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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료]]청두항공사의 미들급 전투기 JF-17(중국공군명 FC-1) PT1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0.01.11|조회수660 목록 댓글 3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공방 이전으로 너무 쉬어버려서 밀린 리뷰가 산더미 같군요새해가 밝은 만큼 부지런히 달려봐야겠습니다.

지난번 J-10 리뷰에 이어 이번에는 같이 출시된 신제품중 하나인 FC-1 샤오룽(梟龍)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J-10 과 같이 입고된 트럼페터의 또 다른 신제품인 Chinese FC-1 Fierce Dragon (Pakistani JF-17 Thunder) (#02815) 성능이야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비행기 디자인 하나는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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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미들급 전투기 JF-17(중국공군명 FC-1)


개요

 

 

 

[FC-1 은 중국의 청두항공사가 개발한 미들급 초음속 다목적 전투기 이다]


2003 8월에 비행한 FC-1 Fighter China-1 이라는 의미이며, 이외에도 J-7(MIG-21 라이센스 형)을 개량했다는 의미에서 超-7(SUPER-7), 파키스탄 수출형은 JF-17(미국의 제식번호에 F-17 이 빠져있기 때문에 F-16 이후에 개발된 기종이라는 의미로 번호를 붙였다는 얘기도 있음) 등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기종이다.

 

 

 

 

[FC-1 은 1980년대 중국의 청두항공사가 J-7의 개량형 기체의 개발을 목표로 개발이 시작된 기체이다.]


1986년 그루만의 협조로 J-7을 발전시킨다는 의미의 超-7(SUPER-7)이라는 이름으로 계획이 진행되었고, 1987년 미국의 P&W, GE등의 엔진회사가 PW1120, PW1126, F-404등을 제안하는등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하지만 1989년 천안문 사태로 미국과의 관계 악화되어 1990년에는 사업이 중단된다.


한편 파키스탄도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국과의 관계악화로 인한 어려움 때문에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1999 6월에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


명분상으로는 공동개발이지만 실제로는 총 4.5~5억 달러에 이르는 개발비용중 절반가량을 파키스탄이 제공하고 기술적인 문제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담당하게 된다.

 

 

[1989년 중국의 천안문사태로 인해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되자 FC-1 프로젝트는 중단되었으나 파키스탄의 참여로 1990년대 새로운 프로젝트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 기체가 바로 FC-1 이다. 사진은 파키스탄의 국기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 도장 모습]


파키스탄내 라이센스 생산 얘기도 있지만 정확히 어느정도 수준의 생산능력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으며 총 300~400대 가량의 전투기 중 150대 가량은 파키스탄에서 구매할 예정이다.

 

 

[FC-1 은 파키스탄이 개발비의 절반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개발이 재계되었으며 현재 파키스탄 공군의 신형 전투기로 약 250여대가 생산될 예정에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이를 JF-17 썬더 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중국은 FC-1외에도 J-10을 생산하고 있어서 과연 FC-1이 얼마나 생산될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다.
현재 생산하고 있는 물량은 중국내의 소요량이 아니라 전량 파키스탄 공급분이다.

개발 현황

FC-1 1
호기는 2003-05-31일 롤-아웃 하였으며, 7 1일 택싱작업(활주로 주행 실험) 8 25일 첫비행을 하는등 개발과정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시험비행전에 활주로를 주행중인 fc-1 의 모습 아직 기체 도장이 채 칠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프로토타입 4호기는 3개월간의 설계변경끝에 인테이크 수정작업등을 거친 후 애비오닉스가 거의 통합된 상태에서 비행에 들어갔으며 파키스탄에서 50대 가량의 FC-1(JF-17)을 발주하여 2006 6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상태이다.


5대의 프로토 타입이 제작되었는데 1,3번기는 항전장치 및 플랫폼 개발에 사용되고, 2번기는 정적 기계적 테스트에, 4번기는 전체적인 통합시험기로, 5번은 피로시험에 사용된다.

 

 

 

[FC-1의 제작과정을 잘 보여주는 동영상.. 개발비의 반을 내고 있는 파키스탄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금쪽 같았을듯..그나저나 중국의 전투기 제작실력은 이제 세계적인 수준이 된듯 하다. 부러운 부분중 하나]



개발과정에서 4번째 포로토타입에 상당부분 개량이 가해졌으며 목업에서 공개되었던것과 다른 조종석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물론 중국이 유치한 장난을 많이 했던관계로 다른 기종 조종석 사진을 가지고 장난친다는 주장도 있는 관계로 확인이 필요할것 같다.


