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F-22A 랩터 AIR DOMINANCE FIGHTER (1/48 ACADEMY MADE IN KOREA ) PT1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08.12.08조회수1,282 목록 댓글 8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올해의 최고 기대작인 아카데미의 F-22A Raptor 가 지난 12월 2일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어렵게 구한 랩터를 미라지가 그냥 넘어갈수야 없겠죠~~ 바로 리뷰해 올립니다.
먼저 실기체 연구 시간 입니다.
환상의 또는 궁극의 전투기 F-22A Raptor
미국 공군의 '고등 전술전투기(Advanced Tactical Fighter)' 계획으로 알려진 공군력 증강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전투기이다. 1980년대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알려졌던 F-15A를 대체하는 기종이다. 1996년부터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국의 국방비 삭감으로 계획이 늦추어져 2004년부터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F-22 랩터는 미공군이 개밸 배치중인 5세대급 전투기로 최강의 성능을 지닌 전투기중 하나이다]
지난 30년간 전투기의 성능 향상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된 것은 속도와 스텔스 기능이었다. 속도의 증가는 공중전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이점을 가져다 주고, 스텔스 기능은 레이더의 추적을 피하여 적의 공격으로부터 기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1980년경부터 미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기 위한 경쟁이 록히드(Lockheed Corporation)와 노스럽(Northrop Corporation)을 중심으로 한 2개 팀 사이에서 벌어졌다.
두 팀은 각각 YF-22A와 YF-23A라고 불리는 타입의 시작기(試作機)를 제작하여 시험비행을 계속하였다. 1991년 4월 미국 공군은 차세대 전투기 모형으로서 YF-22A를 선정하였다. YF-22A는 1995년 최초의 시험비행을 마치고 1997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랩터의 성능을 잘 보여주는 동영상.. 랩터는 현존하는 어떠한 전투기보다 강력하다]
F-22는 당초부터 스텔스 기능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설계되었다. 그 밖에 STOL(단거리 이착륙)기능과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익스퍼트시스템 등 최고 수준의 기술이 결집되어 있다. 초당 7,000번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고(7,000Mips) 최대 2,000Mips까지 성능을 높일 수 있는 2대의 CIP(Common Integrated Processor)에는 작전에 관한 모든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다. F-22는 조종이 쉬울 뿐만 아니라 조종사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여 어떤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하는 탑재된 고집적 항공 전자장비를 갖추고 있다.
양쪽 날개 밑에 각각 2,268kg(5,000파운드) 씩의 폭탄을 적재하고, M61A2 20mm 포 1문, AIM-120 미사일 4기, AIM-9 사이더와인더 미사일 4기 등의 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 최대순항속도는 마하 1.58에 이르며, 애프터 버너없이 마하 1.5의 속도를 낼 수 있는 높은 연비를 유지한다. 작전반경은 3,000km 이상에 이른다. 대당 가격은 약 8,500만 달러이다. 2012년까지 438대를 생산할 예정이었으나, 국방비의 삭감과 제작비의 상승으로 1997년에는 339대로 축소되었다.
출처 비겐님의 무기 사진전문 블로그 내용중
미공군 최신예 스텔스전투기 F-22A Raptor
F-22는 Lockheed Martin사가 Boeing사와 함께 개발 중인 미공군의 차기 주력전투기이다. Lockheed Martin사는 주계약자로서 전체 개발주관 및 조종석을 포함한 전방동체의 제작, 중앙 동체와 미익을, Boeing사는 주익과 후방 동체의 제작을 담당한다.
[F-22A 랩터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동영상]
ATF(Advance Tactical Fighter)란 명칭으로 차기 주력 전투기의 REP가 제시된 것은 1981년이다. ATF는 공대공전투기로서 정밀유도병기를 사용한 공대지항공차단 작전에도 대응 가능한 다목적 전투기로 계획되었다. 또한 목표를 발견하고 공격, 파괴하는데 필요한 스텔스성과 큰 파워에서 생겨나는 고기동성, 레이더 조준 소형 대공화기의 사정거리 밖을 초음속으로 순항할 수 있고 발견되더라도 지대공 미사일에 반격의 기회를 주지 않고 고속으로 목표를 공격할 수 있는 초음속 순항 능력이 요구된다.
엔진은 1983년에 초기 설계계약을 하여 1986년 7월에 PW5000과 GE37이 각각 F119, F120으로 경쟁시작에 돌입하였다. 1986년 10월 Lockheed Martin사의 YF-22와 Northrop사의 YF-23의 2팀이 경쟁사로 선정되어 YF-22의 원형 1호기는 Northrop사의 YF-23보다 늦은 1990년 9월 30일에 첫 비행을 하고 평가시험에 들어 갔다.

