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자료]]2차대전 소련군의 계륵과 같았던 Su-85 & Su-100 대전차구축전차 PT1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4.01.02조회수1,845 목록 댓글 0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2014년 새해가 밝았네요. 평일에 쉬어서 그런지 오늘이 월요일인줄 알았습니다.
다들 출근은 잘 하셨는지요..?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미콤방도 열심히 출근하시고요.. 오늘도 달려봅니다.
지난해 (그제지만 지난해네요 ) 말 트럼페터 신제품이 입고되었습니다. 이중 간만에 간만에 출시된 1/16 빅스케일 제품인 00915 Soviet SU-100 Tank Destroyer 를 소개합니다.
그전에 실기체 자료부터 정리합니다.
- 상위항목 : 지상 병기/세계대전
| 제 2차 세계대전기의 소련군 기갑장비 | |||||||||||||||||||||||||||||||||||||||||||||||||||||||||||||||||||||||||||||||||||||||||||||||||||
| 전차 | 경전차 | BT, T-26, T-50, T-60, T-70 | |||||||||||||||||||||||||||||||||||||||||||||||||||||||||||||||||||||||||||||||||||||||||||||||||
| 中전차 | T-28, T-34, T-43, T-44 | ||||||||||||||||||||||||||||||||||||||||||||||||||||||||||||||||||||||||||||||||||||||||||||||||||
| 重전차 | T-35, KV-1, KV-85, KV-2, IS-2, IS-3 | ||||||||||||||||||||||||||||||||||||||||||||||||||||||||||||||||||||||||||||||||||||||||||||||||||
| 랜드리스 전차 | M3 스튜어트, M3 리/그랜트, M4 셔먼, 발렌타인, 처칠, 마틸다 | ||||||||||||||||||||||||||||||||||||||||||||||||||||||||||||||||||||||||||||||||||||||||||||||||||
| 자주포 | SU-76, SU-85, SU-100, SU-152, SU-122, ISU-152, ISU-122 | ||||||||||||||||||||||||||||||||||||||||||||||||||||||||||||||||||||||||||||||||||||||||||||||||||
1 제원
- 중량 : 29.6t
- 전장 : 8.15m (돌출된 포신 포함)
- 전폭 : 3m
- 전고 : 2.45m
- 승무원 : 4명 (전차장, 조종수, 포수, 장전수)
- 장갑 : 45mm
- 주무장 : 85mm D-5T 전차포 1문
- 부무장 : 없음
- 엔진 : V-2 12기통 디젤엔진 (493hp)
- 출력비 : 16,89 PS/t
- 현가장치 : 크리스티 현가장치
- 연료량 : 540L, 810 ~ 900L (외장연료탱크 사용시)
- 항속거리 : 400km (도로)
- 속도 : 55km/h
- 생산량 : 2,050대
2 개요
3 개발
[티거중전차 같은 전차에 혼쭐이난 독일군은 아쉬운대로 152밀리 포를 장착한 SU-152 같은걸 투입했지만 이는 본질적으로 보병을 지원하는 야포를 별로 개수도 안하고 탑재하였고, 주로 고폭탄을 발사해서 공격을 지원하는 특성을 가진 덕분에 발사속도 및 정밀도가 떨어지는 이런 차량으로는 독일군의 전차를 잡기는 커녕 오히려 당하기 딱 좋은 상태라 전문적으로 적 전차를 잡는 것에 특화된 차량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었으며,[1] 이를 반영한 첫 차량이 SU-85다. 사진은 SU-152]
4 난관
[85mm D-5T 대전차포의 원형이 되는 85 mm air defense gun M1939 (52-K) (Russian: 85-мм зенитная пушка обр. 1939 г. (52-К)) 대공포, 원래 대공포로 만들어진 포였지만 급하게 대전차포로 개조된 독일의 88밀리 포와 비슷한 경우이다]
[85mm D-5T 대전차포는 원래라면 독일군이 장비한 88밀리 포에 맞먹는 포여야 하나 포신가공 기술의 부족이나 포탄제작능력의 부족으로 포구속도가 겨우 792 m/s (2,598 ft/s)에 불과해 포구속도가 1000 M/S 가 넘는 88밀리에 비해 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주었다]
