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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료]]소련판 F-16 이라 불리던 미그-29 펄크럼(FULCRUM) PT2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0.11.14|조회수813 목록 댓글 0

 

PT1 에 이어

소련판 F-16 이라 불리던 미그-29 펄크럼(FULCRUM)

번역 및 정리 미라지나이트 (king331@hanmail.net  www.compmania.co.kr)

 

베트남전 이후 구소련의 작고 경쾌한 운동성을 가진 경전투기인 미그21에 호되게 당한 미공군과 미해군은 각각 YF-16, YF-17 이라는 경전투기를 개발하기에 이르고 이 전투기는 훗날 F-16A 팰콘과 F/A-18A 호넷으로 발전 오늘날까지 미공군과 미해군의 주력전투기 뿐 아니라 서방세계의 주력전투기로 활약하게 됩니다.

 

 

[베트남전 당시 미공군은 북베트남군의 소형경량의 미그19~21기에 큰 충격을 먹는다. 이후 미공군이 전쟁의 교훈에 따라 LWF(경량 전투기) 개발사업을 진행하게 되고 그결과 YF-16이 선정되게 된다. 사진은 시제품중 하나. 이는 훗날 걸작전투기로 불리는 F-16 파이틸팰콘으로 진화하게 된다]

 

 

 

[F/A-18 의 모체가 된 YF-17.. F-5 프리덤파이터로 유명한 논스럽사가 개발한 경전투기로 미공군의 경전투기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간발의 차로 재러럴다이나믹스의 YF-16 에 밀려 패하게 된다 이후 미해군의 경전투기 사업에 맥도웰사와 합작으로 참가 이를 따내게 되어 겨우 F-18 로 재탄생하게 된다]

 

 

한편 구소련 역시 베트남전의 미공군 및 미해군 신형전투기와의 조우는 나름대로 소련의 전투기를 어떤방향으로 개발해야하는지 잘 알려주는 계기가 됩니다.

Mig-29의 개발은 196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개발동기는 68 Mig-23의 배치를 시작하고 있을 때 미국에서 차세대 전투기로 F-14 F-15의 개발 계획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정보가 전해지면서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트남전의 충격과 냉전시기라는 특수성은 미해군으로 하여금 F-14 톰캣이라는 전무후무한 엄청난 성능의 전투기를 개발하게 하였다]

 

 특히 F-14의 계획성능은 기존 보유 전투기는 물론 막 배치되고 있던 Mig-23으로는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고성능 기체것으로 판명되면서  구소련당국은 큰위기감을 느끼게 됩니다.

 

 

[베트남전의 경험과 당시 새로운 항공기술인 가변익을 이용한 초음속 전투기인 미그23/27 은 생각외로 서방제 전투기를 능가하는 성능을 내지는 못했다]

 

더욱이 개념연구를 진행하던 74년경에는 YF-16 YF-17이 첫 비행을 시작하여 개발을 서두르게 되면서 소련의 위기감은 더해가게 됩니다.

그러나 당시 소련의 기술로는 화력 제어장치나 무장의 성능, 항속거리, 탑재량으로 미국을 앞지를 수 없음을 인식하고 획기적인 기체설계와 강력한 엔진을 구비한 기동성으로 승부를 내기로 합니다.

 

[미그29는 구소련 전투기의 성능을 몇단계 끌어올린 전투기로 당대의 최신 항공기술을 도입한 4세대급 전투기이다]

 

새로운 전투기 개발 필요성을 느낀 구소련은 바로 신형전투기 설계에 들어갑니다.

 

[1970년대 소련의 리이벌인 미국은 F-14/15/16/18 씨리즈들을 잇따라 완성했다 이들 신형 전투기를 소련의  미그21/23을 성능을 간단하게 상회하는것으로 평가되어 소련당국을 당황케 하였고 이내 새로운 신형전투기를 개발하게 한다 사진은 미그29A형의 모습] 

 

 

우선 외형은 미국의 F-14와 같은 가변익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먼저 개발한 Mig-23에서 원하는 기동성이 나오지 않은 경험으로 이를 포기하고 F-15의 외형을 참고하기로 합니다.

