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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25 넵 맞습니다. 학교다닐때 역사학을 무척 좋아하기도 하였지만 이나이 되어 보니 살면서 미래를 알수는 없지만 과거역사를 궁부하면 어룸풋히 미래가 보이더군요..그래서 선진국일수록 역사교육을 더 중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미라지도 아이들에게 특히 역사교육을 잊지않고 시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런 체험도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아빠와 왔던곳을 잊지 않겠죠.. 아울러 625의 의미와 산하를 지키며 사라져간 수많은 순국선열에 대한 사랑도 알기를 기원해 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역사교육보다 국영수를 더 중히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