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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료]]2차대전 영국군 보병전차 ( Infantry Tank ) 마틸다 전차 (Matilda TANK) PT1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4.02.20|조회수1,756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요즘 슬럼프에 빠져 리뷰도 뜸하네요... 업체들도 독일의 뉘렌베르크 완구박람회에 나가서인지 신제품 소식도 없고 여러므로 조용하네요...

 

잠시 영국군 전차를 살펴보기로 하죠.. 요새 월드오브탱크라는 게임에 빠져사는데 2차대전 전차들이 무진장 나와 끓어오르게 하네요..

 

 

 

 

이중 영국군이 자랑하던 보병전차인 마틸다 (Matilda) 전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atilda TANK

 

 

 


제2차 세계대전초 사용된 영국군의 보병전차.아줌마

1920년대 이후 영국 육군은 전차의 운용에 대한 의견이 갈라져 결국 보병전차순항전차의 이원 체제로 가게 되었지만, 보병전차의 운용에 대한 의견 역시 통일되지 않아 최초의 보병전차는 두 가지의 다른 길로 가게 된다.


 

목차

1 Matilda I
2 Matilda II
3 대중매체에서

1 Matilda I

 

 

 

 



무장: 비커즈 기관총 1정
승무원: 2명,
엔진: 포드 70마력 엔진
장갑: 최대 60mm

제1차 세계대전의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움직이는 기관총 진지 컨셉으로 만들어진 보병전차.독일에 비슷한거 찾아보자면 1호 전차? 1935년 영국군의 대형 군수업체 비커스사의 전차설계주임인 존 카든의 설계에 의해 1935년 개발되었다. 개발 코드는 A11.

 

 

 

[A11 로 불리던 마틸다 전차는 사실 장갑을 제외하면 당시 기준에 한참 못미치는 전차였다 특히 기관총 1정의 빈약한 화력, 느려터진 속도, 게다가 장갑도 두껍긴 했지만 전면의 특정 부위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두껍지도 않아서 사방에서 쏟아지는 적의 포화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덤으로 초창기의 전차라 환기시설이 열악하므로 기관총을 조금만 사격해도 화약연기로 전차장이 죽을 고생을 하는등 문제가 많아 결국 조기퇴역처리..!]

장갑을 제외하면 당시 기준에 한참 못미치는 물건이다. 기관총 1정의 빈약한 화력, 느려터진 속도, 게다가 장갑도 두껍긴 했지만 전면의 특정 부위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두껍지도 않아서 사방에서 쏟아지는 적의 포화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덤으로 초창기의 전차라 환기시설이 열악하므로 기관총을 조금만 사격해도 화약연기로 전차장이 죽을 고생을 한다.

결국 전선에 투입되지 못하고 훈련용 등으로만 사용된다. 생산댓수도 140대가 전부.

2 Matilda II

 

 

형식 명칭: 보병전차 MK II 마틸다 II(개발명 A12)
중량: 27t
길이:5.6m
높이:2.5m
폭: 2.59m
장갑: 최대 78mm/최소 14mm
무장:
2파운더포(40mm) 1문, 베사 기관총(7.92mm) 1정
cs(근접지원)형의 경우 2파운드포 대신에 3인치 유탄포 장착
엔진: AEC사제 87마력 수냉식 디젤엔진X2
총 생산대수: 2,987량

1936년, 다가오는 독일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고작 기관총만으로 무장한 Matilda I 따위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판단을 한 영국 육군은 새로운 요구사양을 내놓는데, 최소 60mm 정면장갑과 3인승(차장, 포수, 장전수) 포탑, 2파운드(40mm)포 탑재,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산이 쉬워야 한다는 것이었다.