[DT-5 85mm는 그래도 대구경의 잇점이 있어 기존에 T-34 들이 장비한 76.2 mm F-34 tank gun 에 비해서는 우수했고 날로 장갑이 강화되는 독일군의 신형전차들을 격파하기 위해 이를 장착한 전차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85mm 포장착 전차가 바로 T-34/85 형이다]
[DT-5 85mm 는 대형의 장포신 포이기 때문에 포탑이 대형화되어야 하는 문제점이 있고 그로인해 KV전차에는 장착이 불가능했지만 키로프 제2 설계국의 니콜라이 듀호프의 설계팀이 시제차 오비에크 237(훗날 IS-1)의 포탑을 KV-1S에 달기로 결정하면서 해결이 된다]
[그리하여 개발된것이 바로 DT-5 85mm 장착형 포탑을 장착한 KV-85형이다]
[SU-85 대전차구축전차의 차체는 T-34 의 차체를 그대로 유용하기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지만 주포인 M1939형 85mm 대공포인 (52-K)는 본질적으로 차량탑재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물건이 아닌지라 좁은 전차포탑은 물론이거나와, 차체에 고정식 전투실을 만들어도 내부에서 조작이 힘들 지경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탑재하기에는 문제가 있으며, 개량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SU-85 는 독일군에게 노획되어 많은수가 이용되기도 하였다]
5 계륵
[ SU-85는 기존의 구축전차나 SU-76같은 대전차자주포와는 달리 완성도가 높았으며, 차체도 T-34를 사용하므로 기존에 깔린 전차와 상당수의 부품이 호환된다. 게다가 85mm 주포도 드디어 개량이 완료돼서 대량생산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제 신나게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1944년 봄에 T-34/85가 등장해버렸다. ]
6 말로
7 평가
8 매체에서 등장
- 상위항목 : 지상 병기/세계대전
| 제 2차 세계대전기의 소련군 기갑장비 | |||||||||||||||||||||||||||||||||||||||||||||||||||||||||||||||||||||||||||||||||||||||||||||||||||
| 전차 | 경전차 | BT, T-26, T-50, T-60, T-70 | |||||||||||||||||||||||||||||||||||||||||||||||||||||||||||||||||||||||||||||||||||||||||||||||||
| 中전차 | T-28, T-34, T-43, T-44 | ||||||||||||||||||||||||||||||||||||||||||||||||||||||||||||||||||||||||||||||||||||||||||||||||||
| 重전차 | T-35, KV-1, KV-85, KV-2, IS-2, IS-3 | ||||||||||||||||||||||||||||||||||||||||||||||||||||||||||||||||||||||||||||||||||||||||||||||||||
| 랜드리스 전차 | M3 스튜어트, M3 리/그랜트, M4 셔먼, 발렌타인, 처칠, 마틸다 | ||||||||||||||||||||||||||||||||||||||||||||||||||||||||||||||||||||||||||||||||||||||||||||||||||
| 자주포 | SU-76, SU-85, SU-100, SU-152, SU-122, ISU-152, ISU-122 | ||||||||||||||||||||||||||||||||||||||||||||||||||||||||||||||||||||||||||||||||||||||||||||||||||
1 제원
- 중량 : 31.6t
- 전장 : 9.45m (돌출된 포신 포함)
- 전폭 : 3m
- 전고 : 2.25m
- 승무원 : 4명 (전차장, 조종수, 포수, 장전수)
- 장갑 : 전면 75mm, 측면 45mm, 상면 20mm
- 주무장 : 100mm D-10S 전차포 1문
- 부무장 : 없음
- 엔진 : V-2 12기통 디젤엔진 (493hp)
- 출력비 : 16PS/t
- 현가장치 : 크리스티 현가장치
- 연료량 : 540L, 810 ~ 900L (외장연료탱크 사용시)
- 항속거리 : 320km (도로)
- 속도 : 55km/h
- 생산량 : 2,335대 이상
3 개발
[SU-100과 SU-85의 차이 전작인 SU-85가 막상 개발해서 양산을 시작하자마자 동급의 무장을 가진 전차인 T-34/85가 등장하면서 계륵으로 전락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문제는 SU-85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구축전차였기 때문에 주포를 다른 물건으로 바꾸고 약간 손을 보면 충분하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리하여 주포만 100밀리 주포로 교체하게 된것]
