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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ROKAF F-35A LIHTING II # [1/48th WIN MODEL MADE IN CHINA]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8.09.08|조회수1,000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요며칠 눈수술을 하는 바램에 소식이 늦었네요..


윈모델 에서 출시하는 F-35A LIGHTING II ROKAF 제품 입니다. 





 

F-35  Lightning II

 


Contents

1 개요
2 JSF 사업
3 각 형식
3.1 F-35A
3.2 F-35B
3.3 F-35C
4 성능
5 문제점
5.1 지나치게 비싼 가격
5.2 도입수를 줄이고 있는 각 국가
5.3 계속 지연되는 개발 일정
6 선행 양산품 출고
7 한국의 3차 FX 사업 후보 기종 선정
8 일본 항공자위대 도입
8.1 라이센스 생산
9 F-35가 나오는 영화 / 게임
9.1 영화등 영사 매체에서의 F-35
9.2 게임에서의 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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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35 Lightning II. 미국의 5세대 스텔스 멀티롤 전투기.

JSF 사업(Joint Strike Fighter Program)에서 미국의 록히드 마틴[1]사가 개발하고 전투/공격기. 미국 공군/해군/해병대와 영국 해군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도록 설계/개발되었다.

 

 

 


F-35A형은 미 공군의 F-16C/D형과 A-10을 대체, F-35C형은 미 해군의 F-14D와 F/A-18C/D을 대체하고 F/A-18E/F형을 보완, 수직이착륙형인 F-35B형은 미 해병대의 AV-8 해리어와 F/A-18C/D, 영국 공군/해군의 GR7 해리어을 대체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F-22 랩터가 F-15를 대체하는 기종이라면 F-35는 F-16/해리어/A-10등 로우-미들급 전투기와 공격기를 모두 대체하는 기종이다. F-22의 가격이 워낙 천문학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고 다양한 임무를 맡을 수 있도록 멀티롤 전투기/공격기로 설계되었다. 기존 F-15가 제공권 장악, F-16이 지상공격임무를 맡았던 것처럼 F-22가 제공권 장악, F-35가 지상공격임무를 맡는 식.(하이로우 믹스 항목 참조)

2 JSF 사업

 [2]

처음 개발의 시작은 미 해병대와 영국 해군이 AV-8 해리어를 대체하여 쓸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단거리이륙/수직착륙형 전투기였다. 이 개발사업이 진행되는동안 미 공군과 미 해군도 각각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스텔스 경전투기 사업을 진행하려 하였다. 하지만 예산 문제 때문에 이 사업들은 하나로 통합되었고, 그것이 바로 JSF 사업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미 공군, 미 해군, 미 해병대/영국 해군이 정말 똑같은 전투기를 쓸 수는 없었으므로 실질적으로는 3가지 버전의 전투기를 만들되 서로 부품이 최대한(80% 정도) 공통되도록 한 것이 JSF 사업의 실제 내용이다. JSF 사업에서 미 공군은 육상기지에서 통상적으로 이착륙하는 형태(CTOL), 미 해군은 항모(CV)에서 캐터펄트를 이용하여 이함, 어레스팅 와이어로 착함하는 CATOBAR 형태, 그리고 미 해병대/영국해군은 단거리이륙/수직착륙(STOVL) 형태를 요구하였다.

 

 

 


JSF 사업에서 보잉과 록히드 마틴이 최종 기술개념실증기를 내놓았으나 보잉은 록히드 마틴과의 경쟁에서 졌다. 기술개념실증기란 '우리의 기술은 이정도이며 이렇게 실제로 쓸 수 있다.'라고 보여주는 것. 보통 프로토타입은 설계가 종료된 다음 그 도면을 통해 처음으로 제작하여 양산시 생길 문제를 파악해보는 것이다. 이런 프로토타입은 기체명칭 앞에 Y를 붙인다(이를 테면 YF-22YF-23).

하지만 JSF 사업은 워낙에 까다로운 기술이 많다보니 프로토타입을 만들기에 앞서 '정말 너네들이 그렇게 만들 수 있는지 보여봐라'라고 JSF 사업팀이 보잉과 록히드마틴에게 기술개념실증기를 만들라고 했다. 그래서 이들은 YF-24, YF-25가 아니라(순서대로라면 YF-23 다음이므로) X-32, X-35가 된 것이다. X는 실험기라는 의미. 두 항공기의 등록순서에 시간차이가 있다보니 X-33, X-34라는 번호는 다른 시험기가 가져갔다. 그리고 실제 항공기를 만들면서 F/A-24로 이름이 바뀔뻔 했지만 이 X 시절 번호가 워낙 유명했기 때문에 그대로 가져다 쓰다보니 F-35가 나오게 된 것이다.