 

 

 

 

[1936년, 다가오는 독일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고작 기관총만으로 무장한 Matilda I 따위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판단을 한 영국 육군은 새로운 요구사양을 내놓는데, 최소 60mm 정면장갑과 3인승(차장, 포수, 장전수) 포탑, 2파운드(40mm)포 탑재,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산이 쉬워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에따라 1937년 벌칸 주조소에서 완성된 것이 바로 개발 코드명 A12로, 87마력 엔진 2개를 장착하고, 포탑 최대 75mm, 차체 최대 78mm의 장갑, 2파운드 포와 비커즈 기관총(후에는 베사 기관총)으로 무장했다. 주포가 40mm라는 작은 구경에 워낙 가벼운 포였기 때문에 포 자체를 포수가 어깨로 받쳐서 위아래 각도를 조절하는 단순한 구조를 갖고 있었다. 이는 곧 Matilda II라는 이름으로 제식채용 되었고, 최초 140대를 시작으로 1938년부터 영국군에 납품되기 시작한다]

 

 

[마틸다2 는 꽤 단순한 구조에다 주포 역시 40밀리 (2파운드)에 불과했지만 당시 어떤전차보다 강력한 장갑을 가진 전차라 보병전차로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없었다]

 


이에 따라 1937년 벌칸 주조소에서 완성된 것이 바로 개발 코드명 A12로, 87마력 엔진 2개를 장착하고, 포탑 최대 75mm, 차체 최대 78mm의 장갑, 2파운드 포와 비커즈 기관총(후에는 베사 기관총)으로 무장했다. 주포가 40mm라는 작은 구경에 워낙 가벼운 포였기 때문에 포 자체를 포수가 어깨로 받쳐서 위아래 각도를 조절하는 단순한 구조를 갖고 있었다. 이는 곧 Matilda II라는 이름으로 제식채용 되었고, 최초 140대를 시작으로 1938년부터 영국군에 납품되기 시작한다.

 

 

 

  

[1937년부터 벌칸 주조소에서 개발 코드명 A12로 개발된 마틸다2 전차는  최초 140대를 시작으로 1938년부터 영국군에 납품되기 시작한다 1943년까지 무려 2987대나 되는 마틸다2 전차가 생산되었다] 

 

 

[공장에서 마무리 칠을 하고 있는 모습 당시 남자들은 전장터로 모두 나갔기 때문에 후방에서 무기들은 대부분 여성들에 위해 만들어 지곤했다]

 

 


 

 

 

 


프랑스 전선에 모습을 드러낸 마틸다II는 당시 독일군의 주력이던 3호 전차4호 전차의 주포를 전면 장갑으로 죄다 튕겨내어 독일군 장병들한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그 때문에 아라스 전차전 등에서 독일군공군Ju-8788mm 대공포를 동원하여 간신히 파괴할 수 있었다.

 

 

[프랑스 전선에 첫모습을 드러낸 마틸다II는 당시 독일군의 주력이던 3호 전차4호 전차의 주포를 전면 장갑으로 죄다 튕겨내어 독일군 장병들한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그 때문에 아라스 전차전 등에서 독일군공군Ju-8788mm 대공포를 동원하여 간신히 파괴할 수 있었다. ]

 

 



1940년, 이탈리아군이 리비아에서 이집트로 침공을 개시하자, 영국군 중동 사령관 웨이벌은 오코너 등의 지휘하에 제8군을 이끌고 이탈리아군을 몰아내는 "컴퍼스 작전"을 개시하는데, 여기서 1개 대대분의 마틸다II 전차들이 선봉에 섰는데, 당시 이탈리아군의 전차포를 모조리 튕겨내면서 대활약, 이집트에서 쫓아내는데 그치지 않고[1] 아예 리비아에서도 몰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22량의 손실이 발생했는데 그중 단 한 대만이 전투 중 손실이었고 나머지는 비전투 손실이었다.

