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F/A-18A HORNET (1/48 HOBBYBOSS MADE IN CHINA)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09.09.30조회수707 목록 댓글 6<글이 짤리는 분은 맨밑의 슬라이더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추석이 코앞이라 그런지 요새 길거리에 차막힘이 장난 아닌듯 합니다. 집앞에 경동시장이 있어서 인지 집앞 도로에 나가면 벌써 꽈악 막혀있는 차들의 행진이… 어서 추석이 지나길…
오늘도 미라지는 밀린 리뷰를 계속합니다.
다만 오늘부터는 괘속 리뷰씨리즈 모드로 가봐야할 듯 싶습니다.
쾌속리뷰 씨리즈란 앞서 나온 제품들의 파생형 제품들을 소개하는 리뷰로 이미 소개한 부분은 제외한 새롭게 추가된 부분만 소개하는 리뷰를 말합니다.
자 시작해 보죠!!
하비보스사의 1/48 스케일 F/A-18A HORNET 을 구하다~
하비보스사의 호넷은 지난 2008년 출시된 제품으로 한참 카피제품을 찍어내던 시기의 대표적인 카피 아이템 입니다.
원조는 물론 하세가와의 1/48 스케일 제품 입니다.
하비보스는 트럼페터의 자회사로 수출전문인 트럼페터(TRUMPETER) 라는 메이커와는 별도로 불법카피전문 메이커로 하비보스라는 메이커를 내세워 활동하고 있지요.
미해군의 다목적 전투기 F/A-18A HORNET

[구름위를 날고 있는 F/A-18A 호넷 ..호넷은 미해군의 로우판 경전투기 사업으로 시작된 전투기였다
F/A-18 호넷은 1970년대 미해군이 개발하기 시작한 경량전투기로 F-14 TOMCAT 을 보조하기 위한 로우개념의 보조전투기로 개발되었지만 그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아 현재는 미해군 주력전투기로 사용중인 전투기 입니다.

[F/A-18 은 공대공 및 공대지 공대함 전투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한 진정한 멀티롤 파이터로 범용성이 우수한점이 특징이다]
이중 가장 먼저 배치된 첫 양산형인 A형은 1982년 첫 배치되어 활약한 호넷의 대표 기종 입니다.
실기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호넷의 특징중 하나인 LEX 는 이미 F-5 E 형등에 일부 사용된 기술로 이로인해 획기적인 기동성을 확보할수 있었다]
|
l 미해군의 든든한 날개 F/A-18 호넷 PT1 ( F/A-18A/C Hornet 편) l 미해군의 든든한 날개 F/A-18 호넷 PT2 ( F/A-18 E/F 수퍼호넷 편) l 미해군의 든든한 날개 F/A-18 호넷 PT3 ( F/A-18D Hornet 편)
|
하비보스 80320번 1:48 F/A-18A HORNET
이 제품은 2007년도에 출시된 하비보스의 신제품중 하나인 F/A-18 호넷의 첫번째 아이템 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 원판은 하세가와 1/48 스케일 제품으로 이를 카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부품은 앞서 리뷰한 C형과 95% 동일합니다.
다만 A형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수직미익 부분과 SJU 5/6 사출좌석이 별도부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데칼이 다르지요..
그외에는 C형과 완전히 동일하므로 이번 리뷰에는 틀린 부분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리뷰를 보지 못한분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 리뷰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l F/A-18C HORNET (1/48 HOBBYBOSS MADE IN CHINA) PT1 l F/A-18C HORNET (1/48 HOBBYBOSS MADE IN CHINA) PT2
|
1. 박스 및 외형
[이륙하는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잘 그려내고 있는 박스아트 호넷같은 함상기가
활주로를 배경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은 약간은 어색해 보인다]
약 53x33x10 센티 정도로 에어로 모형박스 치고는 상당히 큰 편 입니다.
박스는 중국제품답게 상당히 튼튼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박스아트는 이륙준비중인 호넷의 모습을 박력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박스 측면에는 호넷의 특징과 제품설명이 짧게 영문으로 나와 있습니다.
박스는 상당히 튼실하게 잘 만든 편이지만 성의없어 보이는 박스아트와 라미네이팅 처리조차 되어 있지 않은 박스표면으로 인해 역시 중국제 구나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포장 입니다.
2. 내용 및 특징
[박스를 열고 본 부품은 C형과 98% 이상 동일하다]
박스를 열어보면 앞서 리뷰한 C 형과 98% 이상 동일한 부품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별도 리뷰는 하지 않고 지난 리뷰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알아보기 쉽게 표로 따로 정리해 올립니다.
|
미해군의 날개 F/A-18C 호넷
F/A-18C 호넷은 미공군이 경량전투기 계획 LWF (Light Weight Fighter ) 에서 제작된 YF-17 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미해군 & 해병대의 전천후 멀티 파이터 입니다.
[F/A-18 의 모체가 된 YF-17.. F-5 프리덤파이터로 유명한 논스럽사가 개발한 경전투기로 미공군의 경전투기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간발의 차로 재러럴다이나믹스의 YF-16 에 밀려 패하게 된다 이후 미해군의 경전투기 사업에 맥도웰사와 합작으로 참가 이를 따내게 되어 겨우 F-18 로 재탄생하게 된다]
[F/A-18 호넷은 F-14톰캣을 보조하고 A-6 인트류터 공격기를 대체하기 위한 기체로 설계되었지만 그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현재는 미해군& 해병대의 주력기체로 운영중이다]
원래는 F-14A 톰캣을 보조하고 A-6 인트루터를 대신할 공격기로 설계되었지만 기체의 성능이 워낙 뛰어나 현재는 두 기체를 모라내고 어엿한 미해군& 해병대의 주력 전투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F/A-18 C 호넷은 뛰어난 기체설계와 강력한 2기의 GE F11O-400 엔진덕에 폭발적인 가속력과 운동성을 가진 고성능 기체가 될수 있었다]
이중 1987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한 호넷 C 형은 A형에서 부족했던 야간공격능력과 다양한 공대지 및 공대함 무기들의 탑재가 가능하게 개량된 기종으로 미공군의 F-16C 에 해당되는 3.5 세대급 전투기라 할 수 있습니다.