 

 

[소련당국이 가장 두려워했던 전투기중 하나인 미공군의 F-15 이글은 등장한지 3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막강한 성능을 가진 전투기로 미그29는 F-15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전투기이다]

 

 

이어 미국의 전투기에 비해 열세였던 레이더 부분은 하방 목표물을 감시하고 공격할 수 있는 룩 다운 능력을 가진 레이더와 슛 다운 미사일을 개발할 것을 지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요구된 것은 전선에서 사용되는 전투기인 만큼 활주로 사정이 좋지 않은 서부지역과 동구권에서 사용을 고려하여 이물질 흡입 대책으로 엔진의 배치와 흡입 방지대책을 연구하게 됩니다.

 

[대형화된 에어인테이크에는 이물질이 들어가는것을 막기위해 스크린이 쳐져 있으며 대부분 서방제 전투기가 사용하고 있는 고정식 램프와는 달리 가변식이나 마하1~2.3 에 이르는 다양한 속도를 낼수 있다]

 

끝으로 높은 기동성을 획득하기 위해 강력한 추력의 엔진을 물색하게 되었는데 여기에는 투만스키 설계국의 RD-33 을 선택하게 됩니다.

 

 

[미그29에 장착된  R-33D 엔진의 모습 미그29는 이 엔진을 장착함으로써 추력 대 중량비가 현저히 개선되어 뛰어난 상승률과 가속성능을 유지하게 되었고, 낮은 익면 하중을 갖는 주익은 고도 15,000ft, 속도 Mach 0.9에서 지속적인 선회율이 초당 16도라는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기동성면에서는 서방제 전투기를 능가하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전투기이다]

 

[미그29는 쌍발의 R-33D 엔진을 장착 마하 2.3 이상의 고속 이동이 가능하다. 이 엔진은 애프터버너를 장착한 모델로 순간적인 가속능력과 폭발적인 추력이 가능하며 미그29의 보디-윙 블렌딩 기체설계와 더불어 미그29에 경이적인 기동성을 부여해주고 있다. 하지만 소련내부의 엔진기술 부족으로 엔진수명이 짧으며 불연소되는 연료가 많아 매연이 많은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에프터버너를 켜며 급이륙중인 MIG-29G의 모습 MIG-29G 는 구 동독군이 사용하던 모델로 통일 이후 나토군 사양으로 개조된 모델을 말한다 이후 독일에서 사용하다 폴란드 등으로 팔려 폴란드공군이 사용하고 있다 ]

 

이 신형전투기는 3년이라는 비교적 빠른개발시간에 테스트용 기체가 개발되었으며 첫 비행은 미국의 F-14/15/16 보다도 늦은 1977년에 첫 비행에 성공하게 됩니다.

이 당시에 제작된 시제기는 11대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후 81년까지 오랜 개발 기간을 걸려 1983~1984년부터 배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거대한 익룡을 연상케 하는 멋진 실루엣을 가진 미그29UB형의 모습 동체 가운데 증가연료탱크를 장착한 보기 드문 사진이다. 미그29의 경우 가운데만 증가연료탱크를 장착할수 있고 이럴경우 최대 1500킬로 정도의 항속거리를 가진다. 서방제의 전투기가 2000킬로 남짓한 항속거리를 가진데 비한다면 확실히 작은 항속거리로 이후 개량형에서는 동체에 추가의 연료탱크를 삽입하고 주익에도 추가의 증가연료탱크를 장착할수 있게 개조되는등 부족한 항속거리를 증대시키기 위한 노력이 꾸준하게 이루어져 왔다]  

 

1984년 첫 배치되어 구소련의 새로운 방공전투기로 활약하게 되는 MIG-29

미그29 1974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1977년 첫 비행을 하지만 배치는 다소 늦은 1984년부터 되게 되는데 여기에는 화력 제어장치의 핵심인 펄스 도플러 레이더를 개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되면서 배치가 늦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신형 레이다는 미공군의 F/A-18 등에 쓰인 APG-65급의 성능을 가진 레이더로 알려져 있는데 N-019(NATO 코드네임 슬로트백) 이라는 이름을 가진 레이더로 불리고 있습니다.