FC-12007~2008년까지는 대략 10~15대 정도의 전투기가 생산될 예정이며 2009년 이후로는 25~30대 정도의 전투기가 생산될 예정이다.

 

 

 

[FC-1 의 시험비행을 담은 동영상... 이외로 민첩한 비행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형상 및 성능

FC-1
F-16과 비슷한 삼각형의 날개를 갖고 있으며 18,300 lb 가량의 엔진 한개를 장착한 단좌형 전투기이다.

 

 

 

[회색의 실전 도장을 하고 이륙중인 FC-1 의 모습 FC-1 은 F-16 급의 성능을 목표로 개발된 중급 전투기이다]


RD-93엔진은 MIG-29에 장착되는 RD-33 엔진을 개조한(아마도 기어박스의 위치) 엔진으로서 TA/A-50에 장착하고 있는 F-404 엔진과 대비되는 엔진이다.

 

 

[FC-1 에 장착되는 엔진은 러시아산으로 RD-93 엔진이다. 이는 MIG-29에 장착되는 RD-33 엔진을 개조한엔진으로서 T/A-50에 장착하고 있는 F-404 엔진과 대비되는 엔진이다.추력은 F-404의 17,700 lb 보다 약간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느나 이륙시 미그29와 비슷한 불연소 연소가 보이는것으로 보아 연료소비가 높은것으로 추정된다] 


추력은 F-404 17,700 lb 보다 약간 높고 연료소모율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동영상을 보면 불완전 연소로 인한 매연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모습은 MIG-29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마치 F-4 J-79 엔진에서 나오는 매연을 보는 느낌이다.
중국은 러시아와 엔진 100개를 2.4~2.7억 달러에 계약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F404 엔진의 70% 수준의 가격으로 보인다.

 

 

 

 

[FC-1 의 디자인은 과거 J-7 (MIG-21F13형의 중국카피형) 의 개발경험과 J-10의 개발중 얻은 경험을 잘 반영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뭔가 세련되면서 잘 정리된 느낌이다.]


현재까지는 단좌형 기종만 개발되어 있는것 같은데 복좌기 개발계획이나 조종사 양성에 관한 부분은 확인되지 않지만 J-7을 업그레이드한 JL-9이 사용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RD-93의 라이센스 생산형인 WS-13 엔진이 장착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명확하지 않으며 RD-93 엔진의 추력을 10% 가량 증가시키고 TVC를 장착한 개량형 엔진의 장착까지 언급되고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적대적인 관계 때문에 RD-93 엔진을 장착한 JF-17의 파키스탄 수출은 뜨거운 감자가된 상태이며 파키스탄에 보내졌던 두대의 전투기가 중국으로 돌려보내졌다는 기사까지 있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제원(자료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확실치 않음)

 

 



승무원 : 1
전장 14 M
전폭 8.5 M(미사일 미장착)
전고 5.10 M
자중 6,321 Kg, 이륙중량 9,100 Kg, 최대이륙중량 12,700 Kg, 최대 외부 장착량 3,800 Kg
최대무장량 3,600 Kg
최대속도 1.6
항속거리 3,000 Km; 전투반경 1,355 Km
실용상승한도 16,500 M
G Limit 8.5
체공시간 : 3.5 Hours
이륙거리 : 450 M +A
착륙거리 : 700 M
날개면적 : 24.4 M2
Leading Edge Swept Back Angle: 42
°
연료탑재량 : 2270Kg,(항속거리 1800Km)
익면하중 : 373 Kg/M2(이륙중량 대비)
내부 연료량 : 5,000 lb
외부 연료량 : 1,760 lb X 2( 270 갤런) + 1,320 lb X 1( 200갤런)

최대 지속 선회율 최대 순간 선회율 상승율
F-16A 18/Second 24.5/Second 250 Meter/Seconds
IDF 16/Second 22/Second 245 Meter/Seconds
FC-1 16.5/Second 23/Second 230 Meter/Seconds
T-50 F-16
보다 약간 떨어짐(5% 이내) 200 Meter/Seconds
JAS-39 20/Second 30//Second 200 Meter/Seconds

성능에 관한 부분은 중국이 주장하는 수치들이고 자료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자료라고 할 수 없다.