 

 

 


여담이지만 보잉은 자신들의 기술개념 실증기, X-32를 빨리 만들어냈고 록히드 마틴의 시제기가 계속해서 연기가 되고 있는 상황에 미 해군측에서 귀환 무장탑재량을 9,000파운드로 늘리고 함상 착함시의 속도를 제한해 버렸다. 벌써 항공기를 다 만든 보잉은 어쩔 수 없이 프로토타입을 그대로 제출하면서 재설계안을 내놨고(수평 꼬리날개의 부착과 기체무게의 감소) 늦어졌던 록히드는 그 설계변화를 반영해서 X-35의 설계를 고쳤다고 한다.

 

 

 

[F-35의 라이벌 기체인 보잉사의 X-32B의 모습 전체적인 성능도 X-35 에 비해 떨어졌지만 일단 못생긴외형에서 오는 거부감에서 탈락한것이 아닐까 생각중.. 팰리컨도 아니고.. 이후 보잉은 스텔스기체에 대해서는 록히트 마틴에 계속 연패중이다..]

 


물론 JSF 사업단은 보잉의 설계 변경 부분에 대해서는 태클을 걸지 않기로 하였다. 보잉이 탈락한 또다른 원인은 바로 단거리이륙/수직착륙형 때문. 보잉사는 기체코스트를 줄이려고 이미 검증된 해리어의 단일엔진-직접분사방식을 응용하였으나(미국용 AV-8 해리어를 보잉이 제작했다.) X-32에서 해리어의 문제점-지면에 반사된 배기가스가 전투기 공기흡입구로 다시들어가서 엔진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그대로 발생해버렸다. 물론 보잉은 X-32에서 해리어와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제트 스크린 노즐(재 흡입되는 배기가스를 찬 공기로 막는 장치)을 설치하는 등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으나 심플한 설계/저렴한 가격에 중점을 둔 보잉에게는 무리수가 되었고 결국 YF-35보다 개발 시간이 늦어지고 말았다.

보잉은 실증기 2대(X-32A와 X-23B)를 만들어 먼저 초도비행에 성공하고 여러차례의 시험비행을 성공하며 록히드 마틴을 긴장시켰으나 자잘한 고장이 계속 발생하였고 록히드-마틴사는 복잡한 리프트 팬 시스템을 성공시키면서 기세가 올랐고 또 수직 이착륙과 초음속 비행을 한번에 함은 물론 테스트 비행장에서 워싱턴까지 왕복하면서 의원들의 환심을 샀고 결국 2001년 10월 26일 선택된 것은 F-35가 되었다.

3 각 형식

미국 외에도 영국이 두번째로 돈을 많이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영국의 요구도 많이 반영되는 편이고, 그밖에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캐나다호주덴마크노르웨이 등이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JSF 사업 설명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F-35는 3가지 버전이 있다.

3.1 F-35A 

 

 

 


F-35A형은 미 공군이 쓸 버전이며, 육상기지에서 이착륙한다. 유일하게 기관포를 고정장착한 버전. 나머지 B/C형은 내부 공간이 부족하여 기관포를 고정 장착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외부에 포드 형태로 장착한다.

 

 

 

 

 3.2 F-35B 

 

 

 


F-35B형은 미 해병대 버전이며 단거리이륙/수직착륙형(VTOL)이다. 이를 위해 조종석 바로 뒤쪽에 리프트팬이라는 장치가 붙어있다. 이것은 엔진에서 뻗어 나온 구동축으로 돌아가는 팬으로, 수직착륙시 노즐 방향이 90도 아래로 돌아간 엔진과 함께 수직으로 뜨는 힘을 만들어낸다. 또한 제트엔진에서 나온 뜨거운 배기가스와 달리 팬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기는 상대적으로 차가운 공기이므로, 뜨거운 공기가 지면에 반사되어도 이 팬에서 나온 공기에 가로막혀서 공기흡입구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한편 F-35B형은 리프트 팬이 많은 공간을 차지하다보니 내부공간이 부족하여 기관포도 내부탑재하지 못하며, 폭탄 역시 최대 1000파운드급 폭탄만 내부무장고에 탑재가능하다.(다른 버전들은 2000파운드급 폭탄까지 가능)

 

 

 

 

 

3.3 F-35C

 


F-35C형은 미 해군용이며, 항모에서 뜨고 내릴때 필요한 저속비행능력을 위하여 다른 버전에 비하여 큰 주날개와 수평꼬리날개를 가지고있다. 연료탑재량 역시 타버전에 비하여 가장 많지만, 항공모함은 착함시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여유연료를 많이 가지고 귀환해야 해서 실질적인 체공시간은 다른 버전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물론 육상기지에서 운용하게 된다면 더 오랜시간 체공이 가능하겠지만) 한편 이렇게 많은 연료를 탑재하기 위한 내부공간 확보를 위하여 F-35C형도 내부기관포를 가지고 있지 않다.[3]

4 성능

 

 

 

F-35는 F-22의 기술을 최대한 활용한 간략화 버전이라고 할 수 있어서, 장착하는 레이더인 APG-81은 F-22가 장착하는 APG-77에 비해 하드웨어 상으로는 AESA 소자(레이더 소자)의 갯수만 600-700개 정도 뒤떨어지는 수준이고, 소프트웨어는 F-35의 대지공격 소프트웨어를 F-22에 재이식할 정도로 동급 수준이다. 또한 비용문제로 F-22에는 IRST(적외선감지추적장치)가 탑재되지 않은데 비해 F-35는 EOTS(전자광학추적장치) 및 DAS(분산개구적외선시스템)을 탑재하여 F-22대비 부족한 레이더 성능을 어느정도 만회하였다.