 

 

 

[미그29에 사용되는N-019(NATO 코드네임 슬로트백) 레이더의 모습 이 레이더는  미공군의 F/A-18 등에 쓰인 APG-65급의 성능을 가진 레이더로 알려져 있는데 기존 소련제 전투기에는 없는 룩다운 능력과 슛다운 능력은 획득하였으나 동시교전능력이 서방제의 대표적인 전투기 레이더들 (APG-63/65/68) 에 비해 확고하게 떨어지고 (서방제 레이더들이 동시 6~7개의 추적과 미사일 발사및 유도가 가능한데 반해 구소련의 전투기레이더는 2~3개만 추적이 가능하며 그나마 미사일 유도는 한번에 1개가 한계였다) 전반적인 성능은 서방제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물론 서방에 비해 확실하게 낙후된 구소련의 전자기술에 의한것으로 보입니다. 이 레이더에는 서방제 레이더 장비들이 갖는 대지상공격능력은 거의 초보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전반적으로 서방제 전투기의 레이더에 많이 떨어지는 성능을 가졌다]

이 레이더는 N-019(NATO 코드네임 슬로트백) 는 전투기 정도의 목표물에 대하여 탐지거리가 100km라고 발표되었으며(실제로는 약 70킬로 정도로 밝혀졌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룩다운 능력과 슛다운 능력은 획득하였으나 동시교전능력이 서방제의 대표적인 전투기 레이더들 (APG-63/65/68) 에 비해 확고하게 떨어지고 (서방제 레이더들이 동시 6~7개의 추적과 미사일 발사및 유도가 가능한데 반해 구소련의 전투기레이더는 2~3개만 추적이 가능하며 그나마 미사일 유도는 한번에 1개가 한계였다) 전반적인 성능은 서방제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물론 서방에 비해 확실하게 낙후된 구소련의 전자기술에 의한것으로 보입니다. 이 레이더에는 서방제 레이더 장비들이 갖는 대지상공격능력은 거의 초보수준으로 간단한 거리지시 능력만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원시적인 폭탄투하능력만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미그29에 탑재되는 래이더는  N-019(NATO 코드네임 슬로트백) 이라 불리는 최신 레이더로 당시 전투기 정도의 목표물에 대하여 탐지거리가 100km라고 발표되었으며(실제로는 약 70킬로 정도로 밝혀졌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룩다운 능력과 슛다운 능력은 획득하였으나 동시교전능력이 서방제의 대표적인 전투기 레이더들 (APG-63/65/68) 에 비해 확고하게 떨어지고 (서방제 레이더들이 동시 6~7개의 추적과 미사일 발사및 유도가 가능한데 반해 구소련의 전투기레이더는 2~3개만 추적이 가능하며 그나마 미사일 유도는 한번에 1개가 한계였다) 전반적인 성능은 서방제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레이더는 위의 MIG-29S(9-13S) (펄크럼C) 와 아래의 MIG-29SM 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두개를 목표를 동시 공격할수 능력을 획득하게 되지만 여전히 공대지 능력과 동시교전능력 등은 낙후된 소련의 전자산업으로 인해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구소련 공군에만 사용된것으로 알려진 MIG-29SM 은 구소련공군 전용기체로 레이더에 SAR 모드를 추가하여 제한적인 공대지 공격 능력을 부여한 타입 이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윈드실드 오른쪽에는 적외선 탐지장치와 레이저 거리 측정기(공대공 사격 조준용)가 설치 되어있고 헬멧 마운티드 사이트 (HMD) 와 이에 맞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하여 부족한 레이더 성능을 보충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기수 부분의 적외선 탐지장치의 모습 서방제 전투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레이더 기술이 떨어지는 구소련기체에는 사진과 같이 적외선을 이용한 탐색 및 조준장비를 발전시켜왔다. 이는 자신의 위치가 드러나는 레이다와는 달리 적이 느끼기 어려운 장점이 있지만 탐지거리가 짧고 날씨에 따라 제한되는 단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기수에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공대공 사격 조준용)가 설치 되어있고 헬멧 마운티드 사이트 (HMD) 와 이에 맞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하여 부족한 레이더 성능을 보충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 조준 시스템은 서방측보다 오히려 앞서 있으며 실제로 구동독 통일이후 동독군이 장비하고 있었던 미그29와 나토공군소속의 F-16과의 모의 공중전에서 미그29 60% 수준으로 F-16의 꼬리를 잡을수 있었으며 특히 헬멧과 동조한 조준장비로 인해 근접전투에서는 격추률이 월등히 앞섰다고 합니다.

