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14,15호 태풍이 지나간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16호 태풍 산다가 또 북상중이라고 하네요.. 올해는 덥기도 더웠지만 태풍이 3개나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정말 보기드문 한해인듯 싶습니다.
요즘 트럼페터의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을 소개중이지만 이중 가장 끌리는 제품중 하나가 바로 #01578번 Soviet T-64 MOD 1972 입니다. 소련전차라면 무엇이든 좋아라 하는 미라지인지라.. 바로 실기체 조사에 나섰습니다.
[드디어 미라지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구소련의 중전차 T-64가 입고되었습니다.]
T-64 이전에 알아두면 편리한 구소련전차 이야기
[드디어 전후 구소련의 전차계보를 모두 정리했다!! T-44를 제외하고 현재 거의 모든 제품이 출시된 상태고 이번 T-64 를 시작으로 엉선한 제품만 있었던 T-80씨리즈도 전원 다 출시예정이다!! 이얏호!!]
T-64 MBT
1 제원
| 길이 | 9.225m |
| 폭 | 3.415m |
| 높이 | 2.172m |
| 중량 | 38t |
| 주포 | 115mm 2A20 활강포 1문/125mm 2A26 활강포 1문(T-64A) |
| 부무장 | NSVT 12.7mm 기관총 1문/PKMT 7.62mm 기관총 1문 |
| 장갑 | 20~450mm |
| 마력 / 엔진 | 700마력 5DTF 5기통 수평대항형 수냉식 터보 디젤 |
| 속도 / 항속거리 | 60.5km/h / 500km / 700km(외부연료탱크 탑재시) |
| 승무원 | 3명 (전차장, 포수, 조종수) |
| 생산댓수 | 13,000 여대 |
2 개요
[T-64의 전신으로 알려진 오비예르크 Ob-430의 모습]
[본격적인 T-64형의 프로토타입이라 할수 있는 오비예르크 Ob'yekt 432 기획안에선 115mm의 2A21 주포를 탑재하고 세계 최초로 전기-유압식의 자동장전장치를 탑재하게 된다. 포탑 내엔 2명만을 태움으로써 포탑 용적을 줄여 피탄면적과 무게를 줄이려는 시도였다. 이로써 Ob'yekt 430 시제차량의 36톤에서 30.6톤으로 무게가 줄어들게 된다]
이 시제차량은 여러가지 테스트를 받고 소련 당국에게 T-64라는 제식명을 부여받아 1966년에 생산에 돌입한다.
2.1 특징
[새로운 중전차인 T-64는 기존 T-34로 부터 이어온 구소련전차들 T-54/55/62들이 저렴한 가격에 대량생산에 적합한 전차로 개발된것에 비해 (사실 성능은 서방제 전차들부터 확실히 떨어졌다) T-64전차를 구소련 최초의 하이믹스 개념을 도입한 고성능 첨단전차로 설계되었다]
[T-64 전차 역시 구소련전차의 전통적인 전술인 대량으로 밀집운용하는것을 상정하여 설게되었지만 기존의 T-54/55/62전차보다 보다 정교한 사격이 가능하도록 고성능의 FCS와 복합장갑을 이용한 방탄능력을 가진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한 서방제보다 구경이 더 큰 125mm 활강포를 먼저 도입한것 역시 이 전차의 특징중 하나이다.]
[1967년 양산이 시작된 이래 T-64는 꾸준히 개량되었으며 1987년 공식적으로 생산이 종료될때까지 약 13,000여대가 넘는 T-64들이 생산되었다 이중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된 B형은 T-64씨리즈의 모든 단점을 해결한 궁극의 T-64형으로 불리우고 있다]
2.2 안습
신기술로 의욕적으로 개발한건 좋았지만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도입하다보니 문제가 엄청나게 발생해 신뢰성이 추락해 버린 것이다.
[T-64의 개발에는 당시 검증되지 않은 구소련의 전차기술이 대거 투입되었고 낮은 공업기술역 덕에 결국 T-64초기형들은 크고작은 트러블에 시달려야했다. 이 모든것이 해결된것은 1985년이 되어서였고 이는 개발후 20여년이 넘는 긴 시간이였다]
[T-64에는 세계최초로 자동장전장치를 장착한 전차였는데 당시 소련의 기술력도 문제였지만 작은 차체에 무리하게 구겨넣다 보니 거주성도 나뻐졌고 가장 큰 문제는 자동장전장치에 승무원이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났다는점이다. 물론 이후 개량을 거쳐 T-72와 T-80 등에도 사용되긴 했지만 여전히 이런 사고의 우려는 열려있는 편이다.]
[T-64는 크고작은 고장으로 등장시부터 말이 많았다. 하지만 소련은 이 전차를 절대 포기하지 않았으며 수출도 불허했도 그리고 20여년간 꾸준히 개량하여 1980년대 중반에는 드디어 쓸만한 전차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지만.. 이때는 이미 3세대급의 전차들이 등장하던 시기라 T-64전차 역시 이들 3세대 전차의 기준에 맞게 장갑을 추가하는등의 개량이 가하지게 되었다 사진의 T-64BM 경우가 그런 경우로 강화된 반응장갑과 열영상장비등을 추가하여 3세대 전차급의 성능을 가지게 된 T-64전차중 하나이다.]
2.3 평가
[크고 작은 문제로 곧 버려질것 같은 T-64는 용케 20여년이 넘는 개량을 통해 살아남았고 현재까지고 우크라이나 등 과거 구소련의 중요 국가들에서 주력전차로 사용중이다.]
[T-64 전차의 흐지부지한 개발을 걱정하던 소련군부는 일종의 보험용으로 다른 전차를 개발하게 하는데 그것이 바로 T-72 전차였다 이는 신뢰성이 우수한 T-62 전차를 베이스로 현대전에 적합하게 주포의 구경을 키우고 현대화된 장비를 장착한 타입이였다]
출처 엔하키미러사이트 http://mirror.enha.kr/wiki/T-64
SOVIET MBT T-64
구 소련의 전차는 2차대전 때의 T-34부터 T-62까지 동일한 개념으로 만든 전차이다. 그러나 T-64는 1960년대부터 새로운 개념으로 개발하기 시작한 전차이다. T-64는 정밀한 사격통제장치, 자동장전장치, 자동장전 장치에 따른 승무원수 3명으로 감소, 5기통 디젤 엔진, 변속기와 조향장치 일체화와 소형화, 복합 장갑의 도입등 기존 전차와 전혀 다른 새로운 전차이다.
[전후 구소련전차의 개발사상을 한눈에 보여주는 표 T-64는 기존의 T-54/55/62와는 혈통자체가 전혀다른 전차로 개발되어진 하미믹스급 전차였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의 도입으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여 T-64 개발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여 더디게 진행되었다.
1967년에야 선행생산에 들어가며 1969년에는 T-64A가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그리고 주포에서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Gun & Launcher를 탑재한 T-64B가 1970년대 말에 개발되어 약 8,000대가 생산되었고 러시아만이 보유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연방이 해체되면서 각국에 배치되었던 T-64의 소유권이 이양되어 현재는 러시아가 4천여대를 예비보관중이고 우크라이나가 개량된 형식을 최대 2,281대 보유하며 우즈베키스탄과 벨라루시등이 100여대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T-64의 주 무장은 라피라 3이라 불리는 D-81T(2A26) 125mm 활강포이지만 대전차 미사일 발사능력을 보유한 전차는 T-64B부터다. 9M112 대전차 미사일은 목표를 포착하면 자동으로 유도되며 무선의 유도신호를 받아 목표를 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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