[85mm급 전차포의 성능을 뛰어넘으면서도 적절한 화력지원을 위해 여러가지 주포가 거론되었으나 장전시간의 문제나 주포 크기의 문제때문에 최종적으로 100mm D-10 포가 채택되었으며[1], 전면장갑도 75mm로 늘리며, 큐폴라를 설치하고, 환풍기 구조에 손을 대는 간단한 개조만으로도 쓸만한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으며, 따라서 개발속도가 빨라서 이미 1944년 3월에 시작품이 나오고, 9월에 대량생산이 시작될 정도로 빠른 개발속도를 유지했다]
4 실전
[생산된 SU-100은 빠른 속도로 실전에 투입되었는데, 그 이유는 대전차용으로 만든다고 나름 시도했었던 85mm도 막상 실전에 투입해보니 독일 전차 상대로는 위력이 모자랐었고, 당시에 존재하던 거의 대부분의 독일군 전차를 1~2방내에 최소 전투불능에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태워줄 수 있었던 122mm이나 152mm은 대전차용으로 개수하기는 했어도 야포 기반인지라 본래 목적인 대보병용에서 대전차용으로 쓰기 위해 문제점들을 개량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었다는 점과 아무리 개량한다 하더라도 그 본질이 어디로 가는 것은 아니었다는 점[2]이 있었기에, 여전히 대전차 역할을 착실하게 맡아줄 장갑차량이 필요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소련군 입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자신들이 만든 구축전차를 실전에 늦게 투입할 이유가 없었고, 차량의 신뢰성은 이미 SU-85를 운용하면서 충분한 테스트를 거쳤으므로 SU-100을 실전에 빠른 속도로 투입하게 된다]
[SU-100 이 배치되던 시기에는 이미 새로준 중전차인 T-34/85 가 개발되어 배치되고 있었지만 100밀리 주포를 장착한 전차는 그리 많치 않았다 그나나 대구경 중포를 장착한 SU-122 나 SU-152 는 보병지원용 유탄포를 개조한것이라 전차포로 사용하기에는 여러문제점이 있었고 (그래도 구경이 구경인지라 한두방이면 티이거2 도 넉다운되긴했다) 이틈을 이용한 SU-100 같은 대전차 구축전차는 매우 귀중한 대전차자원중 하나였다]
5 여운
[SU-100은 차체 부품은 T-34, 주무장은 T-55와 많은 부품 및 탄약이 호환되므로 바르샤바 조약기구같이 소련의 위성국에 대량으로 공여되었으며, 중화인민공화국과 북한에서도 사용하였다]
대한민국의 경우, 6.25전쟁당시 노획된 것을 전쟁기념관에서 전시하고 있다.
6 평가
- [1] 122mm A-19 야포 개량형과
ISU-122에 달린 그 물건 맞다100mm S-34와 100mm D-10 중 최종적으로 선택된 계획안은 100mm D-10이었다. - [2] D-25T를 단 IS-2가 초도 생산된 시점은 1943년 12월 31일이다. D-25 주포의 문제점을 그럭저럭 해결한 D-25T 주포를 단 차량이 실전에 투입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약 1년 가까이 걸렸다는 소리이며, D-25T 주포도 뛰어난 명중률과 구경에서 나오는 무식한 파괴력이 있었음에도 즉응탄 숫자의 부족과 절대적인 탄 숫자의 부족은 여전했었다. 그리고 이는 IS-2 자체의 설계사상을 갈아엎지 않는 이상 해결하기 힘든 문제였다. 152mm 계열을 쓴 차량들은 152mm이 대전차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걸 상기하자. 152mm 곡사야포가 쩔어주는 물건이라서 대전차자주포 역할을 겸업했던거지 SU-152나 ISU-152의 주 목적은 '중장갑자주포'였다. IS-2나 ISU-152가 대전차전이라는 겸업을 충분히 염두에 두고 만들어낸 물건이기는 했지만, 두 전차 모두 본업과는 동 떨어진 역할을 강요받으면서 착실하게 피해를 쌓아나가고 있던 상황이었던지라 소련군 입장에서는 대전차 역할을 전문적으로 맡아야 할 구축전차의 필요성이 여전했었던 시기였다.
- [3] SU-100에서 S-34 주포가 퇴출된 큰 이유가 SU-100에 탑재하기에 너무 크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리고 S-34나 D-10이나 설계를 주욱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 조상은 100mm B-34 대공포에서 시작한다. 즉, 기존에 T-34에 달리던 포탑으로는 100mm의 거대한 면적을 감당하기 힘들었다는 거다.
PT2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