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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료]]유일한 F-111 의 사용국가인 호주공군의 F-111C “PIG” PT1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0.09.20|조회수391 목록 댓글 3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길게는 한 주를 다쉬는 7일간의 긴 추석연휴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미라지는 특별히 귀향을 한다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연휴동안 텅 비워버린 서울을 지켜야할 듯 싶네요.. 그동안 밀린 제작기도 좀 올리고 리뷰들도 올려보려 합니다.

 

그 첫번째로 다음달 아카데미의 신제품으로 예정되어 있는 호주공군소속 F-111C 전폭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F-111

 

개발배경

 

 


[F-111 아드박크는 1960년대 미공군에서 새로운 전술전투기(TFX : Tactical Fighter Experimental) 개발요구에 따라 개발된 기체로 원래는 미해군과 미해병대의 소요량까지 통합된 통합전투기로 시작되었다. 사진은 처녀비행중인 시험기의 모습] 

 

리퍼블릭사의 F-105 선더치프 전투기는 노스 아메리칸사의 F-107 수퍼 세이버 전투기와의 경쟁에서 승리한 후에 TAC(전술공군사령부)에 배치되어 현역기로 활동 했다. F-105 전투기는 1960년부터 본격생산에 들어 갔으나 월남전투에서 전공을 쌓기도 전에 미공군은 이 전투기의 보완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으며 궁극적으로는 1970년부터 이 F-105 선더치프 전투기의 대체가 개시되기에 이르렀다. 미 공군은 실제로 F-105 전투기를 대체할 전투기와 설계, 개발을 업계에 요구하는 제 183 SOR(특별작전요구조건)을 발표한 것은 1960 6 14일 이었다. WS(무기체계)-32A에 따라 제 183 SOR은 실험용 전술전투기(TFX) 개발을 요구 했으며 SOR이 요구하는 완전한 무기체계는 다음과 같은 것 이었다.

 

 

 

[F-111 의 가장 큰 특징인 가변익의 기동모습 이.착륙, 장거리 폭격 또는 전투 등의 임무에 따라 주익의 후퇴각은 16도부터 72.5도 까지 광범위하게 조절된다. 다만 이 조정은 조종사가 일일히 수동으로 해줬어야 했고 자칫 고속이동중 주익이 부러질수도 있었다. 따라서 이후 같은 가변익을 장착한 F-14 톰캣의 경우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컴퓨터가 가변익 각도를 조정해주는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1. 추진장치로서는 후연기가 달린 모델 JTF10-A(프랫 & 위트니제 TF30-P-1) 제트엔진 2대를 장착할 것

2. 승무원은 조종사의 무장조작장교(WSO) 2명으로 할것

3.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무장은 기내에 장착하되 연료탱크 등을 장착할 기체 밖 무장장착대도 설치 할것

4. 자체연료에 의한 항속거리는 3,500 마일이며 공중연료 재보급이 가능할것

5. 미비한 활주로에서의 운용에 대비한 STOL(단거리이착륙) 능력을 구비할 것. 따라서 주날개는 고양력의 가변익이 되게 할 것.

6. M-61A-1 20mm 발칸 기관포를 1문 장착할 것.

7. 고공 최대속도 마하 2.5 및 저공 최대속도 마하 1.2일 것

 

 

 

[최초 양산기의 롤아웃당시 공개된 F-111 의 모습 환영인파가 상당한것이 당시의 인기를 알수 있다]


 

 

[베트남전에 시험적으로 투입된 F-111A 는 이후 개량을 거쳐 사진의 E형이 등장하게 된다 이는 마하 2.2 이상의 고속에 적합하도록 엔진 및 공기흡입구를 개선한 F-111E형이 생산되었으며, 주익의 폭이 약간 연장되고 착륙장치가 보강된 호주 공군용인 F-111C형이 생산되었다. 또한 엔진 성능을 개선하고 항법 및 전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디지털 컴퓨터, APG-30 공격레이더, 관성 항법장치 및 HUD 등의 주요 항전장비를 개선하여 만든 F-111D형이 1973 2월에 생산 배치되었다. 전투기로서는 마지막 모델인 F-111F형은 1976 11월에 생산되었는데, 이 기체는 성능이 대폭 개선되었다. 1964년부터 배치가 시작된 FB-111A F-111D형과 동일한 항공전자장비를 탑재하였으며, 장거리 공대공미사일(SLAM : Stand-Off Land Attack Missile)을 최대 6발까지 탑재할 수 있도록 개조되었다. ]