[F/A-18C 형은 일명 나이트호크 라 불리는 기종으로 기존의 A형에 야간 능력과 다양한 무장탑재가 가능하게 되었다]
F/A-18C NIGHT HAWK 이라 불리는 C 타입은 포드식의 AN/AAR-50 열영상 항법장치(TINS), AN/AAS-38 「나이트 호크(Nite Hawk)」형 전방 적외선 감시장치(FLIR) 및 조종사용 야시경 등의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고 야간이나 악천후의 시계가 좋지않은 상황에서도 정확한 지형도를 작성해낼 수 있는「도플러 샤프닝 모드」를 갖춘 고성능의 지형매핑용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습니다다.
아울러 F/A-18C 호넷 전투기는 AIM-120 고성능 중거리공대공 미사일(AMRAAM)을 비롯, AGM-65E/F「매버릭」공대지 미사일, 각종 범용폭탄 및 레이저 유도폭탄, AGM-84D/E 공대함/공대지 미사일, AGM-88 함(HARM) 대레이더 공격용 미사일 등 다채로운 종류의 무장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호넷의 다양한 무장운영 능력은 미해군 어느 전투기도 따라올수 없는 강점중 하나이다. 최신형의 F/A-18E/F형의 경우 8톤의 무장탑재력을 가진다]
호넷은 이미 여러차례의 실전상황을 통해 그 무서운 능력을 입증한 바 있는 뛰어난 전투공격기이기도 합니다.
[F/A-18C 호넷은 진정한 다목적 멀티롤 파이터로 현재도 가장 신뢰하는 미해군의 든든한 날개 이다]
1991년 결프전을 비롯 코소보 내전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전을 비롯 2003년 이라크전에도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운 실전경험이 풍부한 몇안되는 현용기체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F/A-18C 형 호넷은 1991년 걸프전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아프라기스탄전과 코소보전 그리고 최근의 이라크전에도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운 기체로 이만큼 실전 운영을 확실하게 한 기체는 F-16 정도일 정도로 신뢰성이 뛰어난 기체이다]
호넷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F/A-18C 의 결정판은..?
F/A-18C 호넷은 걸프전과 최근의 이라크전에 보여준 눈부신 활약으로 인해 현용기체중에 F-14 톰캣만큼 인기가 있는 기체 입니다.
이런 호넷은 다양한 메이커에서 이미 모형화 된 적이 있습니다.
이중 일본의 하세가와 와 한국 아카데미가 내놓은 제품들은 모두 각자 스케일에서 호넷의 결정판이자 교과서로 불리는 제품들 입니다.
표에서도 알 수 있듯 품질로는 하세가와 1/48 제품이 월등하지만 가격으로는 아카데미 1/32 제품이 더 낫습니다. 특히 하세가와 제품을 능가하는 품질에다 다양한 무장과 조종사 및 갑판 인형까지 들어 있으면서도 국내 온라인가로는 8만원대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어 비슷한 가격의 1/48 스케일 제품을 압도하는 품질대비 가격이 매력입니다.
특히 아카데미 제품은 얼마전에 출시한 1/72 스케일 제품까지 합류해 가격대비 품질로는 완벽한 콜드승을 자랑하는 제품들 입니다.
하지만 하세가와는 현존하는 가장 정확한 호넷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1991년 걸프전 이후 등장한 C형은 등장 당시부터 엄청난 품질과 특히 비싼가격으로도 유명했습니다. 기본가만 무려 5,900엔 에다 별매무장을 더하면 거의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을 윽박하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는 제품 입니다.
대신 앞서 말씀드렸듯이 품질면에서는 동 스케일에서는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입니다. 더구나 다양한 마킹을 재현한 제품으로 데칼 품질도 뛰어나고 얼마전에는 최신형의 FA-18 E/F 수퍼호넷 까지 발매하고 있어 제품군도 다양한 편 입니다.
하세가와에 있어 호넷 씨리즈는 F-14A 톰캣과 더불어 하세가와 를 대표하는 아이콘 제품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그외에 레벨제 호넷도 있지만 이는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중에 일부지만 주익이 복구 불가능 한 정도로 휜문제가 발생하는등 문제점이 있어 일단 논외로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레벨 호넷은 E/F 형을 재현한 수퍼호넷이라..)
하비보스 호넷시장에 대해 도전장을 내밀다..
수년전부터 일대 파란을 일으키면서 인기급상승중인 중국 모형 메이커 하비보스 社… 드래곤이나 AFV CLUB 같은 중화권 메이커가 주로 밀리터리류에만 강점을 보이는데 반해 하비보스는 등장 당시부터 밀리터리뿐 아니라 배나 에어로 이이템에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수준높은 품질을 보여주고 있어 그 관심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는 원래가 트럼페터와 한회사이다보니 자연스레 트럼페터의 기술이 하비보스로 넘어가서 생긴 일인데…트럼페터야 설립초기부터 발전한 일본모형제작기술을 적극 도입해 밀리터리뿐 아니라 에어로와 심지어 배 나 자동차 장르까지 장르에 구애를 받지 않는 기술을 축적할 수 있었고 하비보스는 트럼페터의 이런 기술력을 그대로 이어받아 초기부터 엄청난 대작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것이지요..
오늘 소개할 호넷 씨리즈도 그런 제품중하나 입니다.
하비보스는 뒤늦게 시작한 후발업체이다 보니 남들이 만들지 않은 아이템을 만들거나 혹은 다른 회사 제품보다 저렴하면서 푸짐한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1/48 현용 전투기 씨리즈 입니다.
이미 A-10 을 비롯 미라지 Ⅲ 그리고 F-105 씨리즈등을 통해 독창적인 특징을 가진 제품들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는데.. 그 특징이란게 이미 다른 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살짝 바꾼 일종의 유사 신제품이라는 점 입니다.
