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자료]]중립국 스웨덴 야심찬 전차 프로젝트!! Strv.103 무포탑전차 (통칭 S전차) PT2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0.09.29조회수769 목록 댓글 0
중립국 스웨덴 야심찬 전차 프로젝트!! Strv.103 무포탑전차 (통칭 S전차)
번역 및 정리 미라지나이트 (www.compmania.co.kr king331@hanmail.net)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반부를 차지하는 입헌 군주국가인 스웨덴은 18세기 후반부터 중립국으로 유럽의 역사속에서 그 지위를 단단하게 지키고 있는 소강국 입니다.
이들은 18세기 후반부터 프랑스나 독일등 유럽의 강호들간에 둘러쌓여 있으면서도 꿋꿋하게 중립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여기에는 강호틈에 쌓여 어느편을 들더라도 스웨덴은 그들 강호들의 들러리밖에 될수 없는 상황에 대한 처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차대전과 2차대전중에서 스웨덴은 중립을 유지하므로 큰 대전사이에서 무사히 국가를 지켜나갈수 있었는데 여기에는 중립국을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군사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2차례의 큰 대전이후 미소의 냉전속에서도 스웨덴은 중립국 위치를 놓치 않았지요… 그리고 이두 세력앞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강력한 군사력과 독자적인 무기를 개발하여 운용하기에 이릅니다.
.소개한 Strv.103 무포탑전차 (통칭 S전차) 역시 그런 무기중 하나 입니다.
오늘 1950년대 중반, 스웨덴군은 주력전차로 운용중인 기존의 센츄리온 전차를 대체할 새 전차의 도입안을 발표하게 됩니다.
[1950년대 중반까지 스웨덴군은 영국제 센츄리온 전차를 주력전차로 운용하였다 하지만 1950년대말 소련의 T-55 전차가 배치되고 미국 역시 M48 씨리즈의 고성능의 전차를 배치하게 되자 중립국인 스웨덴군은 기존의 센츄리온 전차를 대체할 새 전차의 도입안을 발표하게된다]
.
센츄리온 전차는 당시기준으로도 세계적으로 우수한 전차였지만, T-55와 같은 당시 소련의 전차와는 크게 차이나지 않고 이어 등장한 T-62/64 등의 신형소련전차들과 미국의 M48/M60 등의 신형전차들에 비해서는 여러므로 부족한 성능을 가진 전차였기 때문에 이들 전차들을 앞지르기 위해서는 뛰어난 성능을 가진 새로운 전차를 설계해야 했습니다.
[스웨덴군은 1950년대 영국군의 센츄리온 전차를 운용했으나 이어 등장한 소련과 미국의 새로운 신형전차들에 맞서기 위해 새로운 전차의 개발에 힘쓰게 된다 그리하여 개발된 새로운 전차가 바로 Stridsvagn 103 (Strv 103), 즉 S-Tank 였다 이들 전차는 포탑이 없고 주포를 차체에 결합한 독특한 모습의 탱크로 방어력에 중점을 둔 낮은 실루엣이 특징이다. ]
따라서 이들 요구사항에 의해 란즈베르크(Lansverk), 볼보(Volvo), 보포스(Bofors) 의 내노라 하는 스웨덴의 업체들이 서로 컨소시움을 짜서 155 mm 활강포를 장착한 새로운 중전차 설계를 코드명 'KRV'로 제안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 새로운 전차개발안은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스웨덴의 경우 중립국을 유지하기 위해 독자적은 무기 시스템을 개발하기에 이르고 무기의 수출이 거의 없기 때문에 독자적인 설계를 가진 전차를 개발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러다 보니 수량이 한정되게 되고 그러인해 개발되는 무기들은 엄청나게 비싸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일본무기들이 비싼이유도 같은 이유이다)
이에 스웨덴 군사 기관(Swedish Arms Administration)의 스벤 베르게(Sven Berge)는 1956년 코드네임 S의 대안을 제시하게 됩니다.