선회율에 관한 부분은 그냥 눈감아줄 수 있는 수준이지만 T-50이나 JAS-39 등이 비슷한 수준의 엔진을 달고서 200 Meter/Seconds 수준의 상승율을 보인다는걸 감안하면 FC-1 상승율은 상당히 과대 포장된 느낌이다.


최대이륙중량 12,700 Kg, 최대 외부 장착량 3,800 Kg 이라고 나와있지만 T-50이나 JAS-39의 예를 본다면 FC-1의 최대 이륙중량이나 최대 외부 장착량은 각각 14,000 kg, 4,500kg까지 늘릴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전투반경은 전투기가 전투를 치른 후 돌아올 수 있는 거리를 말하며 외부연료 탱크를 버린 후 애프터 버너를 켜면서 과도한 기동을 해야하는 공대공 보다는 공대지 임무일때 전투반경이 더 길다.


스펙상의 수치와 실제 수치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인터넷에 떠도는 숫자는 큰 의미가 없는것들이지만 FC-1 전투반경이 1,355km라는건 전혀 합당한 수치가 아닌듯하다.


외부에 연료탱크를 3개 장착, 1,000 lb 폭탄 2발을 장착했을때 대략 800km + a 정도일것으로 보이는데, 이정도는 JAS-39나 연료탱크를 대형으로 교체한 FA-50과 비슷한 전투반경이다.

애비오닉스

비행제어는 이중의 디지털 플라이 바이 와이어(FBW)로 이루어지며(보통 3~4중 으로 제어된다는걸 감안하면 개발비 절감차원인듯...) 프로토타입 4호기 부터는 초창기 목업에서 보여주었던 조잡스러운 조종석이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다.

 

 

[FC-1 의 콕핏은 서구화된 전투기의 그것을 많이 참고하였으며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하고 있어 러시아의 극악스런 콕핏하고는 또 다른 맛을 보여주고 있다]


원래 두개였던 MFD(Multi Fuction display) 3개로 바뀌었으며 HUD를 갖고 있고, 레이더는 Grifo-s7, Kopyo, RC-400, EL/M-2032등이 언급되었지만 초기 발주분 50대에 대해서는 KLJ-7 장착이 확정되었다.
레이더 성능은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확인하기 힘들지만 기존에 언급되었던 Grifo-S 또는 TA-50에 장착된 APG-67(V)4와 유사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으로 보는게 무방할 것 같다.

 

 

[전체저긴 디자인은 F-16  혹은 F/A-18 유사하여 우리의 T-50 과 매우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다]


서방제 레이더를 장착하지 않은 이유는 정확하지 않지만 가격상승으로 인해서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라는 시각이 있다.

 

 

 

[디지탈화 된 콕핏은 완벽한 글래스콕핏을 구현하고 있다]

APG-67(V)4 SPEC.

Easy to Install
? Three line replacable units
? Volume ? less than 1.9 cu. ft./ 0.054 cu.m.)
? Weight ? less than 160 lb. (73 kg.).
? Antenna easily scaled to the aircraft Prime Power and Cooling
? Prime Power ? Less than 2100 watts
? Cooling ? 1800 watts Transmitter
? 396 watt average power
? Air cooled Performance
? Fighter sized targets at >40 nmi/75 km
? 90 seconds from power on to full operation
? Track while scan
- Ten targets

Air to Air
? RWS Look-Up (LU)/Look-Down(LD)
? ASM LU/LD
? ACM - HUD Search, Vertical Acquisition, Boresight and Slewable
? Velocity Search
? Track While Scan
? Single Target Track
? Situation Awareness Mode

Air to Surface
? Real Beam Ground Map and Expand
? Doppler Beam Sharpened Map
? Freeze
? GMTI and Track
? Air to Ground Ranging
? Fixed Target Track
? Beacon

GPS/INS가 장착되어 있으며 EW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데이터 링크를 장착하고 있고, EW에 대응하기 위해서 Self Production Jammer (SPJ)를 장착한다고 한다.


Missile Approach Warning System (MAWS), Radar Warning Receiver (RWR), Chaff & Flare Dispenser (CFD)등의 방어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타게팅 포드(Laser Designator and Targeting Pod (LDTP)) 및 피아 식별기(IFF) 도 장착되었다고(된다고???) 한다.

