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Ⅱ 정보 & 자료실

[스크랩] [[설정자료]]보병전차의 대명사 "Churchill British Tank" PT1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1.02.09|조회수85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간만에 밀리터리 쪽도 소개하죠 지난달에 입고된 AFVCLUB 의 신제품중 하나인 AF 35154 Churchill Mk.IV Mk.5 L50 6 Pdr Gun British Infantry Tank 를 소개합니다.

 

 

 

 

 

실기체 공부시간인데 작년이맘때 작성해논 내용이 있어 이를 보충해 재사용합니다.

 

**************************************************************************************************************************

 

겨울의 끝자락이라고 할 수 있는 2월도 이제 이번주가 마지막 주가 되는듯 합니다. 2월이 지나면 어느덧 봄의 입구인 3월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긴긴 겨울추위도 이겨내었듯 요새 어려운 경기도 술술 풀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주일을 맞이하여 미라지 역시 변함없이 리뷰 하나 만들어 봅니다.

 

오늘은 좀 특이한 형태의 전차를 소개하지요

 

바로 2차대전중 영국에서 제작된 처칠 전차 입니다.  

 

 

 

 

처칠 전차(Churchill tank) 2차 대전에서 활약한 영국 전차로, 1차 대전이후 개발에 관여해온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영국 수상의 이름에서 따왔다.

 

 

[처칠전차는 발렌타입과 마틸다 전차등을 대신할 새로운 보병전차로 개발되어진 보병전차이다]

 

 

최초의 구상(A20)은 마틸다 II(Matilda II)와 발렌타인(Valentine) 같은 보병 전차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었다.

 

 

 

[대전초반 영국군은 마틸다 II 전차나 아래의 발랜타인 전차를 대실할 새로운 보병전차를 개발하기로 한다]

 

 

 

1차 대전의 참호전을 겪은 영국은 폭발로 인한 구덩이나 철조망과 같은 장애물에 구애받지 않고 기동하여 적의 방어 거점을 타격할 수 있는 전차의 개발을 원하였고, 이 때문에 기동성이나 강한 화력은 우선 고려 순위가 아니었다.

 

 

A20 ProtoType

 

 

 

[A-20 은 할랜드 앤 울프(Harland and Wolff)사에 제작이 의뢰되어 1940 6 4대의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는데, 양 측면과 포탑에 각각 하나씩의 2 파운드 포를 장비한 형태였다. ]

 

A20은 할랜드 앤 울프(Harland and Wolff)사에 제작이 의뢰되어 1940 6 4대의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는데, 양 측면과 포탑에 각각 하나씩의 2 파운드 포를 장비한 형태였다.

 

그러나 프랑스가 독일의 수중에 떨어지고, 영국 원정군(British Expeditionary Force)은 덩케르크(Dunkirk)로부터 본국으로 급히 철수해야만 했다.

 

 

 

[대전초반 프랑스의 함락을 막기위해 영국군이 투입되었지만 이마져 독일군에 쫓기면서 덩케르크(Dunkirk)해안선에서 사상최대의 후퇴작전이 있게 된다. 덩캐르트 해안에 수없이 버려진 영국군 장비들 당시 영국군이 얼마나 급박하게 도망쳤는지 잘 보여주는 사진이다]

 

 

프랑스가 함락됨으로써 더 이상 참호전에 대비할 필요성이 없어졌기에 A20의 디자인은 폐기되었고, 전차 설계사 메리트 박사(Dr. H. E. Merritt)는 폴란드와 프랑스에서의 전투를 목격한 사람들의 도움을 얻어 A20의 디자인에 혁신을 가하였다.

 

 

이렇게 새로 디자인된 A22 전차의 생산은 복스홀(Vauxhall)사에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독일의 빠른 진격으로 인하여 퇴각을 서두른 덕에 영국군은 대부분의 장비들을 프랑스에 버려두었고, 따라서 A22의 생산이 급했기 때문에 군은 1년의 기한만을 제시하였다.

 

1940 7월 디자인이 완성되자마자 12 A22의 프로토타입이 제작되었고, 다음해 6월 최초의 양산형 처칠 전차들이 생산 라인에서 쏟아져나왔다.