이 기관의 연구결과에 이르면 2차대전 당시 대전차 전투에서의 피격은 높이에 크게 영향받음을 주목하여, 새로운 설계는 가능한 한 낮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S전차의 초기형의 모습 오늘날과는 다른 독특한 형태의 위장무늬를 잘 알수 있는 귀중한 사진이다]
이에 영국으로부터 전투데이터를 넘겨받아 연구한 결과로는 대부분의 전차의 피격은 포탑이 가장 많았으며 포탑이하의 차체는 거의 피격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전차에 있어 피격을 줄일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은 포탑을 없애는 것이었으며, 이는 또한 전차를 더 가볍고 단순하게 할 수 있다는 결론이였습니다.
[S 전차와 비슷한 개념으로는 독일의 KAJAPA 가 있었으나 독일의 KAJAPA 가 2차대전 구축전차의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반면 S-전차는 여기에 새로운 전차 설계사상을 도입한것이 큰 차이다]
이는 당시 소련의 전차개발사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으로 훗날 등장하게 되는 구소련의 T-72 전차 역시 최대한 포탑의 높이를 낮추어 피탄률을 낮추려 했다는 점으로 매우 인정받을만한 연구결과였습니다.
사실 이러한 방어적인 체계가 사용된 것은 S-전차가 처음이 아니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중에는 구축전차와 돌격포 같이 포탑을 없애고 자체에 포탑을 직접 장착한 경우가 흔했습니다.
[산악지형을 이용 완벽하게 매복중인 S-전차의 모습 스웨덴군은 포탑 있는 전차의 강력한 공격능력을 포기한 대신 이처럼 매복을 이용한 지형적 잇점을 살린 전술을 이용할 전차로 S-전차를 설계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 구축전차들은 생산이 쉽고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전차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재빨리 표적을 바꾸지 못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어쨌든, 야크트팬저 같은 구축전차는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제작할 수 있었고, 방어적인 위치에서는 매우 효과적인 것이 사실이였고. 이는 당시 스웨덴의 전차 개발사상 역시 공격보다는 방어적인 요소가 강했기 때문에 포탑을 없애는 설계안을 주축으로 새로운 전차를 개발하기로 합니다.
포탑을 없애는 대신 주포의 조준을 위해서 베르게는 전차설계에 전자동 기어변속장치와 신형 유기압 현가장치 및 조향장치를 도입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습니다.
이러한 개념은 새로운 전차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업체들의 충분한 관심을 끌었고, 보포스는 현가/구동장치의 원형 제작을 의뢰받아 성공적으로 완성하게 됩니다.
이어 뒤따른 1958년의 계약으로 두 대의 원형이 1961년 완성되었습니다.
스웨덴군은 이 설계에 만족하여 1960년에 시작품으로 10대를 주문하게됩니다.
[S 전차를 포탑을 희생한 대신 경쾌한 기동성과 합리적인 운용성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작은 변경을 거쳐 S-전차는 Strv 103(10 cm포를 탑재한 3번째 전차라는 것에서 유래)로서 도입되었고, 1967년 ~ 1971년의 본격적인 생산으로 총 290대가 인도되었습니다.
이들 변경내용에는, 7.62 mm FN 기관총과 새로운 자이로스태빌라이저가 장착된 지휘자의 포탑과 향상된 전방 장갑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HEAT탄(성형작약탄)을 막기 위해 전방에 울타리가 추가되었으나, 여러 해 동안 기밀로 유지되었고, 전시에만 사용되게 됩니다.
S-전차는 또한 완전수륙양륙으로 설계됩니다.
20분 안에 부양용 칸막이가 상부 차체 주위에 세워질 수 있었고, 궤도는 수면에서 약 6 km/h로 전차를 이동시킬 수 있었습니다. 각 소대마다 1대의 전차는 전방 차체 아래에 날(blade)이 있어서 방호를 보강하기 위해 땅을 팔 수 있었습니다.
[Stridsvagn 103, (Strv 103) 또는 S-탱크 라 불리는 새로운 전차는 3가지안중 S 안을 택하면서 불리우게 되었으며 무포탑 포탑으로 개발되게 된다]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미래전차 Strv-103
이 새로운 전차는 Strv-103 라는 제식명칭이 주어지게 되며 Strv-103 1960년 S 탱크의 O시리즈 10대가 생산된 것을 시작으로, 1966년부터 양산이 시작되어 1971년까지 모두 300대가 스웨덴 육군에 인도되게 됩니다.