 

 

[FC-1 은 Grifo-S  의 레이더 와 화기 관제 시스템이 장착될 예정이며 이는 서방제 레이더와 화기관제 시스템에 비해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제품이다. 낮은 단가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듯 하다]

 
물론 요즈음은 보편화된 HOTAS가 적용되었다.

 

 

[반면 FC-1 의 조종석 시스템은 상당히 우수한 것으로 보여진다. 4중의 플라이-바이어 콘트롤계통을 포함 인제공학적으로 설계된 계기판 및 사출좌석 등은 발전된 중국의 항공기 설계기술을 잘 보여주는 듯 하다]


이외에도 HMS도 적용될 예정인데 J-7E/F-7PG에 장착하던것을 적용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최종적으로 어떤것을 적용할지는 정해지지 않은듯 하다.

무장능력

FC-1
은 동체 하부에 1, 날개에 6, 7개의 하드포인트를 갖고 있으며 최대 외부장착은 3,800Kg(8,400 Lb) 정도라고 알려져 있지만 현재는 조금 더 스펙이 올라갔을 것으로 보인다.
하드 포인트 당 장착할 수 있는 무게에 대한 언급은 없으나 T-50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정한다면 센터라인, 인보드에 각각 2,250 lb, 아웃보드에 1,250 lb, 윙팁에 각각 300 lb가 할당될것이고, 스펙상의 3,800Kg(8,400 Lb)로 가정한다면 센터라인 1,800 lb, 인보드에 각각 2,000 lb, 아웃보드에 1,000 lb, 윙팁에 각각 300 lb씩이 할당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FC-1 에는 중국산 무장과 더불어 파키스탄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무장들까지 탑재 운용이 가능해 폭넓은 무장운용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23Mm 기관포를 내장하고 있으며 SD-10 Beyond Visual Range (BVR) Missile Pl-11/Aspide/AIM-7E 및 미국제 AMRAAM 등의 중거리 미사일은 물론 AIM-9P/Pl-9/Magic 2의 단거리 미사일 장착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SD-10 Missile은 암람과 비슷한 방식의 미사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사정거리는 50Km 정도이다.
아래의 목록은 FC-1에 장착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무기목록들이다.

PL-9C for within visual range combat
SD-10 BVRAAM a Beyond Visual Range missile
Non-Chinese Weapons
R-Darter BVR-AAM (Proposed at IDEAS 2006, Karachi, Pakistan)
A-Darter WVR-AAM (Proposed at IDEAS 2006, Karachi, Pakistan)
IRIS-T WVR-AAM (Proposed at IDEAS 2006, Karachi, Pakistan)
AIM-9L/M SidewinderWVR-AAM
AIM-7F Sparrow BVR-AAM
AIM-120C AMRAAM BVR-AAM

Air-to-ground weaponry
In addition to unguided bombs and rockets, the aircraft is adopted to deploy a wide range of precision guided munitions, including:

Non-Chinese weapons:

DPGM (Precision Guided Bomb) - Denel (South Africa)
Raptor-I precision-guided long-range glide bomb (60 km) - Denel (South Africa)
Raptor-II precision-guided long-range glide bomb (120 km) - Denel (South Africa)
Anti-ship missile such as Exocet and Harpoon missile.
Russian KAB series laser guided bombs (these Russian bombs can not be directly mounted ont
    o weaponry pylons like Western or Chinese munitions, instead, additional special adaptation rails are required for JF-17 when using them)
Chinese weapons:

FT (Fei Teng) family of GPS guided bombs
LT (Lei Ting) family of laser guided bombs
LS (Lei Shi) family of GPS guided long range gliding bombs
C-101 Supersonic Anti-ship missile
FL-7 Supersonic Anti-ship missile
C-701 Air-to-surface missile
TL-10 Anti-ship missile for boats with displacement up to 500 tons
TL-6 Anti-ship missile for boats/ships with displacement up to 1,000 tons
C-704 Anti-ship missile for ships with displacement up to 3,000-4,000 tons
C-801/802 Anti-ship missile for ships with displacement greater than 4,000 tons
All precision guided munitions listed above are either GPS or radar guided, and when the television or laser guided munitions are deployed, addition electro-optical targeting pods such as the Chinese-built Blue Sky pod must be carried externally in order to provide guidance and targeting information.