 

 

A22 ProtoType

 

 

 

[A-22 는 기존에 개발된 A-20 전차를 개량한 타입이다]

 

그러나 생산을 서두른 덕분에 막대한 자금이 들어갔음에도,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못한 까닭에  처칠 전차는 무수한 기계적 결함을 가지고 있었다.

 

엔진의 출력이 낮고 고장이 잦았으며, 더욱 큰 문제는 엔진의 생산량이 모자랐다는 점이다.

 

엔진 외에도 처칠의 큰 결함중 하나는 차체에 고정된 3인치 곡사포가 대 보병용 HE 포탄을 직사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결국 영국은 처칠 Mk1 Mk2가 투입된 1942 8월의 디에프 상륙작전(Dieppe Raid)에서 재난을 당하게 되었다.

 

 

Dieppe Raid - 프랑스의 디에프에서 엉성무쌍한 상륙작전을 벌인 영국군은 대실패를 한다.

 

 

 

 

[독일군에 노획된 처칠!]

 

 

처칠 전차는 형편없는 성능 때문에 생산이 거의 중단되었고, 그 공백을 새 전차인 크롬웰(Cromwell)이 메꾸기 시작하였다.

 

 

 

[A-22 의 실패는 불안감을 더해주었고 영국군은 이어 새로운 전차인 크롬웰 전차를 서둘러 개발하게 된다]

 

 

처칠 전차는 개량을 거쳐 1942 3 Mk3으로 다시 전선에 등장하게 되었으며 10월 엘 알라메인(El Alamein)의 두번째 전투에 동원되었다.

 

Mk3는 기존의 Mk2까지 발생했던 기계적 결함을 고치고, 주포를 6 파운드 57 mm 포로 교체하였다.

 

 

 

 

[한대의 전차라도 아쉬웠던 영국군에 의해 처칠 전차는 개량을 거쳐 1942 3 Mk3으로 다시 전선에 등장하게 되었으며 10월 엘 알라메인(El Alamein)의 두번째 전투에 동원되었다. Mk3는 기존의 Mk2까지 발생했던 기계적 결함을 고치고, 주포를 6 파운드 57 mm 포로 교체한 타입이다]

 

 

 

이후 다시금 대대적인 개수가 진행되었고 1944년 처칠 Mk7은 넓은 차체와 중장갑, Mk6때 도입된 75 mm 주포를 채용하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되었다.

 

Mk7, A22F는 전쟁이 끝나는 시점까지 전장에서 활약하였고, 1945 A42로 다시 명명되었다.

 

 

 

 

 

 

 

 

[1944년 처칠 Mk7은 넓은 차체와 중장갑, Mk6때 도입된 75 mm 주포를 채용하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되었다. ]

 

 

 

 

처칠의 차대는 다양한 용도의 특수 차량에 사용되었으며, 1944년 중반 영국 전쟁성의 요청으로 오스트레일리아군에서 이루어진 시험 결과에 따르면 처칠은 미국의 셔먼(Sherman) 전차보다 정글에서의 전투에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소련군은 영국으로부터 301 대의 Mk3 Mk4를 공여받았으며, 처칠은 1952년까지 영국 육군에서 사용되었다.

 

 

 

 

 

 

 

 

 

[소련군에서 사용된 처칠 MK4, 주조제 포탑이 특징이다. 한국 전쟁 당시 북한군도 사용했다고 한다.]

 

 

 

처칠의 차체 장갑은 평평한 강판을 볼트로 조립하는 형식이었으나 이후 용접 방법으로 변경되었다.

 

 

 

[처칠의 차체 장갑은 평평한 강판을 볼트로 조립하는 형식이었으나 이후 용접 방법으로 변경되었다. 포 역시 초기형의 20밀리 기관포에서 57밀리 말엽에는 75밀리 포가 장착되어졌다] 

 

 

 

서스펜션은 차체의 양 끝쪽 상부에 위치하였으며 양측에 각각 22개씩(2 1) 44개의 10인치 보기륜이 있었지만 이중 36개만이 실제 차체의 중량을 감당하였고, 맨 앞의 보기륜 4개는 차체가 앞으로 기울어질 때나 장애물을 넘어가는 경우에만 사용되었으며, 맨 뒤의 보기륜 4개는 트랙의 탄성을 유지하는 목적에 사용되었다.

