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9.19
전에 서바이벌 게임뛸때 MLRS 운전수로 현역에 있는 중사 친구 말을 빌자면.. 이넘도 발사전 셋팅해야하는게 무지 많다고 합니다. 물론 포 방열 하는거보다야 간편하겠지만 목적지 좌표 입력하고 발사준비하고 하는 과정이 장난 아니라고 하네요..
답댓글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9.19
뭔소리!! 칙칙한 헌국군 4색보다는 이게 훨 낫구만.. 한국군 4색은 백토 지렁이가 들어간 옛날 버젼이 좋은데 요새는 어정쩍하게 그린,브라운 검정의 3색만 쓴단 말에욧..말로는 나토 3색과 같네 하지만 색감이 영~~갠적으로 울 나라 장비들 색 좀 바꿔야한다고 봄.. 시대가 언제인데 80년대 초반 도장을 그대로 쓰다니..
답댓글작성자밀레니엄 (황병석)작성시간12.09.19
저도 미라지님 의견처럼 한국군도 이젠 도색을 나토스타일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희안한게 위장복 패턴이나 베레모 등등 다른 건 전부 미군 따라가면서 장비 위장도색은 왜 구형 우드랜드를 죽자고 계속 쓰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게다가 모델러로써 위장도색은 나토 삼색이 훨씬 편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