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자료]]중립국 스웨덴 야심찬 전차 프로젝트!! Strv.103 무포탑전차 (통칭 S전차) PT1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0.09.29조회수836 목록 댓글 0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추석이후 갑자기 추워졌네요.. 오늘 오전에는 아들녀석들 유치원 데려다 주는데 평소처럼 반바지에 반팔 차림으로 나왔다가 추워서 혼났습니다.
내일은 더 추워질거라 하니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나가시길 바랍니다.
요새 갑자기 스웨덴 장비에 필이 꽃히네요..아카데미 9월 신제품인 CV-9040B를 제작하고 있는데 스웨덴 특유의 아름다운 위장색 (?) 에 맛이가서 나머지 스웨덴 장비들을 마져 조립하고 있습니다.
이중 스웨덴을 대표하는 전차라 할 수 있는 Stridsvagn 103, (Strv 103) 또는 S-탱크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웨덴의 “ 꿈의 전차” Stridsvagn 103, (Strv 103) S-전차
S 전차 개발역사
1950년대 중반, 스웨덴군은 기존의 센츄리온 전차를 대체할 새 전차의 도입안을 발표하였다.
[1950년대 중반까지 스웨덴군은 영국제 센츄리온 전차를 주력전차로 운용하였다 하지만 1950년대말 소련의 T-55 전차가 배치되고 미국 역시 M48 씨리즈의 고성능의 전차를 배치하게 되자 중립국인 스웨덴군은 기존의 센츄리온 전차를 대체할 새 전차의 도입안을 발표하게된다]
센츄리온 전차는 당시 세계적으로 우수한 전차였지만, T-55와 같은 당시 소련의 전차와는 크게 차이나지 않아 앞지르기 위해서는 미래의 전차를 설계해야 했다. 란즈베르크(Lansverk), 볼보(Volvo), 보포스(Bofors)의 컨소시움이 155 mm 활강포를 장착한 새로운 중전차 설계를 코드명 'KRV'로 제안하였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다.
[Stridsvagn 103, (Strv 103) 또는 S-탱크 라 불리는 전차는 당대의 최신 전차설계기술을 도입한 첨단의 전차였다 사진은 최종개량형 모델인 C형의 모습]
스웨덴 군사 기관(Swedish Arms Administration)의 스벤 베르게(Sven Berge)는 1956년 코드네임 S의 대안을 제시하였다. 전투에서의 피격은 높이에 크게 영향받음을 주목하여, 새로운 설계는 가능한 한 낮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한 가장 실질적인 방법은 포탑을 없애는 것이었으며, 이는 또한 전차를 더 가볍고 단순하게 하였다. 어쨌든, 그 적수가 될 만한 T-72는 높이가 2.2 m 이고, 103 전차는 2.14 m 였다. Strv 103 전차는 그 전체가 낮은 위치에서 포신을 내리고 올리는 데에 적합하였고, 적에게는 외견상 높이가 매우 낮아 보였다. 또한, 전차는 차체를 13 cm 낮출 수 있었다.
[Stridsvagn 103, (Strv 103) 또는 S-탱크 라 불리는 새로운 전차는 3가지안중 S 안을 택하면서 불리우게 되었으며 무포탑 포탑으로 개발되게 된다]
이러한 방어적인 체계가 사용된 것은 S-전차가 처음이 아니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에는 구축전차와 돌격포 같은 경우가 흔했다. 하지만, 전차의 역할로서는 재빨리 표적을 바꾸지 못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였다. 어쨌든, 야크트팬저 같은 구축전차는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제작할 수 있었고, 방어적인 위치에서는 매우 효과적이었다. 베르게의 설계는 전자동 기어변속장치와 조향장치를 도입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다. 전차는 포수의 통제하에 회전하고 기울어지는 것이다.