앞서 이야기했듯 이 전차를 초기개발부터 포탑을 없애는 설계를 도입하게 됩니다.
전차에 있어 가장 큰 하중을 차지하는( 50~60톤 가량의 현대전차중 포탑이 차지하는 무게는 무려 30톤 이상이 넘는다) 포탑을 없애버리니 자연 가벼운 전차가 되었고 이는 240마력급의 엔진으로도 시속 60킬로 이상의 고속 이동이 가능한 전차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당시 개발되던 전차의 엔진이 900마력급인데 반해 이 전차가 얼마나 가벼운지 잘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스웨덴인 이 전차에 각종 첨단 기술을 도입하게 됩니다.
우선 주포인 보포스 L/62(영국의 L7 105 mm 도 사용 가능) 에는 자동 장전장치를 장착하여 승무원수를 대폭 줄였습니다.
[C형에 이르면 차체 앞부분에 창살형태의 일종의 슬랫아머를 장착하게 되는데 이는 RPG 등의 HEAT 탄으로부터 자체를 보호하기 위함으로 오랫동안 기밀로 부쳐졌었다]
[창살형태의 아머를 평소에는 차체 옆 부분에 수납되어 있다 필요시 차체 정면에 전개하여 사용하게 되어 잇었다]
보통 이 시대에는 전차에 대부분 4명이 탑승하였으나, S-전차는 여기에 자동장전장치를 장착 장전수와 포수를 제외시켰습니다.
[S 전차는 장전과 발사 과정을 전자동화 한 자동잔정덕에 별도의 장전수가 필요없이 단 2명의 승무원으로 만으로 운용이 가능한 획기적인 방식을 택했다. 또한 두개의 별도의 엔진을 장착 순항과 조준을 위한 회전에는 240 hp 롤스로이스 K60 디젤 엔진을 고속 이동시에는 300 hp 보잉 502 터빈 엔진을 사용하였하여 경쾌한 기동성으로 장갑을 대신했다]
2명으로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한 전차로 이는 현재에 어떤 전차도 이룩하지 못한 획기적인 설계중 하나였습니다.
조종석은 포의 반대쪽에 있었으며 이는 후면 조종수는 완벽하게 갖추어진 조종석에 뒷면을 향하고 있을수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이 전차는 전면 장갑을 적에게 향하고 전진과 같은 속도로 후진할 수 있었습니다.
[S전차는 단 두명의 승무원으로도 전차의 운용이 가능할 정도로 모든 부분이 자동화 되어 있는데 포수와 운전사는 사진과 같이 등을 맞대고 앉았으며 포발사후 회피기동에는 강력한 2개의 엔진을 이용 후진 역시 전진시와 동일한 기동성으로 이동이 가능했다]
이를 위해 S전차는 두 개의 엔진으로 구동되는 특수한 설계를 택하였는데 순항과 조준을 위한 회전에는 240 hp 의 롤스로이스 K60 디젤 엔진을 이용하고 피탄을 피하기 위한 고속 이동시에는 300 hp 급의 보잉 502 터빈 엔진을 사용하는 꽤 복잡하지만 합리적인 설계를 택하게 됩니다.
[S 전차는 포탑이 없는대신 독특한 개념을 많이 도입했는데 2개의 엔진을 장착한것고 그중 하나였다 순항과 조준을 위한 회전에는 240 hp 롤스로이스 K60 디젤 엔진을 고속 이동시에는 300 hp 보잉 502 터빈 엔진을 사용하였하여 경쾌한 기동성으로 장갑을 대신했다]
차장 포수/조종수는 모두 주포를 사격하며 전차를 조종할 수 있도록 동일한 시야를 갖고 통제가 가능한 사격통제장치를 가지고 있었으며 1.6,10.18 배율중 적절한 것을 골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차장용의 조준경은 수직방향으로 안정장치가 되어 있어 이동중에도 목표물을 발견 조준할수는 있지만 조준 및 발사에는 차체를 변화하여야 하기 때문에 실질상으로 이동간 사격은 불가능 하였습니다.