가격 및 수출 가능성

요즈음 개발되는 전투기들은 개발비와 구매비용이 모두 상당히 비싼편이라서 개발자와 구매자 모두를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T-50과 같은 훈련기 개발에 2.1조원 가량이 소요되었고, 훨씬 이전부터 사업이 진행되었던 칭쿠어, F-2, JAS-39와 현재도 사업이 진행되는 인도의 LCA(Tejas) 20~40억 달러의 개발비가 소요된 사업들이다.
FC-1
은 표면상으로는 J-7의 업그레이드형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J-7과 유사점을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전투기이다.아무리 싼 노동력이 동원된다고해도 이런 전투기 개발비용이 불과 5억 달러에 불과하다는 얘기는 상당히 의아하게 들린다.

 

 

 

[FC-1 의 다양한 무장 운영 능력을 잘 보여주는 동영상 중 하나]



얼마전 FC-1 800만 달러짜리라는 얘기와 함께 스텔스가 적용된 전투기라고 소개된 기사를 보고서 절망한적이 있다.


중국이 개발하고 있는 고등 훈련기는 JL-9, L-15 두가지가 있고 JL-9은 구형 전투기 조종사 양성, L-15는 신형 전투기 조종사 양성을 담당하게 될것으로 보이는데, JL-9 J-7을 베이스로 개발한 기종으로 FC-1 보다는 J-7의 이미지가 훨씬 많이 남아있는 훈련기이다.


JL-9 (FTC-2000) "Shanying"
훈련기 가격이 800만 달러정도라고 소개된적이 있었는데 비슷한 생김새 때문에 FC-1으로 착각한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든다.


FC-1
에 장착된 엔진 가격만 240~270만 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투기 가격이 800만 달러라는건 말이 안된다. 현재 FC-1 가격은 기체가격을 기준으로 약 2,000만 달러수준이다.

참고로 2003 1$=1,200원을 기준으로 T-50에 장착되는 F404 엔진 가격은 개당 350만 달러, T-50/TA-50 평균 가격은 대당 2,300만 달러였지만 현재는 대당 2,500만 달러 수준이라는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엔진가격 비율로 본다면 FC-1 가격은 1,800~2,000만 달러 정도가 되어야하고, 최근에 접하는 이런저런 기사를 종합해보면 2,000만 달러 수준으로 보는게 타당할것 같다.
※ 물론 위에서 얘기한 모든 가격은 순수한 기체가격이다.

FC-1
의 수출국으로 점쳐지는 나라는 파키스탄외에도 아프리카, 남미국가, 예전의 동구권 등 저개발 국가등이 언급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남미국가들중에 FC-1에 대해서 관심을 표명하는 나라는 없다.


남미 국가들도 눈만 잔뜩 높아져서 SU-30 시리즈에 대해서 호감을 갖는 나라들이 몇개국 있으며 미국의 턱밑에서 SU-30을 구매한 베네주엘라에서 J-10 구매에 대해서 호감을 표시하고 있는 정도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중남미 국가는 FC-1의 주요 시장이 될것으로 보이고, 이밖에 아프리카나 구 소련권의 저개발 국가들이 수출의 주요 타겟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실제로 관심을 나타내는 나라들도 몇개국있다.
가장 대표적인 나라가 짐바브웨로서 FC-1 12대를 2~2.4억 달러에 판매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번복하는 기사도 나오는등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아제르바이잔에서도 26대 가량을 구매한다는 얘기가 있다.
이외에 수단, 에디오피아등 중국제 무기를 수출한 경험이 있고 MIG기를 운영했던 나라들이라면 대부분 가시권안에 들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는 전투기를 판매할때 조종사/정비사 교육, 각종 장비 및 스페어 파트, 도서비용, 무장비용등 이런저런 비용이 포함되기 때문에 전투기 원가의 1.5배를 가볍게 넘기게 된다.
위에서 언급한 짐바브웨에 판매한다는 가격 2~2.4억 달러는 전투기 원가에 불가한 가격이기 때문에 부대비용을 합치면 3억 달러는 넘어야 한다.
기사내용이 사실이라면 2~2.4억 달러의 판매가격은 거의 원조 수준의 가격이다.
중국이 석유자원 확보를 위해서 외교, 경제적으로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는걸 감안하면 이런 원조성격으로 판매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런데 짐바브웨에서 석유가 생산되던가?