 

[에어쇼에서 멋진 기동을 보여주고 있는 미그29의 모습 미그29는 전투기로서의 비행성능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며 강력한 추력의 쌍발엔진과 보디-윙 블렌딩 기체설계로 인해 특히 근접전투에 있어서는 서방제 전투기에 앞선 성능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콕피트 계기판은 구형 아날로그 식이라 조종사의 피로도가 높은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그29의 조종석은 80년대 초반 배치된 전투기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각종 계기바늘로 가득한 전형적인 70년대 조종환경이다. 유일하게 현대적인 부분은 가운데 HDD 와 우측상부의 레이더용 흑백 모니터 정도이다] 

 

[그로인해 1990년대 이후에는 낙후된 레이더와 에비오닉스 환경을 개수하는 작업이 이루어지는데 사진의 조종석은 현대화 개수를 마친 MIG-29SMT 의 조종석 모습으로 위 사진과 상당히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무장은 스트레이크 내부에 30mm 기관포 1문을 수용하며 약 150여발의 탄을 장착합니다. 그외에주익 아래에 6개의 파일런에 중거리 AA-10 알라모 2발과 단거리 A-11 아처(또는 AA-8 아피드)

4발을 표준 탑재합니다.

 

[미그29의  주무장은 기수 우측 (정면에서)의 30밀리 기관포 이며 장탄수 150발로 좀 적은듯 하지만 서방의 주력무장인 20밀리 기관포에 비해서는 파괴력이 뛰어난 편이다]

[미그29는 총 6개의 파일런에 능동레이더 유도방식의 AA-9 아모스 장거리 미사일 2 AA-10 알라모 중거리 미사일 4발을 장착할 수 있으며, 적외선 유도방식의 AAM-11아처 유도탄도 장착 가능하다. 또한 대지 및 공중공격 겸용시는 1000kg 폭탄 4발과 공대공 미사일 2발을 장착하기도 한다. 최신 개량된 MIG-29 에는 R-77 (RVV-AE) Missile (NATO reporting name: AA-12 Adder 중거리 미사일도 장착 및 운용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R-77 의 경우 서방의 암람에 필적하는 성능을 가진 중거리 미사일로 알려져 있다  ]

 

 

[Vympel R-27 missile (with the NATO reporting name AA-10 Alamo)을 발사중인 미그29의 모습 미그29에는 이처럼 원거리 공격능력을 가진 소련의 신형 미사일의 발사가 가능하지만 이 미사일 유도에 필요한 레이다와 유도기술이 낙후되어 서방제 만큼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기는 힘든것으로 알려져 있다]

Mig-29는 시험비행 중 2호기와 4호기 등 2대를 사고로 잃기도 하면서 첫 비행한지 6년만인 1984.. 개발한지 10년만에 초기 양산형이 생산에 들어가게 됩니다.

 

[플레어를 사출하며 급기동중인 미그29의 모습]

1983 6월에는 전환 훈련부대의 운용에 들어 갔으며 84년에는 초기 양산형의 완전한 작전태세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86년초의 Mig-29의 보유대수는 100여대 정도로 미국의 F-14/15/16/18의 배치대수에 비하면 상당히 부족한 숫자였지만 88년도를 지나면서 생산이 안정화 되면서 400대가 넘는 Mig-29를 보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미그29는 총 1,400여대가 넘는 대수가 생산되어 구소련을 비롯 자국의 배치와 함께 해외 공여도 빠른 편으로 1986년 후반 인도를 시작으로 이라크, 시리아에 우선적으로 인도되었습니다.

 

 

[이란공군 소속의 미그29A 의 모습 1960~70년대 미국과 가장 절친한 관계였던 이란은 1970년대말 회교혁명이후 미국과 급격하게 사이가 나뻐졌으며 이후 지리적으로 가까운 소련의 전투기를 도입운용하게 된다 사진의 미그29도 그중 하나로 한때 중동 최고의 미국제 무기 운용죽이였던 이란 과 배치되는 상당히 아이러리한 모습이라 하겠다]

 

 

[훈련용 기체인 미그29UB 의 모습 후방에 연료탱크를 제가하고 조종석을 하나더 설치한 버젼으로 주로 훈련용도로 사용한다 다만 특유의 캐노피 실루엣으로 인해 이착륙시 시계의 방해를 받게되므로 이착륙시에는 사진과 같은 거을을 이용 시야를 확보하게 되어 있다] 

 

