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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료]]미군 현대 전차의 시작점인 M26 PERSHING 전차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09.06.06|조회수755 목록 댓글 5

 

 

 

 

M26 PERSHING 전차  

 

퍼싱전차는 2차 대전 말, 빈약한 장갑과 무장을 가진 M4 Sherman에 불만을 느낀 미국이 독일의 타이거 계열 중전차와 대적하기 위해 급히 개발한 전차로 90mm 주포와 12.7mm/7.62mm 기관총을 장착하고 장갑을 강화했지만 엔진출력부족으로 급히 M-46 Patton전차를 개발하게 됩니다.

 

 

 

[한국전에서 참호를 파고 전투준비중인 퍼싱전차의 모습 퍼싱전차는 2차대전 후반에 킹타이거를 격파하기 위해 만들어진 미군의 중전차이지만 투입이 늦어져 제대로 활약을 못했고  종전 5년후 한국전쟁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하게 된다]

 

 

퍼싱전차는 2차대전 말기에 완성되어 라이벌로 여겨진 타이거 전차와 변변한 전차전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한국전이 발발되면서 급히 배치되어 북한의 T-34/85 전차와 대결 이를 격파하였습니다.

 

 

 

 

[눈덮인 산야를 힘들게 오르며 포발사를 하는  퍼싱전차 퍼싱전차는 미국이야심차게 개발한 중전차였지만 첫 실전을 한국의 산악지형에서 치루면서 엔진 출력부족이 라는 단점을 드러내었다]

 

 

[보병을 태우고 언덕을 오르고 있는 퍼싱전차.. 패튼전차로 이어지는 특징적인 다지인들이 곳곳에 보이고 있다]

 

 

 

M-26 Pershing 전차는1950년 한국 전쟁에 투입되어 화력과 장갑으로T-34-85를 압도했습니다.

 

 

[박물관에 전시중인 퍼싱전차 한때 라이벌이였던 옆의 JS-3 스탈린 전차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이들 전차의 전과를 살펴보면 M-26 전차는 6, M-46 8대가 격파되었고 (수리해 복귀할 수 있던 것을 포함) M-4의 전적을 포함 97대이상의 북한과 중공군 전차를 격파하였습니다.

 

 

 

[한국전쟁에서 노획된 북한군의 T-34/76 (맨우측) M4A3E8 셔먼전차(중간) 그리고 퍼싱전차가 시험을 위해 나란히 이동중인 모습]

 

미군의 분석에 의하면, M-26 M-4A3E8 셔맨에 대해 종합력으로 3.05배의 전력이라고 평가되었습니다.

 

 

[역시 앞에 사진에 이어지는 모습으로 맨뒤에 따라는 전차가 퍼싱전차의 엔진을 개량한 M46 패튼 전차이다. 이는 이후 이어지는 패튼전차 씨리즈의 아버지가 되는 전차이다]

 

그러나 중량에 비해서 출력이 낮아 산악지형이 많은 한반도에서 기동성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갑은 빈약했지만 기동성이 좋았던 M-4 Sherman 전차를 전차병들이 우수하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평양에 전시중인 퍼싱전차로 피격된 전차를 복구해 북한군이 선전효과를 노려 전시중이라고 한다]

 

이를 부분을 개선하여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변경한 개량형 M46 Patton 전차가 전선에 투입됩니다.

 

 

1950년대초 대부분의 전차, 463대가 벨기에군에 원조되어 주력전차로 운용되다가 Leopard 전차로 교체되면서 1969년 전부 퇴역하였습니다

 

 

 

 

제원

 

Weight 46 short tons (41.7 t)

Length 20 ft 9.5 in (6.34 m) (turret facing aft)

28 ft 4.5 in (8.65 m) (turret facing forward)

Width 11 ft 6 in (3.51 m)

Height 9 ft 1.5 in (2.78 m)

Crew 5 (Commander, Gunner, loader, driver, co-driver)

Armor 1?4.33 in (25?110 mm)

Primary armament 90 mm gun M3, 70 rounds

Secondary armament 2 × Browning .30-06 - 5,000 rounds , 1 × Browning .50 cal.- 550 rounds

Engine Ford GAF; 8-cylinder, gasoline 450?500 hp (336?373 kW)

Power/weight 11.9/10.6 hp/tonne

Suspension torsion bar

Operational range 100 mi (160 km)

Speed 25 mph (40 km/h) (road), 5.25 mph (8.4 km/h)(off-road)

 

 

미군 현대 전차의 시작점인 M26 PERSHING 전차

 

오늘날 미육군이 가진 전차세력은 말이 필요없는 세계최강 입니다. 가장 우수한 장비와 특히 최고의 전차라 불리는 M1 에이브람스 전차를 3천대 이상 장비하고 있는 최정예 전차군단이죠..