[S 전차의 탑승구는 차체 상면에 두곳으로 전차장석과 운전수 두개 뿐이다. 모든 과정이 전자동화 되어 있기 때문에 장전수를 필요 없으며 전차장과 드라이버는 서로 등을 맞대고 앉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B형 이후에는 전차장의 헷치 뒷편에는 두개의 박격포가 장착되며 이는 조명탄을 비롯 각종 포탄을 이용 보병을 지원할수 있게 되어 있다]
[S전차의 내부 3차례의 개량을 통해 열영상장비와 탄도 컴퓨터등으 개량되었으며 당대의 전차들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은 우수한 조준성능을 보여주었다]
S 전차에 있어 가장 독특한 개념은 바로 유기압 현가장치에 있었습니다.
[S전차는 포탑이 없는대신 자체의 높낮이를 조절 포를 조준 발사하는 유기압 현가장치를 도입하였으며 이는 당시 전차설계 기술로는 획기적인 기술중 하나였다.]
이는 포탑이 없는 무포탑 전차인 S-전차에 있어 정확한 조준과 포사격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전차들이 고전적인 뒤틀림 방식을 이용한 토션바 방식과는 다르게 유압의 힘을 이용한 현가장치를 개발 장착하게 됩니다.
이는 포탑이 없는 S전차의 특성상 자체의 높낮이를 조절해 포를 조준 사격해야하는 이유에서 개발된 것이지만 산익지형이 많은 스웨덴 지역의 특성상 이런 유기압현가장치를 자체이동시 부하를 줄일수 있고 높은산지에서 하방으로 자체를 내려다보며 사격이 가능하다는 잇점이 있는 ( 이는 K-1에 도입된 유기압현가장치의 등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당시 전차 개발기술로는 획기적인 장비중 하나 였습니다.
특히 이런 유기압현가장치 도입으로 높이가 낮기로 유명한 구소련의 T-72 의 높이 2.2 m 보다 103 전차는 60센티나 낮은 2.14 m를 기록할수 있었고 독특한 설계의 유기압 현가장치로 인해 Strv 103 전차는 그 전체가 낮은 위치에서 포신을 내리고 올리는 데에 적합하였습니다.
이런 유기압 현가장치덕에 적에게는 높이가 매우 낮아 보였으며 또한 차체를 약 13 센티 가량 낮출 수 있었습니다.
실전은 투입되지 못했지만 미래전차의 방향을 잡아준 Strv 103 전차
스웨덴군의 Strv 103 전차는 전투에 투입되지 않아 그 설계는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남았습니다. 중립국이라는 이유로 다국적군의 작전이나 일체의 PKO 작전등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로인해 많은 실험적인 기술이 도입된 이 전차는 퇴역이 진행중인 현재까지 단 한번의 실전경험도 쌓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다큐멘터리 채널인 디스커버리 채널의 '가장 위대한 전차(Greatest tanks ever)'편에서는 S-전차를 6위로 평가하기도 하였습니다.
[중립국이라는 특성상 별다른 전투를 치룬적이 없는 S전차 이지만 유명한 댜큐멘터리 인 디스커버리 채널의 '가장 위대한 전차(Greatest tanks ever)'에서는 S-전차를 6위로 평가하였다. 1967년, 노르웨이는 레오파르트 1과 2주간의 비교 관찰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해치를 닫았을 때 103 전차가 더 많은 표적을 찾아냈고, 레오파르트보다 더 빨리 사격하였다. 1968년의 4월 ~ 9월에 두 대의 103 전차가 보빙톤(Bovington)의 영국 기갑 학교에서 테스트되어 "S-전차의 포탑이 없는 발상은 포탑을 갖춘 전차보다 상당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1975년의 미국 포트 녹스(Fort Knox)에서의 테스트에서는, 103 전차가 M60A1E3 보다는 정확했고, 발사 속도는 0.5초 늦었다고 보고하였다]
비록 이들 전차는 실전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많은 실험평가에는 참가한적이 있는데…
1967년, 노르웨이는 레오파르트 1과 2주간의 비교 관찰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해치를 닫았을 때 103 전차가 더 많은 표적을 찾아냈고, 레오파르트보다 더 빨리 사격하였습니다. 1968년의 4월 ~ 9월에 두 대의 103 전차가 보빙톤(Bovington)의 영국 기갑 학교에서 테스트되어 "S-전차의 포탑이 없는 발상은 포탑을 갖춘 전차보다 상당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1975년의 미국 포트 녹스(Fort Knox)에서의 테스트에서는, 103 전차가 M60A1E3 보다는 정확했고, 발사 속도는 0.5초 늦었다고 보고하기도 하였습니다.