[랩터는 1기당 3만5천 파운드의 추력을 내는 Pratt & Whitney F119 엔진을 2기나 장착하고 있으며 여기에 추력변환 노즐을 채택하여 경이적인 기동력을 보여준다]
1991년 4월 23일, 미공군은 Lockheed Martin YF-22와 P&W사의 YF-119를 선정하였으며, 평가시험 결과를 반영하여 F-22의 EMD(Engineering and Manufacturing Development: 선행 양산단형) 단계에 들어가게 되었다. EMD 단계에서는 F-22A(단좌형) 7대와 F-22B(복좌형) 2대, 지상시험용 2대가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개발비 절감에 따라 복좌형은 최소되고 단좌형 9대로 변경되었다. EMD 1호기는 1997년 4월 9일에 출고되어 같은 해 9월 7일에 첫 비행을 하였다.
[랩터의 비행성능을 잘 보여주는 동영상 ]
F-22의 형상은 스텔스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성능, 비행성, 경량의 구조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데몬스트레이터인 YF-22와 비교하여 주익의 면적은 같지만, 익폭이 커졌으며, 평면도형도 다이아몬드형으로 바뀌었다. 동체는 좀 더 짧아졌고 기수의 형상이 변경되었으며 랜딩기어도 재배치되었다. 수익미익은 높이와 면적이 작아졌다. 동체 위의 에어브레이크는 폐지되었으며, 보조익과 방향타의 비대칭 조작으로 속도를 줄이도록 하고 있다. 주익의 평면형은 테이퍼비 0.169의 다이아몬드형으로 앞전후퇴각 42도, 뒷전의 전진각 17도, 하반각 3.25도이다. 새로 설계된 주익형은 익단에서 4.92%, 익근부에서 5.92%의 두께비를 가진다. 앞전에는 전체 날개폭에 걸쳐 플랩이 설치되어 있고, 뒷전에는 작은 크기의 보조익과 플랩이 있다. 주익과 오버랩이 되도록 배치한 대형 수평미익과 28도로 기울어진 수직미익은 기동성 향상에 기여한다. 미익의 익형은 볼록렌즈형이며, 엔진의 공기흡입구는 고정식으로 동체 측면에 평행사변형으로 설치되어 있다. F/A-18E/F 와 마찬가지로 스텔스 기술을 적용한 고정식 공기흡입구이다. 제트 노즐은 2차원의 추력 변향형으로 80도 이상의 높은 받음각에서의 기동성 향상에 기여한다.
레이더 FCS느 액티브 페이즈드 어레이 안테나의 APG-77이며, ECM은 AN/ALR-94와 AN/ALE-52 채프/플레어 디스펜서로 구성되어 있다.
