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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료]]상륙작전의 주역 수륙양륙 장갑차 PT2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4.06.18|조회수1,252 목록 댓글 2

PT1에 이어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이제 러시아와의 일전이 세시간 정도 남았네요.. 오전 7시에 경기가 시작하는지라  새벽부터 대기중입니다.

 

잠시 시간이 남아 짬을 내어 설정자료 하나 정리해 더 올립니다.

 

현대전의 기본장비중 하나라고 할수 있는 상륙장갑차 이야기 입니다.

 

 

상륙장갑차

 

 

상륙작전 시 사용할 수 있는 수륙양용 장갑차. 해병대를 비롯하여 각종 현대 상륙작전의 핵심이 된다.

목차

1. 개발된 이유
2. 실전투입
3. 발전
4. 미래

 



1. 개발된 이유

초기 상륙작전은 그냥 보트피플이었다. 적당히 작고 빠르면서 대충 접안되는 배를 여러대 운용하여 해안근처에서 물에 퐁당. 근데 여기서 나오는 문제점이 타고 내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것이다.

 

 

 

 

 

[2차대전 이전 미군은 늪이 많은 동남아시아나 작은섬들이 즐비한  태평양등 전투지역을 상정하여 수륙양륙 차량 개발을 지시하게 되는데 그 결과 만들어진것이 LVT-1 이라 불리는 수륙양륙 차랑들이였다]


그래서 개발된 것이 상륙정. 미군을 대표로 많은 나라들이 2차 대전 후반까지도 매우 잘 써먹었다. 그런데 상륙정의 특성상 선수에 출입문을 달 수밖에 없었고. LST와 같은 대규모 장비와 병력을 쏟아부을 수 있는 대형 상륙정이 오기엔 초반 상륙인원들에겐 너무 시간이 오래걸렸다. 게다가 위가 열려 있고 주정이 방탄도 안돼서 안에 탄 인원의 피해도 컸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초반 20분을 회상해보면 어떤 상황인지 감이 오실 것. 결국 군인들 사이에 불만이 터져나오게 된다.

 

 

 

 

LVT-3

LVT-3C

 

 

 

 

[이들 수륙양륙 차량들은 암트랙 이라 불리우며 큰 인기를 끌게 되는데 그 결과 LVT-2 와 LVT-3..4 등으로 개량되어지면서 2차대전중 널리 이용되게 된다 사진은 개량형 모델인 LVT-3 씨리즈들]

 

 

 



"내가 상륙 좀 해보고 느낀 게, 해안에서 내리는 건 무진장 위험한 거 같아. 근데 우린 해안에서 내리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마."

한마디로 줄이면 해안에서부터 적 방어선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다! 근데 보병보고 개활지를 뛰어서 방어선을 돌파하라는 건 1차 대전식 우라돌격이나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초반에 나오는 오마하 해변 대참사와 별반 차이가 없다. 총알수와 사람수가 싸우는 것.

 

 

 



그래서 개발된 장르가 상륙 장갑차. 최소한 뭍에는 내려줘야 아색히들 뛰어라도 보지 않갔어(?)라는 원초적 이유와 앞에도 나온 상륙정의 약점인 출입문을 뒤로 달아서 상륙인원의 초반생존확율을 월등히 높이게 된다.

2. 실전투입

사실 제2차 세계대전 때에도 시험적인 상륙장갑차 "LVT-1 엘리게이터"가 존재했지만, 성능이 어떨지 몰라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는 소수만 투입되었다.

 

 

 

 

[암트랙으로 불리우던 이런 수륙양륙 차량들은 특히 작은 섬들이 몰려있는 태평양전투와 동남아시아 전투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면서 현대 상륙전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게 된다.]

 

 

 

[LVT-4 에 이르면 이처럼 지프 같은 경차량을 비롯 많은 물자들을 빠르게 뭍으로 상륙시킬수 있어 상륙전에 있어 필수장비로 자리잡게 된다]

 

 

 

[특히 대규모의 병력을 상륙시켜야했던 이오지마 전투에서는 이들 수륙양륙 차량들인 필수장비가 되는데 이들 장비들이 없었다면 이오지마 전투에서 피해는 더욱더 커졌을것이다. 사진은 이오지마 전투에 사용된 LVT-4의 모습으로 상륙시 강력한 적의 반격을 대비하여 상판과 요새를 격파하기 위한 단포가 장착된 타입이다]

 



그에 반해서 태평양에선 꽤나 잘 써먹었다. 특히 암초가 많은 지역에서 탁월한 수송능력을 보여주었는데 미 해병대의 상륙을 방어하던 일본군이 후에 포로로 잡힌후 암초를 건너오는 상륙장갑차를 보고 놀랐다고 진술할 정도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세계대전의 말기에는 LVT-3, LVT-4 까지 발전하여 후방 램프도어나 자체 방어무장을 장착하고 화력지원용 로켓발사기등을 장착하여 상륙전뿐 아니라 상륙후에도 해병대의 작전을 지원하게 되었지만 물에 떠야하는 장갑차인 만큼 어느정도 방어력을 희생해야 했기때문에 태생적인 방어력 부족은 어쩔수가 없었다. 그래서 많이 사용한 만큼 많은 손실을 입기도 했다. 후에 상륙장갑차는 한국전쟁에도 투입되었다.