 

 


[마틸다2 전차는 이후  북아프리카로 전선을 옮겨 1940년, 이탈리아군이 리비아에서 이집트로 침공을 개시하자, 영국군 중동 사령관 웨이벌은 오코너 등의 지휘하에 제8군을 이끌고 이탈리아군을 몰아내는 "컴퍼스 작전"을 개시하는데, 여기서 1개 대대분의 마틸다II 전차들이 선봉에 섰는데, 당시 이탈리아군의 전차포를 모조리 튕겨내면서 대활약, 이집트에서 쫓아내는데 그치지 않고[1] 아예 리비아에서도 몰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22량의 손실이 발생했는데 그중 단 한 대만이 전투 중 손실이었고 나머지는 비전투 손실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를 구원하기 위해 파견된 에르빈 롬멜과 아프리카 군단의 공세에 영국군은 이탈리아로부터 빼앗은 리비아 전역을 거의 상실하고 이집트로 물러났으며, 롬멜 휘하의 아프리카 군단과 이탈리아군은 토부룩을 포위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을 번 영국군은 200여대의 마틸다 II를 서부사막에 급파, "배틀액스 작전"을 통해 독일군을 몰아내려 하나, 88mm포와 전차를 연계한 롬멜의 작전에 말려들어 참패하고 만다. 이후 후속 전차인 발렌타인 보병전차로 대체되면서 북아프리카 전역에서도 그 수가 점차 줄어들고 동남아시아로 돌려지게 된다.

 

 

  

 

 

 

 

[대전초반 마틸다2 전차는 독일군의 주력전차인 3호 전차와 4호 전차의 주포를 막아낼 정도로 막강한 장갑을 가지고 있었는데 북아프리카 전선에서도 이런 중장갑이 통해 독일군은 88밀리 대공포를 이용 겨우 격파할수 있었다]

 



참전 초기에는 독일군의 전차포와 대전차포들을 모조리 무력화시킬 정도록 막강했지만, 보병 전차의 한계로 시속 26km의 저속과 느린 선회능력이 드러나 이후 독일군도 빠른 3호 전차의 기동력을 살려 측면이나 후면으로 파고들어 공격하는 전술을 발휘하며 격파했고, 여기에 88mm포를 연계하여 원거리에서도 격파할 수 있었다. 물론 88mm가 아니면 모조리 튕겨내기에, "대공포로 탱크를 잡다니 반칙이다!" / "대전차포가 이빨도 안먹히는 탱크 쪽이 반칙이겠지!"라며 영국군 포로와 독일군이 티격태격했다는 소문이(……).

 

 

[1940년 기준 미탈다2 전차를 정면에서 격파할수 있는 독일군 장비는 없다시피했는데 당시 북아프리카 독일군 사령관이였던 롬멜은 대공포로 사용되던 88밀리 포를 수평사격으로 전환하여 이를 겨우 격파할수 있었다고 한다 이를두고 포로로 잡힌 영국군은 대공포를 전차를 잡는것으로 쓰는것에 대해 치사한 행동이라 비판했는데 이에 대한 독일군의 대답이 걸작.. ' 그럼 전차포로 뚫을수 없는 전차를 끌고온 너희들은 신사고..?' ]

 


 

 

[독일군의 88밀리 주포에 맞으면 아무리 강력한 장갑을 가진 미탈다 전차로 이렇게 고철로 분해되었다. 이를 경험으로 개발중인 새로운 중전차 6호전차 (나중에 티거가 되는전차) 는 이 88밀리 대공포를 주포로 삼게된다]

 

 

[88밀리 주포로는 정면에서 격파가 가능했지만 50밀리 주포를 가진 3호/4호전차 역시 측면공격을 이용하여 격파하기도 하였는데 이는 마틸다 전차의 경우 속도가 28킬로 정도로 비교적 느렸고 특히 선회속도가 늦어 독일군은 이를 이용하여 측면을 공략하여 격파하는 전술을 이용하기도 하였다]


게다가 영국의 보병전차들은 기본적으로 '보병을 위협하는 전차를 격파'한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차를 위협하는 보병을 제압한다라는 생각은 없었고, 당연하게도 마틸다 II의 주포인 2파운드포에 사용될 대인유탄이나 고폭탄은 개발되지 않았다.