 

 

이와 같은 TFX의 요구조건은 사실상 너무 과도한 것 이었다. 그러나 만약 이런 전투기가 실제로 개발에 성공한다면 그것은 비할데 없는 우수한 전투기가 될 것이 틀림없었다. 1960, 미국의 35대 대통령으로 케네디 대통령이 당선 되었고, 그는 1961년에 국방장관으로 로버트 S. 맥나마라를 임명했다. 맥나마라 장관은 국방예산의 감축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함과 동시에 미국의 군사력을 비교적 강력한 수준으로 유지하려고 했다.

 

 

 

 

 

 

 

 

 

 

[호주공군이 도입운용중인 F-111C형의 모습 호주공군은 총 39대의 F-111C/G형을 도입운용중에 있으며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F-111들은 운용중인 국가이다]

 

 

그의 전략을 요약하면 그것은 각군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기체계를 조성하는 것이었다. 그 한 예를 들면 미 공군과 해군 및 해병대가 다같이 사용할 수 있는 전투기를 개발하는 것 이었다. 그의 이러한 방침과 케네디 대통령의 적극적인 뒷밭침을 받아 그는 TFX 전투기를 그의 삼군공용정책에 따라 개발할 것을 명령했다.

 

 

 

 

[착륙중인 F-111C의 모습.. 가변익기와 독특하게 펼쳐치는 플랩과 에일러론의 모습을 잘 볼수 있는 사진이다]

 

 

맥나마라 국방장관의 계획은 외관상으로는 건전한 것처럼 보였으나 TFX 프로그램의 경우는 애당초부터 실패하게 되어 있는 것이었다. 그때까지 공군의 요구조건에 맞춰 개발되어 온 TFX 프로그램은 해군의 항공모함에 탑재하기에는 너무나 큰 전투기가 되었다. 관례로 보아 만약 해군이 어떤 기종을 거부하면 그 기종은 해병대에서도 구입하지 않는 것이 통상적이엇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공군만이 TFX의 유일한 고객이 되었다.

 

 

 

 

 

 

1961 10 1일에 미공군은 TFX의 제안요구서(RFP)를 업체에 발표했으며 12 6일에는 7개의 항공기제작회사가 공군의 요구에 응해 개발계획에 참가 했다. 이들 업체는 보잉사, 맥도널 더글라스사, 록히드사, 리퍼블릭사, 노스 아메리칸사와 제네널 다이나믹스사 및 그라만사의 합작팀이었다.

 

 

 

컨베어사의 모기업인 제네럴 다이나믹사는 공군용으로 가장 발전된 항공기를 갖고 있었으며 그라만사는 기본적으로 해군형 전투기개발에 종사해 왔기 때문에 제네럴 다이나믹스와 그라만 합작팀의 노력은 TFX 경쟁에서 승리하는데 두가지 장기적인 전략면에서의 적합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노력은 궁극적으로 그에 알맞는 대가를 받게 되었다.

 

 

TFX 프로그램은 처음에는 적합한 설계를 제시한 업체가 나타나지 않아 수차에 걸친 설계경쟁이 있은 후에 보잉사의 TFX가 가장 우수한 설계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1962 11 24일에는 제네럴 다이나믹스와 그라만사의 팀이 TFX경쟁의 승자로 발표되었고 F-111이라는 명칭을 부여 받았다. 그러나 이러한 업체 선정의 변경은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미공군의 선정위원회의 모든 위원들은 경쟁기간중 시중일관 보잉사의 F-111 설계를 선호했기 때문에 제네널 다이나믹사가 주계약자로 그리고 그라만사가 주하청계약자로 결정될 것이라는 국방부의 발표는 충격적인 것이었다.

 

 

성능및 특징

 

F-111은 미국 공군이 자랑하는 사상 최강의 장거리 전투폭격기이다. 1961년 초부터 개발히 시작되었다. 적 레이다망의 탐지를 피해서 장거리 침투를 행할 능력이 요구되었기 때문에 세계 최초로 가변후퇴익을 도입했다. 또한 충분한 항속거리와 큰 무장탑재량을 갖추고자 했기 때문에 총 중량 40톤이 넘는 이례적인 대형기가 되었다.