 

 

 

[처칠전차의 서스펜션은 차체의 양 끝쪽 상부에 위치하였으며 양측에 각각 22개씩(2 1) 44개의 10인치 보기륜이 있었지만 이중 36개만이 실제 차체의 중량을 감당하였고, 맨 앞의 보기륜 4개는 차체가 앞으로 기울어질 때나 장애물을 넘어가는 경우에만 사용되었으며, 맨 뒤의 보기륜 4개는 트랙의 탄성을 유지하는 목적에 사용되었다. ]

 

 

덕분에 처칠은 어느정도 보기륜을 잃어도 작동이 가능하였다.

 

 

처칠의 쌍발 엔진은 크랭크에 의하여 연결되었으며, 원형 운전대나 지레형 조향장치가 아닌 키 형태의 막대에 의하여 조종되었다. 처칠은 메리트-브라운(Merritt-Brown) 기어박스를 적용한 최초의 전차였으며 양 트랙의 속도를 조절하여 차체를 선회시키는 방식이었다.

 

한쪽의 기어를 낮게 설정할수록 선회반경은 작아졌으며, 중립에 놓을 경우 거의 제자리 선회가 가능하였다.

 

 

 

[Churchill의 단면도]

 

포탑은 당초 2 파운드 포에 적합한 크기의 원형 주조제였으며, 차체에는 프랑스의 CHAR B 전차와 같은 위치에 보병 지원용 3인치 곡사포가 장착되었다.

 

 

 

 

[Churchill Mk.I 의 모습 포탑은 당초 2 파운드 포에 적합한 크기의 원형 주조제였으며, 차체에는 프랑스의 CHAR B 전차와 같은 위치에 보병 지원용 3인치 곡사포가 장착되었다.]

 

 

이로써 포탑이 대전차 임무를 담당하는 동안 차체의 포가 보병 지원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지만, 다른 다포탑 전차와 같이 차체 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차체를 선회시켜야만 하였다.

 

결국 Mk2에서는 차체 포가 기관총으로 대체되었으며 Mk3에서는 포탑의 2 파운드 포가 6 파운드로 교체되어 대전차 성능을 향상시켰다. 북아프리카 전선에서는 많은 처칠 전차들이 현장 개수되어 파괴된 M4 셔먼의 75 mm 주포를 장비하였으며 이러한 NA75 형은 이탈리아 전선에서도 사용되었다.

 

 

 

[처칠 전차는 당시의 셔먼전차에 비해서는 속도나 장갑등 여러므로 부족한 성능의 전차였지만 당시 영국군은 부족한 전차를 메우기 위해 처칠전차를 애용했다]

 

75 mm 주포는 대전차 성능만을 놓고 본다면 기존 6 파운드 포에 미치지 못하였지만 대신 다목적포로써 널리 사랑받게 되었다.

 

처칠 전차의 포탑에는 관측을 위하여 비커스 전차용 페리스코프(Vickers Tank Periscope) Mk4가 장비되었다.

 

 

 

[비커스 전차용 페리스코프(Vickers Tank Periscope) Mk4 의 모습]

 

 

 

처칠 전차의 장갑은 기본적으로 부위에 따라 최소 16 mm 에서 최대 102 mm 에 달하였으나 Mk3에 이르러 25~152 mm 로 변경되었다.

 

처칠의 장갑은 두께만 놓고 본다면 독일의 티거(Tiger) 전차보다 두꺼웠지만 경사가 없었기 때문에 방어 효용성은 극히 낮았다. 처칠 전차의 초기 버전의 경우에는 증가 장갑을 따로 부착하는 경우도 있었다.

 

 

 

 

 

 [처칠 전차는 많은 개량이 이루어졌지만 엔진 자체는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장갑과 무장이 변경됨에 따라 점점 느려졌다.]

 

처칠 전차는 많은 개량이 이루어졌지만 엔진 자체는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장갑과 무장이 변경됨에 따라 점점 느려졌다.

