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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설정자료]]센추리 씨리즈(Century Series) 의 첫기체 North American F-100 Super Saber 이야기 PT1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3.02.05|조회수528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언 2달이 다되었습니다. 새해들면 이것저것 계획을 많이 세우는데요 대부분 작심삼일식으로 계획만 세웠다 지키질 못해 흐지부지되는 경향이 많은데 미라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2013년 계사년을 맞이해 오랫동안 모아만둔 킷을 열어보려합니다. 구 모노그람의 센츄리 프로젝트 씨리즈 걸작킷들을 올해에는 차근차근 연구해보도록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것도 남자답지 못한일!! 미라지도  올해의 큰 프로젝트를 하나 세워 꾸준히 연구해볼 생각입니다.

 

그 첫번째로 1960~70년대 미국의 항공기산업을 크게 레벨업시킨 센추리 프로젝트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자세한것은 아래 참고..

 

 

     
 F-100 슈퍼 세이버(Super Sabre)  F-101 부두(Voodoo)  F-102 델타 대거(Delta Dagger)
 

 

 

 

 

 

 F-104 스타파이터(Starfighter)  F-105 썬더치프(Thunderchief)  F-106 델타 다트(Delta Dart)

 

[F-100~F-106 으로 이어지는 6개 기종을 가르쳐 센추리 씨리즈(Century Series) 라 부릅니다. 이들 기체들은 모두 100번대의 기체넘버를 가진것으로 100년동안 쓰일 전투기를 개발한다는  의미로 센추리(Century) 란 단어를 붙였다고 합니다.]

 

 

 

 

 

이중 센추리 프로젝트의 첫개발기체인  North American F-100 Super Saber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F-100

Contents

1 North American F-100 Super Saber
1.1 제원
1.2 개발 배경
1.3 운용 역사
1.3.1 베트남전
1.3.2 미군 외 운용
1.4 기타

1 North American F-100 Super Saber

 

[F-100 수퍼세이버는 미국 노스 아메리칸(North American, P-51 머스탱, F-86을 개발한 그 회사)에서 제작된 초음속 제트 전투기(혹은 전폭기)로 미 공군에서 1954년 부터 1971년 까지 운용했다(주방위군에선 1979년까지 운용.). 형식 번호에서 알 수 있다시피 센츄리 시리즈 중 최초의 작품이자, 미 공군 최초의 초음속 제트 전투기라는 의의가 있는 기체로 F-86 세이버의 후속기체로 개발되었다]

미국 노스 아메리칸(North American, P-51 머스탱, F-86을 개발한 그 회사)에서 제작된 초음속 제트 전투기(혹은 전폭기)로 미 공군에서 1954년 부터 1971년 까지 운용했다(주방위군에선 1979년까지 운용.). 형식 번호에서 알 수 있다시피 센츄리 시리즈 중 최초의 작품이자, 미 공군 최초의 초음속 제트 전투기라는 의의가 있는 기체. 마찬가지로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F-86 세이버의 후속작이다.

 

 

 

[2차대전 종전이후 전투기들은 빠르게 제트엔진을 장착한 제트전투기로 이동하게 된다 미공군의 F-86 세이버는 전후 개발된 제트엔진을 장착한 전투기로는 상당한 호평을 받았으며 성능 역시 소련의 미그15를 능가할 수준으로 뛰어났다. 센추리 프로젝트는 이 세이버 전투기의 뒤를 이을 뛰어난 성능의 전투기를 개발하는것을 목표로 했다]

 

 

이후 훨씬 더 속도가 빠른 F-4 팬텀과 F-105에 주력 전폭기 자리를 내 주게 되지만, 그래도 계속 근접 지원(CAS) 용으로 사용되다가 A-7에게 자리를 내 주게 된다. 물론, 미 공군만 사용한 것은 아니고, 대만, 프랑스, 터키 등에서도 사용되었다. 에어리어88에서 미키 사이먼이 초반에 타고 나온 그 기체이기도 하다. 별명은 Hundred 라 부르기 귀찮아서 그냥 The Hun. 훈족?!