 

 

 


또한 조종사의 상황 인식 능력에서는 HMD(AIM-9X에 연동되는 헬멧시인조준장치)와 완전 디지털 조종석의 채용으로 조종실에서 아날로그 기기를 찾기가 어렵고, DAS라는 시스템의 채용으로 360도 전방향의 적외선 화상을 HMD에 연결, 조종사는 뒤를 돌아보는 것 만으로도 후방의 적외선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F-35의 조종석 환경은 현존하는 어떤 전투기보다 인체공학적으로 잘 설계되어 있으며 조종사가 피로하지 않으면서 완벽한 임무를 수행할수 있도록 완벽한 디지탈 글라스콕픽을 실현하고 있다.특히 헬멧과 연동되어 모든 정보와 조준을 도와주는 DAS라는 시스템의 채용으로 360도 전방향의 적외선 화상을 HMD에 연결, 조종사는 뒤를 돌아보는 것 만으로도 후방의 적외선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

 


스텔스 성능에 있어서는 정면에서는 F-22와 거의 동급이지만 후면과 측면 스텔스는 많이 떨어지며,[4] 다양한 주파수 영역에 대한 스텔스와 적외선 스텔스에 대해서도 F-22에 대해 열세다.

 

 

 


단발 엔진이란 점도 문제시 되고있다. 비록 엔진자체가 현존하는 엔진중 가장 강력한 엔진이라지만 F-35는 슈퍼 크루징은 물론 가속력도 떨어저 근접전은 물론 시계외 교전도 힘들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5]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전면 스텔스수준은 상당하고 레이더 역시 만만치 않기때문에 카운터 스텔스 기술이 없는 4.5세대 전투기들은 그냥 압살해버릴 수 있는 수준이다.

그리고 대지상타격능력 또한 출중한데 강력한 광학장치를 가지고 있으며 무장창의 경우 F-22보다 더 큰 폭탄을 장착가능하게끔 설계되어 있어 현존하는 5세대 전투기중 지상 공격능력이 가장 강력하다고 볼수 있다.

 

 

 


5 문제점

5.1 지나치게 비싼 가격

 


기하급수적인 개발비 증가로 기체단가가 1기당 2억 달러에 육박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최근 프로젝트 비 참가국 중 최초로 F-35를 도입한 노르웨이에 제안된 가격은 '개수 가능한 버전은 2억 달러, 개수 불가능한 버전은 6천만달러'라는 병맛나는 조건으로, 한국의 휴대폰 판매 전략을 연상케 하고 있다. 미국은 2013 회계연도 국방예산안에서 F35기의 대당 가격(견적액)을 1억5천300만 달러로 계상했다.[6][7]

미국방부가 2015년 말에나 정상생산여부를 결정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8] 그래서 이러다가 듀크 뉴켐 포에버가 되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렇듯 처음 개발 될 때만해도 '앞으로 스텔스기의 시대가 올 것이다', 'F-15, F-16은 이제 끝났다'라고 할 정도로 높은 기대를 받았지만 개발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점점 고자 취급받고 있다. 심지어 그냥 F-15 최신형 사는게 더 낫다는 말이 나올 지경.

그리고 가격이 두배로 뻥튀기 된다고 한다.[9][10]
게다가 최근 일본이 도입하는 F-35의 가격이 나왔는데 대당 2억 4000만 달러라고 한다. ㅎㄷㄷ

 

 

 

5.2 도입수를 줄이고 있는 각 국가

2010년 10월 20일 영국 정부가 대규모의 국방비 삭감 계획을 발표했는데, 원래 도입하기로 했던 F-35B 도입을 포기하고, 대신 미 해군용 F-35C를 원래 계획된 수의 절반만 도입하기로 발표하였다.[11] F-35B가 가격은 가장 비싸면서 성능은 가장 떨어지는 것이 도입 기종 변경 결정의 주 원인인데, 문제는 영국 해군의 차기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급은 F-35B의 운용을 상정했기 때문에 캐터펄트 대신 스키점프 램프만 갖추게 설계되었던 것.