A-10 이야 트럼페터의 유명한 1/32 제품을 스케일다운 시켜 만든 제품이고.. 미라지 Ⅲ 는 에듀어드 사 제품을 키피한 것 이고.. F-105 썬더치프는 모노그래과 트럼페터 제품을 살짝 믹싱한 제품 입니다.
그럼 호넷은 어떤 제품일까요..?
기본적으로는 하세가와 카피입니다. 거기에다 아카데미 무장세트와 레벨의 특징까지 섞은 다국적 메이커의 장점을 모두 흡수한 제품을 만들어내었습니다. 심지어 각 형식별 다른 특징까지 모두 한번에 재현했을 정도니 말입니다.
어떤 제품인지 자세히 보도록 하죠~~
1. 박스 및 외형
[박스는 상당히 크고 튼튼하다. 박스아트는 웬지 중국풍이라는게 딱 느껴질 정도로 촌스럽다]
약 53x33x10 센티 정도로 에어로 모형박스 치고는 상당히 큰 편 입니다.
박스는 중국제품답게 상당히 튼튼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박스아트는 VFA-131 "Wildcats" 비행부대 소속의 F/A-18C 가 이상한 사원위를 날고 있는 모습(얼핏 보면 이집트의 피라미드 같기도 합니다.)을 그려내고 있는데 솔직히 별로 감흥은 없는 그저 그런 박스아트 입니다.
박스 측면에는 호넷의 특징과 제품설명이 짧게 영문으로 나와 있습니다.
박스는 상당히 튼실하게 잘 만든 편이지만 성의없어 보이는 박스아트와 라미네이팅 처리조차 되어 있지 않은 박스표면으로 인해 역시 중국제 구나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포장 입니다. 포장만은 좀 변화를 주었으면 하네요..
2. 내용 및 특징
[부품수는 650여개 정도로 꽤 많은편 이다]
박스를 열어보면 회색의 사출물로 이루어진 부품들이 가득하게 들어 있습니다.
역시 전체적인 느낌은 트럼페터빨이 강하게 풍기는 사출물로 또렷한 마이너스 몰드와 약간은 투박스런 모서리 재현 그리고 과장된 듯한 리벳들이 그걸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하세가와 제품을 바탕으로 아카데미(무장세트)와 레벨(랜딩기어나 수납창등) 제품들을 곳곳에 믹싱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제품 입니다.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죠..
(1) 콕핏
[디테일한 재현이 일품인 콕핏의 바스터브의 모습]
콕핏은 꽤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일단 웬만한 레진 제품 못지 않은 정교함과 볼륨감을 보여주고 있는 바스터브와 계기판은 보는순간 어 제법인데 하는 놀라움과 제법이군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디테일한 계기판의 모습 옆에는 기수 앞부분에 장착되는 발칸포구의 모습]
역시 콧핏은 정교하기로 유명한 하세가와 제품을 참고한듯 보입니다.
바스터브 측면과 중앙 계기판의 버튼들의 디테일이 아주 또렷하여 약간의 도색만 해주어도 강조가 쉽게 됩니다.
사출좌석은 C형의 특징인 NACES 신형 사출좌석의 특징을 잘 재현하고 있습니다.
[ 사출좌석은 C형의 특징인 NACES 신형 사출좌석을 별도로 런너로 구분하여 재현하고 있다]
이 사출좌석은 ‘Naval Aircrew Ejection Seat ’ 일명 NACES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마틴베이커 MK-14계열 사출좌석으로 기존의 MK-10(SJU-5/6)를 기초로 조종사의 안전성과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사출좌석으로 F/A-18C 후기형과 D형 F/A-14D, F/A-18E/F 등 최신의 미해군 및 미해병대의 기체에 널리 사용중입니다.
[이것이 ‘Naval Aircrew Ejection Seat ’ 일명 NACES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마틴베이커 MK-14계열 사출좌석으로 F/A-18C /D/E/F 형과 톰캣 D 형등에 장착되는 신형사출좌석이다]
[사출좌석의 디테일은 꽤 괜찮은 편이다 시트에는 벨트도 몰딩되어 있고..]
사출좌석을 재현한 런너는 별도로 분리되어 있으며 특이하게 개를 넣어주고 있는데 아마 복좌형인 D형을 재현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출좌석은 형태도 비교적 정확하지만 시트의 벨트까지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는등 디테일과 더불어 불륨감이 아주 뛰어 납니다.
[사출좌석 프레임의 재현도 굿!]
기타 조종간의 디테일도 좋은 편 입니다.
[캐노피 프레임과 후방좌석의 덮대 부품.. 캐노피는 물론 개페선택이 가능!!]
콕핏은 투명도가 뛰어난 부품이 들어 있습니다만… 가운데로 가로지르는 사출라인이 나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긁어내고 연마작업을 해도 잘 지워지지 않은 부분이라 아쉽네요..
[캐노피는 투명도가 뛰어나지만 가운데를 가로지리는 사출선이 나와 있는게 흠이다 지울라면 고생 좀 될듯,, ]
(2) 기수
기수는 동체 부분에서 앞부분으로 잘려 있습니다.
[기수 부품은 별도로 분리되어 있다. 아마 A형이나 D형 재현을 위한 분할인듯..]
기수 앞 부분 레이돔은 분리되지 않아 내부의 레이다 재현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기수 전면의 IFF 안테나 부분과 발칸포구 부분은 분리되어 있어 다른 제품들 가령 A 형 등의 재현을 준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샤프한 마이너스 패널라인이나 저명도편대등의 재현이 잘 되어 있지만 기수 측면에 붙어있는 동근 타원형태의 센서는 형태가 너무 튀어나와 있어 좀 어색한 편입니다.