 

 

[2차 대전 체코의 승전퍼레이드에 퍼레이드 중인 M26 퍼싱전차 이는 독일군의 타이거2 전차를 격파하기 위해 만든 중전차로 아쉽게도 대전후반에 등장하여 큰 활약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런 최강의 전차군단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된 것은 사실 오래되지 않은 1980년대 부터였습니다. 그전에는 미군의 전차세력은 소련의 전차군단에 비해 장비면에서나 숫자면에서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이건 딱히 미국뿐 아니라 서방세계의 대표적인 특징이자 단점중 하나였습니다. 그만큼 구 소련의 전차는 그 성능이 우수했고 또 저렴하여 숫적으로도 우수했습니다.

 

 

[서울 수복후로 보이는 사진으로 공산군 포로들을 압송하는 모습과 경계중인 퍼싱전차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준다. 한국전쟁을 통해 투입된 퍼싱전차는 북한군이 장비한 T-34/85 를 상대로 혁혁한 전과를 거두며 화려하게 데뷔하게 된다]

 

이를 따라잡기 위해 서방에서는 꾸준히 소련의 전차세력을 견제할수 있는 항공세력을 키우는 한편 새로운 전차의 개발을 멈추지 않고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만들어진게 서독의 레오파트2 씨리즈와 미군의 M1 에이브람스 전차 였고 이 전차의 등장으로 겨우 소련의 막강한 전차세력을 역전하게 됩니다.

 

2차대전 당시 제대로 된 변변한 전차하나 없이 당시 최강 전차군단이라 불리는 독일군과 맞서게 된 미군은 예상대로 독일의 우수한 전차군단에 비싼 수업료를 내고 깨져나가며 전차운영 노하우를 배우게 됩니다.

 

 

 

[M26 퍼싱전차는 개발당시부터 중장갑 중무장을 기본으로 설계된 미국 최초의 중전차로 이는 셔만전차등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전차 설계사상을 가진 전차였다]

 

당시 독일군에 맞설 수 있는 미군의 전차라는 것은 M4 셔먼전차가 유일했으며 이는 여러 전투를 통해 독일 전차에 비해 열세라는건 분명한 사실이였습니다.

 

 

[한국전쟁에서 투입된 최신의 셔먼전차인 M4A3E8 이지에잇은 승차감이 뛰어난 HVSS 현가장치와 장구경의 76.2 밀리 주포등을 탑재한 최신의 전차였지만 소련군의 T-34 에는 역부족임이 금새 판명되었다. 사진에서는 언덕밑으로 지원사격중인 모습 산악지형인 한국에서는 흔한 전투광경중 하나였다]

 

다행히 대전 내내 제공권을 확보하고 있었던 연합군은 우세한 항공세력과 막대한 물량전으로 독일군의 전차세력을 물리치게 되지만 이는 어찌보면 운이 좋았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당시 무적의 전차로 불리던 독일군의 티이거 전차들은 거히 연합군에 있어 공포 그 자체 였으니까요..

 

 

[퍼싱전차가 목표로 삼은건 독일이 개발한 타이거2 전차였다. 이는 티이거1을 잇는 독일이 만들어낸 최고의 중전차로 종합적인 전투력은 훗날 등장하는 M60 패튼에 맞먹는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우수한 전차였다] 

 

 

오죽하면 대전말에 새롭게 제작된 전차의 기준은 당시 최고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었던 티이거2 전차의 격파에 있었으니까요모든 기준은 딱 하나였습니다. 티이거2를 격파할 수 있을것!! 그런 목적으로 개발되어진 것이 바로 M26 pershing 전차였습니다.