 

 

 

[병력을 실도 뭍으로 상륙중인 LVT-2의 모습 별도의 상륙선인 LST와 더불어 이들 수륙양륙 차량들은 병력수송부터 물자수송까지 다목적으로 유용하게 이용되었고 상륙작전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면서 많은수를 필요로 했다 하지만 수륙양륙이라는 장점은 반대로 장갑을 희생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고 이로인해 탑승자를 완벽하게 지켜주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 타라와 전투에서 파괴된 미군 LVT-1 >

과거 사용되던 상륙용 주정을 대체한다는 목적 때문인지 일반적인 APC보다 크고 탑승인원도 많다. 상륙장갑차로서는 최대였던 LVT-5는 기본 보병 탑승인원이 22명이고, 낑겨 넣으면 30명 이상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베트남전에서 한국 해병대는 LVT-5에 일개 소대를 낑겨넣은 적도 있다고...

 

 

 

 

[2차대전과 한국전 이후 이들 수륙양륙 차량들은 과거 전투에서 교훈을 반영 차체를 대형하하는 한편 장갑의 강화에도 힘쓰게 되었는데 그결과 등장하게 된것이다 바로 LVTP5 같은 수륙양륙 차량이였다] 


3. 발전

 

 

 

[무게 약 37.4톤 길이 9.04 m 높이 2.92 m 넓이 3.57 m 로 기존에 사용되던 수륙양륙차량들보다 엄청나게 컸던 이 차량은 조종사 4명을 포함 약 34명의 병력을  수상에서 11킬로로 육상에서는 48킬로 정도의 속력으로 운송할 수 있었다] 

 

 

[LVTP5 는 오늘날 사용중인 LVTP-7 의 원조격인 차량으로  콘티넬탈 LV-1790-1 V-12 가솔린엔진을 장착 (704마력) 톤당 19마력 정도의 힘을 낼수 있었으며 306 km (road), 92 km (water) 항속거리와 육상 48 km/h(수상주행시 11 km/h) 의 속도를 낼수 있었다]

 

 

 

 

 

[LVTP-5는 기존의 수륙양륙차량들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작은 크기와 제한된 수송량 그리고 장갑의 미비로 내부 승무원을 탄이나 파편으로 부터 완벽하게 보호하기 힘들다는 단점을 해결하는 설계를 도입하였다. 이로인해 직사각형의 단순한 선체와 넓은크기를 가지게 되었으며 한번에 최대 34명의 완전무장한 병력을 운송할수 있는등 당시로틑 최첨단의 설계가 도입되었다] 

 

 

 

 

 

 

 

[LVTP-5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사진들 사진상으로도 내부가 상당히 넓은것을 볼수 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단점도 많았는데 아무리 선체가 크가 하더라도 배에 비하면 작은 크기라 파도에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별도의 창이 없는 가운데 흔들림이 심한탓에 뭍으로 가기까지 내부의 병사들은 두려움과 멀미에 시달려야 했다. 그리고 수상시 최대 11킬로에 불과한 속력도 문제로 지적되었다]

 

 

 


 

 

[LVTP-5의 가장 큰 문제는 차체를 가볍게 만들기 위해 알루미늄합금을 주로 이용하였다는데 이는 가볍기는 하나 7.62 밀리 탄의 근거리 사격에도 관통되는 문제가 있었고 특히 지뢰를 밟을경우 약한 장갑으로 내부의 승무원들이나 병사들은 몰살할수 있기 때문에 베트남전에서는 이처럼 대부분의 병사들이 상판에 몰려 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는 사실상 병력을 안전하게 수송해야 하는 병력수송차로의 역활을 제대로 못한다는 것으로 이렇게 이동하다 적의 폭격이나 저격수의 밥이 되기에 딱 안성맞춤이였다, 이를 위해 후반에는 상판위에 모래주머니등으로 방어막을 만드는등의 급조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베트남전에서는 더 발전된 LVT-5가 활약 했다. 하지만 여전히 빈약한 장갑 덕분에 지뢰를 밟을 경우 그대로 안에서 전사자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에 장갑차 위에 모래주머니로 진지를 만들고, 그 위에 병사들이 떼로 올라타는 막장현상이 많이 발생했다.