 

 

 

[에어로 마니아들이 경전(?) 으로 삼는 에어리어88의 주인공 미키의 애기로 등장하는게 (토끼그려진 검은색 기체) 바로 수퍼세이버다]

 

1.1 제원

 

 

 

  • 승무원: 1명 (와일드 위즐 기체는 두 명)
  • 길이: 50피트 (11.81미터)
  • 폭: 38피트 9인치 (4.95미터)
  • 날개 면적: 400제곱 피트 (37제곱 미터)
  • 중량: 21,000파운드 (9,500킬로그램, 클린), 28,847파운드 (13,085킬로그램, 연료, 기총 등 탑재시)
  • 최대 탑재량: 34,832파운드 (15,800킬로그램)
  • 엔진: 프랫 & 휘트니 J57-P21/21A 터보제트 엔진
    • 추력: 10,200파운드(lbf) (45kN)
    • 애프터버너 추력: 16,000lbf (71kN)
  • 최고 속도: 750kts(864mph, 1,390km/h)
  • 항속 거리: 1,733NM (1,995mile, 3,210km)
  • 최대 도달 고도: 50,000피트 (15,000미터)
  • 상승 속도: 22,400ft/min (114m/s)
  • 추력/중량비: 0.55
  • Lift-to-Drag ratio: 13.9
  • 무장
    • 20 mm Pontiac M39A1 리볼버 기총 4기 기본 장착
    • AIM-9 사이드와인더 4발 장착 가능 (공대공)
    • 혹은, AGM-12 Bullpup 2발 장착 가능 (공대공)
    • 혹은, LAU-3/A 2.75인치 로켓 포드 2/4기 장착 가능.
    • 미사일 장착하지 않을 시, M117 750 파운드 일반 폭탄 및, '핵폭탄' 장착 가능.(ㅎㄷㄷ)
  • 항공 전자 장치
    • Minneapolis-Honeywell MB-3 오토파일럿 장치
    • AN/AJB-1B 저공 폭격 시스템
    • AN/APR-26 RWR 장치

1.2 개발 배경

 

[F-100 수퍼세이버는 1951년 부터 미 공군의 제안으로 F-86 세이버의 후속기를 개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1951년 부터 미 공군의 제안으로 F-86 세이버의 후속기를 개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초개같은 개발 시간을 가졌던 머스탱과 달리 51년도 1월 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11월 말이 되어서야 목업이 나왔는데, 이건 이전 것들과는 달리 쵸큼 망했어요. 어쨋든 초기엔 미 공군도 별로 다른 대안이 없었던 지라 프로토타입을 270대 가량 주문했다.

 

 

 

 

프로토타입 YF-100A 는 양산형보다 저급한 XJ57-P-7 엔진을 달고 마하 1.05를 이룩하는 등 나름 괜찮은 성능을 보였으며, 초도 양산형 F-100A형이 53년도 10월에 생산되기 시작했으나, 비행 성능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여 본격적인 도입이 상당히 지연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급격히 러더를 차는 기동을 수행했을 경우 갑작스런 요우+롤 현상이 발생하여 파일럿이 기체를 추스릴 겨를도 없이 기체에 급격한 무리를 주게 되어 분해되는 것이었다[1].

 

 

[F-100초기형의 경우 개발과정중 겪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노출되며 개량하는데 바뻤다]

 

또 한 가지 문제는, 날개 후퇴각 때문에 너무 느린 속도에서 기수를 들 경우 스톨이 발생하며 갑자기 기수가 더 올라가 자동적으로 더 심각한 상황이 되는 것으로, '세이버 댄스'라고 불릴 정도로 악명 높았다[2]. 어쨋든 동시대에 개발되던 F-84 또한 지연됨에 따라 전폭기로써 도입되게 되며, 후속작 F-107로 이어질 뻔 하지만 F-105 덕분에 데꿀멍.

 

 

 

1.3 운용 역사

 

 

 

미 공군에서 본격적으로 운용되기 시작한 건 54년 9월부터였다. 그러나 초창기 F-100A의 경우, 위에 설명한 개념 없는 스톨 현상이 자주 발생하여 운용에 애로사항을 겪다가 55년 7월부터 엔진을 J57-P-21로 개량한 C형을 도입하기 시작한다.

 

 

 

 

한편 A형은 그래도 계속 쓰이다가 58년 부터 도태시키기 시작하여 61년에 완전히 퇴역시킨다. 이 때만 해도 47대나 비전투 손실을 봤다고 한다. 그러나, 때마침 베를린 장벽의 건설을 비롯한 냉전 체제가 확립되고 긴장이 강화됨에 따라 다시 62년부터 도입하여 70년대에 완전히 퇴역시킨다. C형의 경우 엔진을 개량했지만 아직도 세이버 댄스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으나, 늘어난 최고 속도 덕에 핵 폭탄 투척(?) 폭격[3]용으로 개조된다. 그러나 사고 기록은 연일 갱신되어 70년 6월 경에는 85기의 비전투 손실을 기록한다.