 이들 국가는 정치적으로 소련에게는 매우 중요한 국가였기 때문에 바르샤바 조약국보다 먼저 공급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북한에는 지난 88년도에 인도하기 시작하여 총 20여대의 MIG-29C형에 도입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훗날 한국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의 규모를 늘려 잡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소련판 하이-로우 믹스 개념의 로우급 전투기로 개발된 미그29

Mig-29는 우선적으로 일선의 전투비행단 격인 VVS Mig-21을 대체한 이후에 방공군의 Mig-23 초기형을 대체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이후 Mig-29 Su-27과 함께 러시아를 대표하는 제4세대 전투기로서 미국의 F-15 F-16과 같은 하이-로우믹스 개념을 확립하게 됩니다. 여기서 Mig-29는 로우급, Su-27을 보조하는 경량의 소형 전투기를 뜻합니다.

 

 

 

이전의 구소련은 하이-로우급의 개념없이 소형경량의 전투기인 미그15~23까지 일괄적으로 개발하였으나 1970년대 이후에는 서방의 F-15급에 해당되는 대형기체는 수호이27 계열이 F-16 이나 F/A-18 같은 로우급 전투기는 미그29가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미국의 F-15 F-16같은 경우 그 크기 자체로 대형, 소형 전투기를 구분할 수 있으나 러시아의 수호이 전투기와 Mig-29는 잘 구분이 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

 

[미그29의 라이벌로 불리는 서방의 대표적인 경전투기 F-16 씨리즈는 현재 BLOCK60형으로 불리는 E/F형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 기체 역시 발전된 에비오닉스 체계와 우수한 엔진덕에 미그29의 성능을 가볍게 능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F/A-18 호넷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이다. 호넷 역시 90년대 후반부터 성능을 강화한 수퍼호넷을 진화중에 있으며 로우급 전투기에서 당당하게 하이급 전투기 성능에 버금가는 고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사방의 최고 성능을 전투기로 불리는 하이급의 F-15 역시 꾸준히 성능을 강화하고 있다. 더욱히 후속기라 할수 있는 F-22 랩터의 경우 레이더에 탑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까지 갖추어 미그29가 이들을 상대로 승리를 얻기란 결코 쉽지 않다]

 

Mig-29의 생산은 이전의 전투기 생산에서는 겪지 못하던 복잡한 과정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면 그전까지의 Mig-21이나 Mig-23형 전투기는 대충대충 만든 전투기로 정밀성에서 떨어지는 것을 자인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MIG-29 Su-27보다 소형이며, 그 지위는 미공군의 F-16에 해당하지만 기체 크기로 볼 때는 미 해군의 F/A18 정도에 가까울 정도도 중형크기의 전투기 입니다.

 

[ 고기동을 보여주는 미그29 의 모습 미그29는 동시대의 서방세계의 전투기에 뒤지지 않은 항공기술적 발전을 이룩한 전투기는 맞지만 소련제 전투기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낙후된 전자장비로 인해 오늘날 발전된 서방제 전투기와의 승부에서는 거의 승리할 가능성이 없는편이다. 이는 두차례의 이라크전에서 이미 충분히 증명되었다] 

F/A-18 F-16은 최대속도를 마하 2 정도로 하여 고정식 공기 흡입구를 사용하고 있으나 MIG-29는 가변 면적 방식의 공기 흡입구를 사용하여 마하 2.3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격투 전투에서는 고속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목표물까지 도달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야하는 요격 임무에 맞게 최대속도를 설정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 기내 연료 탑재량은 기체의 사이즈에 비하여 작은편이며, 전투 행동 반경 역시 약 1500킬로 정도로 F-16이나 F/A-18보다 짧고 MIG-21보다는 향상된 편이나 현용전투기 치고는 짧은편입니다.

 

 

[MIG-29 역시 동시대늬 F-16,F/A-18 등과 같이 주익의 일부와 동체가 일체화 되어 있는 보디-윙 블렌딩 구조로 설계된 전투기로 전투기의 항공역학적 성능으로만 보자면 상당히 우수한 기동성을 보여주는 설계를 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개발된 Su-27과의 공통적인 설계상의 특징은 비교적 후퇴각이 작고(그래도 앞전 후퇴각은 42) 애스페트비가 큰(3.5) 주익에 앞전 스트레이크를 조합하였으며, 그 아래에 2기의 엔진을 좌우 간격을 두어 장비하였습니다.