 

퍼싱전차는 독일의 우수한 전차를 압도하기 위하여 미국이 야심차게 개발한 신형전차였습니다. 대전말에 개발된 90밀리 M3 강선포를 장착하고 25–110 mm 에 달하는 중장갑을 한 이 전차는 당시 전차의 무게로는 엄청난 무려 46톤의 그야말로 중 전차 였습니다.

 

퍼싱전차는 철저하게 킹 타이거라 불리는 독일의 티이거2 중전차를 격파하기 위하여 벤치마킹하여 제작되어졌습니다. 하지만 퍼싱전차가 등장할 1945년 당시에는 이렇다할 독일의 전차세력은 이미 소멸해 버린지 오래라 정작 라이벌로 여겨졌던 킹타이거와 일전은 치루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퍼싱전차가 활약을 하게된 것은 그보다 5년정도 늦은 1950년 동아시아의 작은 나라 한국에서의 내전을 통해서 였습니다. 바로 한국전쟁 이라 불리는 전쟁에서 퍼싱전차를 화려한 데뷔식을 치루게 됩니다.

 

 

[전장에서 포격중인 퍼싱전차... 퍼싱전차가 장착한 M3 90밀리 주포는 원래 대공포를 개조한 것으로 이미 M36 잭슨 대전차전차가 탑재하여 재미를 본 포였다 이 포는 약 600미터 거리에서 킹타이거의 정면장갑을 관통할 정도로 우수한 포였다 측면이라면 2천미터에서도 격파가 가능했다] 

 

1950 6 25일 소련의 지원을 받은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남하하는 것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개전 3일만에 수도인 서울을 빼앗기고 개전 4개월만에 낙동강 이남을 제외한 전 지역이 북한군에 빼앗기는 수모를 겪게 되지요..

 

 

[역시 한국전에서 산위에 있는 적의 토치카를 포격으로 날려버리는 광경이다. 퍼싱전차는 투입후 T34를 대상으로 1:8 이라는 압도적인 전과를 올렸지만 보유한 대부분의 전차가 소멸해버린 대전중반부터는 보병과 같이 진격하면서 지원차량으로 많이 쓰였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남침을 준비해온 북한군의 기습이라는 점도 한몫했지만 당시 북한군은 소련군의 지원을 받아 약 200 여대의 T34/85 전차등을 장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빠른 진격이 가능했습니다. 당시 남한에서는 미군이 물려주고 간 1개 대대 정도의 M8 그레이하운드 경장갑차와 37/57밀리 대전차포 그리고 5바주카포 정도가 유일하게 맞설수 있는 대전차 무기 였지만 이건 중장갑과 중무장을 한 T34/85 에게는 세발의 피와 같았습니다.

 

 

[북한군이 장비한 T-34/85 전차 이는 소련군이 공여해준 전차로 2차 대전에서 최고의 전차로 인정받던 T-34전차의 최신 버젼이라 할수 있다. 85밀리 급의 주포를 장착하여 역시 킹타이거를 정면에서 격파할 수 있었다]

 

1950 71일 유엔 안보리의 결의에 따라 일본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의 1진이 부산을 통해 상륙하게 되고 이 상륙군에는 당시 일본에 주둔 운영하고 있었던 M4A3E8 같은 전차들도 끼어 있었습니다. 비로서 제대로 된 전차세력을 가지나 싶었지요..

 

 

[한국전에 투입된 M4A3E8 일명 이지에잇은 이미 구시대적인 전차로 전락하며 간간히 보병들의 지원차량으로 쓰이게 된다 이후 대부분의 이지에잇은 한국전 휴전후에 신생된 한국군의 기본장비로 공여되며 80년대 초반까지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당시 76밀리 54 구경장의 강력한 주포를 가진 M4A3E8 일명 이지에잇(EASY EIGHT)’ 역시 소련군의 최강의 전차라 불리는 T34/85 형에는 맞설 상대가 아니였습니다.

 

셔만전차의 주포를 간단하게 방어하고 반대로 장비한 85밀리 주포로는 1천미터 거리밖에서도 셔먼전차의 격파가 가능했지요..

 

이에 미군은 당시 최신의 전차라 불리던 M26 퍼싱전차를 한국에 투입하기로 결정합니다.

