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VIEW]]Oliver Hazard Perry-class frigate USS Reuben James FFG-57 #14106 [1//350 ACADEMY MADE IN KOREA] PT2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1.04.20조회수1,192 목록 댓글 4
[함선모형의 백미인 안테나와 부품들이 정교하게 잘 사출되어 있습니다.]
[유일한 방공무장중 하나인 스탠다드 미사일 발사기와 미사일 그새 금형관리를 우째했는데 스탠다드 미사일은 형태가 많이 상했네요~]
[출시 당시 다른 항선모형에서는 생략된 난간이 재현되어 큰 호평을 받았지만 한정판 제품에는 에칭부품으로 된 난간 부품이 들어 있어 별 필요는 없을듯..]
[탑재용 SH-60 씨호크는 로터를 접은것과 편것 두대가 들어 있습니다.]
[디테일이 아주 끝내줍니다.!!]
[로터는 접힌상태와 편상태 두가지가 들어 있어 택1 할 수 있습니다.]
[함선모형의 기본부품중 하나인 스탠드 역시 들어 있습니다. ]
[하지만 명판이 구제품 그대로 네요... 페리급이니까 틀린건 아니지만 차라리 데칼이나 에칭명판을 넣어주던디 하지.. 명세기 한정판인데...]
[한정판 제품에만 들어 있는 부품들 구성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품으로는 바로 에칭 부품으로 난간과 레이더 등이 정교한 에칭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에칭부품은 PONTOS MODEL 이라는곳에서 제작한 것으로 정교한 에칭 부품 특유의 샤프한 재현이 일품 입니다.]
[서비스로 황동제 포신이 들어 있습니다.]
[상세한 메뉴얼도 들어 있습니다.]
[데칼은 국내에서 제작된 것으로 루벤스제임스 호말고 거의 모든 페리호 후기형 함선을 재현할수 있는 다양한 함번호가 재현되어 있습니다. 데칼 품질은 많이 나아졌지만 역시 그라토그라프 제보다는 떨어지는게 사실]
[페리호의 다른 함선들을 재현 할수 있는 다양한 함번호가 재현되어 있다]
[메뉴얼 역시 새롭게 제작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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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는 2008년 최초로 자체 설계제작한 1/350 스케일 함선모형에 도전하게 됩니다.
바로 1960년대 미해군이 개발하여 전세계 10여개국에서 50척 이상이 널리 이용되고 있는 프리킷함 FFG-7 올리버헤져드 페리호가 그것이였죠....
아카데미의 함선 모형은 1/350 비스마르크나 델피츠 호 그리고 1/800 스케일의 항공모함 씨리즈들이 있었지만 이는 타사제품의 카피 제품으로 사실 독자 설계 제품으로는 올리버 헤져드 페리호가 유일했습니다.
페리호의 등장은 그동안 40여년 가까이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해온 아카데미에 있어 '함선모형의 도전' 이라는 신선한 시도로 여겨지면서 기대가 무척 컸습니다. 그것도 아이템이 한성장르중 가장 인기있는 미해군을 대표하는 프리킷함인 페리호를 재현한 제품이였니까요..
그리고 2008년 4월 드디어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역시 에상대로 첫 독자제작 함선 제품치고는 무척 훌률한 품질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아카데미의 명성이 헛소문은 아니였음을 제대로 보여주기에 이르렀죠..
이어 등장한 2호작인 어드미랄 그라프쉬페호 역시 만만치 않은 품질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 제품은 여기에 에칭부품과 목갑판등을 추가한 한정판 제품의 출시로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아카데미의 전설로 불리는 1/400 스케일 타이나틱호의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 출시까지.. 예전 일본제품에서아 봄직한 화려한 에칭부품을 추가한 한정판 제품들이 국내 메이커 에서도 출시된다는것은 함선모형 모델러들에게는 참 경이로운 일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아카데미는 꾸준하게 함선제품의 한정판화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발매되어 큰 인길에 매진된 타이타닉 한정판의 모습]
그리고 작년말부터 슬며시 돌기 시작한것이 올리버페리호 역시 한정판 제품이 준비중이라는 소문...
소문은 결국 그해 완구쇼에서 시제품이 공개되면서 사실로 확인되었고 드디어 6개월만에 올리버 헤져드 페리호 역시 한정판 제품이 출시되게 되었습니다.
올리버 헤져드페리호는 미해군이 2차대전 전후 개발한 함선으로는 가장 많은 71척 이상이 생산된 프리킷함으로 크 인기는 가히 말할필요가 없었지요..
이미 2008년 첫 작품이 들장했을때 부터 넌지시 후기형 제품도 출시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4년만에 후기형 제품을 출시하게 된것이 오늘 소개하는 #14106 Oliver Hazard Perry-class frigate USS Reuben James FFG-57 루벤제임스호 입니다.
이는 등장 당시부터 불필요 부품으로 들어있던 후기형 갑판부품을 보면서 이미 공공연히 알려진 내용중 하나로 1975년부터 2004년까지 총 71척이 생산된 함선으로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하는것으로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그런 올리버해져드 페리호의 결정판으로 불리만한 제품 입니다.
앞선 올리버헤져드페리호가 비인기 장르인 함선모형의 대중화를 위한 염가판 구성인데 반해 이번제품은 본격적인 함선 매니아들을 위한 구성으로 함선모형에서 기본으로 여겨지는 에칭제 함교와 난간 부품 과 황동제 포신을 추가한 디럭스판 제품으로 설계되어 출시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2만원 초반대의 가격에서 부쩍오른 32,000원 이라는 소비자 가격으로 출시되었지만 보통 온라인에서 20% 정도 할인되어 판매된다는 점을 든나뎜 2만원대 가격으로 에칭부품이 추가된 결정판 격인 함선모형을 만질수 있다는점은 분명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작인 그라프쉬페 한정판이나 타이타닉 한정판이 너무 화려해서일까 이번 제품을 보면서 느끼는 점 하나는 정말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게 솔직한 저의 생각 입니다.
[앞서 출시된 그라프쉬페 한정판은 출시왇 동시에 전원매진이라는 그야말로 한정판 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준 제품이였다]
그라프쉬페 한정판이 엄청난 양의 에칭과 다양한 악셔서리들이 들어서 인지 달랑 반도 안되는 에칭부품과 황동제 포신을 넣어주고 가격은 100% 이상 올렸다는게 사실 그렇게 쉽게 용납이 되지 않고 데칼이나 메뉴얼 역시 한정판 제품이라는 모토에 맞지 않는 뭐랄까 시간에 쫓겨 대충 만든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지나친 생각일지...물론 현용함선은 목갑판도 필요없고 2차대전 함선처럼 고슴도치 같이 솟은 크고작은 함포도 없는 매끈한 디자인이 특징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현존하는 유일한 1/350 스케일 올리버헤져드 페리급의 후기형을 완벽재현한 제품으로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역시 국산제품이라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을 가진 제품이라는 점도 큰 매력으로 함선모형에 도전하고 싶은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어 볼수 있는 교재와 같은 제품이라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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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18일 출시중 권장소비자가격 32,000원 판매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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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이(정호경) 작성시간 11.04.20 보기만 해도 토나오게 부속 많은데.. 거기에 애칭까지; 정말 함선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런 럭셔리 구성에 30000원대 나오는 아카데미가 참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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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다이 [신호승] 작성시간 11.04.21 잘보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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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쿠미 [문병국] 작성시간 11.04.21 이제품은 진짜 에칭구경만 하고 소장해야하는 한정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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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호(김현준) 작성시간 11.04.24 구매요청한 물품들 잘 받았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