(3) 동체
[ 동체는 기수시작지점과 LEX 그리고 엔진까지 일괄 재현되어 있다]
동체는 기수 중간부터 주익 그리고 엔진부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동체 젼면부에는 또렷한 마이너스 패널라인과 리벳들이 빼곡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하세가와 제품이 좀 얕은 느낌의 패널라인이라 불만이 많았는데 하비보스 제품은 정말 진한 패널라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익에는 트럼페터아 비숫한 오버된 리벳들이... 패널라인은 다행히 깊고 샤프한 편이다.]
주익과 동체 곳곳에 재현되어 있는 리벳 역시 너무 과장스럽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기체의 느낌을 잘 살려 빼곡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기수 부분에는 복좌형인 D형을 염두한듯한 속 긴 분할을 하고 있는데 단좌형인 C 형에는 당연히 한 개의 사출좌석만 들어갑니다. 뒷 부분에는 덮어두개 되지요 실기체에는 연툐탱크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기수 부분과 주익으로 이어지는 LEX 부분은 좀 얆게 재현되어 있서 전체적으로 샤프한 느낌이 듭니다.
[기수에서 주익으로 이어지는 일명 LEX 와 복좌형 구성이 가능한 기수분할에 주의~~]
동체후방에 대형 브레이크도 내부배선까지 정교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동체 후방의 대형브레이크도 개페선택이 가능하다. 동체 전면에 새겨진 패널라인에 주의!]
하부를 살펴볼까요..?
동체를 뒤집어 보면 하부 재현이 기가막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의 분할은 아카데미를 많이 참고한듯한 느낌이 강하다 동체의 분할은 아카데미와 거의 같다]
역시 샤프한 마이너스 패널라인 재현은 기본이고 각 부분의 정비창의 재현도 우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랜딩기어 수납창의 재현은 상당히 볼륨이 좋은데 격벽은 물론이고 내부 배선까지 정교하게 재현되어 있는 것이 일품 입니다.
[동체 측면의 샤프한 페널라인 재현은 아주 훌륭하다!]
랜딩기어수납창은 레벨 제품의 느낌이 강하게 풍겨집니다.
[가장 감명받은 부품중 하나인 동체 하부의 랜딩기어 수납부~ 웬지 레벨제품의 풍부한 볼륨이 연상되는건 왜일까..?]
[동체 측면을 이렇게 분할한건 아카데미 제품이 유일한데..]
동체하면 앞 부분의 에어 인테이크 부분의 재현도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특유의 둥근형태의 에어 인테이크 형태 재현도 일품이고 측면의 격자무늬 역시 잘 재현하고 있습니다. 다만 조립해보니 이 부분 단차가 장난 아니라는점이.. 거의 1밀리 넘게 벌어지더군요..
[동체 아랫면의 에어인테이크... 조립해보니 거의 1밀리 가까이 단차가 나더라..]
동체 후방에는 착륙시에 이용하는 어레스팅후크 재현이 되어 있습니다. 역시 디테일한 재현이 장난 아닙니다.
[동체 하부의 디테일은 가히 최고라 할만하다. 에칭부품은 들어있지 않다 사진은 에듀어드사의 별매 에칭으로 작업을 한것이다.]
|
|
(4) 랜딩기어 및 엔진
[랜딩기어의 디테일과 볼륨도 수준급이다! 특히 복잡한 형태임에도 한번에 사출해낸 기술력이 놀랍다 ]
랜딩기어는 볼륨이 아주 뛰어납니다. 하세가와 제품에 들어 있는 메탈제품을 그대로 프라스틱으로 사출해낸듯한 느낌 인데.. 복잡한 형태를 한번에 사출해낸 기수리 놀랍습니다.
L 자로 꺽인 형태를 하나의 부품으로 재현한 것은 대단하지만 1/48 스케일 정도면 무게도 만만치 않은데 플라스틱부품만으로 제대로 버텨질지는 의문 입니다.
휠은 역시 디테일과 볼륨이 뛰어납니다.
[타이어의 볼륨과 휠의 디테일도 수준급!!]
랜딩기어 수납창은 앞서도 이야기했듯 디테일이 끝내줍니다.
[엔진노즐은 편상태와 오므린 상태중 택1이 가능하다]
엔진은 노즐을 오므린 상태와 편 상태중 택1일 할 수 있습니다. 노즐과 내부 팬 부분으로 만 이루어진 간단한 구성이지만 그런대로 볼륨감이 좋습니다.
[ 랜딩기어와 수납부의 디테일은 이킷의 자랑중 하나 사진은 별도 에칭작업을 해준것으로 이 킷에는 에칭부 품이 들어 있지 않다]
(5) 주익 및 미익
[주익은 동체에 붙어있는 주익기둥을 중심으로 아래에서 덧붙이는 방식이다 플랩이 분리되어 있지만 플랩을 잡아주는 부품이 없어 접힌상태로 재현은 불가능하다]
주익은 기둥부분은 동체에 같이 재현되어 있지만 주 날개 하부와 에일러론 및 플랩은 별도 부품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즉 뿌리부분이 되는 주날개 부분은 동체에 같이 성형되어 있지만 앞 부분의 스트레이크 와 플랩연결 부분은 별도 부품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역시 샤프한 마이너스 패널라인과 리벳 재현이 아주 좋습니다.
플랩과 에얼러론등은 접힌 상태로 재현할 수 있는데 불행히도 이 부분을 지탱해주는 부품이 들어 있지 않아 접은상태로 재현은 힘듭니다.
주익 끝단이 접히는 윙 홀딩 기능은 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직 및 수평 미익의 재현도 우수한 편입니다.
[수평미익의 디테일..]
특히 수직 미익의 디테일이 예사스럽지 않습니다.
[특히 수직미익의 디테일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6) 무장외 기타 악셔사리
[이 제품 역시 풍부한 무장세트가 같이 들어 있다]
이 제품에는 무장이 풍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AIM-7, AIM-9 각 2발이 들어 있고 그외 AGM-88 HARM 대레이더 미사일 AGM-84 Harpoon 공대함 미사일 각 2발 그리고 Mk.82, 6발과 GBU-10 레이져가이드 폭탄 2발 과 JDAM 2발등 매우 푸짐하게 들어 있습니다.