[S 전차에는 현용전차로는 드문 무포탑전차로 설계되었으며 이는 산지가 많은 스웨덴의 지형과 무관하지 않다 S-전차의 최신 사양인 C형의 모습 측면의 장갑은 연료통을 겸하는 사이드 스커트로 S 전차만의 독특한 장비중 하나이다]
주포인 보포스 L/62(영국의 L7 105 mm 도 사용 가능)는 자동 장전장치를 장착할 수 있었다. 이 시대에는 대부분 4명이 탑승하였으나, S-전차는 장전수와 포수를 제외시켰다. 후면 조종수는 완벽하게 갖추어진 조종석에 뒷면을 향하고 있었다. 이로부터 전차는 전면 장갑을 적에게 향하고 전진과 같은 속도로 후진할 수 있었다.
[S 전차는 포탑이 없는대신 차체가 가벼워 우수한 기동성을 가질수 있었으며 두개의 서로 다른 엔진을 장착하여 기동성이 매우 뛰어났다]
차장 포수/조종수는 모두 주포를 사격하며 전차를 조종할 수 있도록 동일한 시야를 갖고 통제가 가능했다. 또한, 전차는 두 개의 엔진으로 동력이 공급되었다. 순항과 조준을 위한 회전에는 240 hp 롤스로이스 K60 디젤 엔진, 고속 이동시에는 300 hp 보잉 502 터빈 엔진을 사용하였다.
[S 전차는 포탑이 없는대신 독특한 개념을 많이 도입했는데 2개의 엔진을 장착한것고 그중 하나였다 순항과 조준을 위한 회전에는 240 hp 롤스로이스 K60 디젤 엔진을 고속 이동시에는 300 hp 보잉 502 터빈 엔진을 사용하였하여 경쾌한 기동성으로 장갑을 대신했다]
이러한 개념은 충분한 관심을 끌었고, 보포스는 현가/구동장치의 원형 제작을 의뢰받아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다. 뒤따른 1958년의 계약으로 두 대의 원형이 1961년 완성되었다. 군대는 설계에 만족하여 1960년에 시작품으로 10대를 주문하였다. 작은 변경을 거쳐 S-전차는 Strv 103(10 cm포를 탑재한 3번째 전차라는 것에서 유래)로서 도입되었고, 1967년 ~ 1971년의 본격적인 생산으로 총 290대가 인도되었다. 변경된 내용에는, 7.62 mm FN 기관총과 새로운 자이로스태빌라이저가 장착된 지휘자의 포탑과 향상된 전방 장갑이었다. 또한 HEAT탄(성형작약탄)을 막기 위해 울타리가 추가되었으나, 여러 해 동안 기밀로 유지되었고, 전시에만 사용되는 것이었다. S-전차는 완전 수륙양용이었다. 20분 안에 부양용 칸막이가 상부 차체 주위에 세워질 수 있었고, 궤도는 수면에서 약 6 km/h로 전차를 이동시킬 수 있었다. 각 소대마다 1대의 전차는 전방 차체 아래에 날(blade)이 있어서 방호를 보강하기 위해 땅을 팔 수 있었다.