*결론

위에서 여러가지를 얘기했지만 중국측에서 흘러나오는 정보들중에는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FC-1의 어떤 부분들이 개발되었거나 개발중인지 확인하는건 쉽지않다.
위에서 여러가지 언급했던것중 확인된 것은 MFD 3개에 HUD 달려있고 단거리 미사일 장착하고 날아다닌다는 정도에 불과하다.
2003
8월에 첫비행을했고 통합시험기인 프로토타입 4호기 비행시점이 얼마되지 않는다는점을 감안할때 이런 의혹은 더 커진다.
개인적으로는 Self Production Jammer (SPJ), 타게팅 포드(Laser Designator and Targeting Pod (LDTP)), HMS(HMD)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고, 무장은 중/단거리 미사일 한가지씩을 통합하고 몇가지 범용 폭탄을 운영하는 능력까지만 부여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수직 비행중인 FC-1의 모습.. 엔진 추력은 저가 전투기 치고는 꽤 훌륭한 편이다.]



FC-1은 아직 중국의 자국산 수요에 대한 발주가 없는 관계로 과연 국내배치가 이루어질지에 대한 의구심은 있지만 가격이 싸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T-50, TA-50
가격이 부대비용을 포함해서 3,200만 달러, FA-50은 부대비용 포함해서 4,000만 달러가 넘지만 FC-1 FA-50 가격의 70% 수준으로 가정했을때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3,000만 달러 수준의 전투기이다.
전투기는 정치적인 무기이기 때문에 국력이나 정책적인 뒷받침 없이는 해외판매가 매우 어렵다.
하지만 중국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충분한 뒷받침이 가능하다.

현재 F-16 블럭 50/52+는 기체가격만 4,000만 달러에 이르고 있고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최소 6,000만 달러에서 7,000만 달러 수준이다.
훨씬 대형인 SU-30은 부대비용을 포함해서 대략 5,500만 달러 정도로 F-16 블럭 50/52+ 보다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물론 러시아 전투기는 부품 소요가 많아서 단순히 구매가격으로만 비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돈없는 국가에서는 당장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SU-30은 매력적이다.

국내의 각종 세미나에서 앞으로 전투기 시장이 어떻구하는 분석보고서 내놓으면서 장미빛 희망을 부풀리고 있지만 KFX는 고사하고 FA-50 수준의 전투기도 판매도 그리 쉬워보이지 않는다.
앞으로 돈있는 나라는 F-35, PAK-FA를 구매할것이고 그 이전은 F-16, MIG-29, SU-30이 시장을 지배할것이다.
FA-50
이나 KF-X은 그 틈새 시장을 뚫고 들어가야 하지만 정치적으로 매우 어려운 문제들(미국의 태클)이 걸려있고, 가격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과연 어떤 나라에 수출할 수 있을지 의문이든다.

그저 희망사항에 불과할지 모르겠으나 그나마 시장을 개척하려면 F-16 생산이 중단되는 시점에(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생산이 중단될지도 의문스럽긴 하지만...) 미국(록히드)과 공동으로 마케팅하여 F-16보다 성능은 약간 떨어지지만 가격이 싼 경전투기로 판매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절대적인 지배력을 갖는 저개발 국가들이 많으므로 이런 국가들은 미국의 네임밸류라면 충분히 먹힐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FC-1
의 전반적인 성능은 FA-50급 전투기이고 가격은 불과 70% 수준이다. 물론 위에서 언급했던 대부분의 장비들이 장착된다고 가정했을때...
중국내에서는 J-10에 밀리기 때문에 생산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파키스탄이 150대 가량의 물량을 뒷받침하고 있고 러시아에서 엔진문제만 간섭하지 않는다면 수출에는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개발 및 장착된 장비는 TA-50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을것으로 보이고 자국내에 배치되지 않는다면 중/단거리 미사일 2~3종과 범용/GPS/LGB 폭탄 몇가지를 통합하는 수준으로 끝나겠지만, 자국내 배치가 된다면 FC-1에 통합된다는 초음속 대함미사일은 상당한 위협이 될것으로 보인다.
경전투기의 단점인 전투반경이 짧다는 약점이 있지만 이 전투기를 필요로하는 국가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이다.

PS : FC-1
에 스텔스 기술을 적용했다는 기사가 가끔 보이던데 기체와 인테이크 형상을 봤을때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얘기입니다.
잘해봤자 인테이크에 RAM 도료 바르는 정도일것 입니다. 이걸 가지고서 스텔스 전투기라고 한다면 KF-16도 스텔스 전투기 입니다.