F-22의 EMD 1호기는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1998년 5월 중순부터 비행 테스트를 시작하였으며, 같은 해 9월부터는 EMD 2호기도 테스트를 시작하였다. 개발 테스터기는 7대가 제작되고 이어서 초기 생산형이 2대 제작된다. 2014년까지 339대가 조달될 계획이다.
▶ 제원
■ Lockheed Martin/Boeing
■ U.S.Air Force Air Dominance Fighter F/A-22 Raptor
■ 제식 형식 YF-22(PAV-1/2) F/A-22(F-22A)
■ 전체 길이 19.56m 18.92m (*1)
■ 전폭(익폭) 13.11m 13.56m
■ 동체 폭 - 5.74m
■ 수평 꼬리날개 폭 - 8.84m
■ 동체 뒷 부분 패들(paddle) 폭 - 3.23m
■ 주익 면적 78? 78.04?
■ 전체 길이 5.41m 5.08m
■ 자중 13608kg 14365kg
■ 최대 이륙 중량 (*2) - 27216kg
■ 최대 이륙 중량 (*3) - 36300kg
■ 엔진(engine)·공급자(supplier) Pratt & Whitney (*4) Pratt & Whitney
■ 형식 YF119 F119-PW-100
■ 초음속 순항 비행시 - 25000∼29000lb×2
■ 최대 추력(미 공군 공표 치) - 35000lb×2
■ 최대 추력(P&W사 공표 치) - 39000lb×2
■ 초음속 순항 마하(Mach) 1.58 마하(Mach) 1.58
■ 최대 속도 after burner·모드 마하(Mach) 1.7(실용)/9150m , 마하(Mach) 2.0 (*5) / 마하(Mach) 1.8 (*6)
■ 최대 상승 한도 - 15240m
■ 이륙 거리 - 1065m
■ 전투 행동 반경(공중전시) - 1200km
■ 전투 행동 반경(최대) - 1440km
■ 페리보트(ferry) 비행시 - 3220km
■ 기내 연료 탑재 량 - 11400kg
■ G 한계 +7.9G +9G
■ 탑승자 1명 1명 (A/C 형) 2명 (B 형) (*7)
■ 첫 비행 1990/9/30 1997/9/7
■ 조달 대수 2기 EMD기9 기회(A 형) 양산 기339 기회(예정)
■ 무장 [고정 무장] M61A2 20mm 발칸 포×1 문(휴대 탄삭480 발)
[사이드웨폰베이(측면 병기창)] 좌우 합계 2기 탑재 가능 - AIM-9M 사이드와인더, AIM-9X 사이드와인더