 

 

 

 

 

결국 영국 해군은 건조중인 1번함 퀸 엘리자베스에 캐터펄트를 설치하기로 설계를 변경하고 2번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처음부터 캐터펄트 탑재사양으로 개발하기로 하였다...2011년 인빈시블급 경항모와 해리어가 전부 퇴역할 예정이기 때문에,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1, 2번함이 취역할 2020년까지 9년간 영국 해군은 항모와 전투기가 없는 해군으로 전락한다. 또한 F-35B의 개발비 절반을 대던 영국이 발을 빼면서 미 해병대나 스페인, 이탈리아 해군 등 F-35B 사용 예정 국가들도 F-35B 도입을 포기하여 최악의 경우 F-35B 기종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2011년1월 6일 국방부 브리핑에서 게이츠 국방장관은 록히드 마틴사에게 2년간의 유예기간과 40억 달러의 추가 개발비를 책정하고 2년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F-35B 사업은 종결하겠다는 사실상 집행 유예 판결을 내렸다. 또한 F-35사업 개발 완료 예정일이 2016년이라고 언급 함으로써 2015년 인도는 불가능하고 만약 한국 공군이 도입시 빨라야 2018년에야 인도 받을 수 있을 걸로 보인다.

 

 

 


2012년 5월, 영국은 F-35C 대신 원래계획인 F-35B로 다시 돌아간다고 한다. F-35C형으로 하면 영국의 차세대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급 2척의 개량에 매우 큰 비용이 들기 때문.## 이 결정에 프랑스 정부는 유감을 발표했다고 한다. 라팔 M 형도 팔려고 했지만

5.3 계속 지연되는 개발 일정

현재 수직이착륙형 B형이 개발상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있다. 시스템 실증실험은 성공했으나 코스트의 상승이 문제. 이 B형의 개발비 상승은 전체 프로젝트의 개발비 상승으로 이어져 원성을 듣고 있다.

 

 

 



이것도 모자랐는지, 이제는 F135엔진과 F136이 'C-2 그레이하운드로 수송하기가 X나 빡세다'는 보고까지 나와버렸다! 뜯어서 옮기면 된다지만 가뜩이나 좁아터진 항모에서 작전하는 정비병들이 곱게 볼 리도 없거니와 그마저도 쉽지 않다고(...). 불난 데에 기름을 끼얹나. 설상가상으로 F135엔진의 보험 내지는 공용화를 목표로 개발되던 F136엔진은 취소크리를 먹고 개발이 중단됐다.

F-35의 제작사인 록히드마틴사의 부사장은 한국이 차기 전투기 사업인 F-X사업에 F-35를 선택할 경우 이르면 2016년에 인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밝혔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을 독째로 들이키기는……. 관련기사

2011년 3월 9일의 시험비행에서 제네레이터 고장과 오일이 새는 문제로 인하여 그 원인이 해명될 때까지 테스트비행이 중지되였다. 관련기사

 

 

 

[F-35의 현재 가장 큰 문제는 개발지연으로 인한 가격상승으로 초기 1억 달러 좀 넘는 가격에서 현재 기하급수적인 개발비 증가로 기체단가가 1기당 2억 달러에 육박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최근 프로젝트 비 참가국 중 최초로 F-35를 도입한 노르웨이에 제안된 가격은 '개수 가능한 버전은 2억 달러, 개수 불가능한 버전은 6천만달러'라는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올라문제가 되고 있으며 최근 70여대의 F-35를 도입하기로한 일본은 대당 가격이 무려 2억4천만 (최신의 F-15K형을 2대 사고도 남는가격이다) 으로 알려져 있어 이런 고가의 전투기가 필요한가? 라는 의문을 낳고 있다 (여기서 유지비는 별도가이다)] 

 


유달리 독립성을 강조하는 미 해병 항공대도 해군하고 같은 전투기 굴릴 계획이 있습니다[12]라면서 B형을 슬며시 사장시키려는 듯 하더니, 결국 해군이 굴리는 F-35C를 운용할 모양이다. 정규 CTOL운용 항공대야 호넷을 F-35C형으로 바꾸겠지만, 문제는 미 해병 항공대와 함께 B형을 강력하게 요구했던 영국 해군 쪽이 아예 B형을 포기하고 퀸 엘리자베스급 1, 2번함 모두에서 C형을 함재기로 도입하겠다고 천명한 상태라서 B형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상황.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영국 해군이 다시 B형으로 돌아감으로써 미 해병대와, 다른 해리어 운용국인 스페인, 이탈리아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고...

 

 

 


2011년 3월 18일, F-35의 생산라인이 설치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올라온 것으로 보아서 일단 나오긴 확실히 나오는 듯.

노즐의 움직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기분나쁘다는 소리도 듣는다. : #

6 선행 양산품 출고

2011년 5월 11일 최초의 F-35A가 미공군에 인도되었다.##

 

 

 


F-35를 최초 정식도입한 해외국가는 이스라엘이 되었다. 2010년 10월 7일에 미 뉴욕시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 국방성이 제안한 제안 및 수락서에 이스라엘 국방부 합참 사무총장 우디 샤니가 서명함으로써 이루어졌다.