 

왕호랑이를 잡기 위해 탄생한 퍼싱전차는 한국이라는 낮선땅에서 이반의 전차를 잡는 헌터 역할로 화려하게 데뷔하게 된 것이죠그리고 그 역할을 충실하게 해냅니다.

 

퍼싱전차는 1950년 후반부터 투입되어 1953년 휴전까지 약 90대 이상의 북한군 전차를 격파하게 됩니다. 이중에는 최강의 소련전차라 불리던 T34/85 형도 들어 있게 됩니다. 반대로 퍼싱전차의 피해는 6대에 불과했습니다.

 

한국전쟁에 투입되어 거의 1:8 정도로 완벽한 승리를 거둔 퍼싱전차이지만 지형이 험한 한반도에서의 운영 결과 몇가지 문제점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무게에 비해 출력이 떨어지는 엔진과 더불어 지형이 험한 곳에서의 현가장치의 잦은 고장 등이였죠..

 

 

 

곧 이를 개선한 M26A-1 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점 2차대전말 너무 빠른 기간에 개발된 전차이기에 태생적인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를 개선한 전차인 M46 패튼 전차가 등장하게 됩니다. 30여년간 미육군의 주력전차로 활동하면서 전세계 20여개국에서 2만대 가까이 배치된 패튼전차 씨리즈의 시작이 되었던 것이죠..

 

 

[대전중 급히 만들어진 퍼싱전차는 가혹한 환경의 한국지형에서 철저하게 실전을 테스트를 겪었다.이후 엔진출력 부족 과 트랜스미션의 잦은 고장등의 문제점을 발견하여 수정하엿으며 장포신의 90밀리 주포를 장착한 수퍼퍼싱의 개발도 준비되었으나 모두 백지화하고 M46 패튼전차로 이어지게 된다. 이후 M47..M48..M60 으로 이어지는 40년이 넘는 패튼전차의 계보로 이어지는건 이미 다 아는 이야기이다]

 

즉 퍼싱전차는 수많은 파생형을 낳은 패튼전차의 할아버지가 되는 전차로서 현대 미군의 주력전차를 이야기 할 때 빼먹을 수 없는 중요한 전차 입니다.

 

 

[도하 실험중인 모습의 M46 패튼전차... 이는 M26 퍼싱전차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였던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보완한 전차로 이후 등장하는 패튼전차 씨리즈의 아버지가 된다. 구분상으로는 M26/M46 을 같은 전차로 보기도 한다]

 

 

참고싸이트 및 실기체 자료출처

 

드래곤모델 홈페이지 (http://www.dragon-models.com

)

 

유용원의 군사세계(http://bemil.chosun.com/)

비겐님의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2227.html?p=1&t=3)

 

내쇼날지오그래픽스 특집 다큐멘터리 메가팩토리 ‘에이브람스’편

 

 

http://www.1999.co.jp/eng/10071049

 

완제품 있는곳

 

http://www5b.biglobe.ne.jp/~TANK-GUY/Gallery04.html

 

 

참고서적

 

세계의 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98 전차연감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8.5.1)

세계의 전차 1946~2000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

취미가 17 (1993 1월호)

M1A1 에이브람스  주력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9.8.30 )

 

ㅇ 한상철, 한기상, CD : 세계 각국 전차 소개, 현대정공 기술연구소, 1999

ㅇ 유승식, 21세기의 주력병기, ()군사정보, 1998, pp206~207

 

 

 

* Wrighten By Mirageknight (2009.6.6 ver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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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에버하트[유강열] | 작성시간 09.06.06 중간 사진상 퍼싱과 셔먼과 T34가 나란히 등장한 라이프지 사진에서...T34를 T34/85라고 하셨는데...포탑도 소형이고 아무리 봐도 76mm 포를 가진 T34/76 같은데요...확인 부탁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6.07 자세히 보니 그렇네요~~~ 오류 지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타쿠미 [문병국] | 작성시간 09.06.07 현충일에 맞추신건가요???호국보훈의달 6월을 맞아 의미있는 자료가 될듯합니다^^혹시 이번달은 한국전특집.....
  • 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6.07 그것도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 작성자MARFOR-K [박양호] | 작성시간 09.06.11 이제..미라지표 리뷰 하나로 검색시간의 낭비를 줄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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