[메인웨폰베이(동체내 병기창)] - AIM-120A AMRAAM×4 기(최대) , AIM-120C AMRAAM×6 기(최대)
1000lb GBU-32(V)1/B(JDAM)×2 기(최대) *JDAM 탑재시는 AMRAAM은 최대 2기
(*1) 피트관은 포함하지 않고
(*2) 기내 무기 탑재
(*3) 기체 외부 파일론 장착 사용시
(*4) 2호기(PAV-2)만 1호기(PAV-1)는 제네랄 일렉트릭社제
(*5) 1990년 12월 28일에는 초호기(PAV-1)를 사용하고 최고 비상 속도 조종성
테스트가 진행되고 최대 비행 속도 마하 2.0을 기록.엔진은 GE사제품
(*6) 미 공군 공표치.록히드마틴사 / 보잉사는 마하 2.0을 공표.
미 공군은 이쪽 /록히드마틴사는 이쪽 /보잉사는 이쪽
(*7) 복좌형은 개발중지
이상의 글은 http://yanagi.0kr.net/aircraft/us/fighter/f22/f22.html 안승현의 밀리터리 리뷰에서 가져왔습니다
F-22A Raptor 는 현존하는 최고의 전투기로 스텔스 전투기로 대표되는 5세대급의 최신 전투기 입니다.
랩터는 그 놀라운 성능만큼 가격도 엄청난데 알려진 대당 가격이 무려 137억불이 넘는 초고가의 전투기로 돈 많은 미공군도 마음대로 구입해서 배치를 못하는 전투기중 하나 입니다.
1990년 9월 29일 처음 초도비행을 성공한 뒤 17년 만에 개발이 겨우 완료되어 배치되고 있는 미공군의 최신의 제공전투기 이기도 합니다.
랩터는 말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현재 유일하게 개발이 완료되어 배치되고 있는 5세대급 전투기로 적의 레이다에 탐지가 어려운 스텔스 기능외에 에프터버너를 켜지않고 초음속 순항이 가능한 스퍼크루즈 기능 그리고 웬만한 전투기의 능력을 가볍게 뛰어넘는 APG-77 AESA 레이다와 항전장치를 탑재한 전투기로 2006년에 미공군에서 실시한 노던엣지 작전에 참가하여 현재 미공군 해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16/18 등과 모의교전에 144:0 이라는 경이로운 격추교환률의 스코어를 기록한 현존하는 최강의 전투기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랩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최강의 전투기 F-22 랩터 (RAPTOR) 설정편 …> 클릭 !!
아카데미 1/48 스케일로 필살의 일격을 날리다~~
F-22A 랩터는 사실 1990년 9월 처음 비행을 성공한뒤 오랫동안 관심 받아오고 있는 미공군의 차기 전투기로 그동안 다양한 모형 메이커에서 탐내하던 대표적인 인기 아이템중 하나였습니다.
사실 미공군에서 운영중인 기체라는게 1970년대 만들어진 기체들이 대부분이고 이들은 이미 나올만한 메이커에서 거의 나온 마당에 랩터 같은 경우는 그야말로 따끈따끈한 최신의 전투기라 군침 흘릴만 했죠…
하지만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개발중인 전투기이다 보니 서로간에 눈치만 보고 기다리고 있는게 업체의 현실이였는데 그동안 이탈래리를 비롯 레벨 그리고 트럼페터 등 많은 업체들이 살짝쌀짝 건들여 보긴 했지만 워낙 정보가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의 기체이다 보니 이렇다할 결정판으로 불리울 제품이 없었고 그나마 작년에 나온 레벨의 1/72 제품이 제일 나은걸로 알려져 있었는데 올초에 뜻밖에도 아카데미에서 1/48 스케일로 랩터의 출시를 발표해버린 것입니다.
아카데미 1/48 F-22A ‘ AIR DOMINANCE FIGHTER ‘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아카데미의 킷 제작 기술력은 이제 어디 내놓아도 일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무르익을때로 무르익은 것이 사실 입니다.
아카데미에서 1/48 스케일의 랩터의 출시를 예고했을 때 과연 어떤 제품으로 내놓을지 기대가 컸었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해주면 말 그대로 죽여준다는 표현이 적합할 듯 합니다.
초기 출시한 제품이 순식간에 다 나갈 정도로 엄청난 관심과 인기속에 신형 전투기 F-22A 랩터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 잘 알게 해주는 제품이라 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과연 어떤점이 그런지 지금부터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박스 및 외형