F-35B의 상륙함에서의 수직 이착륙 테스트가 성공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기사의 품질에 문제가 있다. 추력편향노즐을 배기 가스통으로 표현한 무식함이 철철 넘치는 게, F-15의 수직미익 위의 ECM 안테나를 미사일이라고 표현했던 것과 쌍벽을 이룰 만큼 대단한 센스를 발휘한다. 그리고 수직 이착륙 테스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 전부터 하고 있었다. 왜 이제와서 기사로 나왔을까...독자 수준을 고려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 추력편향노즐이라고 하면 일반인이 알아들을까? 그리고 수직이착륙이 아니라 WASP급 강습상륙함에 착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3][14]

미국 의회에서 시한을 걸어버린 것이 업체측에서 가시적인 결과로 나타난듯 하다. 어쨌던 수직이착륙의 초음속 스텔스기의 개발은 모든 상륙함을 항모로 전환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당한 전술적 의의를 갖는다.

7 한국의 3차 FX 사업 후보 기종 선정

미 상원은 록히드에게 한국에 F-35를 최대 130여대 팔 수 있도록 승인해 놓은 상태.

 

 

 

[F-35는 한국공군이 2012년 추진중인 제3차 FX사업의 유력한 후보기로 밀고 있지만 현정부의 4대강 샵질로 인해 여론이 좋치않고 언론에서까지 록히트마틴사의 오만불순한 태도를 대서특필하고 있어 3차기체로 지정되기는 어렵다. 더욱히 한국공군이 요구하는 기일과 가격을 맞추기도 아려운 기체이기도 하다. ㄱ래도 꿋꿋하게 각종 에어쇼에 모크업 기체 가져다 놓고 태극기 붙여놓고 선전중에 있다]

 


국방부는 긍정적으로 도입을 검토 중이며, 가장 가격이 저렴하고 일반적인 A형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3차 FX 사업에 단골로 거론되는 기체이기도 하다. 9조 7000억원 규모의 예산의 60대 가량의 차기 전투기를 구매하는 3차 FX 사업은 KF-X 사업과 함께 향후 10년 내에 한국에서 진행할 유일한 전투기 구매 사업이므로 5세대 기체 확보가 절실하다. 그러다보니 시장에서 공급가능한 유일한 5세대 기체라는 점에서 F-35가 3차 FX 사업에서 배제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극악의 유지관리비용과 천정부지로 오르는 개발비용, 개발 난항으로 인해서 3차 FX 사업을 수차례 연기시킨 원인이 되기도 했다. 특히 KF-X 개발에 필요한 기술 도입에도 부정적이라 한국의 도입 여부는 불투명하다.[15]

 

 

 


3차 FX 사업에서 스텔스 전투기라고 하고선 F-35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스텔스 기능은 외부무장을 포기했을 때 이야기인데, F-35의 내부무장은 당연히 상위기종인 F-22에 비해 비교적 적게 탑재된다.[16] F-35A형의 내부 무장 총탑재량은 암람을 각 베이당 2발 총 4발까지 장착가능하다.(차후 개발될 블록 5형은 암람을 내부 각 베이당 3발씩 총 6발까지 장착예정.)

 

 

 

 

 


스텔스 성능을 빼놓고 보더라도 상당히 좋은 기체이다. F-35의 AN/APG-81 레이더의 SAR 기능은 그 어떤 레이더와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고(F-22의 AN/APG-77빼고), 내장 광학장비를 기본적으로 장착했기 때문에 따로 외장 적외선포드를 달아 스텔스성을 해칠 염려도 없다. 또한 엔진출력도 뛰어나고, 총 70,000lb(31,800kg)의 총 이륙중량을 지니고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하지만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려면 상당수의 무장을 포기해야 한다는게 딜레마. 하지만 스텔스기라는 존재가치 하나만으로도 나름대로 전쟁 억제 능력이 있는 기체일수도 있다.

 

 

 

 

[F-35가 장비한  AN/APG-81 레이더의 SAR 기능은 그 어떤 레이더와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고(F-22의 AN/APG-77빼고), 내장 광학장비를 기본적으로 장착했기 때문에 따로 외장 적외선포드를 달아 스텔스성을 해칠 염려도 없다. 또한 엔진출력도 뛰어나고, 총 70,000lb(31,800kg)의 총 이륙중량을 지니고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하지만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려면 상당수의 무장을 포기해야 한다는게 딜레마. 하지만 스텔스기라는 존재가치 하나만으로도 나름대로 전쟁 억제 능력이 있는 기체일수도 있다. ]

 