[무장세트의 디테일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 이다]
무장의 디테일은 아주 뛰어난 편인 아니지만 그런대로 쓸만한 수준은 됩니다.
무장외에 전술 FLIR/ AN/ASQ-173 LDT/ SCAM 레이저 조준 목표탐지 포트와 AN/AAR-50 열영상 항법장치 (TINS) AN/AAS-38 전방 적외선 FLIR 포드등이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무장세트외에 부속되어 있는 각종 포트와 렌턴포드들..]
주익에 장착하는 300갤런 추가연료탱크등도 2개나 재현되어 있습니다.
[추가연료탱크도 3개나 들어 있다]
무장 장착을 위한 각종 파일런등도 뛰어난 품질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특히 폭탄의 경우 매다는 어댑터 역시 작은 부품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무장 장착을 위한 파일런드의 디테일이나 볼륨도 훌륭한 편]
무장외에 탑승용 사다리도 서비스로 들어 있습니다. 작지만 있으면 꽤 요긴한 부품중 하나 입니다.
[서비스로 들어 있는 탑승용 사다리 작지만 있으면 꽤 폼이 사는 부품중 하나이다 ]
[어레스팅 후크와 조종스틱의 모습]
(7) 데칼 및 메뉴얼
[데칼은 상당히 큼직한게 들어 있다 거의 A4 만한 크기]
대칼은 중국산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중국산이지만 그런대로 품질이 쓸만합니다.
마킹은 수직미익의 빨간색으로 유명한 VF-131 또 다른 녹색 치피호로 유명한 F/A-18C BuNo.165224 NF 400 (VFA-195 Dambusters NF-100) 와 VFA-146 Blue Diamonds 소속기체 (이라크전 참전기) 등 3가지 마킹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게 마킹다 꽤 화려한 마킹으로 버리기 아깝지만 역시 치피호가 가장 마음에 드는듯 합니다.
메뉴얼은 아주 자세하고 정확하게 그려내고 있어 조립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메뉴얼은 상당히 친절하게 잘 그려진 편이다]
따로 주어진 2장의 칼러 3면도 역시 도장이나 데칼 줕이는데 매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서비스로 들어 있는 칼러 3면도... 도색에 상당히 유용하다]
3. 단점
박스아트로 봐서는 별로겠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열어서 살펴보니 생각외로 괜찮은 품질에 놀라게 되는 제품 입니다.
다만 하세가와나 아카데미제에는 훨씬 못 미치는 사출상태들 가령 작은 부품들의 경우에는 지나치게 살이 두껍거나 샤프한 각이 생명인 모서리 부분이 뭉특하게 되는점들은 사출기술의 한계를 잘 보여주는 부품들 입니다.
또한 동체 하부에는 플레어 & 채프 사출장치의 재현이 생략되어 있고 플랩등도 가동되지 않습니다.
단차도 부분적으로는 많고 단차 공간도 꽤 큰 편입니다.(에어 인테이크 부분 같은 경우는 거의 1밀리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결정적으로 가격이 해외 싸이트 가격에서 무려 55불 우리나라 수입가 역시 46,500원(뉴하비판) 으로 1/48 현용기 치고는 결코 싸지 않다는 점은 이 킷의 큰 단점이 될 듯 합니다. 무슨 똥배짱인지 도저히 이해 못할 가격입니다.
비싼가격에 비해서는 정확하지 않은 고증도 문제인데 하비보스 제품들은 거의 기체형식별 차이를 두지 않고 있는데 대충 알아서 니들이 갈아내던지 빼고 조립하던지 하라는식이고 여기에 대해 매뉴얼에도 일언반구도 없기 때문에 정말 알아서 조립해야 합니다.
이번 제품만 하더라도 캐나다군 소속에나 재현되어 있는 기수 측면의 써치나이트가 재현되어 있지 않나.. 부분적으로 고증을 별로 신경쓰지 않은 티가 곳곳에 베어 있습니다.
4. 미라지의 평가
지난번 M26 퍼싱에 이어 하비보스 사에 대해 더 파고들어가보니 하비보스는 일종의 중국 내수용 메이커인듯한 냄새가 납니다.