[받아보고 상당히 놀란 박스!! 무려 50센티가 넘는 대형 박스이다]
일단 제품을 받아보고 상당히 놀랐는데 이유는 박스크기가 생각외로 크다는 점이였습니다. 먼저 나온 MH-53E 씨 드래곤 헬기와 같은 싸이즈인 약 50X38X10 센티 정도의 상당히 큰 부피의 박스로 AIM-9 사인더 와인더를 발사하면서 회피중인 멋진 박스아트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박스와 박스아트는 이제 어디 내놓아도 결코 빠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이번에도 노동자 님이 그리신것으로 알려졌는데 정말 세계에서 몇순위 안에 드는 훌륭한 박스 일러스트내이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훌륭합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대할 때 첫 마주치는 부분이 바로 박스와 박스아트라는 점에서 최근 아카데미의 이런 투자는 꽤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첫인상이 바로 그 제품의 마지막까지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박스 측면에는 잘 만들어진 제품 작례가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2. 내용 및 특징

[ 부품구성 역시 푸짐하다~~]
박스를 열어보면 크기만큼이나 알차게 포장해둔 구성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우선 보이는것은 호화로운 마분지에 잘 고정된 상체 부품으로 마치 90년도에 나온 SU-27 전투기의 포장을 보는듯 합니다.
박스 전체를 채우는 통짜로 사출되어진 상체 부품을 걷어내면 비로써 많은 런너들이 보입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지금까지 나온 랩터 제품들을 많이 참고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하체의 부품 분할이라던지 부품 구성등이 레벨과 트렘페터 그리고 이탈래리 제품의 그것을 모두 참고하여 독창적으로 재구성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나중에 나중 제품이니 만큼 앞서 나온 제품들에 대한 벤치마킹이 충분히 이루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1) 콕핏

[ 1/48 스케일의 볼륨감이 잘 느껴지는 조종석의 바스터브]
비행기의 시작이자 그 킷의 첫 인상이라 할 수 있는 콕픽은 아카데미 40년의 관록이 묻어나온듯 한참 무르익은 기술력
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샤프함이 돋보이는 바스터브 와 메인 계기판을 비롯 ACEⅡ 사출좌석의 디테일이 예사스럽지 않습니다.
특히 ACEⅡ 사출좌석의 경우 볼륨이 다소 부족해 보이긴 하지만 아카데미 제품에서는 처음으로 제대로 선보이는 디테일 만점의 사출좌석으로 랩터에 장착되는 신형좌석의 특징을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ACEⅡ 사출좌석의 디테일도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3개의 액정모니터로 이루어진 중앙계기판과 사이드 콘솔의 재현 역시 샤프하게 재현하고 있으며 스틱 역시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 실물의 계기판을 쏙 빼다 막은 중앙 계기판..].
재미난 것은 아카데미 에어로 제품중 특이하게 조종사 인형을 넣어주었다는 점으로 이는 1/48 로는 F-14A 와 F-16C 블록 32 빼고는 간만에 보는 인형으로 기억합니다.

[ 아주 작정을 한 듯 파일럿 인형도 1명 들어 있다 아카데미 제품으로는 간만에 보는 인형이다]
조종사는 디테일이나 포즈가 좀 그렇치만 나름대로 쓸만해 보입니다. 다만 헬멧 재현이 최신의 헬멧시현장치(HMD) 장착의 헬멧이 아닌점이 걸리네요

[ 아쉽게도 포즈는 그런수준.. 헬멧은 최신의 HMD 재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캐노피 역시 랩터의 특징을 잘 살린 형태를 완벽 재현하고 있으며 그레이 계열과 투명 계열 두 가지 형태를 넣어주고 있습니다.

[ 캐노피는 그레이와 투명 두가지가 들어 있다]
캐노피를 지지하는 프레임 부품은 하나의 부품으로 재현되어 있는데 잠굼장치까지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열린상태와 닫힌상태중 택1 할 수 있습니다.

[ 캐노피의 프레임도 상당히 셔프하게 잘 나왔다]
(2) 동체

[ 동체는 기수부터 꼬리까지 한번에 사출된 상태로 수호이 전투기 이후 간만에 보는 포장법이다]
랩터가 아카데미에서 출시된다고 했을 때 과연 동체 분할은 어떤 방식으로 했을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모든 메이커들의 공동적은 분할 방식을 취하고 있네요… 상하로 주익과 기수를 붙여서 내놓는… 이 분할은 랩터를 처음만든 이탈래리부터 시작되어 최근에 나온 트럼페터나 레벨제도 같은방식을 취하고 있는 부분으로 기수부터 주익과 엔진까지 오묘한 곡선을 그리고 있는 랩터의 형상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 방식외는 별다른 방법이 없을 듯 합니다.