월간조선의 김병기 객원기자[17]가 제대로 테스트도 안된 연습용 블록 0.5를 우리 공군이 들여올것이라는 추측성 내용의 잘못된 기사를 써 많은 밀덕들에게 안그래도 개발에 차질이 생긴 F-35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에 불을 지폈으나 2011년 3월 6일, F-35 한국캠페인 지부장인 랜디하워드는 대한민국공군에 도입될 F-35버전은 적어도 블록2 이상 버전이라고 코리아 타임즈 기사에서 밝혔다.[18] 이 때문에 유용원의 군사세계 토론방에 활동중이었던 이 기자는 잘못된 내용을 전달했던 부분에 대해서 비판을 받았고, 자기 스스로도 이에 대해 사과를 표했다.[19]

J-20의 공개 이후 미국은 게이츠 국방장관의 방한등 한국에 F-35를 구입할 것을 계속적으로 로비하고 있는 상황.

그런데 2011년 9월 28일, 의외의 곳에서 문제가 터져버렸다. 9월 14일에 발생했던 인천국제공항 항공교통센터(ATC)의 컴퓨터 시스템 오류가 제작사인 록히드마틴의 과실 때문인 것으로 결론난 것. 한창 수주전이 치열하던 때에 이런 문제가 터져버려,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F-35가 수주전에서 타격을 입게 됐다. 아니면 이걸로 국방부가 록히드마틴을 상대로 또 하나의 한국군 낚시전설을 새로 쓰든지

그리고 방산청이 시험비행을 요청하자 거부했다. 시험비행을 하려거든 한대 사서 그걸로 하라고...그런데 이것은 F-35에는 훈련용 복좌기가 없어서 시험비행 조종사가 교관 없이 혼자 조종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아서 그런다는 명분이 있다.

8 일본 항공자위대 도입

일본 언론들은 11년 12월 13일 노다 일본 총리가 개최한 국가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통상 이착륙형인 F-35A를 일본의 4차 F-X 경쟁에서 최종 선정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결정은 12월 20일 공식적으로 재확인됐다. 총 42대를 도입하는 데 가격은 기당 89억엔(1310억원)으로 책정됐고, 초기 도입분 4대분을 미국에서 직수입한 뒤 나머지 38대분은 라이센스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의 결정으로 미국과 캐나다, 노르웨이는 환호성을 내질렀으며[21] JSF 프로젝트가 예정궤도를 되찾고 순항하길 기대하고 있다. 요미우리 신문 기사

...였는데, 대당 150억엔(약2167억원)이라고 한다.[22]

8.1 라이센스 생산

라이센스 생산을 좋아하는 일본의 바램대로 록히드 마틴이 40%나 분담율을 내주었다. F-35의 생산을 담당할 일본 기업들은 미쓰비시 중공업, 이시카와지마 하리마(IHI) 중공업, 미쓰비시 전기 3개社가 선정됐고 각 파트는 아래와 같다.
  • 미쓰비시 중공업 : F-35 주익, 꼬리날개, 후방동체, 기체 최종조립
  • IHI 중공업 : F135 엔진 일부부품, 엔진 최종조립
  • 미쓰비시 전기 : 전자장비(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인지 확인불가)

9 F-35가 나오는 영화 / 게임

9.1 영화등 영사 매체에서의 F-35

전체적인 이미지 자체가 "F-22의 동생, 약화판"적인 이미지라 영화에서는 그다지 나오지 않는 편. 존내 킹왕짱 쌘 악의 축 역할로도 야라레메카로도 랩터보다 이미지가 약하다.

영상 매체에서는 다른 기체에 비해 F-35B가 절대적으로 많이 등장하는 편. 아무래도 호버링을 하며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다, 깨지는 야라레메카로 자주 등장한다.

다이하드 4에서는 고속도로 교각을 넘나드는 신기에 가까운 호버링을 보여주면서 맥클레인을 압박했다.

어벤져스에서는 수직이착륙형 F-35B가 공상과학무기 사이에[23] 은근슬쩍 끼어서 출연한다.

탑건 2에 F-35C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9.2 게임에서의 F-35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서는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을 제외하면 A, B형은 나오지 않고 F-35C만 등장한다.[26] 에이스 컴뱃 5에서는 기체의 성능은 기대 이상으로 가벼우나, 무장이 대함 미사일 딱 하나(...)밖에 없어서, 별로 인기는 없었다. 에이스 컴뱃 제로에서는 그나마 무장이 균등하게 조절되어서, 그 나름대로 자주 쓰이는 편. 에이스 컴뱃 X와 에이스 컴뱃 X2에서는 기동성이 대폭 하향 조절되어 '속도 빠른 A-10'이라는 비야냥을 들을 정도로 기체 수준이 떨어졌다. 에이스 컴뱃 6에서는 어째서인지 등장하지 못했고,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서는 F-35B만 등장. 건포드를 장착하고, 모든 무기를 외부장착 하는등, 스텔스는 아에 내다버렸다.[27] 참고로 F-2와 비슷한 컬러를 한 자위대 컬러의 F-35B가 칼라 3로 나온다. 항공 자위대도 이러고 싶어서 F-35를 질렀겠지?[28]

H.A.W.X. 시리즈에서는 주인공 기체로 등극했다. 전체적인 성능은 뛰어난 편이고, 무기팩도 싱글, 멀티 어느곳에서도 최상의 효과를 발휘할수 있는 멀티롤 팩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의외로 F-22보다도 취급이 좋다. H.A.W.X.2에서는 물리 엔진 강화로 역시 기동성이 좀 떨어졌지만 여전히 쓸만한 편. 하지만 전용 미션까지 존재할 정도로 취급이 역시나 좋다.