스트레이크의 형상과 엔진 나셀을 포함한 동체는 날개의 평면형상과 함께 높은 받음각에서의 성능 향상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노즈 랜딩기어는 소형 타이어를 2중으로 장착하여 비포장 활주로에서의 활주능력을 높이고 있으며 흙받이까지 달려있어 험한 야지에서 이착륙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낮은 위치에있는 공기흡입구는 이물질 흡입을 막는 스크린이 따로 마련되어있으며 스크린 사용을 위하여 스트레이크 윗면에는 보조 공기 흡입구를 설치하였습니다.

 

[미그29의 랜딩기어와 타이어는 호라주로 사정이 좋치않은 소련의 활주로 사정에 맞게 튼튼하게 설계되어 있는편이다] 

 

장비된 엔진은 새로 개발된 바이패스비0.49 RD-33 터보팬 엔진으로 추력 중량비 6.8, 밀리터리 추력시 연료 소비율 0.77kg/kg/h의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서방 수준에 근접하였습니다.

 

[미그19에 장착된 투만스키 RD-33 엔진은  새로 개발된 바이패스비0.49 RD-33 터보팬 엔진으로 추력 중량비 6.8, 밀리터리 추력시 연료 소비율 0.77kg/kg/h의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서방 수준에 근접하는 성능을 발휘하나 역시 기술적 문제로 인해 엔진수명이 짧다] 

이 엔진 덕분에 MIG-29는 표준 총 중량 상태에서 1.1의 높은 추력 중량비를 확보하게 되었고, 독특한 기체 형태와 맞물려 우수한 가속성(고도 1,000m일때 600km/h에서 1,100km/h까지 가속시간 13.5)과 운동성을 보유하게 되었다. 다만 엔진의 오버홀 간격과 수명이 짧은 것이 약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기의 투만스키 RD-33 엔진장착으로 마하 2.3 이상의 고속기동과 순간상승및 선회력등 근접전투에는 우수하나 사진에서 처럼 매연이 심해 원거리에서 발견되기 쉽고 엔진의 수명이 매우 짧은게 흠이다. 가장 큰 문제는 서방제 전투기는 레이다와 미사일 우도기술의 발전으로 원거리에서 탐지 공격하므로 근접전투까지 갈 이유가 없다는데 있다] 

 

기대와는 달리 화려한 격추를 자랑한 환상의 전투기 미그29

 

미그29가 서방에 그 존재가 알려진 것은 개발중인 1970년대 후반이였지만 1990년대 까지 베일속에 가려진 전투기로 그 성능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날렵한 외형으로 인해 한때 서방에 전투기를 능가하는 엄청난 성능의 전투기라는 환상의 전투기라는 개념이 강해 서방측의 전투기 개발의 위기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1991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군의 미그29기가 다목적군의 F-15C 에 의해 일방적으로 격추되고 (이는 당시 이라크군이 다목적군의 완벽한 전장제어에 있었다는점을 감안해야 한다) 이어 독일통일이후 밝혀진 구동독군이 운용하던 미그29를 회수해 각종 테스트를 해본 결과 대부분의 성능이 과장되어있었음이 밝혀집니다.

 

[미국에 수입되어 미공군 소속의 F-16과 비행훈련중인 구동독군 소속의 MIG-29 의 모습 MIG-29 는 90년대 초반까지 베일속에 가려진 소련의 전투기 였지만 독일통일후에 동독군이 장비하고 있는 MIG-29A 형이 서방세계에 공개되면서 비로서 그 비밀이 하나씩 풀렸다. 기대만큼 환상의 전투기는 아니였지만 항공약학적으로 디자인이 잘 잡힌 전투기에다 장비한 헬멧 조준장치의 효과가 매우 높아 훗날 서방에 있어 헬멧 시현장비의 개발과 장착의 중요성을 깨달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서독과 미국은 동독군이 장비하고 있던 미그29를 미국에 가져와 면밀하게 뜯어보고 각종 테스트를 하면서 그 특징을 연구하였는데 이들 연구에 의하면 한결같이 미그29가 신뢰성이 낮고 짧은 항속거리에 단거리 전투는 우수하지만 중거리 전투가 약하다고 평하였으며 스펙만큼의 우수한 성능은 보여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테스트된 기체는 수출용으로 판매된만큼, 소련에서 쓰이는 기체보다 좋은 사양의 기체를 팔았을리가 없지만 그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평가에서 생각외의 성능을 보여주어 큰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이에 부가하여 한 잡지의 기사에 의하면

 

 

독일공군 소속 Mig-29와 유럽 주둔 미국공군 소속 F-16 90년대에 근접전 훈련을 하였습니다.