즉 트럼페터는 해외 수출용의 메이커로 고급이미지로 남기고 하비보스라는 메이커는 중국 내수시장용으로 트럼페터 제품의 리스케일업 작업또는 해외 유명메이커 제품의 믹싱작업을 통한 아이템 확충을 목표로 하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이번 호넷 제품만 하더라도 하세가와 제품과 아카데미 제품을 교모하게 믹싱하여 자기들만한 독특한 호넷을 만들어 내었는데 이것이 그네들이 말하는 진정한 산차이 문화의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국내 내수용만이라고 보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싼데 해외 싸이트에서 50달러 국내에서도 4만원이 훌짝 넘는 가격으로… 이는 중국 직장인 월급의 반 이상 가격인지라..(물론 국내 내수용인 좀 사겠죠..?) 더구나 비싼 가격으로 수입되어 팔리고 있는 제품인데 반해 품질은 그닥 뛰어나다고는 볼 수 없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 제품은 카피혐의가 짙긴 하지만 프로포션은 상당히 좋으편이다. 특히 에듀어드 사의 에칭세트를 이용하면 하세가와 제품 못지 않은 디테일을 가지는 것도 가능하다 ]
즉 이 제품이 나온다는 소식에 이제 비싼 하세가와 호넷 제품은 이제 끝났구나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실제로 박스오픈을 해보니 딱 절반가격에 해당되는 품질만 가진 제품이라는 점은 여전히 하세가와 제품의 존재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비슷한 가격인 아카데미 제품은 보관하기가 큰 1/32 스케일이라 그렇고.. 1/72 스케일이야 국내에서 인기도 없으니 꿩 대신 닭이라고 하비보스 제품이라도 골라야겠지요,…
그렇다치더라고 에칭부품도 안들어 있고 메탈랜딩기어도 들어있지 않은 점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얼마전에 에듀어드사에서 여기에 맞는 에칭세트를 발매했지만 이 역시 킷 한대가격이 맞먹는지라…
[에칭의 명가 에듀어드사에서 나오는 호넷용 에칭세트 킷 하나값 정도 되는 물건이지만 부족한 디테일을 높여주는데는 그만인 제품이다 리뷰에 사용된 사진에는 이 에칭세트를 이용한것이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닥 마음에 깊이 와닿지 않는 품질로 어쩡정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지만 또렷한 패널라인과 약간은 과장된 듯 한 리벳 재현 그리고 그에반해 너무나 훌륭한 풍부한 랜딩기어 재현등은 참 여러 갈등을 하게 만드는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현재 하비보스사는 복좌형인 D 형과 더불어 초기형인 A 형까지 발매를 해두고 있어 어찌되었던 1/48스케일 호넷 아이템의 한 축을 잡아가는 것은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제품명 : F/A-18C HORNET (1/48 HOBBYBOSS MADE IN CHINA) 제품코드 : 80321 ■ 미해군, 해병대의 현용 주력 전투기인 F/A-18C 호넷을 1/48 스케일로 모형화 ■ 섬세한 패널라인 및 리벳표현 ■ 조종석 및 랜딩기어 구조물 디테일 정밀재현 ■ 다양한 무장 및 센서포드 재현 ■ VF-131” WILD CATS” ,BuNo.165224 NF 400 (VFA-195 Dambusters NF-100) 와 VFA-146 Blue Diamonds 소속기체 (이라크전 참전기) 등 3가지 마킹을 재현
완 성 도 : ★★★★☆ (약간 마른 느낌의 호넷이지만 그런대로 샤프한 프로포션을 가지고 있다~ ) 조립난이도 : ★★★★☆ (그런대로 무난한 조립성 ) 후반이면 적당할 제품 ) ( F-14,F-15,F-16 과 더불어 미국의 3세대 전투기의 4인방으로 불리는 F/A-18C 를 1/48 스케일로 재현한 제품.. 이미 하세가와 라는 걸출한 제품이 나와 있지만 이는 8만원이 넘는 초고가 울트라 킷이고… 아쉬운대로 비슷한 가격대의 아카데미 제품이 있지만 이는 품질도 훌륭하고 가격도 좋치만 1/32 라는 빅 스케일이라 보관의 압박이…
그렇게 생각하면 딱히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품질의 1/48 스케일 호넷은 없는편인데.. 있어봐야 옛날 모노그램 제품이나 에이스제품정도..? 그 틈새시장을 노리고 나온 제품이 바로 하비보스사의 호넷 씨리즈 이다. 박스를 열어살펴보니 역시 하세가와 + 아카데미 믹싱의 냄새가 강한 제품이다.
사실 이렇게 절묘하게 섞어놓기도 힘든데… 그렇게 치면 이것도 메이커의 실력이라고 봐야할지.. 전체적인 품질은 그런대로 우수한 편이다. 특히 하세가와의 아카데미 제품의 장점만 따다 모은듯한 부품 구성과 어느 메이커 못지 않은 샤프한 패널라인과 리벳들은 가히 최고라고 할만하다. 거기에 괜찮은 품질의 무장세트도 들어 있고 마킹도 호넷 매니아라면 침을 흘릴만한 화려한 마킹들을 재현하고 있는등 틈새시장을 파고들기 위한 구성이 꽤 화려해 보이지만… 아직은 살이 투꺼운 부품 들은 아직은 사출실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아쉬운 단점 중하나.. 특히 A-~D 형에 있는 모든 특징을 다 때려넣은 부품재현은 아직은 고증 하고는 멀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부분으로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해외 가격 55달러 국내소비자가만 해도 46,000원이 넘는 이해못할 가격은 이게 팔아먹을 생각이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4만원대의 가격은 하세가와 제품의 절반 가격으로 품질 역시 하세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제품인지라 (그렇다고 하세가와에 근접할 수준은 못된다) 꿩대신 닭 이라는 심정으로 만들어 볼만한 제품중 하나이다. 딱 4만원어치 품질은 하는 제품 이다. 즉 돈 있으면 하세가와 제품이 좋치만 그렇치 않다면 그런대로 아쉽지만 하비보스 제품을 선택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참고싸이트 하비보스 홈페이지 (http://www.hobbyboss.com/) http://www.boeing.co.kr/ViewContent.do?id=12822 (보잉사 홈페이지)
http://www.airforce.mil.kr/ (대한민국 공군)
http://kits.kitreview.com/f15ereviewdw_1.htm http://gustav.x-y.net/htmbox(2)/kits/(r)f-15e(1).html (정기영님의 홈페이지 가장 정확하고 방대한 에어로 모형 싸이트중 하나!)
http://www.designation-systems.net/usmilav/asetds/u-l.html http://www.fas.org/man/dod-101/sys/smart/lgb.gif http://en.wikipedia.org/wiki/Conformal_Fuel_Tank http://www.boeing.co.kr/ViewContent.do?id=29342
http://www.ipmsusa2.org/reviews2/aircraft/details/eduard_48_f18-biged/eduard_48_f18-biged.htm
http://www.luckymodel.com/scale.aspx?item_no=HB-80321
참고서적
KODEF 군용기 연감 ( 2007년 10월11일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 양욱 지음)
F-15K SLAM EAGLE (2007년 6월20일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 양욱외 ISBN 978-89-92326-18-6))
Future Weapon (군사연구 황재연 정경찬 저자 2008.5.25)
2007 한국군 무기연감 (군사연구 황재연, 박재석, 김정환 2006.10.15일 초판)
* Wrighten By Mirageknight (2009.07.18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미라지콤프.com) 에 있습니다.)
|
* 여기까지가 지는 하비보스 F/A-18C 형 리뷰입니다. 지금부터는 이번에 리뷰하는 A형 리뷰!!