 

Mk1의 경우 26 km/h 의 속도를 낼 수 있었던 반면 Mk7 20.5 km/h 의 속도밖에 내지 못하였는데, 이는 무게가 39,118 kg 에서 40,643 kg 으로 증가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엔진은 기계적으로 완성도가 높지 못하였다.

 

 

처칠 전차가 가진 또다른 문제점은 작은 포탑에 있었다.

 

이 포탑에는 75 mm 전차포 이상의 강력한 무기를 장착할 수 없었지만 이 75 mm 포의 화력은 그런대로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처칠의 장갑은 독일의 대전차포 공격을 수차례 버텨낼 수 있었으며 심지어 유명한 88 mm 대전차포의 공격에서도 어느 정도 방어력을 지탱하여 주었지만 반격 화력은 그만큼 좋지 못하였다.

 

 

[부족한 장갑을 메우기 위해 처칠전차의 승무원들은 장갑이 될만한것은 뭐든지 장착했다. 여분궤도를 잔득 장착한 처칠 MK4 의 모습]

 

초기 처칠들은 6 파운드 포로 독일 4호 전차(Panzer IV) 75 mm 단포신 버전들과 3호 전차(Panzer III) 50 mm 전차포 화력을 상회할 수 있었지만, 대전 후반으로 가면서 처칠의 75 mm 주포는 초구 속도가 빨라진 독일의 장포신 75 mm 에 밀리기 시작하였다.

 

 

 

[처칠전차에 20파운드(75밀리) 장포신 포를 장착한 타입 전후에 등장한 타입으로 소수만 제작되어졌다] 

 

 

 

처칠은 무수한 결함에도 불구하고 동시대의 어떠한 전차들보다 장애물 돌파 능력이 뛰어났으며, 이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빛을 발하였다.

 

 

다음은 처칠 전차의 종류이다. 괄호 안의 숫자는 생산댓수를 의미한다.

 

 

 

 

- Mk1 (303)

2 파운드 포(포탑, 150 ), 베사(Besa) 동축 기관총, 3인치 곡사포(차체, 58 ) 장착.

빈약한 기계적 신뢰성으로 유명했고, 디에프 상륙작전 당시 캐나다군이 사용했다.

 

 

- Mk2 (1,127)

차체 곡사포를 기관총으로 변경하여 단순화.

Mk1a 라고도 불림.

 

 

- Mk2CS

차체에 대전차포를, 포탑에 곡사포를 장착한 형태로 극소량만이 제작되었다고 함.

Mk2라고도 불림.

 

 

- Mk3 (675)

Mk2의 쓸모없던 차체포를 없애고, 포탑의 주포를 6 파운드(포탑, 84 )로 교체. 용접 포탑을 사용함.

 

 

- Mk4 (1,622)

가장 많은 수가 생산됨. 포탑을 용접제에서 주조제로 바꾸어 생산 비용 경감.

 

 

- Mk5CS (241)

Mk3 또는 Mk4의 주포를 95 mm 곡사포(47 )로 변경한 근접지원용 모델.

 

 

- Mk6 (200)

75 mm Mk5 주포를 장착. Mk3/Mk4의 업그레이드형으로 소량 생산.

 

 

- Mk7, A22F (1,600)

주포를 75 mm 으로 교체하고 장갑을 증강, 헤비 처칠(Heavy Churchill)이라고도 함.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첫 투입되었으며 1945년 이후 A42로 개명.

 

 

- Mk8

Mk7의 주포를 95 mm 곡사포(47 )로 변경한 형태.

 

 

- Mk9

Mk3 또는 Mk4의 차체에 증가장갑을 부착하고 Mk7의 포탑을 사용, 기어 및 서스펜션 개량.

6 파운드 포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 LT(Light Turret)라는 식별자를 붙임.

 

 

- Mk10

Mk9와 같은 개수 방식을 Mk6에 적용한 형태.

 

 

- Mk11

Mk5에 증가장갑을 추가하고 Mk8의 포탑을 적용.

 

 

- Oke (3)

Mk2에 론슨(Ronson) 화염방사기 장착. 디자이너 오크(J.M. Oke) 소령의 이름을 사용.

화염방사기 연료는 후방에 장착하여 파이프를 통해 차체 기관총 자리로 공급.

3대가 생산되었으나 디에프에서 모두 격파되거나 유기되었다.