 

 

 

[독일 통일후에 독일은 동독시절 장비했던 미그29에 대한 면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일부는 독일공군 소속기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이들 기체는 일부는 연구용으로 몇기 남겨지고 대부분은 폴란드 등에 매각되었다. 독일에서 사용하기 위해 나토표준 사용으로 개조한 미그29 버젼을 G 형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 모의전투에서 Mig-29가 거의 모든 상황에서 F-16 Lock on 했었다고 합니다. 특히 DACT 당시 F-1 Mig-29의 장비에 차이가 있었는데, F-16은 훈련용 포드를 제외한 클린상태였고 Mig-29 DFT를 장비하여 4~5G 이상의 기동이 거의 불가능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승리를 한 것입니다.

 

 

 

 

 

[동독에서 사용되던 미그29는 미국본토로 공수해와 면밀한 연구와 테스트가 이루어지는데 동영상의 가상의 공중전도 그중 하나였다. 테스트 결과 예상외로 미그29의 항공기로서의 성능을 높았으며 특히 헬멧조준장치의 효과는 매우 높았던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인체공학적이 못한 조종석 환경과 예상대로 성능이 낮은 레이더는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하였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Mig-29 HMS와 아처 장비를 상정했기 때문으로 단순 선회전도 몇차례 있었는데 60% 이상 F-16이 후미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Off boresight 공격이 가능한 아처를 사용하여 공격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의 공중전에서는 서방의 전투기들을 모조리 능가하는 성능을 보였으나 실전에서는 정반대여서 걸프전때 F-15, F-18 과의 교전에서 8기가 격추되면서 미그29의 정체가 천하에 폭로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마치 걸프전에서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은 환상의 전차로 불리던 T-72 와 상황이 비슷해 구소련 무기들은 가격은 싸나 성능을 떨어진다는 낮은 신뢰성이 증명되기도 하였지요..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당시 이라크군의 경우 모든 움직임이 다목적군의 조기경보기에 의해 관찰되고 있었다는 주장과 상대적으로 기량이 떨어지는 이라크 조종사들을 상대로 일종의 집단폭행에 가까워 미그29의 제대로 된 성능을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미그29는 서방의 F-16 이나 F/A-18 등에 맞서기 위해 개발된 기체지만 종합적인 성능은 이들 기체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항공기로서의 공기역학적 설계와 근접전투에서는 같은 기량의 조종사가 탑승한다면 승리할 가능성도 매우 높을 정도로 설계가 우수한 전투기가 바로 미그29 이다]

 

MIG-29의 개량과 미래

걸프전과 앞선 동독군 소속의 테스트로 인해 전반적인 성능이 부풀렸진것으로 알려진 미그29지만 이들 연구결과에 의해 밝혀진 새로운 사실도 있는데 미그29의 항공역학적 설계는 그 어느 서방제 전투기에 비교해 매우 우수하며 이는 서방제 전투기와의 1;1 근거리 격투전에서는 거의 압승에 가까운 전과를 올렸다는 점에서 잘 증명이 됩니다.

특히 미그29와 더불어 새롭게 개발배치된 아처 와 알라모 같은 신형 미사일은 서방제 미사일에 비해 월등할 정도로 성능이 우수했으며 만일 발전된 서방제 레이더 장비와 화기관제와 맞물릴때는 어느 서방제 전투기보다 우수할 것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미그29의 가장 큰 문제는 서방제 전투기들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에비오닉스와 공대지 능력이다. 최근 이들 문제점을 개량한 새로운 미그29 개량프로그램이 등장하고 있다 사진은 현대화 개량에 따라 개발된  미그29 SMT의 모습]

 

이런 평가는 오늘날 미그29가 개량할 주요목표로 여겨지고 있는데 최근 미그29는 서방제에 비해 낙후된 레이더와 전자장비 그리고 콕픽환경등을 개량하는 작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Mig-29 전투기의 수명연장 업그레이드 계획이라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1,400여대 이상 팔린 나름 성공한 4세대급 전투기인 미그29를 개량하는 사업으로 사실 막 배치가 이루어지던 1984년부터 구소련공군은 초기형 미그29 기체들을 최신형 공대공과 공대지능력을 가진 전투기로 개량할 계획을 가집니다. 하지만 90년대 구소련의 해체와 더불어 대부분 계획되었던 개량사업이 무산되지요..