여담으로 이렇게 취급이 좋은데도 모델링이 상당히 잘못된 편. F-35B라기 보다는 JSF 프로젝트 당시의 프로토타입에 가깝고(이름부터가 라이트닝2가 아닌 JSF로 나온다.), 더군다나 스킨을 적용하면 스킨이 반대편으로 뒤집힌다. 덤으로 게임이라지만 B형주제에 기관포도 쏜다! H.A.W.X.2에서 개선될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개선 안되어 있었다.

배틀필드 2에서는 F-35B로 등장. 호버링이 가능하지만 공중에서 보급이 가능한지라 쓸모가 없고, 게임 밸런스 탓이라고는 하지만 중국의 J-10에게도 신나게 발리는 잉여로운 기체로 등장. 스텔스 능력은 구현되어 있지 않은듯.

배틀필드 시리즈와 F-35의 악연은 계속되어 배틀필드 3에서는 '백투더 카칸드' DLC에 포함되어 등장하는데, 호버링 능력과 강력한 기관포 성능[29], 그리고 4.5세대 기체만 넘쳐나는 이 전장에서 유일한 5세대 기체로 기대를 모았으나(...) 사실은 배필 2에서의 악명을 뛰어넘는 희대의 쓰레기 기체였다. 기동성도 Su-35에게 철저하게 밀리며, 상단의 기총 문제,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켜져, 오히려 공중전을 방해하는 호버링 기능으로 인해, 사실상 바다 건너가기 위한 택시 용도로 쓰일 정도였다.

패치 이후에는 타 기체들과 기동성, 기총 성능등이 동일하게 보정. 호버링도 일정 고도 이하에서만 작동하게 조절되었다.

트랜스포머-리벤지 오브 더 폴른에서는 오토봇 전사 '브레이크 어웨이'로써 등장하여 활약한다.

타이토의 비행시뮬레이션 게임 에너지 에어포스 시리즈에서는 꽤 쓸만한 기체로 묘사된다. 시험기인 X-35와 수직이착륙형 F-35B가 나온다. X-35는 비교적 평범한 성능으로 묘사되지만 F-35B는 무장탑재량도 많고 공대공/공대지 임무에 모두 사용될 수 있어 거의 모든 미션에 잘 어울린다. 게다가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므로, 이 시리즈 게임의 최대 난제 중의 하나인 착륙이 쉬워 초보자들이 선호한다. 첫 작품 에너지 에어포스에서는 기관총이 생략된 채로 묘사되어 있어 건파이터들의 원성을 샀지만, 게임의 성격을 고려하면 그리 큰 핸디캡은 아니다.