[험난 한 산악지형과 강이 많은 스웨덴 지형의 특성상 별도의 장비 없이 도하가 가능한 기능을 당시의 전차라면 모두 가지는 중요한 기능중 하나였으며 S전차 역시 스크린을 쳐 도하가 가능했다]
103 전차는 전투에 투입되지 않아 그 설계는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남았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가장 위대한 전차(Greatest tanks ever)'에서는 S-전차를 6위로 평가하였다. 1967년, 노르웨이는 레오파르트 1과 2주간의 비교 관찰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해치를 닫았을 때 103 전차가 더 많은 표적을 찾아냈고, 레오파르트보다 더 빨리 사격하였다. 1968년의 4월 ~ 9월에 두 대의 103 전차가 보빙톤(Bovington)의 영국 기갑 학교에서 테스트되어 "S-전차의 포탑이 없는 발상은 포탑을 갖춘 전차보다 상당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1975년의 미국 포트 녹스(Fort Knox)에서의 테스트에서는, 103 전차가 M60A1E3 보다는 정확했고, 발사 속도는 0.5초 늦었다고 보고하였다
[중립국이라는 특성상 별다른 전투를 치룬적이 없는 S전차 이지만 유명한 댜큐멘터리 인 디스커버리 채널의 '가장 위대한 전차(Greatest tanks ever)'에서는 S-전차를 6위로 평가하였다. 1967년, 노르웨이는 레오파르트 1과 2주간의 비교 관찰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해치를 닫았을 때 103 전차가 더 많은 표적을 찾아냈고, 레오파르트보다 더 빨리 사격하였다. 1968년의 4월 ~ 9월에 두 대의 103 전차가 보빙톤(Bovington)의 영국 기갑 학교에서 테스트되어 "S-전차의 포탑이 없는 발상은 포탑을 갖춘 전차보다 상당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1975년의 미국 포트 녹스(Fort Knox)에서의 테스트에서는, 103 전차가 M60A1E3 보다는 정확했고, 발사 속도는 0.5초 늦었다고 보고하였다]
개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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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v 103B
Strv 103 전차는 시작품에 비해 중량이 늘어나 동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80대가 생산된 이후로 동일한 가스 터빈이지만 보다 강력한 '캐터필라(Caterpillar)'에서 제조한 엔진이 장착된 형태인 B-표준으로 개량되었다.
Strv 103C
1986년에는 모든 차량을 개량된 화력 통제 시스템에 맞추어 개량하기 위한 계획이 시작되었다. 1987년 ~ 1988년에는 롤스로이스 엔진을 새로운 290 마력(216 kW)의 디트로이트 디젤 엔진으로 교체하고,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도입하였다. 1990년대에는 반응장갑(reactive armor)와 추가 장갑판을 더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S-전차는 1997년 이후로 도입되기 시작한 결국 레오파르트 2의 선호로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S-전차가 전차병의 교육을 위해 마지막으로 쓰인 것은 1997년이었다.
Strv 103D
1990년대 중반, 스웨덴 육군의 새로운 주력전차의 교육에 사용하기 위해 103C형에 약간의 개량이 있었다. Strv 103D는 한 가지 원형만 제작되었는데, 화력통제 컴퓨터, 야간 또는 악천후에서의 작전을 위한 사수와 지휘자의 적외선 관측 장치, 주행을 위한 수동 광증폭 장치가 추가되었고, 현가장치와 엔진에 약간의 변경이 있었다.
103D 전차는 새로운 주력전차의 시험기간 동안 사용되었다. 수 년 간은 무선으로 조종되기도 하였다. 이 전차는 몇 대의 103C형과 함께 Axvall 기갑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데, 이들은 여전히 가동 가능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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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출처 ; http://ko.wikipedia.org/wik)
제원
중량 103 B: 39.7 ton, 103 C: 42.5 ton
길이 9.00 m (포신포함)
전폭 103 B: 3.60 m, 103 C: 3.80 m
높이 2.14 m
승무원 3 (Commander, gunner/driver, rear driver)
주무장 105 mm L/62 rifled Gun
부무장 고정식 7.62 mm MG 기관총 2문, 차장해치에 대공용 7.62 mm MG 1문
엔진
*103 A: Rolls-Royce K 60 디젤 240 hp (179 kW) + Boeing GT502 가스터빈 300 hp (223 kW)
*103 B: Rolls-Royce K 60 디젤 240 hp (179 kW) + Caterpillar 553 가스터빈 490 hp (365 kW)
*103 C: Detroit diesel 6V53T 290 hp (216 kW) + Caterpillar 553 가스터빈 490 hp (365 kW)
출력대비중량비 18.3 hp/tonne (B and C)
현가장치 Gas-hydraulic (hydropneumatic) suspension
행동거리 390 km
속도 60 km/h
스웨덴의 Strv. 103 (S 탱크)
아래 글은 비밀의 산토끼님이 작성하신 것입니다.