 



기초 데이터

 

 

 



전장 : 8.161m
전폭 : 3.269mm
전고 : 3.315mm
중량 : 25.652kg
탑승 숫자 : 3명 + 병사 25명 수용 혹은 화물 4.5톤

장갑 : 44.45~7.4mm
주무장 : Mk19 자동유탄총 x1
부무장 : M2 12.7mm 중기관총 x1

속도 : 72.42km/h (지상에서 기동 시)
13km/h (수상에서 항해 시)
행동거리 : 483km (지상에서 기동 시)
72km (수상 항해 시)
3.7kn/2해리 (해상 발진 시)

베트남전 이후, 유명한 LVTP-7 이 등장하였다. 1964년 미합중국 해병대는 신형수륙양용장갑차량의 개발을 각 메이커에 요청하였고, 그 중에 FNC社의 안이 채용되었다. 1966년까지 시험개발과 제작이 이루어 졌으며, 그렇게 해서 LVTP7 (Landing Vehicle, Tracked, Personnel, Model 7)이 탄생하였고, 이것을 1970년 6월에 정식 채용하기에 이르렀다. 생산 및 설비가 시작되어 1974년에 발주된 LVTP7의 생산이 완료되었다.

 

 

 

 [2차대전과 한국전쟁의 LVT1~4를 거쳐 베트남전때 쓰인 LVT-5 의 운영결과 탄생한것이 바로  LVT7 이라 불리는 새로운 개념의 상륙용장갑차 였다. 이차랴은 등장 당시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상륙용 차량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LVTP7은 지상에서는 72Km/h, 수상에서는 13Km/h 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수상에서의 추진력은 주로 워터 젯트 추진 방식을 이용하나 캐터필러의 회전만으로도 7.2km/h의 추진력을 갖고 있다. 해병대원 2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초창기 생산분의 무장으로는 M2 12.7mm 기관총 만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NBC (화학방호) 에 대한 방어 설비는 장착되어 있지 않았다.

 

 

 

 [LVT-7 은 현재 상륙전술개념의 변화로 AAV (Amphibious Assault Vehicle)라 불리우며 장갑 부분이나 무장이 변화하였다. 상륙함에서 출진중인 AAVP-7A1 장갑차 이차량의 뛰어난 점은 물에서나 땅에서 모두 주행성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1977년에 LVTP7 을 개량한 차량을 개발하도록 제작사인 FNC社에 요청하였다. 14량의 시작차량이 제작되었고 중량증가에 의한 차고 (車高)를 단축, 서스펜션의 강화, 발전기나 전자기기의 증설이 이루어졌다. 무장은 기존의 M2 12.7mm 기관총과 더불어 Mk19 자동유탄총, 발연탄 발사기, 패시브식 암시장치의 추가가 이루어 졌다. 미합중국 해병대는 LVTP7A1 이라는 이름으로 채용함과 동시에 개량형을 생산 개시하게 되었다. 1985년에 제식명을 LVTP7A1 으로부터 AAV7A1 (Assault Amphibian Vehicle Personnel, Model 7A1)으로 변형하였다. 한국의 경우 1998년에는 AAV7A1을 기술도입 방식으로 삼성 테크윈이 국내에서 생산해, KAAV7A1이란 제식명칭을 부여해 운용 중이다.

 

 

 


그 후 신형포탑과 EAAK(강화형 증가장갑 키트) 를 추가함으로 인하여 기존의 7.62mm 레벨의 방탄력을 14.5mm 레벨으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다. 2004년 이후에는 M2 브레들리 보병전투차에 장착되어 있는 강력한 카민즈 V903수냉 디젤 엔진(525마력) 으로 변형되기 시작하였다. 바리에이션으로서는 지휘차량 AAVC7A1 과 회수차량 AAVR7A1이 존재한다.

 

 

 

 

 

[전장에서의 AAVP-7A1 의 활약을 잘 보여주는 멋진 동영상~걸프전과 이라크전을 통해 AAVP-7A1 씨리즈는 바다뿐 아니라 깊숙한 내륙에서도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1970년대에는 LVTP7을 베이스로 XM723 이 시험 제작되어 개발된 것이 M2 브레들리 보병전투차이다.

주로 미합중국 해병대에 의한 상륙장갑작전용으로 개발되었지만 실전투입이 이루어진 걸프전과 이라크 전쟁에서는 육상에서 통상의 장갑차나 보병 전투차의 역할로서 많이 사용되었다. 꼭 바다에서만 노는 물건은 아니라는 이야기.