(1)수직미익
[뒤이어 나온 C형과의 차이는 수직미익뿐이다. 별도 부품으로 분리 재현하고 있는
수직미익 부품]
유일하게 A형 과 C형이 다른 부분으로 차이는 아래 그림을 통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호넷A형의 극초기형과 양산형 수직미익의 차이]
[C형으로 오면서 달라진 외형적 차이는 수직 미익과 기수 부분의 안테나 차이뿐이다]
C 형은 A형에 비해 수직미익과 기수좌우에 AN/ALQ-165 재밍 안테나가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로 인해 C형부터는 별도의 재밍포드 장착이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이게 C형에 들어 있는 수직미익.. 이건 맞는데..]
이번 제품에는 이런 A형 기체의 수직미익이 별도 부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이건 A형에 들어 있는 수직 미익 보니 극초기형을 재현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수직미익은 극초기형이라 불리는 초기 생산분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본격적인 양산형의 수직미익과는 다른 형태로 양산형에는 후방경계 안테나가 연장되어 있지만 A형중 극초기형은 1982년 발주분인 블록12 이전까지 생산된 타입으로
수직미익의 AN/ALR-67 후방경계 레이더(RHA) 와 AN/ALQ-126 DECM 안테나가 없기 때문에 허전해 보이는 것이 특징 입니다.
[이게 들어 있는 제품의 극초기형 형태의 수직미익]
[지난번 리뷰한 C형의 수직미익의 형태 차이는 아시겠는지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아래 나온 일러스트를 참고하시길..]
이번 하비보스 A형 제품에 재현되어 있는 것이 바로 이것으로 이는 레벨제품을 그대로 카피한듯 합니다. 참고로 레벨 제품은 에이스에서 만든 호넷제품으로 출시된지 20년이 더 된 아주 오래된 물건 입니다.
(2)데칼 및 매뉴얼
[데칼은 중국산으로 지금 나오는 중국산 데칼은 그런대로 쓸만하다. 마킹은 VMFA-451 ,VX-4 ,VFA-25 의 3가지 의 제법 화려한 부대마킹을 재현하고 있다]
데칼은 중국제 데칼이 들어 있습니다.
마킹은 VMFA-451 ,VX-4 ,VFA-25 의 3가지 부대마킹이 들어 있습니다. 대체로 화려한 부대마킹을 넣어주는 하비보스의 특징이 잘 스며든 데칼로 품질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매뉴얼 역시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특히 같이 포함되어 있는 칼러 도색 가이드에는 군제락카 번호로 지정되어 있어 도색하기 편리합니다.
[메뉴얼은 순서는 뒤죽박죽이지만 그런대로 볼만한 수준]
3. 단점
이 제품은 큰 기대와는 다르게 고증상 문제점이 많은 제품 입니다.
일단 앞서 이야기한 C형과 A형의 유일한 차이인 수직미익의 경우 본격적인 양산형이 아닌 극초기형을 재현하고 있으며 사출좌석의 경우에도 A형에 도입되었던 SJU 5/6 사출좌석의 형태나 디테일이 부족해 보입니다. 또한 동체는 엉뚱하게도 C형 형태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포함되어 있는 사출좌석은 두가지인데 그중 아래 부품이 SJU 5/6 사출좌석 부품으로 이는 호넷 초기형에 장착되어 있는 사출좌석이다. 다만 볼륨이나 디테일이 부족한것이 문제점]
한마디로 A형이라고 흉내는 내었지만 어쩡정한 형태가 되어 버린 꼴입니다.
조립해본 결과 부품들간 단차가 상당하다는 점도 문제점중 하나입니다.
더구나 가격도 중국제품치고는 비싸다는 점은 가장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4. 미라지의 평가
중국제품에 있어 불법카피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나쁜 습관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 역시 호넷제품의 결정판으로 불리고 있는 하세가와의 제품을 카피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품질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아 보입니다.
[고증상으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약간의 수정과 디테일업 을 거치면 그런대로 매우 우수한 품질을 가진 잠재력이 큰 제품이 또 하비보스 제품이기도 하다]
초기 하비보스 제품들은 고증면에서 상당히 약한면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아마 실기체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인걸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하비보스의 부족한 고증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옵션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사진의 AIRES 사의 하비보스 F/A-18 용 디테일업 파츠도 그중하나이다 레진제품으로 정교한
음 프러스틱킷의 그것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을 자랑한다]
즉 특정 모형을 아이템화 할때는 그 기체에 대해 소상히 알아보고 특징들을 잘 구분 집어내야 하지만 하비보스 같은 신생업체들은 이에 대한 연구는 소홀히 한채 아이템을 늘리는데만 급급한 나머지 모형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고증에 대한 오류를 범하게 되는것이죠..
또한 카피에 있어서도 이런 정확한 고증을 두고 하는 것이 아닌 기존에 나온 제품들을 그대로 불법카피 하거니 짜집기 하는등의 악랄함(?)을 보이는 곳이 바로 하비보스 제품의 특징이자 단점이라 하겠습니다.
[불법카피제품이라는 악명에 대한 부담이였을까..? 최근 하비보스 홈페이지에는 호넷 제품을 비롯 A-10 ,미라지3 전투기등 과거 불법카피품으로 알려진 제품들이 삭제되어 처리되어 있다.]