 

 

 

[수퍼세이버에는 독특한 이륙방법이 고안되기도 하였는데 당시는 냉전시절이라 소련군의 공격에 의한 활주로가 파괴될시 로켓을 이용 사출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무게 수십톤의 전투기를 로켓만으로 이륙하는게 어려웠던지..테스트만 실시되고 중단되었다] 

 


이러한 비행 특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상 공격에 더 알맞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D형을 개발하는데, 여기엔 오토파일럿 기능의 도입과, AIM-9 사이드와인더의 운용 능력도 추가되었다. 59년에는 D형의 일부가 AGM-12 Bullpup[4] 운용을 위해 개조되기도 했다. 물론, 가장 기본적인 문제인 세이버 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폭을 증가시켰고, 수직 미익을 27%나 크게 만들었다. D형이 처음 도입된 것은 1956년 9월. 그러나 이 녀석도 전기 장치에 문제가 좀 있어서 랜딩 기어나 에어브레이크가 잠기는 등 갖은 수모를 당한다. 이 녀석도 결국 비행 특성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지 않아 1967년에 대대적인 개수를 받기 전 까지 500대나 사고로 손실된다(흠좀무). 그러나, 1968년에 F-4 팬텀으로 교체되기 전 까진 그럭저럭 쓰이게 되는데, 이건 그나마 쓸만한 센츄리 시리즈였던 F-105도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았기 때문이라고...복좌형 훈련기인 F형도 생산되어 58년부터 도입되었는데, 이 녀석도 70년까지 74대나 사고로 손실되는 엄청난 기록을 보인다.

 

 

 

[수퍼세이버는 비행 특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상 공격에 더 알맞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D형을 개발하는데, 여기엔 오토파일럿 기능의 도입과, AIM-9 사이드와인더의 운용 능력도 추가되었다. 59년에는 D형의 일부가 AGM-12 Bullpup[4] 운용을 위해 개조되기도 했다. 물론, 가장 기본적인 문제인 세이버 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폭을 증가시켰고, 수직 미익을 27%나 크게 만들었다. D형이 처음 도입된 것은 1956년 9월. 그러나 이 녀석도 전기 장치에 문제가 좀 있어서 랜딩 기어나 에어브레이크가 잠기는 등 갖은 수모를 당하기도 하였다.그러나, 1968년에 F-4 팬텀으로 교체되기 전 까진 그럭저럭 쓰이게 되는데, 이건 그나마 쓸만한 센츄리 시리즈였던 F-105도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았기 때문이였다 ]

 


이토록 거지같은 비행 성능 때문에 고생한 나머지, 1972년에 전부 주 방위군으로 돌려지고, 남은 자리는 F-4, A-7, A-10으로 채워지게 된다. 물론, 주 방위군도 기종 교체를 하게 됨으로써 남은 기체들은 덴마크나 터키 등으로 팔려나가게 된다. 물론, 남는 것들은 무인기로 개조(QF-100)되어 공대공 미사일 실험을 위한 표적기로 쓰이게 된다. 운 좋은 몇몇은 민간에 팔려가기도 했다고 한다.

 

미 공군에서 운용되는 기간 동안 사고로 유실된 댓수는 총 889대로, 324명의 조종사들과 운명을 같이 했다.

 

[이토록 문제많은 비행성능 때문에 고생한 나머지, 1972년에 전부 주 방위군으로 돌려지고, 남은 자리는 F-4, A-7, A-10으로 채워지게 된다. 물론, 주 방위군도 기종 교체를 하게 됨으로써 남은 기체들은 덴마크나 터키 등으로 팔려나가게 된다. 물론, 남는 것들은 무인기로 개조(QF-100)되어 공대공 미사일 실험을 위한 표적기로 쓰이게 된다. 대부분의 F-100 기들은 새로운 공대공미사일 개발의 표적기로 이용되게 된다]


1.3.1 베트남전

 

 

[잦은 사고때문제 조기퇴역될뻔했던 F-100 수퍼세이버는 갑자기 터진 베트남전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된다.  전폭기로 도입되었기 때문에 주로 지상공격만 투입되었을 것이라 생각하기 쉬우나 예상 외로 F-105를 위한 미그기 사냥, FAC(Forward Air Controller), 와일드 위즐 등으로 매우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되었다. 물론, 근접지원용으로도 잘 써먹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비교적 초반부터 참여 했으므로, 베트남전 최초의 제트기 공중전에 참여하여 기총으로 MiG-17을 격추하기도 하는 등, 제법 전과를 일구어 내기도 하였다']