1958년부터 부분개발을 시작해 1966년부터 1971년까지 첫 양산형인 Strv.103A형식 300량이 스웨덴 육군에 납품됐습니다.
[첫 양산형인 A형의 모습]
근 50년동안 사용되면서 크게 3차례의 개량이 진행되었죠..
Strv.103A형은 수상주행용 플로트 스크린을 차체전면에 장비하였고
[험난 한 산악지형과 강이 많은 스웨덴 지형의 특성상 별도의 장비 없이 도하가 가능한 기능을 당시의 전차라면 모두 가지는 중요한 기능중 하나였으며 S전차 역시 스크린을 쳐 도하가 가능했다]
1970년대에는 도저블레이드를 장착한 Strv.103B형으로 개수되었습니다.
[B형은 차체 전면에 부착된 블레이드를 사용하여 진지 구축을 신속히 할 수 있다는 점이고 열영상 장비가 설치되어 주야간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1980년대에서는 새로운 전차의 등장과 더불어 엔진과 변속기, 사격통제장비들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변경된 Strv.103C형으로의 개수가 1986~89년에 실시되어 현재에는 거의 모든 S-전차들이 C형으로 개수되었습니다.
[1986년에는 모든 차량을 개량된 화력 통제 시스템에 맞추어 개량하기 위한 계획이 시작되었다. 1987년 ~ 1988년에는 롤스로이스 엔진을 새로운 290 마력(216 kW)의 디트로이트 디젤 엔진으로 교체하고,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도입하였다. 1990년대에는 반응장갑(reactive armor)와 추가 장갑판을 더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S-전차는 1997년 이후로 도입되기 시작한 결국 레오파르트 2의 선호로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S-전차가 전차병의 교육을 위해 마지막으로 쓰인 것은 1997년이었다. 이런 일련의 개량을 거친 타입을 Strv-103C형으로 부르며 대부분의 S전차들은 모두 C형 사양을 개조되었다]
[1990년대 중반, 스웨덴 육군의 새로운 주력전차의 교육에 사용하기 위해 103C형에 약간의 개량이 있었다. Strv 103D는 한 가지 원형만 제작되었는데, 화력통제 컴퓨터, 야간 또는 악천후에서의 작전을 위한 사수와 지휘자의 적외선 관측 장치, 주행을 위한 수동 광증폭 장치가 추가되었고, 현가장치와 엔진에 약간의 변경이 있었다.103D 전차는 새로운 주력전차의 시험기간 동안 사용되었다. 수 년 간은 무선으로 조종되기도 하였다. 이 전차는 몇 대의 103C형과 함께 Axvall 기갑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데, 이들은 여전히 가동 가능한 상태이다.]
그리고 1990년대 새로운 전차로 스웨덴은 독일의 레오파트II A5 를 개량한 Strv-122 를 도입하기로 합니다.
[1990년대 들어 새로운 차기주력 전차로 스웨덴은 독일의 레오파트II A5 를 개량한 Strv-122 를 결정하고 이를 도입한다 현재 이들 레어파트 전차들은 스웨덴군의 주력전차로 활약중에 있다. 스웨덴도 비로서 포탑있는 전차를 운용하게 된것]
그리고 40년간 국토를 방어해온 Strv.103 전차들은 순차적으로 퇴역하게 되지요..일부는 스크렙 차리되기도 하고 일부는 박물관에 보존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부는 여전히 제2선 전차들로 창고에서 보관중에 있다고 합니다.