양정진


1.FC-1
84년에 시작한 중국의 J-7수출개량형 프로젝트로, 85년 파키스탄이 F404를 장착한 J-7을 요구한걸 계기로 구체화됩니다. 즉 파키스탄은 처음부터 참여한거고, Sabre II로 명명된 프로젝트도 파키스탄이 제의, 중국 CAC와 미국 그루먼이 공동수주한 프로젝트입니다.

2.Super-7
은 그루먼이 퇴출한 이후 중국이 러시아엔진 사용하면서 진일보 개량한 기체의 수출명입니다.그루먼과 협력한 이름 아니구요.

3.
개발비는 중국이 조기투입한 부분까지 합산하여 약 15억불, 그중 파키스탄이 04형 개량까지 개발비를 약 6~8억불정도 이미 지불했습니다.

4.
올해 4월에 푸틴이 서명한 문서에서 RD-93의 수출을 확인했고, 인도 뉴스의 루머에 인하여 갓 진행된 MAKS2007에서 파키스탄 포함 10개국 수출허가 사항을 러중 공동성명했죠.

5.01~03
프로토타입은 2-way 디지털(횡단)+ 1-way 아날로그(종단) FBW었다가 04부터는 3-way 디지털로 바뀝니다.

6.
레이더에 대해선 잘 모르겠구요, Grifo-2000 성능을 기준으로 650mm안테나를 갖춘 상태서 300mm APG-67보다 떨어진다는거에 대해서는 절대반대입니다. APG-66초기형 성능으로 나오더군요. 중국레이더 사용은 유럽측에 SD-10의 데이터공개를 꺼려서라고 들었구요.

7.
기체가격 문제는..800만불 설은 어데서 나왔는지 모르구요,파키스탄 인도가격은 1500만불 이하(계약내용이죠) 그리고 수출형 가격은 옵션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기본형 1800만불대라고 알려집니다.(달러가격땜시 기준연도가 2005년정도?) 파키스탄은 공동개발국으로 해외판매수익 나눠가지게 됩니다.

8.
수출가능성은 이번 MAKS 10개국 리스트가 눈에 들어오는데.. 문의를 한 나라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중국공군 프로젝트가 아니라 CAC 자체프로젝트라서 중국공군 도입여부는 아직 없고, 또한 파키스탄의 물량공급이 끝나는 2010년 이후에 중국공군이 채택할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회의적으로 생각합니다.(J-10 중국공군 도입가가 2억위엔/2500만불 정도임을 감안하면 FC-1을 살 이유 없죠.)
(
글쓴이 비밀 moonwolf (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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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17, J-9, FC-1, F-9, 샤오룽-7 Thunder 전투기


파키스탄의 국방군과 중국이 공동으로 만든기체이다. 수출용 기체는 F-9 혹은 JF-17로 불리우고있다. 중국내에서의 별칭으로는 '샤오룽(梟龍)전투기'라고 불리고도 있다.

 

 


샤오룽(효룡,梟龍) 전투기는 1999년 중국항공공업그룹 제일집단공사가 청두항공기공업그룹, 청두항공기설계연구소, 중국항공기기술총공사 등과 공동으로 전면적인 연구.개발에 들어가 지금까지 4대의 시험기를 제작했다.

 


청두항공기설계연구소는 샤오룽(효룡,梟龍) 4호기에 완전히 새로 개발된, 완벽한 항공전자시스템이 장착돼 국제적으로 최첨단 수준의 전투기들에 못지 않은 우수한 작전효능을 갖추었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소에 따르면 샤오룽(효룡,梟龍) 4호기는 구조상의 시스템 설계 업그레이드와 외형 조정, 무게 감소를 진행해 작전능력을 한층 더 높였으며 조종석 배치도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F-16 전투기만 갖추고 있는 조종석과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중국의 2006년 항공부문 중점 프로젝트의 하나인 샤오룽(효룡,梟龍) 전투기는 약간의 스텔스 능력을 갖고 있으며 기체 외부에 7개의 하드포인트(hard point)가 있어 여러 종류의 공대공 미사일과 공대지 미사일 장착이 가능하고 외부의 3개 부()유류탱크에는 3600㎏의 연료를 담을 수 있다. 이 전투기의 정상비행시 중량은 9100㎏이고 최대 항속거리는 3500, 작전반경은 1200㎞로서 제3세대 전투기의 요건인 종합작전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회색톤의 실전도장을 한 FC-1 의 모습 파키스탄에 공급될 기체는 이런 도장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샤오룽(효룡,梟龍)전투기는 전투기의 성능과 엔진의 정합(整合)시험에 중점을 둔 1호기는 2003 825일 처녀비행을 했고, 2호기는 정력(靜力)시험에 중점을 두어 제작됐으며, 3호기는 작년 49일 처녀비행을 했다. 처녀비행을 앞두고 있는 4호기는 항공전자시스템 및 무기 성능시험 중점을 두었다.