[문제의 기수 부분 쫌 짧긴 짧다.. 하지만 전체적인 라인은 말대로 영 못 쓸 정도는 아니다.]
기수부터 주익을 비롯 꼬리까지 한번에 사출해낸 동체는 예고했던바 대로 방전사출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알려졌는데 아마 베릴늄 사출가공 이라 불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듯 합니다.. 이건 일종의 금형을 단조하여 만드는 방식인데 전기로 금형을 태워 만드는 방전사출 방식보다 만들기는 어렵지만 사출표면이 아주 매끄럽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나온 아카데미의 에어로 제품들이 거의 이런 방전 사출 방식(방전 사출방식은 제작비가 저렴하다고 합니다.) 으로 인해 표면이 매우 거칠해서 불만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아예 베릴륨 사출로 매끄러운 사출표면과 동시에 디테일을 최대로 살리고 있습니다.

[주익과 동체가 붙은 형상이라 조립은 상당히 편리하다. 위에는 샤프한 패널라인과 각종 정비창의 재현이 잘 되어 있다]
일단 기수부분부터 살펴보면 시제품 등장 당시부터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부분중 하나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약간 통통하게 나오긴 했지만 실 기체를 리써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진만으로 이 정도로 재현해 냈다는 점에서는 일단 개인적으로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기수 부분은 랩터의 오묘한 곡선을 잘 살리고 있으며 조종석의 HUD 부분과 부드럽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종석을 돌아 에어인테이크 부분과 주익으로 이어지고 다시 엔진이 위치한 꼬리 부분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곡선을 재현하고 있는데 동체 전체에는 샤프한 마이너스 패널라인과 각종 점검창들이 세밀하게 음각되어 있습니다.

[주익의 플랩은 분리되어 있다]
주익은 동체와 부드럽게 이어지고 있는데 랩터의 특징인 위에서 봤을 때 전체적으로 마름모 형태를 확실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주익의 플랩은 분리되어 있어 가동형태로 택1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랩터 특유의 오묘한 곡선미를 아주 잘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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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POBI [김태균] 작성시간 08.12.09 F-15K에 적용된건 F-35의 HMD는 아니고 JHMCS입니다. AIM-9X조준에 쓰이죠..F-22랩터도 적용단계구요...그리고 생산댓수도 적으신거보다 훨씬 더 줄어서 처음 750대에서 648대, 438대, 339대, 279대, 계속 줄다가 183대로 결정되어버렸습니다.;;; 뭐 공군의 끈질긴 요구로 조금 더 늘지도 모르지만 경제 돌아가는거 봐선 더 안줄으면 다행...;; 그리고 137억불은 개발비로 알고 있고요 대당 가격은 2006년 기준으로 1억2000만달러였습니다. 개발비용까지 합치면 대당 가격은 3억 6100만달러라는군요...지금 현재는 더 늘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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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2.09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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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휭맨[이휘웅] 작성시간 08.12.09 F-15K에는 HMD가 아닌가 보군요. 하긴 HUD가 있는데, HUD 대신 사용할 HMD까지는 필요 없을 지도... JHMCS는 뭐의 약자인가요? 이건 AIM-9X의 조준용으로만 사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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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OBI [김태균] 작성시간 08.12.09 JHMCS (Joint Helmet Mounted Cueing System) 헬멧장착시현장치, 전투 중 조종석 내부계기를 참조하지 않고도 단거리 공대공/공대지 유도탄 및 기축선 밖(Off-Boresight)에 위치한 표적에 공격을 가 할 수 있게 하는 헬멧 체계....라네요...현재 일부 미군 F-16과 F-15K가 장착중입니다. 차후 슈퍼이글이나 업그레이드시 F-15도 장착예정...사실 HMD가 더 발전형이예요...JHMCS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으니까요...헬멧모양은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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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휭맨[이휘웅] 작성시간 08.12.09 HMD가 더 발전형이라는 건....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 JHMCS는 그야말로 조준밖에 못하는 것 같네요. 용어 자체에서도 Cueing system이라고 나와 있어서... 일반적으로 HUD가 달려 있는 기체에서 적은 비용으로 AIM-9X를 장착 발사 가능 하도록 해주는 것이겠네요. 일반 HUD만으로는 조준선 내에 있는 기체에만 발사할 수 있을 테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