이 기체의 주익은 16도에서 최대 72.5도까지 변화하며 STOL성과 저공에서의 안정된 비행성능이 있다. 또한 전파고도계, 지형추적레이더, 관성항법장치, 여기에 자동조종장치와 완벽한 통신시스템이 결합되어 완전한 장거리 자립항법 공격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폭탄탑재력도 커서 8.4~12톤 가까운 각종 일반폭탄, 유도폭탄, 핵폭탄을 장비할 수 있고 4.5톤의 페이로드에서도 연료탱크없이 무려 2,000km에 달하는 작전행동반경을 가진다.

 

 

 

F-111항공기의 가장 큰 특징은 가변익을 채용한 것이며, .착륙, 장거리 폭격 또는 전투 등의 임무에 따라 주익의 후퇴각은 16도부터 72.5도 까지 광범위하게 조절된다. 또한 주익의 형태는 고익으로써 전연은 슬랫(Slat)으로 되어 있으며, 후연은 보조익(Aileron)이 없이 전체가 2중 슬롯 플랩(Slotted Flap)으로 설계되어 최대의 양력을 발생하도록 하였다.

 

 

수평꼬리 날개는 전 작동(All Moving)식 테일러론(Taileron)으로써 기체의 피치 조종을 담당하며 저속에서는 주익의 스포일러(Spoiler)와 함께 롤(Roll) 조종도 담당한다.

조종석은 횡렬식(Side-By-Side) 복좌이며, 비상탈출시 조종석과 그 주변이 캡슐(Capsule)식으로 사출됨으로써 착륙 후 조종사의 피난처로 사용되며 수면에 떨어지면 boat로도 사용된다.

동체 내부의 넓은 공간에 TF30 터보팬 엔진 두 대가 장착되는데, 세계 최초로 전투기에 터보팬 엔진을 장착함으로써 항속거리를 연장하고, 고고도에서 마하 2.5, 해면고도에서 마하 1.2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성능 개량

F-111 1967 10월 실전에 배치되기 시작한 이후 성능향상계획이 계속 진행되어, F-111A후속으로 마하 2.2 이상의 고속에 적합하도록 엔진 및 공기흡입구를 개선한 F-111E형이 생산되었으며, 주익의 폭이 약간 연장되고 착륙장치가 보강된 호주 공군용인 F-111C형이 생산되었다.

 

 

 

 

 

 

 

 

 

 

 

 

또한 엔진 성능을 개선하고 항법 및 전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디지털 컴퓨터, APG-30 공격레이더, 관성 항법장치 및 HUD 등의 주요 항전장비를 개선하여 만든 F-111D형이 1973 2월에 생산 배치되었다. 전투기로서는 마지막 모델인 F-111F형은 1976 11월에 생산되었는데, 이 기체는 성능이 대폭 개선되었다. 1964년부터 배치가 시작된 FB-111A F-111D형과 동일한 항공전자장비를 탑재하였으며, 장거리 공대공미사일(SLAM : Stand-Off Land Attack Missile)을 최대 6발까지 탑재할 수 있도록 개조되었다.

 

 

한편 통신 및 레이더 방해용 전자전기인 EF-111A는 해군에서 운용되는 EA-6B가 항속거리 및 속도 측면에서 장거리 침투임무에서는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F-111A를 모체로 하여 Grumman사가 개조한 전자전 전용기이다.

 

 

 

당초 F-111은 미공군과 해군의 단일기종화 및 우방국의 소요로 수천대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개발과정 중 기체중량이 목표보다 훨씬 초과되고 가격 또한 상승하였으며, 전투기로서의 성능에 한계를 드러냄으로써 1976 562대를 끝으로 생산라인을 폐쇄하였다

 

 

 

 

실기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l  미공군 최초의 가변익 전폭기 F-111 Aardvark PT1

l  미공군 최초의 가변익 전폭기 F-111 Aardvark PT2

 

 

 

용량관계로 PT2 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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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블아빠 [조성용] | 작성시간 10.09.20 후움... 가변익기의 SF스러움이란... - _-ㅋ 연일 밀려드는 비행체 뽐뿌는 차마 감당하기 힘듭니다
  • 작성자wyvern(장세종) | 작성시간 10.09.20 미그-23이랑 흡사한 외모네요. 큰 황새를 연상케하는.....
  • 작성자레이(정호경) | 작성시간 10.09.21 우아한 봉황 한마리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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