 

 

 

- NA75 (120)

Mk3 또는 Mk4에 미군 M4 셔먼의 주포(75밀리포)를 장착.

 

 

- AVRE, Armoured Vehicle Royal Engineers

Mk3 차체에 290 mm 대구경 스피곳(Spigot) 박격포를 장착, 28 파운드 탄두가 달린 40 파운드 포탄을 발사.

디에프 상륙작전 이후 고안되어 지뢰 제거나 폭파 임무 등에 사용됨.

전후 장전수에게 보다 안전한 165 mm 폭파용 포로 교체됨.

 

 

- ARV, Armoured Recovery Vehicle

Mk1의 포탑을 제거하고 기중기를 부착하거나 Mk2의 포탑 대신 가짜 포탑을 부탁한 형태.

전장에서 고장나거나 파괴된 전차를 회수하는 임무에 사용됨.

전방 기중기는 7.5 , 후방 기중기는 15 톤의 무게를 들 수 있으며, 25 톤의 무게를 밀 수 있음.

승무원 3명에 베사 기관총 1정 장착.

 

 

- ARK, Armoured Ramp Karrier

포탑을 제거한 처칠 양편에 진입로를 부착하여 가교 전차로 활용.

Mk1은 트랙 위에 가교용 구조물을 설치한 반면 Mk2는 트랙 상면을 그대로 가교로 사용함.

 

 

- Crocodile

Mk7의 차체 기관총 대신 화염방사기를 설치.

화염방사 연료는 장갑 트레일러를 견인하여 조달, 1초 간격으로 발사하여 150 야드를 불사를 수 있었다.

 

 

- Mk1 3in Gun Carrier, A22D (50)

볼마운트에 포를 장착한 구조물을 설치함.

 

 

 

 

- 프레일(Flail) FV3902 / 토드(Toad)

처칠 차대에 지뢰제거용 끌개를 장착. 1950년대에 사용됨.

 

 

 

영국군의 자존심 처칠 전차

 

처칠 전차는 2차대전중 영국에서 개발되어 사용된 대표적인 보병전차중 하나 입니다.

 

 

 

[처칠 전차는 2차대전중 영국에서 개발되어 사용된 대표적인 보병전차중 하나이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MK4형의 모습]

 

 

영국군은 전차를 최초로 개발한 종주국 이지만 1차대전 이후 전차에 효용성에 대해 그다지 깊이 생각하지 않아 새로운 전차를 만들거나 전차를 이용한 전술에 대해서도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전차에 대한 연구는 1차대전의 패전국이였던 독일에서 더 활발하게 이루어져 구데리안 장군 같은 전차전의 명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영국의 전차는 크게 2가지 분류법으로 나뉩니다. 순항전차, 보병전차 이렇게 두 가지죠

 

 

 

[영국은 전차의 종주국 이기도 하지만 1차대전 이후 전차개발을 게으르게 했다. 특히 특이하게도 2종류의 전차를 개발했는데 그중 하나가 사진의 크루세이더 전차 같은 순항전차로 이들은 기동력이 빠르고 비교적 큰 구경의 포를 가진 대전차용도로 사용되던 전차이다.] 

 

 

 

 

 

 

순항전차는 비교적 빠른 기동력과 대구경을 화포를 장착한 전차로 대전차 임무등을 위한 전차 입니다. 그에 비해 보병전차는 중장갑과 다수의 기관총과 포를 장착하여 이동 토치카 정도로 운영되는 전차로 보병의 느린 걸음에 맞추어 그리 빠른 속도가 필요치 않은 전차로 설계되어 졌습니다. 처칠전차가 바로 이런 전차의 대표적인 전차 입니다.

 

 

[다른전차 종류로는 보병전차로 이 전차는 보병과 같이 이동하면서 보병을 지원하는 이동 토치카 같은 역활을 하는 전차였다. 사진의 처칠전차가 대표적인 보병전차 였다]

 

1941년에 제작되어 1945년까지 생산되었던 처칠전차는 1952년까지 운용되다가 퇴역되었습니다.

전차사용기간의 년도는 비교적 짧은기간 이었습니다.