 

 [FC-1은 F-16 팰콘과 F/A-18 을 뒤섞어 놓은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과연 항공기체역학에서도 두 기체의 장점을 이어 받았는지는 두고 볼 일이다.] 


샤오룽(효룡,梟龍) 전투기는 빼어난 기동능력, 비교적 긴 항속거리, 공중체류시간과 작전반경 및 우수한 단거리 이착륙 특성과 강한 무기 재능력을 구비하고 있다. 샤오룽(효룡,梟龍)/FC-1전투기는 제3대전투기의 종합적인 작전효과에 도달했으며, 이번 첫 비행의 성공은 중국항공공업이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에 튼튼한 기초를 닦는데 일조를 하였다.

 

 

 

 

[파키스탄의 국기를 형상화한 칼러를 하고 비행중인 FC-1 의 모습 파키스탄은 총 250 대의 FC-1 을 JF-17 이라는 명칭으로 도입예정에 있다]

 
샤오룽(효룡,梟龍) 경량전투기는 크기는 F-16전투기 정도이지만 매우 저가로 러시아제 레이다와 엔진을 탑재하여 수출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GEC Marconi, Tomson CSF/Sectanse사 등의 유럽기업은 FC-1 전투기에 탑재하는 레이더 및 그밖의 전자장비에 입찰하고 있다. 이 기종을 중국은 자국공군을 위해 약 100여기 정도 조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파키스탄에 도입된 JF-17 (FC-1 )을 두고 성대한 기념식을 하고 있는 파키스탄 공영방송의 모습.. 파키스탄은 총 250여대의 FC-1 을 JF-17 이라는 명칭으로 도입예정에 있다] 

 


중국은 금년중 파키스탄에 1차분 샤오룽 전투기 완제품을 인도하고 앞으로는 전투기 생산라인도 수출할 예정이다. 샤오룽(효룡,梟龍) 전투기는 북한에서도 수입 의사를 밝혔다는 설도 있으나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중국과 함께 이 전투기를 공동생산하기로 한 파키스탄은 전투기 이름을 'JF-17 선더(Thunder)'로 정하고 작년 4월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파키스탄을 방문했을 때 생산라인 착공식을 가졌다.

 

*JF-17, J-9, FC-1, F-9, 샤오룽-7, THUNDER의 일반제원
기체길이 14.9679 m
기체높이 4.77485 m
기체너비 9.4646 m
최대중량 12,474 kg
자체중량 6,411 kg
이륙중량 9,072 kg
최대이륙중량 7,802 kg
연료무게 2,268 kg
무기중량 3,629 kg
추력/중량비=0.9
최대속도 Mach 1.6
최대항속거리 2,037 km
전투행동반경: 1,200 Km(공대지 임무) / 700 Km(공대공 임무)
실용상승고도15,240 m
T-O RUN 609 m
이륙거리 823 m

무장체계
23 mm GSh-23-2 twin-barrel cannon
단거리공대공무기: R550A-DARTERPL-5CAIM-9L/9P
중거리공대공무기: SD-10
공대함무기: AM-39(YJ-82K
폭탄: MK-82MK-84GBU-10GBU-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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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관계로 PT2 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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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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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naraboja[신지환] | 작성시간 10.01.11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플라모델을 무섭게 쏟아내듯이 다양한 플랫폼들도 쏟아내고 있네요. 기술수준이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분명 경계해야할 것 같습니다.
    참 저 위에 동영상하나는 인도 LCA (테자스?)초도비행 영상인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1.11 허걱!!! 수정해야겠네요.. 쩌비...
  • 작성자바이에른[김윤] | 작성시간 10.01.12 그렇네요,. 두번쨰 영상은 테야스가 맞네요 ㅋㅋ 저것은 인도모형회사에서 킷화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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