[1960년대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스웨덴의 산야를 지키던 S전차들은 퇴역후 이렇게 박물관에 스크렙되어 과거의 화려했던 영광을 보여주는 신세가 되었으나 이들 전차의 획기적인 설셰사상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Strv.103 일명 S-전차로 불리는 전차를 분명 시대를 앞서간 전차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특히 전차설계사상에 있어 공수의 밸런스라는 복잡한 설계사상을 버리고 방어적인 면을 중시한 덕에 저렴한 가격으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전차로 이는 스웨덴이라는 산악지형에 맞춘 방어적인 개념이 강한 전차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개발 당시로는 획기적인 자동장전장치의 도입으로 승무원을 2명으로 줄인것이나 두개의 다른 타입의 엔진을 장착한 것 그리고 포탑의 제거함으로서 피탄률과 생산비를 대폭 줄일수 있었던 점은 발상의 전환이 아니고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획기적인 부분중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미래전차의 개념도에는 하나같이 포탑이 제거되거나 작게 되어 설계되어 있는것이 많다. 역시 포탑은 전차에 있어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것이 사실이다. 미래의 전차들은 포탑의 크기를 최소화 하거나 포탑대신 오버헤드건 타입으로 피탄률을 최소화 하고 있다. 1950년대 S 전차의 설계사상이 잘 보여지는 부분이다]
이는 현재 21세기의 미래전차의 설계 역시 이들 설계사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이들 전차 설계가 얼마나 뛰어났는지 잘 말해준다 하겠습니다.
- 일반제원 Strv.103C형
전장 8.99m
전폭 3.63m
전고 2.43m
전비중량 42.5톤
승무원 3명
무장
- L74 62구경 105mm라이플포 1문 (탄약적재 50발)
- Ksp58 7.62mm기관총 3정 (탄약적재 2,750발)
엔진
- 디트로이트 디젤사제 6기통 슈퍼차쳐디젤엔진(290마력)
- 보잉사제 가스터빈엔진 (490마력)
최대노상주행속도 50km/h
기동시범을 보이는 Stridsvagn 103, (Strv 103) 또는 S-탱크
2009년도 Tankfest에서 기동시범을 보이는 구 스웨덴 주력전차 Stridsvagn 103, (Strv 103) 또는 S-탱크
참고 싸이트 및 참고서적
트럼페터 홈페이지 (http://www.trumpeter-china.com/war513/en_index.asp)
하비보스 홈페이지 (http://www.hobbyboss.com/)
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academy.co.kr/)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국방과학연구소 (http://www.add.re.kr/)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비겐님의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
위키 대백과 사전 (http://en.wikipedia.org/wiki/Stridsvagn_103)
http://www.primeportal.net/apc/jussen/strv-103c_walk.htm
http://www.rommelkiste.de/Fahrzeuge/strv103/strv103.html (내부 디테일한 곳 사진이 많은곳)
작례가 있는곳
http://www.geocities.jp/saimitsutogenkyo/making_strv103c_e.htm
http://www.geocities.jp/fortonextjp2000/strv103c/index.htm
참고서적
세계의 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98 전차연감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8.5.1)
Future Weapon (군사연구 황재연 정경찬 저자 2008.5.25)
ㅇ 한상철, 한기상, CD 롬 : 세계 각국 전차 소개, 현대정공 기술연구소, 1999
ㅇ 유승식, 21세기의 주력병기, (주)군사정보, 1998, pp206~207
NGC.다큐먼터리 진화하는 전투병기-TANK 편
디스커버리 채널 다큐먼터리 세계의 TOP 10 최고의 전차편
위험한시도.밀리터리Q&A (history 체널 )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0.9.29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본 게시물의 상업적 이용과 무단게재를 엄격히 금합니다. 게재를 원할시는king331@hanmail.net
으로 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단 개인적 사용하시는건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출처는 꼭 밝혀주시길… 글 내용에 문제가 있거나 틀린부분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