 

처칠은 대전중 복잡한 전시에 개발되어 여러가지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등장하였는데 대표적인 타입으로는 MK3형 그리고 박격포탱크와 지뢰밭 가이드용 보빈 탱크 그리고 크로코타일 화염방사탱크가 대표적 모델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처칠전차는 양산당시부터 시대에 뒤떨어진 전차였지만 열사의 사막이던 정글이던 동토의 소련땅이던 어디든 보이는 전차였다 궤도가 끈어진 처칠전차의 모습]

 

 

[처칠전차는 소련에게도 공여되어 많은수가 사용되었으며 이 전차들은 훗날 북한군에 공여되어 유엔군의 일원인 영국군을 공격하는데 쓰이기도 했다]

 

 

 

 

 

 

[MK2 형의 모습 처칠전차는 초기부터 보병전차용으로 설계된터라 초기에는 기관포 위주의 간단한 무장을 했었다]

 

 

이중 크로코다일이라 불리는 처칠전차는 특히 화염방사탱크로도 유명한데 가솔린과 솔벤트와 캐로신의 혼합물을 실은 캐빈을 뒤에 달고 다니면서 전방의 기관총구를 통해 뿜여내던 화염방사형은 MK3 형과 더불어 대전중 가장 널리 쓰인 처칠전차의 파생형중 하나로 적의 토치카나 참호를 돌파하는데 아주 유용한 전차이기도 했습니다. (이는 70년대 후반 타미야의 100번째 MM 씨리즈로 제품화 되기도 하였습니다.)

 

 

[크로코다일이라 불리는 처칠전차는 특히 화염방사탱크로도 유명한데 가솔린과 솔벤트와 캐로신의 혼합물을 실은 캐빈을 뒤에 달고 다니면서 전방의 기관총구를 통해 뿜여내던 화염방사형은 MK3 형과 더불어 대전중 가장 널리 쓰인 처칠전차의 파생형중 하나로 적의 토치카나 참호를 돌파하는데 아주 유용한 전차이기도 했다.]

 

 

[처칠은 성능을 부족했지만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는데 이중 크로코다일로 불리던 화염방사 타입은 차체에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모델로 처칠 전차중 가장 유용하게 쓰인 타입중 하나이다]

 

또한 이 전차는 75mm 주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필요시에는 주포발사로 적의 전차를 격파하기도 했습니다.

 

처칠전차의 특징은 하부바퀴가 수많은 작은바퀴로 구성되어있는 점입니다. 이는 1차대전 당시 참호전에 고생한 경험이 있던 영국군이 참호를 돌파하기 위하여 참호돌파능력을 중시한 덕에 이런 종륜방식을 채택한것으로 이는 상당히 시대착오적인 개념이였음을 깨닿는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는 효과적인 현가장치 개발이 여의치 않던 영국이 임시방편으로 여러 개의 바퀴를 구성하여 이를 대신한것으로 독일군 전차에서 쓰이던 여러 개의 보기륜을 적층시킨 오버랩 방식의 현가장치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처칠전차의 특징은 하부바퀴가 수많은 작은바퀴로 구성되어있는 점이다. 이는 1차대전 당시 참호전에 고생한 경험이 있던 영국군이 참호를 돌파하기 위하여 참호돌파능력을 중시한 덕에 이런 종륜방식을 채택한것으로 이는 상당히 시대착오적인 개념이였음을 깨닿는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는 효과적인 현가장치 개발이 여의치 않던 영국이 임시방편으로 여러 개의 바퀴를 구성하여 이를 대신한것으로 독일군 전차에서 쓰이던 여러 개의 보기륜을 적층시킨 오버랩 방식의 현가장치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처칠전차는 영국의 야심작으로 개발된 전차지만 사실 성능상으로는 독일이나 소련 심지어 전차 개발의 신흥국이였던 미국제 전차에 비해 성능이 턱없이 부족했던 전차이기도 했습니다.

 

 

[MK4 타입에 이르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주조제 포탑을 장착하였으며 차체의 부품들도 견소화 되었다]

 

처칠전차는 보병전차로 개발된 덕에 중장갑과 낮은출력의 엔진덕에 야지에서의 최고속도가 고작 18km 밖에 되지않는 저속인데다 주포의 구경 역시 앞으로 도래될 전차전에 적합치않는 75mm의 소구경 단포신 이였기때문입니다.

