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1.27
자주포 맞아..정확히는 대전차구축전차 혹은 대전차자주포.. 파괴력이 좋은 대구경 화포를 회전포탑에 장착할 기술이 없던 독일은 헤처같이 차체에.큰포를 실은 구축전차가.발달했고 반대로 미군은 회전포탑에.대구경 화포를 실었지..
답댓글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1.27
당연 무게때문에 일반적인 전차포탑같은 무장은 꿈도못꾸고 그저 파편만 막을수 있는 얆은장갑만을... 그래도 미군대전차구축전차는 회전포탑덕에 빠른 반격이 가능해서 나중엠 보병의 지원역활로 많이 이용되지.. 가령 토치카나 적진지분쇄등.. 하지만 뚜껑도 없도 장갑도 있느나 마나인지라 수류탄 이나 유탄포 한방이면.. 끝...
답댓글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1.27레이(정호경) 아니 직사맞아... 초기에 다른전차들이 50밀리 포 달고 다닐때 76.2밀리 포는 대단했는데.. 셔먼이 등장하면서 같은 구경에ㅜ이건 장갑도 좋고 하니 존재가치가 그랬지.. 그래서 함포로 사용되던 m3 90mm포를 급히 장착한게 이어 소개할 m36잭슨전차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