후속작 Over G 역시 비슷한 능력치로 X-35, F-35B 양쪽 다 나온다. 하지만 선택지에 따라 F-22A가 먼저 언락될지, F-35B가 언락될지 결정되기 때문에 보통 어느정도 공략 읽고 진행한 사람들은 F-22A를 먼저 언락시키는 것을 선택하기 때문에 그후로는 취미용 아니면 찬밥으로 이어진다.(...)[30] 또한 스텔스 성능역시 아에 기본 스텔스 이외에 강도 높은 스텔스를 키고 끌수있는 F-22A에 비해 떨어진다. 참고로 유일한 수직 이착륙 기체. 기총은 아에 존재하지 않았던 전작과는 달리, 고증 오류를 감수하고 내부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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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스롭 그루먼사와 BAE 시스템즈사가 개발에 참여.
[2] 상단의 기체는 X-35의 사진.
[3] 이때문에 F-35B형과 C형은 기관포를 달려면 외부 기관포 포드를 장착하여야 한다.
[4] 기체 특성상, High급의 스텔스 성능은 필요하지 않다. 이는 단가상승의 주원인이 되기 때문.
[5] 다만 F-35의 기동성은 안 좋다는 이미지 치고는 의외로 대세 4세대 전투기인 F-16과 대등하거나 그보다 조금 더 좋은 수준으로, F-35를 유시계전투에서 확실히 제압할 수 있을만한 기동성을 갖춘 전투기는 그리 많지 않으며 이 차이는 기축선 밖 공격이 가능한 AIM-9X 등의 최신예 단거리 미사일 등에 의해 충분히 메꿔질 수 있는 수준이다. 기동성이 확연히 앞서는 타이푼이나 Su-27 후기형들 등의 4.5세대기들과의 WVR에서도 최소한 맞찔러 서로 죽일 수 있는 수준은 되는 셈.
[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2/2012022200990.html
[7] 플라이웨이 코스트인지 프로그램 코스트인지는 불명.
[8] http://news.mk.co.kr/v2/view.php?sc=30000018&cm=국제 주요기사&year=2010&no=109877&relatedcode=&wonNo=&sID=303
[9]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viationfight&no=39994&page=1&bbs=
[10] 다만 위의 내용은 F-35의 개발 계획이 사업 초기에 비해서 두배 이상으로 상승되었음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앞서 언급된 최대 2억 달러까지 예상된다는 가격이 또 두배로 뛴건 아니란 소리다. 물론 9600만 달러쯤을 언급하는 위의 링크도 그나마 가장 긍정적인 견해에 불과하다. 1900만 달러선인 엔진을 제외한 A형 순수 기체값만 1억 1000만 달러. STOVL기인 C형은 1억 4200만 달러이다. C형 가격은 F-35 계획 시작시 목표와 비교하면 1개 편대 가격이란 소리다. F-35목표가격
[11] http://mn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020040003&category=001013002
[12] 사실 현재도 미 항모에는 해병 항공대 1개 대대가 주기적으로 파견근무를 서고 있다. 전시의 합동작전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라고...즉 미 항공모함에 승함하는 해병대원들은 함내 경비 병력만이 아니라 비행대대 대원들도 있는 셈.
[13] http://www.aviationweek.com/aw/blogs/defense/index.jsp?plckController=Blog&plckScript=blogScript&plckElementId=blogDest&plckBlogPage=BlogViewPost&plckPostId=Blog:27ec4a53-dcc8-42d0-bd3a-01329aef79a7Post:f697a44f-732a-447b-842f-b01523428b9a
[1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0/2011101001831.html
[15] 3차 F-X의 예산인 9조 7000억원은 1.3억 달러짜리 기체를 60대 구매하는 수준으로 상정된 것인데 이는 F-35A형의 기체가에 근접한다. 물론 미군 도입가에 근접한다. 개발완료가 2015년에서 최대 3년이 연기될 가능성이 언급되는 와중에도 록히드 마틴은 2016년에 한국군에 제공가능하다는 뻥카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참고로 2010년까지는 6500만 달러란 구라도 지속해왔다.
[16] F-22의 내부 무장창에는 공대공 무장의 경우에 AIM-9X 2발, AIM-120D 암람이 6발 탑재된다.
[17] 사실상 기자라 쓰고 소설가라 읽어야 할 인간. E-737에서 그가 친 주옥같은 개드립들을 감상하면 이 인간이 얼마나 허황된 정신으로 기자를 하고있는가를 알수 있다. 이 자가 쓴 군사관련 기사들은 열에 여덟은 소설로 보는게 맞다.
[18]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1/03/116_82613.html
[19] 근데 이 양반은 1년뒤에 조용해지자 한번더 이 0.5블록 드립을 치게된다.
[20] 디아블로3 패러디.
[21] 드디어 물주가 나타났다.
[22]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20906012404146&RIGHT_HOT=R7 세계일보 기사
[23] 하지만 따지고보면, 공중 항모의 주력은 특수 수송기를 제외하면 해리어가 절대 다수. F-35B도 상당히 신 무기에 속한다.
[24] 단 저작권 문제인지 이름은 F-36이라고 나온다.
[25] 트레일러에서 잠시 출연했다.
[26] 참고로 기관총이 내부 장착되어있다. 건포드 떡밥이 풀리지 않았던 시기라 강제로 집어넣은듯.
[27] 하지만 수치상으로는 스텔스 성능이 존재. 중간수준의 스텔스이다.
[28] 그리고 일본 플라모델 메이커 후지미는 진짜 F-2 컬러의 F-35B 항공자위대 버전 플라모델을 발매했다.
[29] 패치 전까지만 해도, 25mm라는 실제 제원을 반영한 탓인지 타 기체의 기관포보다 파괴력이 뛰어났다. 문제는 이에 대한 밸런스 조정 차원에서 기총이 다른 기총에 비해 훨씬 아래로 쳐져, 사실상 전투기끼리의 공중전은 불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버렸다.
[30] F-22A에 맛들이기 전에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지만, F-22A에 맛들일 경우 무장량이 적어 불편하다며 아무도 안쓴다. 지못미

 

출처 엔하키미러 (http://mirror.enha.kr/wiki/F-35)


최신 스텔스 전투기인  F-35A LIGHTING II 한국공군형이 출시됩니다. 


제품은 이미 출시된 키티호크사의 제품을 재포장 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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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ghten By Mirageknight (2018.9.7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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