 

 

[초기형 처칠은 57밀리 구경의 작은 구경의 포를 장착하여 독일군의 3호 전차도 제대로 격파하기 힘들었다]

 

더구나 시대에 뒤떨어진 종륜 방식과 캐터필러방식은 소련전차가 주로 쓰던 발전된 크리스티 방식이나 토션바 방식의 현가장치에 역행되는 스프링 코일 현가장치 전차구조를 양산시킨 시대착오적 저속전차(Write By : Yahoo Sturmgechutz ;Adios Sabata) 로 이는 노르망디 상륙전차 이전에 1942년 영국 독자적으로 감행한 디에프 상륙작전에 처음 등장하여 독일군 전차에 여지없이 깨어지면서 그 한계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시 이렇다 할 전차 개발이 어렵던 영국으로서는 아쉬운대로 노르망디 상륙전과 기 이후에도 보병의 지원전차로 쓰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많은 작은바퀴들이 달려있는 종륜방식의 현가장치는 곧잘 고장을 일으켰으며 속도도 18킬로 밖에 뒤지 않아 본격적인 전차라고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많앗던것이 바로 처칠전차이다]

 

다만 노르망디 작전당시에는 나름대로 우수한 참호돌파능력을 인정받아 처칠전차를 이용한 일명 퍼니 (FUNNY) 전차 계획의 일종으로 지뢰밭 제거 전차 나 대구경의 박격포를 장착한 AVRE, Armoured Vehicle Royal Engineers 등이 널리 쓰이기도 합니다.

 

 

 

[처칠 전차는 대전초반 이미 구식화된 전차중 하나였지만 노르망디 작전당시에는 나름대로 우수한 참호돌파능력을 인정받아 처칠전차를 이용한 일명 퍼니 (FUNNY) 전차 계획의 일종으로 지뢰밭 제거 전차 나 대구경의 박격포를 장착한 AVRE, Armoured Vehicle Royal Engineers 등이 널리 쓰이기도 했다]

 

 

 

 

 

 

 

 

 

 

 

[처칠전차의 공병전차 타입인 AVRE 에는 적의 토치카나 장애물을 일격에 날려버릴수 있는 강력한 대구경포가 장착되어졌다]

 

 

 

 

 

 

 

영국군은 미국이 제공한 셔먼전차 나 크롬웰 전차등을 운용한 뒤에서야 비로서 자기네들의 전차개발사상이 얼마나 시대착오적이였는지 잘 깨달게 됩니다. 이런 경험은 훗날 영국은 센츄리온 전차를 개발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기도 하지요

 

 

[처칠전차의 복잡한 계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전차였지만 꽤나 다양한 용도로 폭넓게 이용했음을 잘 볼 수 있다]

 

전장에서는 어찌되었던 간에 처칠전차는 특이한 외형으로 모델러들의 입장에서는 큰 관심이 가는 전차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이탈리아 포글리아강 근처의 영국군 51 전차연대(Royal Tank Regiment)]

 

 

AFV CLLUB 30년만에 처칠전차에 태클걸다!!

 

처칠전차는 특이한 외형으로 마치 미야자치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에 자주 등장하는 전차들을 연상케 하는 특이한 외형의 전차 입니다.

 

처칠전차는 과거 78년도 타미야의 MM 씨리즈의 대망의 100번째 아이템으로 등장하여 30년 가까이 결정판으로 군림하고 있었습니다.

 

 

 

 

 

 [타미야의 MM 씨리즈 100번째로 발표된 처칠 MK7 크로커다일 근 30년 동안 유일한 처칠전차 인젝션 킷으로 결정판제품 취급을 받아왔었다. 품질은 역시 타미야라는 찬사가 절로 나올 수준]

 

 

 

이는 타미야의 사장이기도 한 슌이지 사장이 개인적인 취향으로 엄청난 영국군 매니아기도 해서 특별히 100번째 아이템으로 삼았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특별한 아이템이기도 했습니다.