Stridsvagn 103 (Strv 103), 즉 S-Tank는 포탑이 없고 주포를 차체에 결합한 독특한 모습의 탱크로 방어력에 중점을 둔 낮은 실루엣이 특징이다. 1960년대와 70년대에 스웨덴 육군의 중추적 탱크로 역할을 다하였고 현재는 레오파르트 2형 전차로 대체되었다.
[Stridsvagn 103 (Strv 103), 즉 S-Tank는 포탑이 없고 주포를 차체에 결합한 독특한 모습의 탱크로 방어력에 중점을 둔 낮은 실루엣이 특징이다. 1960년대와 70년대에 스웨덴 육군의 주력전차였다]
스웨덴군은 동서진영의 냉전으로 미국과 소련의 무기 개발 경쟁이 한창일 무렵 미국의 M시리즈와 소련의 T시리즈 신형 탱크 개발에 자극 받아 신형 탱크 개발에 나섰다. 볼보, 보포스 등으로 구성된 콘소시엄은 155mm 포를 탑재한 KRV라는 개발안을 제시하나 과대한 비용 문제로 취소되었다.
[스웨덴군은 1950년대 영국군의 센츄리온 전차를 운용했으나 이어 등장한 소련과 미국의 새로운 신형전차들에 맞서기 위해 새로운 전차의 개발에 힘쓰게 된다 그리하여 개발된 새로운 전차가 바로 Stridsvagn 103 (Strv 103), 즉 S-Tank 였다 이들 전차는 포탑이 없고 주포를 차체에 결합한 독특한 모습의 탱크로 방어력에 중점을 둔 낮은 실루엣이 특징이다. ]
당시 스웨덴은 신형 탱크 개발을 위하여 1954년 영국으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탱크전에 관련한 각종 문서를 입수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에서 실제 전투에서 벌어진 탱크의 피격부분 뿐만 아니라 전차병들의 피해에 관한 사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였다.
[S 전차와 비슷한 개념으로는 독일의 KAJAPA 가 있었으나 독일의 KAJAPA 가 2차대전 구축전차의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반면 S-전차는 여기에 새로운 전차 설계사상을 도입한것이 큰 차이다]
연구 결과 대부분의 피격 차량은 주로 포탑부분이 피격되었고 차체 부분(1m 아래)은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것을 분석하였다. 또한 높이가 클수록 피격율은 크게 상승하였다는 것도 나타났다.
[산악지형을 이용 완벽하게 매복중인 S-전차의 모습 스웨덴군은 포탑 있는 전차의 강력한 공격능력을 포기한 대신 이처럼 매복을 이용한 지형적 잇점을 살린 전술을 이용할 전차로 S-전차를 설계하게 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스웨덴이 새로운 탱크를 개발하는데 직접적 영향을 끼쳐 가볍고 낮은 실루엣의 탱크가 등장하게 된다. 숲과 호수 바위산이 산재한 스웨덴의 지리적 특성과 독특한 전술적 교리를 반영하여 포탑을 없애고 포를 차체에 고정시킨 형태의 Strv. 103 탱크는 동시대의 것보다 25%정도 낮고 탐지면적도 25%정도 줄었으며 사격위치에서는 50%정도까지 탐지면적을 줄일 수 있었다.
[S 전차를 포탑을 희생한 대신 경쾌한 기동성과 합리적인 운용성을 얻게 되었다]
주포를 차체에 고정시킨 탱크는 트랙을 사용하여 탱크 전체를 움직여서 목표를 조준하는데, 이것은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고 이미 독일의 돌격포 등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다. 포의 상하 동작도 유기압 현수장치를 사용하면 문제될 것이 없었다.