베트남전에도 투입되었는데 의외로 전쟁 기간중 가장 오래 운용한 기종이 되었다. 전폭기로 도입되었기 때문에 주로 지상공격만 투입되었을 것이라 생각하기 쉬우나 예상 외로 F-105를 위한 미그기 사냥, FAC(Forward Air Controller), 와일드 위즐 등으로 매우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되었다. 물론, 근접지원용으로도 잘 써먹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비교적 초반부터 참여 했으므로, 베트남전 최초의 제트기 공중전에 참여하여 기총으로 MiG-17을 격추하기도 하는 등, 제법 전과를 일구어 내기도 하였다[5]. 더 재미있는 것은, 이 기총 격추가 베트남 전 최초의 격추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을 정도. 베트남전에서 99.5%의 신뢰성으로 임무를 달성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실전에서는 꽤나 활약을 한 셈이다.

  

 

 

 

 

 

 

 

 

 

 

 

 

 

 

 

 

[F-100F는  베트남전에서 SAM 에 대비해 최초의 와일드위젤기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물론, 오래된 기체이기에 곧 F-4C와 F-105로 교체되었으나, 팬텀의 경우 '어? 기총?' 문제 때문에 조종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주 방위군 작전 중 손실된 기체는 총 14대로, 미 공군의 작전중 손실 댓수를 제외한 수치이지만 사고로 손실된 것에 비하면 정말로 미미한 수준(...) 물론, 전쟁 중 총 손실 댓수는 242 대이다.

 

 

 

[수퍼세이버중 일부는 남베트남군에 의해 사용되기도 하였다]

1.3.2 미군 외 운용

프랑스군에 의해 알제리 전쟁에 사용되기도 했으며, 터키에 의해 1974년 키프로스 침공전에서 F-104와 함께 쓰이기도 했다.

 

 

 

 

 

 

 

 


 

1.4 기타

F-100는 동시대에 활약한 해군의 F-8과 여러모로 비교가 되었는데, 같은 J57엔진을 하나 장비한 초음속전투기임에도 불구하고 성능면에서 크게 후달렸다. 속도 기록만 보아도 F-100이 최대 1,390km/h이지만 같은 엔진을 단 F-8은 1,975km/h. 베트남전에서의 활약도 F-8이 좀 더 화려하다. 크루세이더가 슈퍼세이버보다 4년 정도 늦게 나오긴 했지만...

 

  

[F-100 수퍼세이버에는 활주로 파괴시를 대비해 트럭을 이용한 전용 사출장치에서 로켓으로 이륙하는 독특한 실험이 행해지기도 하였다]

 

몇 가지 재미있는 기록도 가지고 있는데, 최초 음속 돌파한 미군 전투기라는 것과 함께, 최초로 미군 전투기-전투기 간 공중 급유를 성공했다는 것, 최초로 베트남전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및 최초로 베트남군 전투기와 공중전을 벌였다는 기록이 있다. 1964-1968 기간 동안 미군 곡예 비행대, 썬더버드에서 운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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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문제는 뉴타입척 예거에 의해 정확히 발견되어 수정되었다.
[2] 기수가 들리게 되면 날개가 공기를 가르는 면적이 증가하여, 항력 증가로 이어져 속도가 더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 되면 가뜩이나 느린 속도로 스톨 현상이 발생했을 경우, 더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 현상이 급기동시에만 벌어지는 게 아니라 착륙 도중 뒷바퀴를 먼저 착지시키기 위해 기수를 들었을 경우에도 발생했다. 착륙 상황에서 심각한 스톨에 걸린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폭탄을 떨구는 데 보통 급강하나, 수평 비행을 하다 떨구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저공으로 날다가 갑자기 상승하면서 떨구는 방식도 있다. 마치 폭탄을 '던지는' 것 같다고 해서 Toss Bombing이라 한다.
[4] 미군 최초의 공대지 유도 미사일. 이 당시에는 어떻게 유도했냐면, 미사일 꽁무니 불꽇을 보고 발사체 승무원이 직접 조종했다. 이 때문에 승무원이 1명인 슈퍼 세이버에 오토파일럿 기능이 도입된 것이다.
[5] 이렇게 된 이유는 비교적 낙후된 기체를 사용하는 주방위군을 베트남에 참전시키는 것도 한 몫 한다

 

출처 엔하키미러 ( http://mirror.enha.kr/wiki/F-100) 사진을 별도추가함

 

 

PT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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