



    3.3 F-16E/F Block60

     

     


     

    전폭 : 9.45m
    전장 : 15.05m
    전고 : 5.09m
    자체중량 : 13,155kg
    최대이륙중량 : 20,895kg
    실용상승한도 : 55,000ft
    최대속도: 마하 2.02
    항전장비 : AN/APG-80 AESA레이더, ASQ-29 IFTS 등
    엔진 : F110-GE-132 터보팬 엔진 x 1
    무장 : M61A1 발칸 20mm 기관포 1문, AIM-9사인드와인더, AIM-120 암람, AIM-132 아스람, AGM-84E SLAM 공대지미사일, JSOW, JDAM
    UAE 공군의 차기 전폭기로 선정된 최신예 F-16. UAE는 F-16E/F 80대를 73억달러에 주문했으며 그 중 30억 달러가 F-16E/F의 개발비로 사용됐다. APG-80 AESA 레이더[11], 컨포멀 연료탱크, F110-GE-132 엔진, ASQ-28 통합 FLIR(적외선) 조준장치 등의 내장으로 인해 블록 50/52에 비해 현격한 성능향상을 가져와 E/F형으로 분류되었다. PW-232 엔진을 장착할 수도 있지만, 현재는 GE엔진만을 장비했다. 별명은 데저트 팰콘, 또는 스트라이크 팰콘.

     

     

     

              

     

            [블록60형에는 기존의 블록50형의 무장운용능력에 추가해 AGM-154 Joint Standoff Weapon (JSOW)과 AGM-84E Standoff Land Attack Missile (SLAM), GBU-31 Joint Direct Attack Munition (JDAM), AGM-154 Joint Standoff Weapon (JSOW)도 장착할

              수 있다]

     

                 

     

                    [블록 60형에서 운용가능한 무장은 거의 모든 미공군용 무장을 운용할수 있는 폭넓은 운용성을 보여주고 있다]



     

    4 각국의 F-16

     

    4.1 한국 공군

    • F-16C/D(PB) Block 30/32: 1986년 피스브릿지 사업을 통해 총 39대 구입. 현재 F-16C 28대, F-16D 7대 보유.
      대한민국이 최초로 도입한 F-16은 블록 32사양으로, 해외판매국 중 가장 먼저 인도받았다. 사실 F-20이 도입될 뻔 했지만 수원비행장에서 있던 시험비행에서 추락하면서 한국정부는 F-16 A/B로 기체를 결정했고 도입하려던 당시 F-16 C/D가 막 등장하여 F-16 C/D 블록 32로 결정. 거기에 원화가치 상승으로 예산이 남아서 F-16D 블록32를 4대 더 구매했다. 한국 공군의 블록32는 중거리 대공미사일(암람)을 사용할 수 없는 등 오랫동안 능력부족이 지적되어 왔는데, 추가 개량없이 퇴역시킬 것이라는 예상이었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서 기존 F-16C/D Block 30/32 기종도 개량을 해서 수명 연장할 예정이다.[12]

     

     

     

    [멋지게 이륙중인 KF-16C 블럭 32형.. 이는 1980년대 초반 미국이외 최초의 최신의 F-16C형 도입이였으며 이로 인해 북한에 비해 열세였던 한국의 항공우세력을 조금이나마 향상시키는데 크게 일조하였다. 하지만 지금와 보면 이는 공대공 능력만 있는 일종의 다운그래이드 타입으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탑재도 어려운 반쪽 전투기나 다름 없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1983년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최신의 전투기 F-16C형 블록32 형을 도입한 한국은 이로써 북한에 대해 열세였던 항공력을 조금씩 역전시켜나가는 계기가 되었다 여담이지만 이는 당시 군부통치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의한 선물이였고 우리는 박대통령이 만들어둔 핵무기 프로그램및 지대지 미사일 프로그램등 자주국방의 프로그램 통째로 넘기는 손해보는 장사였다]

     


    • KF-16C/D Block 50/52: 1991년 KFP 사업을 통해 120대 구입/생산.
      F-16C/D 블록52의 국내 면허생산형. KAI(구 삼성항공)이 제작했으며 AIM-120 암람은 물론, AGM-88 HARM 대레이더 미사일, 하푼 대함 미사일 등을 운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12대는 미국 직수입, 36대는 미제 부품을 가지고 국내생산, 나머지는 주요 부품을 국산화해서 총 도입대수는 120대. 암람 미사일과 ASPJ[13]를 장비한 최초의 수출형 F-16이라고 하며, 랜턴 포드 운용도 가능하다. 한국 공군의 마스코트 중 하나인 '푸르매'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1994년 사천에서 처음 조립되어 나오는 국내조립 KF-16C 1호기 2002년까지 총 170여대의 KF-16C 가 조립되어 공급되었지만 이후 00 대가 매년 떨어지는 통에 공군의 골치거리가 되기도 하였다]

     

     

     