[S전차는 포탑이 없는대신 자체의 높낮이를 조절 포를 조준 발사하는 유기압 현가장치를 도입하였으며 이는 당시 전차설계 기술로는 획기적인 기술중 하나였다.]
자동장전장치를 장착하여 장진수를 없애고 포탄을 차체 맨 뒤쪽(가장 안전한)아래 부분에 탑재하였다. 대부분의 탱크들은 목표에 대한 즉각적인 사격을 위하여 포탄의 일부분을 포탑부근에 배치하는데, 포탑이 피격되기 쉬운 부분이라는 점에서 대단히 위험한 배치이다.
[또한 S전차에는 장전과 발사를 자동으로 행하는 자동장전장치를 도입 세계최초로 2명의 승무원으로 모든 운용이 가능한 전차이기도 했다. 사진은 최종 모델중 하나인 C형으로 앞면의 창살은 HEAT 탄을 막기위한 일종의 장갑판으로 오늘날의 슬랫아머 정도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주포의 상하 작동을 위한 장치들이 필요 없어서 컴팩트한 설계를 가능하게 해주었고, 조종과 조준이 같은 일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두 가지 모두 담당하였다. 또한, 전차장도 조종과 조준을 필요에 따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Strv.103 탱크는 극단적으로 말하여 한 사람만으로도 충분히 운용할 수 있었다.
[S전차는 단 두명의 승무원으로도 전차의 운용이 가능할 정도로 모든 부분이 자동화 되어 있는데 포수와 운전사는 사진과 같이 등을 맞대고 앉았으며 포발사후 회피기동에는 강력한 2개의 엔진을 이용 후진 역시 전진시와 동일한 기동성으로 이동이 가능했다]
최초 설계에서는 승무원이 2명으로 되어 있었으나 전장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3명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의하여 3명으로 확정되었다. 그 한 명의 역할은 무선수겸 후방 조종수였다. Strv. 103 탱크는 후방 조종석이 있어서 필요시 빠른 속도로 후진할 수 있어 전면만 적방향으로 위치시켜 전투를 수행하고 후진은 후방 조종수가 전담하면 되었다. 자동장전장치가 고장나면 무선수가 장진수 역할을 수행한다.
[최종 진화형인 C형에 이르면 추가의 증가연료탱크를 장착하여 항속거리의 증대를 이루었고 이들 증가연료탱크에는 발화점이 높은 디젤유가 들어 있어 HEAT탄에 대한 일종의 추가장갑 역활을 해주었다]
스웨덴 연구자들은 여러 각도와 장갑판을 대상으로 관통시험과 함께 명중률과 노출 면적 등을 수치화 하여 계산하였다. 장갑 두께와 각도는 관통력과 직접적 관련이 있고, 점차 발전되어 가는 주포와 포탄의 개발로 인하여 누가 먼저 초탄을 신속히 발사하느냐가 승리를 결정짓는 요소로 파악하였다. 결국, 탱크 전면의 방어력 강화, 탐지 면적의 최소, 사격을 2인 이상이 결정하여 초탄 발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설계 방향을 잡았다.
[주포 시선을 보여주는 동영상.. 스웨덴은 1959년에 영국으로부터 센츄리온 Mk. 10 탱크를 도입하면서 105mm L7A1 전차포(51구경)를 면허생산하는데 합의하였다. 설계팀은 105mm L7A1 전차포를 S 탱크에 탑재하기로 하는데 길이를 약 1m 연장하였다. 포신의 연장은 화력을 높이고 사격시 배출되는 가스의 양을 줄일 수 있어서 사격 속도를 높이는데도 기여하였다. Strv. 103 탱크에 장착된 주포는 62구경의 105mm L74포로 불리며 자동 장전장치를 사용하여 최대 분당 15발을 발사할 수 있다. 탄약 재보급은 차체 후부 2개의 해치를 사용하여 급탄되며 약 10분이 소요된다. 사용 탄종은 통상 APDS(장탄통부철갑탄) 25발, HE(유탄) 20발, 발연탄 5발이다. 스웨덴 육군에서는 현재, 원래 사용하고 있던 APDS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제의 M111APFSDS(장탄통부 익안정 철갑탄)를 사용하고 있다.]