 

 

 

 

 

40mm라는 작은 구경으로 인해 화약 넣어봐야 별 소용없다는 생각 때문이긴 했으나 없는 것보단 나을 수밖에. 게다가 철갑탄도 관통효과를 중시한 나머지 안에 화약이 없는, 말 그대로 쇳덩어리였다. 반면 독일은 철갑탄 내부에도 약간의 화약을 넣은 철갑유탄을 사용했다. 그래서 보병에게 철갑탄을 발사해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명백한 에러. 덕분에 설령 88mm포를 포착하더라도 원거리에서 제압이 불가능하여 부무장인 기관총의 사정거리까지 접근하지 않으면 대응사격조차 불가능했다. 이를 두고 롬멜 장군은"보병전차라면서 대보병용 고폭탄을 안실었다는 게 오히려 흥미롭구만"하고 빙 둘러서 까기도 했다(…).

 

 



사실 롬멜이 그런 평가를 실제로 내린 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88mm 같은 대전차포는 (당연히) 거의 대부분 매복해서 적을 기다리고 있으며, 크기도 작기 때문에 철갑탄으로 정확히 명중시키기도 어렵다. 또한 포신이나 포 기구물 자체를 정확히 명중시키지 않는한 별 피해도 못 주기 십상이었다. 반면 공격하는 전차 입장에서 88mm 같은 대전차포의 장갑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므로 대인유탄을 쏘면 대충 대전차포 근처에만 떨어져도 대전차포 자체, 혹은 운용요원에게 치명상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철갑유탄이나 고폭탄이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

 

 

 

 

[한대의 전차라도 아쉬운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비록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마틸다 전차는 귀중한 전력중 하나였다. 결국 마틸다 전차는 막강하던 독일의 롬멜군단을 물리치는데 큰 일조를 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전차들은 대보병용 고폭탄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았다. 대규모 보병이나 각종 거점 등 기관총만으로 제압이 불가능한 표적을 제압하기 위한 중화력은 보병전차와 순항전차를 막론하고 별도로 대구경 곡사포를 탑재한 변형차량이 중대 또는 연대마다 소수 배치되어 필요에 따라 전선에 투입되었으며, 이런 패턴은 대전 후기의 순항전차인 크롬웰까지 이어졌다.

 

 

 

 



다만 6파운더 포를 탑재한 보병전차들은 구경에 비해서 위력이 엄청나게 부족하고 보급수량도 얼마 없지만 고폭탄을 가지고 있었고, 6파운더 포가 사용되기 시작할 무렵에는 이제 보병전차에게도 고폭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영국의 완고한 전차 설계자 및 군수관계자들도 인정하고 있었다. 결국 공여받은 M4 셔먼의 75mm를 바탕으로 고폭탄/철갑탄을 모두 쓸 수 있는 포를 개발하지만 동맹국인 미국이나 소련 입장에서는 '저게 뭐하는 짓이여...'

 

  

 

 



소련에도 공여되었으나 소련에 공여할 시기에는 이미 2파운드 포와 마틸다는 도태장비에 가까울 시기여서 화력이 약했으며, 원래 느린 속도에 더하여 고정식 스커트 때문에 진창이나 설원에서 진흙이나 눈을 쉽게 배출하지 못해 기동력이 더 저하되는 데다가 심할 경우 캐터필러가 끊어지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 그러나 도입시기부터가 소련군의 전차전력이 초반에 개발살 난 직후라 그나마도 들여온게 감지덕지였고, 소련제 전차들과 차원이 다른 신뢰성에다 T-34못지 않은 방어력 등으로 발렌타인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유용하게 사용했다고 한다. 오죽하면 전쟁 후반인 1944년까지 마틸다로 구성된 부대가 남아있었을 정도. 근데 미 제국주의자한테 받은 땅크도 저런 식 아니었나?