     [이륙을 위해 택싱웨이를 할주중인 KF-16C 형의 모습 이는 도입 당시 최신의 블록 52형을 기반으로 한국사양에 맞게 개량된 타입이다. 당시로는 최강의 전투기 사양중 하나였지만  나중에 도입된 F-15K 에 비해서는 경량전투기의 한계를 보여주는 기체이기도 했다 마치 2000cc자동차와 4000cc 급 대형차와 비슷한 경우라 하겠다] 

     


     

    • KF-16C/D Block 50/52+ 후기형: KFP 사업 120대 생산후 20대를 추가생산하여 총 20대 생산.
      120기가 도입된 뒤에 KAI가 국내 항공업계를 위해 추가생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20대가 추가 도입되었다. 하지만 비용은 항공업계를 지원한다는 이유로 공군 예산이 아니라 산자부 예산으로 충당했다.
      KF-16은 Block 50/52+ 후기형까지 포함하여 총 140대 도입하여 현재 KF-16C 90대, KF-16D 44대 보유.

       

     

     

     

     

     

    [시험비행중인 폴란드공군 F-16 Block52+ 이 기종은 최신의 팰콘인 블록60형의 기술을 블록52형에 도입한것으로 CFT의 추가등이 가능하다 한국공군이 도입한 후기형 KF-16C/D형은 모두 이 형태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

    4.2 그외 국가

    • Block 20: 150기가 인도된 대만 공군형 F-16. 형식명은 A/B지만 기본적으로는 유럽 국가들의 업그레이드 사양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에 실제로는 C/D형급이다. 어찌보면 마개조에 가까운 기종.[14] 굳이 이렇게 명명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미국이 중국 눈치보느라 그랬다. 즉 눈 가리고 아웅이다(…). Block 20의 도입으로 대만의 국산 전투기인 경국 전투기의 수는 팍팍 줄어들었다. AGM-45 쉬라이크 대레이더 미사일[15], AGM-84 하푼 공대함 미사일, AGM-88 HARM 대레이더 미사일, 랜턴 포드를 적재할 수 있다. 2011년 후반 신규 기체를 도입할 수 없게되자 미국이 138기의 개량사업을 제안, 승인되어서 개량계획이 예정되었다. 그리고 중국은 배가 아파서 죽으려고 한다.
    • F-16I Sufa(히브리어의 'Storm'): 이스라엘 공군 사양의 F-16 블록 52. 항공전자장비 절반을 국산화하여 전자전 능력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F-16I 에는 블럭60형에 도입된것과 동일한 컨퍼멀탱크를 장착할수 있어 최대 2000리터 이상의 추가연료를 탑재할수 있으며 최대 2천킬로에 달하는 항속거리를 보유하고 있어 장거리공격기로서의 무서운 능력을 보여주는 기체이기도 하다] 


    • F-16XL: #
      F-16의 변형 시험기. 본래는 NASA가 차세대 초음속 여객기 연구의 일환으로 초음속순항(수퍼크루징)을 위해 개발하던 항공기였으나, 전투기로 약간 개조하여 미 공군에도 제안되었다. 원래의 F-16과 가장 큰차이점은 델타윙(삼각날개)로 변경된 점이며, 훨씬 커진 날개 덕에 F-16XL은 종전의 F-16보다 더 많은 연료와 무장을 탑재할 수 있게 되었다. F-15E와 F-111 대체 기종으로 경쟁하다가 이쪽은 가격은 저렴했는데 덩치와 엔진숫자(1개 VS 2개(F15))에서 밀려서 탈락. 사실 F-16이라고 하기엔 이미 거의 다른 기종이라 유지관리 측면에서 F-15E보다 떨어지기도 했다. 경쟁에서 밀린 뒤에는 원래의 임무대로 NASA에서 공력테스트 기로 굴리는 중.

     

     


     

    • F-2: 미츠비시사에서 생산한 일본 항공자위대의 전투기. F-16C Block 40형을 베이스로 한 파생모델로 주익 크기가 커졌으며 상당수의 항공전자장비는 일본산이라 외형을 제외하고는 F-16C Block 40형과 많이 다르다. 자세한 것은 F-2(2번) 항목 참조.

     

     

    5 국가별 운용과 도입수량

     

     

     

    국가별 F-16 도입과 운용[16][17]
    순위운용국가도입및 운용수량
    1위미국2,547[18]
    2위이스라엘382
    3위터키248
    4위이집트220
    5위네덜란드213
    6위대한민국171
    7위대만150
    8위그리스140
    9위아랍에미리트80
    10위덴마크78
    11위노르웨이72
    12위벨기에71
    13위포르투갈65
    14위태국61
    15위싱가포르60
    16위폴란드48
    17위파키스탄32
    18위이탈리아24
    19위요르단24
    20위모로코24
    21위베네수엘라24
    22위바레인22
    23위오만12
    24위칠레10
    25위인도네시아10
    총 생산대수

    4,426

     


    2005년 기준, 한국은 2009년 기준

     

    6 미디어매체에서의 F-16

     