스웨덴 설계팀은 세 가지 안을 가지고 시작하였다..
** A형 : 미국 탱크와 같이 50톤의 무게에 평범한 기동력을 가진 전차.
** T형 : 프랑스, 독일처럼 30톤급의 무게에 뛰어난 기동력을 가진 전차.
** S형 : 낮은 체체에 양호한 방어력과 뛰어난 기동력을 가진 전차.
1957년 10월, 9톤의 돌격포인 IKV. 103에 유기압 현수장치를 장착하고 트랙을 움직여서 조준하는 방식을 테스트하였는데, 실험결과는 만족스러웠다. 1958년에는 전면 방어력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하는데, 전방에 배치된 엔진과 경사 장갑, 차체 후방에 배치된 탄약고로 인하여 대단히 양호한 방어력을 나타내었다.
[일명 무릎굽히기라 부르는 동장을 행하는 S전차의 모습 우수한 유기압현가장치를 이용한 이런 차체높이의 변화로 S전차를 산악지형에서의 높은곳에서의 아래로 하방공격 그리고 자체의 높이를 조절하여 낮은 실루엣으로 피탄률을 현저하게 감소시킬수 있었다]
이어 엔진 선정을 위하여 여러 연구원들이 미국, 영국, 서독 등을 방문하였다. 신 전차는 특이하게도 두 개의 엔진, 즉 롤스로이스의 K60 디젤 엔진 (240마력)과 보잉의 502 가스터빈 엔진(490마력)을 탑재하는데, 가스 터빈 엔진의 장점은 가볍고 작다는 것이나 연료 소모가 많고 가속력이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디젤 엔진은 조준을 위한 차체 회전에, 가스터빈 엔진은 주행에 사용하였다.
[S전차의 최종 진화형이라 할수 있는 C형은 1984~1989년까지 이루어졌으며 영국 롤스로이스사의 K60 디젤엔진을 미국의 디트로이트·디젤사의 6V-53T V형 6 기통 액랭 타보챠지·디젤 엔진(출력 290 hp)으로 바꾸고, 변속기는 보포스사제의 자동 변속기(전진 3단/후진 3단)를 장착하였다. 포수용 사이트에 장비된 레이저측정기는 SIMRAD 사제의 Nd-YAG로 변경되고, 사격 통제 컴퓨터는 스웨덴 육군의 센츄리안 탱크의 개량에 사용된 것 것과 같은 것을 장착하였다. 또한, 조명탄 발사기와 차체 좌우 측면에 사이드·스커트를 겸한 22 리터들이 증가 연료 탱크가 각 7 개씩 장비되었다.]
스웨덴은 1959년에 영국으로부터 센츄리온 Mk. 10 탱크를 도입하면서 105mm L7A1 전차포(51구경)를 면허생산하는데 합의하였다. 설계팀은 105mm L7A1 전차포를 S 탱크에 탑재하기로 하는데 길이를 약 1m 연장하였다. 포신의 연장은 화력을 높이고 사격시 배출되는 가스의 양을 줄일 수 있어서 사격 속도를 높이는데도 기여하였다.
Strv. 103 탱크에 장착된 주포는 62구경의 105mm L74포로 불리며 자동 장전장치를 사용하여 최대 분당 15발을 발사할 수 있다. 탄약 재보급은 차체 후부 2개의 해치를 사용하여 급탄되며 약 10분이 소요된다. 사용 탄종은 통상 APDS(장탄통부철갑탄) 25발, HE(유탄) 20발, 발연탄 5발이다. 스웨덴 육군에서는 현재, 원래 사용하고 있던 APDS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제의 M111APFSDS(장탄통부 익안정 철갑탄)를 사용하고 있다.