 

 

 

 

 

[현재는 한국 해병대에도 AAVP-7A1이 도입되어 운영중이며 이는 미해병대에서 사용중인 사양과 동일한 기체이다 다만 포탑에는 CAL50 K6 중기관총과 40mm K4 유탄기관총 같은 한국형 무장이 장착되어 있는점이 다르다]

 

 

[늠름하게 해변에 상륙하여 내룩으로 진격중인 우리 해병대의 AAV-7A1 한국해병대에는 총 162대의 차량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는 미해병대 다음으로 많은 수량이다]




운용국
  • 미합중국 파생형 포함 1,300대 정도
  • 이탈리아:25대, 스페인:19대, 대한민국:160대(!!), 타이:33대,
  • 중화민국(대만):54대, 베네수엘라:12대, 브라질:16대, 아르젠티나:20대,
  • 일본:4대(제1차 조달 예정수량)

4. 미래

2011년까지 미국은 초수평선 전략에 맞춰 EFV(AAAV)라는 새 상륙장갑차를 개발하려고 했다. 문제는 해당 전략에 맞추려면 상륙장갑차가 모터보트 이상의 고속을 물 위에서 발휘해야 한다는 것. 가볍고 작은 모터보트도 고속을 내면 물의 압력과 마찰때문에 엇 하면 뒤집어지거나 부서지는데, 상륙병력을 가득 싣고 장갑도 있는 상륙장갑차가 그 이상의 고속을 내려면 엄청난 난관에 부딪혀야 한다. 결국 이 문제 때문에 개발기간이 길어지고, 가격도 미친듯이 상승하는 것이 딜레마였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개발이 포기되거나 생산되도 진짜 보기 드문 물건이 돼서 특수부대나 사용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예측했는데, 결국 2011년 1월 7일에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계획 취소를 선언하였다. 뭔가 또 다른 신형 차량을 개발하고는 있는 듯.

한편 중국은 미국과 같은 혁신적이고 선진적인 상륙장갑차를 확보하려는 노력 대신 97식 보병 전투차량의(BMP-3) 재설계형인 ZTD-05(05식 양서 돌격차)를 확보함으로서 105mm 저압포와 바스티온 대전차 미사일, 12.7mm 중기관총, 7.62mm기관총을 가짐으로 강력한 화력으로 생존성을 높이고 차제의 재설계를 통하여 상륙능력을 강화하는 수준에서 만족하고 있다. 미국의 장대한 삽질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선택은 나쁘지 않다고 볼 수도 있다.

 

 

[EFV(Expeditionary Fighting Vehicle) 의 테스트 모습 만약 이게 개발성공하여 배치돤다면 이제까지의 상륙작전과 방어작전은 새로 짜야하는 파격적인 무기체계가 될것이다]

 

 

츨처 리그베다 위키 (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83%81%EB%A5%99%EC%9E%A5%EA%B0%91%EC%B0%A8)

 

일부사진과 내용은 추가하였습니다.

 

실기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참고싸이트 및 실기체 자료출처

 

하비보스 모델 홈페이지 (http://www.hobbyboss.com/)

 

위키대백과 사전 영문판 (http://en.wikipedia.org/wiki/Amphibious_Assault_Vehicle)

 

http://en.wikipedia.org/wiki/Expeditionary_Fighting_Vehicle

 

http://www.fas.org/man/dod-101/sys/land/aavp7a1.htm

 

< 글 출처 : 국방일보 신인호, 2009. 4. 20 중 일부 참고 및 발췌 > 

 

유용원의 군사세계(http://bemil.chosun.com/)

 

비겐님의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2227.html?p=1&t=3)

 

http://www.patton-mania.com/M46_Patton/m46_patton.html

 

내쇼날지오그래픽스 특집 다큐멘터리 메가팩토리 ‘에이브람스’편

 

 

완성품 작례가 있는곳

 

 

 

 

 

참고서적

 

세계의 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98 전차연감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8.5.1)

세계의 전차 1946~2000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

취미가 17 (1993 1월호)

M1A1 에이브람스  주력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9.8.30 )

 

ㅇ 한상철, 한기상, CD : 세계 각국 전차 소개, 현대정공 기술연구소, 1999

ㅇ 유승식, 21세기의 주력병기, ()군사정보, 1998, pp206~207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4.6.18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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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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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ARFOR-K [박양호] | 작성시간 14.06.19 탈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20 아이쿠!! 형님 간만에 왕림하셨네요.. 군에 계셨을때 많이 타보셨죠..^^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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