 

 

 

  

 

 

 

 



태평양 전쟁에서의 마틸다? M3 스튜어트한테도 애를 먹고 M4 셔먼한테는 학살을 당하는 일본군 따위한테, 마틸다는 그야말로 굴러다니는 난공불락. 불멸자 그 때문에 발은 느렸어도 호주군은 이 전차를 아주 신뢰했다고 한다. 당연히 치하하고같은 일본 전차와의 싸움에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자랑했으며, 한 전투에서는 전투하다가 기동불능이 되니까 일본군이 격파하려고 37mm 대전차포나, 1식 기동 47mm 속사포를 끌고와서 쏘고 75mm 곡사포 고폭탄직사를 날리고 공병이 성형작약탄을 들고 돌격했지만 몽땅 튕겨내고 거꾸로 쓸어버렸는데, 밤에 탄약이 다 떨어지자 일시 후퇴했다가 수리와 보급을 마치고 낮에 다시 찾아와서 일본군을 죄다 휩쓸어버렸다. 또한 무게는 무겁지만 크기가 작으므로 좁은 정글 길을 쉽게 통과하면서도 장애물들을 무게로 밀어버리고 전진할 수 있어 전장 환경에도 잘 맞았다.

 

 

 

 

 
 
Infantry tank[1]
Place of origin United Kingdom[1]
Service history
In service 1939–1945
Used by  United Kingdom
 Australia
 Soviet Union
Wars Second World War
Production history
Designer Mechanization Board and Messrs Vulcan[1]
Designed 1937[1]
Manufacturer Vulcan Foundry and others
Produced 1937–1943
Number built 2,987
Variants see Variants below
Specifications
Weight 25 tons[2]
Length 15 ft 11 in (6.0 m)
Width 8 ft 6 in (2.6 m)[3]
Height 8 ft 3 in (2.5 m)
Crew 4 [3] (driver, gunner, loader, commander)

Armour 20 to 78 mm max[3]
Main
armament
2 pounder (40 mm),[4]
93 armour-piercing rounds[4]
Secondary
armament
7.92 mm Besa machine gun[4]
2,925 rounds[4]
Engine diesel 6-cylinder 7 litre engines: 2×AEC[nb 1][4] or 2×Leyland[2]
2×94–95 bhp[5]
Power/weight 6.55 hp/tonne
Transmission Wilson epicyclic pre-selector gearbox, 6 speeds[6]
Suspension Coil spring[2]
Operational
range
160 miles (257 km) [3]
Speed 16 miles per hour (26 km/h) (on road)[3]
9 miles per hour (14 km/h) (off road)
Steering
system
Rackham clutch[6]

 

 


3 대중매체에서

영국군이 등장하는 게임이나 영화에서는 줄곧 나온다.
  •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4티어의 영국 중형전차로 등장한다. 4티어중에서는 이 차의 전면을 관통할 수 있는 차는 드물고 헷처나 미국 구축전차들이 고폭찜질해야만 한다. AMX 40과 함께 4티어에서는 금강불괴지만 한 티어만 올라가도 숨풍숨풍 뚫을수 있는 전차가 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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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리그베다 위키 백과사전중 ( http://rigvedawiki.net/r1/wiki.php/%EB%A7%88%ED%8B%B8%EB%8B%A4%28%EC%A0%84%EC%B0%A8%29 )

 

 

PT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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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ManOfWar[강찬구] | 작성시간 14.02.20 월오탱을 하시는군요
    소련 마틸다 골탱 저에게는 훌륭한 경치 공급원이었지요 자경제조기
    홍차국 트리타시나보죠 자경으로 지뢰탱 넘어서 그런지 중형트리 재미지게 탔습니다.
    짱센츄랑 4202 최고속도 제한만 풀어주면 정말 옵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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