 

보통 전차 매니아들은 독일전차로 시작해서 미군전차 그리고 소련전차를 거쳐 영국군 전차로 온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영국군 전차는 일명 전차매니아들의 막장 아이템으로 유명한데 이는 비단 전차매니아에 한정된 것이 아닌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공통적인 특징 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영국군 아이템은 뭔가의 독특함이 있습니다. 독일군의 남성다움도 아니고 미국의 밋밋함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련군의 단순함과는 다른 전 이것을 영국군 장비만의 독특한 여성스러운 라인이라 표현하는데 암튼 빠져들지 않으면 모르죠

 

어찌되었던 큰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만들어서 잘팔릴것도 아닌지라 겨우 70년대 후반 타미야에서 나온 처칠전차 제

품이 그나마 현재까지 30년간 결정판으로 불리우고 있는 가운데 작년 그러니까 2008년도 11월쯤 난데없이 대만의 모형메이커인

AFV CLUB  에서 처칠전차를 발표해버렸습니다. 30년만에 경쟁상대를 맞는꼴이라 할까요..?

 

 

[30년만에 처질의 신화를 깨기 위해 대만의 모형메이커 AFV CLUB 에서 처칠을 모형화 했다 다만 타미야와의 정면승부를 피하기 위해 MK3 타입을 재현... 이는 MK3 의 다른 파생형인  AVRE, Armoured Vehicle Royal Engineers 타입의 등장을 예고케 했다 결국 나온다고 광고 하더만..]


 

그동안 나온다 말만 있었는데 최근 외환위기 때문에 설마설마 했지만 국내에 입고까지 되었습니다. 소비자가 54,000원 이란 엄청난 가격으로 말이죠

 

AFV CLUB의 처칠전차는 MK3 형으로 MK1~2 에서 문제시 되었던 부분을 말끔하게 해결한 그야말로 제대로 된 전차로 이를 베이스로 많은 파생형이 나왔기에 처칠전차 아이템을 말하는데에 있어 무척이나 중요한 위치를 차치하는 제품중 하나 입니다. 타미야의 크로코다일이 중장갑의 mk7 타입을 재현한 것이 비해 상당히 비교되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아마 타미야와 AFV CLUB 두 제품에 관해 리뷰하는 시간이 될 듯 합니다.

 

 

 

PART1 (Churchill Crocodile British Tank (1/35  TAMIYA MADE IN JAPAN)

 

PART2 Churchill MK(1/35  AFV CLUB MADE IN TAIWAN)

 

 

 

 

 

참고싸이트 및 실기체 자료출처

 

AFVCLUB 홈페이지 (http://www.afvclub.com.tw/)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academy.co.kr)

 

 

트럼페터 홈페이지 (http://www.trumpeter-china.com/)

 

유용원의 군사세계(http://bemil.chosun.com/)

 

비겐님의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2227.html?p=1&t=3)

 

 

위키백과사전 영문판 http://en.wikipedia.org/wiki/Churchill_tank()

 

 http://ww2drawings.jexiste.fr/Files/1-Vehicles/Allies/3-UK/04-InfantryTanks/Mk4-Churchill/Churchill-Mk1.htm

 

http://www.1999.co.jp/eng/10071049

 

참고서적

 

세계의 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98 전차연감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8.5.1)

세계의 전차 1946~2000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

취미가 17 (1993 1월호)

M1A1 에이브람스  주력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9.8.30 )

컴뱃암스 24 (1998.9월 주 군사정보)

 

발췌/출처 전쟁속의 영화이야기: http://www.cyworld.com/undercoverbrother

 

글 주소: http://www.cyworld.com/undercoverbrother/2848143

한국군 매거진 2001년도 10월호 (주 군사정보)

 

 

ㅇ 한상철, 한기상, CD : 세계 각국 전차 소개, 현대정공 기술연구소, 1999

ㅇ 유승식, 21세기의 주력병기, ()군사정보, 1998, pp206~207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1.2.9 ver 1.5)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본 게시물의 상업적 이용과 무단게재를 엄격히 금합니다. 게재를 원할시는

King331@hanmail.net 으로 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단 개인적 사용하시는건 마음껏 퍼가

셔도 됩니다. 다만 출처는 꼭 밝혀주시길… 틀린내용이나 수정부분의 대한 지적은 언제

나 환영 합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미라지의 콤프방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