이중 Mig-29SD NATO 회원국이 보유한 Mig-29 전투기의 수명연장 업그레이드 계획에 따라 등장한 합동 프로그램으로 미국과 영국, 체코, 독일및 러시아가 참여하여 200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슬로바키아의 Mig-29(Mig-29AS로 제식화), 폴란드, 불가리아공군의 기체들이 SD형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 Mig-29SD NATO 회원국이 보유한 Mig-29 전투기의 수명연장 업그레이드 계획에 따라 등장한 합동 프로그램으로 미국과 영국, 체코, 독일및 러시아가 참여하여 200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슬로바키아의 Mig-29(Mig-29AS로 제식화), 폴란드, 불가리아공군의 기체들이 SD형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등 최근 개발된 미그29용 업그래이드 프로그램중 가장 성공한 예중 하나이다 사진은 성능개량을 마친 슬로바키아공군 사양의 미그29AS 의 모습]  

 

SD형은 NATO 규격에 완전하게 호환되는데 현재 러시아제 컴퓨터와 시현장비를 장착하고, 항법장비, 착륙및 무선장비등은 미국 Rockwell Collins에서 공급하고 신형 유기적 피아식별장비(IFF)는 영국 BAE Systems이 공급합니다.

특히 슬로바키아 (Slovak) 공군은 보유중인 MiG-29/-29UB NATO 군용규격으로 업그레이드한 최초의 미그29 운용국 입니다.

이 개수작업은 2005년부터 RAC MiG와 서방의 지원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항법과 통신장비는 Rockwell Collins제를 장착하였고 IFF 시스템은 영국 BAE Systems제를 장착하였으며 신형 글라스 콕핏에는 다기능 LCD 계기판과 디지탈 프로세서를 가지며 가까운 장래에 서방제 장비를 통합할 예정입니다. 이들 에비오닉스는 서방제를 장비하지만 무장은 러시아제 그대로 장착합니다.

 

[SD형은 NATO 규격에 완전하게 호환되며 러시아제 컴퓨터와 시현장비를 장착하고, 항법장비, 착륙및 무선장비등은 미국 Rockwell Collins에서 공급하고 신형 유기적 피아식별장비(IFF)는 영국 BAE Systems이 공급하고 있다]

 

21대중 12대가 업그레이드되어 2008 2월말부터 배치되어 운용중입니다.

첫번째로 12대의 Mig-29SD가 슬로바키아에 공급되어 Mig-29AS로 제식화되어 2008 2월초부터 운용을 시작합니다.

 

[MIG29SD 프로젝트는 항법과 통신장비는 Rockwell Collins제를 장착하였고 IFF 시스템은 영국 BAE Systems제를 장착하였으며 신형 글라스 콕핏에는 다기능 LCD 계기판과 디지탈 프로세서를 가지며 가까운 장래에 서방제 장비를 통합할 예정입니다. 이들 에비오닉스는 서방제를 장비하지만 무장은 러시아제 그대로 장착한다]

모든 Mig-29SD는 지상관제소의 제어없이 공중표적을 분류할 수 있도록 항법과 공대공 능력을 확대하였습니다. (레이더 성능이 떨어지는 예전의 구소련기체들은 대부분 관제가 지상관제로 이루어졌다. 적기 탐색과 추적 심지어 미사일 발사까지 지상에서 명령하는 경우가 흔했다)

 

 

 

[슬로바키아 공군은 개조를 마친 기종에 회색계열의 디지털픽셀 도장을 도입하였으며 이는 전투기로는 최초로 도입한 디지탈 픽셀 도장이다]

 

이런 개조로 인해 Mig-29AS 운용수명은 40년으로 연장되었고 4천비행시간의 운용수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MIG-29SD 프로젝트는 항공역학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가진 미그29에 우수한 성능의 서방제 에비오닉스를 도입하여 성공한 케이스중 하나로 미그29의 가장큰 단점은 열악한 에비오닉스를 집중개량하는 매우 효과적인 개조프로그램중 하나이다] 

 

 

 

[슬로바키아군은 총 12대의 미그29A 형을 성공적으로 개량했으며 이어 폴란드나 체코 ,불가리아등과 같은 미그29를 운용중은 국가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량관계로 PT3 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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