그리고 그런 대표가 바로 이 제품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전체적으로는 그런대로 괜찮은 품질을 가진 제품이지만 결정적으로 정확한 F/A-18A형을 재현하고 있지 못한 어쩡정한 호넷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제품명 : F/A-18A HORNET (1/48 HOBBYBOSS MADE IN CHINA)
제품코드 : 80320
■ 미해군, 해병대의 주력 전투기였던 F/A-18A 호넷을 1/48 스케일로 모형화
■ 섬세한 패널라인 및 리벳표현
■ 조종석 및 랜딩기어 구조물 디테일 정밀재현
■ 다양한 무장 및 센서포드 재현
■ VMFA-451 ,VX-4 ,VFA-25 의 3가지 마킹을 재현
소비자가 : 46,500원
완 성 도 : ★★★☆☆
(이건 A형도 C형도 아니여~~ )
조립난이도 : ★★★★☆ (단차가 꽤 심하다 )
가격만족도 : ★★★☆☆
(품질대비 가격이 아주 마음에 안든다 한 3만원 초반이나 2만원 후반이면 딱 적당할 제품 )
미라지의 전체적인 평가: ★★★☆☆
( F-14,F-15,F-16 과 더불어 미국의 3세대 전투기의 4인방으로 불리는 F/A-18C 를 1/48 스케일로 재현한 제품.. 이미 하세가와 라는 걸출한 제품이 나와 있지만 이는 8만원이 넘는 초고가 울트라 킷이고… 아쉬운대로 비슷한 가격대의 아카데미 제품이 있지만 이는 품질도 훌륭하고 가격도 좋치만 1/32 라는 빅 스케일이라 보관의 압박이…
그렇게 생각하면 딱히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품질의 1/48 스케일 호넷은 없는편인데.. 있어봐야 옛날 모노그램 제품이나 에이스제품정도..? 그 틈새시장을 노리고 나온 제품이 바로 하비보스사의 호넷 씨리즈 이다
.
박스를 열어보니 역시 하세가와 + 레벨 믹싱의 냄새가 강한 제품이다.
사실 이렇게 절묘하게 섞어놓기도 힘든데… 그렇게 치면 이것도 메이커의 실력이라고 봐야할지..
전체적인 품질은 그런대로 우수한 편이다. 특히 하세가와 레벨 제품의 장점만 따다 모은듯한 부품 구성과 어느 메이커 못지 않은 샤프한 패널라인과 리벳들은 가히 최고라고 할만하다.
거기에 괜찮은 품질의 무장세트도 들어 있고 마킹도 호넷 매니아라면 침을 흘릴만한 화려한 마킹들을 재현하고 있는등 틈새시장을 파고들기 위한 구성이 꽤 화려해 보이지만…
아직은 살이 투꺼운 부품이나 딱딱 들어맞지 않은 부품들간의 사출상태 이로인한 단차들은 아직은 사출실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아쉬운 단점 중하나..
특히 A형이라 해놓고 정작 들어있는 것은 C형이고 수직미익의 경우 A형의 극초기형을 넣어주는등 아직은 고증 하고는 멀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부분으로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해외 가격 55달러 국내소비자가만 해도 46,000원이 넘는 이해못할 가격은 이게 팔아먹을 생각이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건 한마디로 A형을 가장한 초기형 C형이라 할만하다)
참고싸이트
하비보스 홈페이지 (http://www.hobbyboss.com/)
http://www.boeing.co.kr/ViewContent.do?id=12822 (보잉사 홈페이지)
http://www.airforce.mil.kr/ (대한민국 공군)
http://kits.kitreview.com/f15ereviewdw_1.htm
http://gustav.x-y.net/htmbox(2)/kits/(r)f-15e(1).html (정기영님의 홈페이지 가장 정확하고 방대한 에어로 모형 싸이트중 하나!)
http://www.designation-systems.net/usmilav/asetds/u-l.html
http://www.fas.org/man/dod-101/sys/smart/lgb.gif
http://en.wikipedia.org/wiki/Conformal_Fuel_Tank
http://www.boeing.co.kr/ViewContent.do?id=29342
완제품이 있는곳
http://www.ipmsusa2.org/reviews2/aircraft/details/eduard_48_f18-biged/eduard_48_f18-biged.htm
http://www.ipms-ipswich.org.uk/Nov07/Web1107/content/IPSNov07_19_of_25__large.html
http://www.luckymodel.com/scale.aspx?item_no=HB-80321
참고서적
KODEF 군용기 연감 ( 2007년 10월11일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 양욱 지음)
F-15K SLAM EAGLE
(2007년 6월20일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 양욱외 ISBN 978-89-92326-18-6))
Future Weapon (군사연구 황재연 정경찬 저자 2008.5.25)
2007 한국군 무기연감 (군사연구 황재연, 박재석, 김정환 2006.10.15일 초판)
* Wrighten By Mirageknight (2009.09.30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본 게시물의 상업적 이용과 무단게재를 엄격히 금합니다. 게재를 원할시는 king75@hanafos.com 으로 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단 개인적 사용하시는건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출처는 꼭 밝혀주시길..내용상 문제가 있거나 틀린부분 의 수정 사항은 언제든 환영 입니다.)
<글이 짤리는 분은 맨밑의 슬라이더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30 비교리뷰가 리뷰의 진정한 재미죠 ^^
-
작성자원사랑 (임석태) 작성시간 09.09.30 저 박스아트를 누가 호넷이라 할까요? 기체명이 없었으면 새로운 비행기라고 우겨도 괜찮을 듯...
-
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30 트럼페터 & 하비보스 밀리터리 아이템 박스아트는 빈센트 웨이씨가 전담하고 있지만 에어로 부분 박스아트는 마땅한 인물이 없어서 인지 보이는 박스아트들이 '누구세요?' 버젼 들 수준입니다. 전에 몇번 최창흠님이 트럼페터 제품 박스아트를 그려준 모양인데.. 이런 걸작은 몇개 안되서
-
작성자Shiny [김명준] 작성시간 09.10.01 얼마전에 아카데미에서 호넷 D형이 출시 되었으니 이제 1/72 스케일에 D형도 추가되겠군요 ㅋ 그나저나 박스아트가 너므너무 성의없어보입니다... 박스아트를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사람들도 많을거 같은데 말이죠...
-
작성자phantom[박도] 작성시간 09.10.01 오오오~~ 이제 전부 다 잘보이는군요~!!!리뷰가 추석특집인건가? 완전히 까발려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