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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29 군에서 견인포 나 발칸 돌리는거 보셨나요..? 그런 겁니다. 손으로 핸들 열라 돌리면 조금씩 돌아갑니다. 물론 그안에는 적은힘으로도 거대한 포탑을 돌릴수 있는 기어박스가 들어있고요.. 보통은 유압방식으로 작동되는 기어박스와 모터를 이용하지만 이게 없으면 모터 대신 인력으로 하는거죠..가끔 북한군 뉴스 보면 포병들이 핸들 졸라 돌리는 모습 보셨을겁니다. 그런거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동중인 좁은 전차안에서 12톤이나 나가는 포탑을 돌린다는게 쉬운일일까요..? 물론 불가능했습니다. 굳이 돌릴려면 차를 세우고 돌리는 수밖에 없는데 그럼 그대로 타켓이 되는거죠..높이도 크겠다 크기도 크겟다..딱 적당한 포격용 타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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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28 152밀리는 대전차용은 아닙니다. 곡사포죠.. 그래서 탄도가 포물선을 그리기 때문에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포탄직경이 큰지라 펀치력이 있어 일단 맞으면 일단 어떤전차던 가루가 되는건 확실했고요..인간적인면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생산성만 높인 제품은 구소련전차의 대표적인 특징이죠.. 오죽히 급했으면 이렇게 라도 했겠느냐는 생각은 들지만 저렇게 대가리 큰 전차를 다 만들 생각을 하다니 어딜가도 타켓이 될듯 하네요.. 차체가 높아서 맞추기도 쉬웠을듯,.. 다만 맞춘다고 해도 워낙 중장갑이라 끄닥도 안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