부무장으로 7.62 mm기관총 Ksp.58 3정이 장착되어 있는데, 2정은 차체 앞부분 좌측에 고정 장착되어 있고 1정은 차장용 대공기관총으로 설치되어 있다.
[S 전차의 높은 기동성과 더불어 3정의 기관총의 일제 사격을 보여주는 모습]
1960년 S 탱크의 O시리즈 10대가 생산된 것을 시작으로, 1966년부터 양산이 시작되어 1971년까지 모두 300대가 스웨덴 육군에 인도되었다.
1983년, 보포스사는 Strv.103 B전차를 개수하는 계약을 따내었다.
개량형은 Strv.103 C로 불리며 1984년에 시작차가 완성되고, 1986년부터 89년에 걸쳐 개수 작업이 실시되었다.
Strv.103 C전차는 영국 롤스로이스사의 K60 디젤엔진을 미국의 디트로이트·디젤사의 6V-53T V형 6 기통 액랭 타보챠지·디젤 엔진(출력 290 hp)으로 바꾸고, 변속기는 보포스사제의 자동 변속기(전진 3단/후진 3단)를 장착하였다. 포수용 사이트에 장비된 레이저측정기는 SIMRAD 사제의 Nd-YAG로 변경되고, 사격 통제 컴퓨터는 스웨덴 육군의 센츄리안 탱크의 개량에 사용된 것 것과 같은 것을 장착하였다. 또한, 조명탄 발사기와 차체 좌우 측면에 사이드·스커트를 겸한 22 리터들이 증가 연료 탱크가 각 7 개씩 장비되었다.
Strv. 103C 후기형 탱크에는 HEAT탄에 대한 방어책으로 차체 측면에 디젤유가 채워진 제리캔을 장착하였다. 디젤유는 HEAT탄의 제트화염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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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rv 103B
[B형은 차체 전면에 부착된 블레이드를 사용하여 진지 구축을 신속히 할 수 있다는 점이고 열영상 장비가 설치되어 주야간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Strv. 103 탱크는 포탑을 채용하지 않아 방수기능을 발휘하기가 쉬웠다. 차체 측면에 장착되어 있는 부양 스크린을 20분안에 설치하고, 트랙의 회전으로 수상에서 6km/h의 속력을 낼 수 있었다.
또 다른 B형의 특징은 차체 전면에 부착된 블레이드를 사용하여 진지 구축을 신속히 할 수 있다는 점이고 열영상 장비가 설치되어 주야간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2. Strv 103C
1986년에 시작된 S 탱크의 업그레이드는 주로 화력통제장비에 중점을 두었다. 1987/88년에는 롤스로이스 엔진 디젤 엔진을 290마력의 디트로이트 디젤 엔진으로 교체하였고 추가 연료 탱크와 신형 레이저 측정기를 장착하였다.
1990년대 초반 ERA를 장착하는 것을 고려하였으나 신형 탱크를 도입하고 S 탱크는 퇴역시키기로 하였다. 스웨덴 육군은 1997년부터 독일에서 레오파르트 탱크를 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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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원 >
1. 길이 : 9m
2. 폭 : 3.6m(B형), 3.8M(C형)
3. 높이 : 2.14m
4. 중량 : 39.7톤(B형), 42.5톤(C형)
5. 엔진
- B형 : 490마력(365kW) 보잉 가스터빈 + 240마력(179kW) 롤스로이스 K60 디젤
- C형 : 490마력(365kW) 캐터필러 가스터빈 + 290마력(216kW) 디트로이트 디젤
6. 속력 : 50km/h(노상), 6km/h(수상)
7. 항속거리 : 390km
8. 무장
- 1문의 105mm 강선포
- 2문의 7.62mm 기관총
- 1문의 7.62mm 대공기관총
9. 승무원 : 3명(전차장, 조종수/포수, 후방 조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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