    ----
    [1] 제너럴 다이나믹스사에서 개발되었으나 제너럴 다이나믹스사의 항공기 사업부는 1993년 록히드사에게 합병되며 1995년 록히드사는 마틴사와 합병하여 록히드 마틴사가 된다.
    [2] 덩치가 약간 더 큰 F/A-18C/D보다 실제 무장탑재량과 항속거리가 길다. 다만 기체 크기가 크기인 만큼 초기형의 경우 하드포인트에 모두 무장을 달면 날개에 균열이 가는 등 수명이 단축되는 문제점이 있다.
    [3] 만약 한국과 일본 혹은 이스라엘과 사우디가 군사적으로 대치한다면 양국 다 F-15를 출격시킬 가능성이 있다(...).하이버전
    [4] 아날로그 FBW는 F-15에 보조적으로 들어갔으며, F-16은 최초로 디지털 FBW를 전면적용한 사례.
    [5] <KODEF 전투기 연감 2007-2008> 기준.
    [6] F-404 엔진의 추력빨과 스패로 운용이 가능했던 BVR 성능이라든지... 유지보수 측면에 있어서도 기본이 F-5인지라 F-16보다 좀 더 싸고 쉬웠다고 한다.
    [7] GE엔진이 추력도 더 크고 공기도 더 많이 먹는 관계로 GE엔진을 단 F-16들은 공기흡입구가 좀 더 넓다.
    [8] F-15가 비행 중지 크리를 먹어도 F-16이 대신 뛸 수 있게. 여담이지만 F-15K의 후기도입분 21기에 PW엔진을 선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9] 덤으로 하푼 운용 프로그램은 정식이 아니라 일종의 번들 개념이라서 하푼 운용 기체가 따로 있다고 한다.
    [10]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singapore-lockheed-martin-announces-f-16v-development-368323/
    [11] UAE 측이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한다.
    [12] 한 군사잡지 기사에 의하면 한국공군의 블록 32사양 기체들은 어정쩡한 성능(중거리 공대공미사일 운용능력이 없어 제공/방공용으로 쓰기도 뭐하고 KF-16급의 정밀지상공격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때문에 그동안 운용에 여유가 있었기에 80년대에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90년대 중반이후 도입된 KF-16과 비교해도 기체수명에 여유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부분적으로 KF-16에 준하는 성능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한다.
    [13] 내장 전자전 체계
    [14] 레이더도 APG-66(v)3이고 엔진도 애프터 버너 가동시 23,830파운드로 블록 40보다도 낮은 편이다(블록 52의 추력은 29,000파운드).
    [15] 베트남 전쟁부터 사용된 대레이더 미사일.
    [16] General Dynamics F-16 Fighting Falcon operators
    [17] 제너럴 다이내믹스 F-16 파이팅 팰콘
    [18] 수량 중 일부를 타국에 다시 판매함
    [19] 형식번호는 F-16XA Sakerfalcon

     

     

     

    출처 엔하키미러 (http://mirror.enha.kr/wiki/F-16)

     

    실기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에어쇼에 맞추어 팰콘이 등장합니다!!! 32 스케일로~~


    이 제품은 지난 2013년 출시한 #12106번 F-16CG "BLOCK40"  제품의 재판 입니다.


     

     



     

    리뷰는 아래에..

     

     

     

     

     

    여기에 한국공군의 데칼과 에칭세트가 추가된 구성 입니다.






    데칼이 좀 그런데 이거하고 같을겁니다.




     

    여기다 지난 블록40에 들어있던 강화보강재 에칭부품..



    F-16C 팰콘은 현재 타미야 제품이 결정판으로 불리고 있지만 아카데미 제품이 내세우는건 가격대비 품질!!! 7만원대 온라인가로면 6만원 초반대로 각종 무장의 보고라고 할수 있는 이 제품의 매력이란.... 국산 제퓸이기에 가능한것이죠..






















    더구나 정교한 조종사 인형에 정비셋까지..






    15년 10월 출고예정 소비자가 70,000원   판매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제품구매 및 제작의뢰 문의는 까페지기에게 (king331@hanmail.net 혹은 카톡 010-3209-6098 이나 문자로..24시간 상담가능!!)

     

     

     

     

     

     



    에어쇼 한정판은 9월 21일 1/72 스케일 2종, 10월 나머지 2종 출고예정 입니다.


     

    현재 비밀방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구매 예정중에 있습니다.

     

    미라지콤프방 공동구매는 비밀방에서만 진행합니다.  참가하고싶은 분은 아랫글 읽어보시고 부담없이 (단 꼭 공동구매는 참가할수 있는분들만..) 참가해주시고 혹시 매번 공동구매는 부담스럽고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다면 언제든 카톡이나 문자로 (010-3209-6098) 로 찔러주세요.. 다만 문의하실때는 까페회원 누구라는걸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워낙 잘 알려진 번호라 이상한 문의나 광고가 많아서 그럽니다.)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5.8.28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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