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자료]]한국군의 주력전투공병차 ACE (Armored Combat Earthmover) 이야기 PT1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5.12.05조회수2,466 목록 댓글 0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오늘 일나간 아내를 대신해 세아이들 삼시세끼 해먹이고 나니 하루가 다갔네요..
늦었지만 실기체 정보 하나 정리해봅니다.
요즘 무섭게 신제품을 내놓고 있는 중국의 신예메이커인 타콤사에서 ACE 공병전투차량을 내놇는다고 하네요. ACE는 Armored Combat Earthmover 의 약어로 우리국군공병대에서도 사용중인 전투공병차량 입니다.
ACE Armored Combat Earthmover
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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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는 Armored Combat Earthmover의 약자.
장갑전투도저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물건은 미 육군이 1988년부터 배치하였다.
[ACE 전투공병차량은 Armored Combat Earthmover 의 약자로 장갑전투도저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물건은 미 육군이 1988년부터 배치하였다]
생긴 모습은 전차에서 포탑을 제거하고 앞에 도저삽날을 붙인 모습이라보면된다.
[미군공병대는 2차대전때부터 민수용 도져를 개량한 캐터필러사의 D5 나 D7 도져를 사용해왔다. 이는 강력한 도져지만 장갑기능이 미비해 총알과 파편이 날아다니는 전투상황에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차량이였다. 하지만 도져로서의 작업능력은 D7 이나 신형 D9 이 훨씬 강력하다]
주 임무는 앞에 달린 도저 삽날을 이용해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후방에서 참호나 보호시설을 구축할때, 보조활주로 건설및 도하지점 진/출입로 개설등이다.
[ACE 의 주 임무는 앞에 달린 도저 삽날을 이용해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후방에서 참호나 보호시설을 구축할때, 보조활주로 건설및 도하지점 진/출입로 개설등이다.]
즉 공병의 친구!! 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도저로써의 작업능력이 일반(건설용)도저보다 워낙 떨어져서(일반삽과 군인들이 휴대하는 야전삽만큼의 작업능률 차이가 난다!!)(흙 밀다가 나무뿌리나 돌같은게 박혀있으면 궤도가 헛돌며 제자리걸음하기 일쑤고 조종석을 끝까지 올려 상체를 완전히 드러내도 도저의 삽날이 잘 안보이는데다 조종석레버로는 삽날통째로 상하조절만 가능하고 좌우높낮이를 조절하려면-틸트- 차체를 기울여야!!한다.
[ ACE는 도저로써의 작업능력이 일반(건설용)도저보다 워낙 떨어져서(일반삽과 군인들이 휴대하는 야전삽만큼의 작업능률 차이가 난다!!)(흙 밀다가 나무뿌리나 돌같은게 박혀있으면 궤도가 헛돌며 제자리걸음하기 일쑤고 조종석을 끝까지 올려 상체를 완전히 드러내도 도저의 삽날이 잘 안보이는데다 조종석레버로는 삽날통째로 상하조절만 가능하고 좌우높낮이를 조절하려면-틸트- 차체를 기울여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M9ACE는 아군 기갑부대와 같이 다니며 진격로를 열어주는 것이 주임무. 일반도저는 총탄방어도 안되고 속도가 엄청 느릴 뿐더러 단단한 포장도로에서는 높이 튀어나온 강철제 무한궤도로 인해 사람이 걷는 속도밖에 못내기 때문에 기갑부대를 따라다닐 수가 없다.]
따라서 전투도저는 숙련도에 따른 작업효율차이가 매우 큰데, 우리군에서는 일반징집사병이 맡는데다 흙 미는 작업훈련을 할 기회가 거의 없어 전쟁발발시 대단히 우려된다. 같은장비를 쓰는 미군과 실력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M9ACE는 아군 기갑부대와 같이 다니며 진격로를 열어주는 것이 주임무. 일반도저는 총탄방어도 안되고 속도가 엄청 느릴 뿐더러 단단한 포장도로에서는 높이 튀어나온 강철제 무한궤도로 인해 사람이 걷는 속도밖에 못내기 때문에 기갑부대를 따라다닐 수가 없다.
[ M9ACE는 아군 기갑부대와 같이 다니며 진격로를 열어주는 것이 주임무. 일반도저는 총탄방어도 안되고 속도가 엄청 느릴 뿐더러 단단한 포장도로에서는 높이 튀어나온 강철제 무한궤도로 인해 사람이 걷는 속도밖에 못내기 때문에 기갑부대를 따라다닐 수가 없다. M9 ACE 는 이런 전투상황에서 최선의 작전효과를 위해 설계된 특수차량이다.]
[M9 ACE 는 미군 뿐 아니라 한국군에서도 200여대 이상 대량 도입하여 운용중이고 대만군도 도입하여 운용중에 있다]
삽날뒤에는 약 9톤의 흙을 담아둘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따로 트럭이 없어도 흙의 운반이 가능하다.
[M9 삽날뒤에는 약 9톤의 흙을 담아둘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따로 트럭이 없어도 흙의 운반이 가능하다.이 공간은 탄약이나 병사의 운송공간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 미해병대의 M9 ACE 운용시범 동영상]
다만 도하능력을 위한 경량화 때문에 알루미늄 합금으로 되어있어서, 걸프전때 야전에서 강철판을 보강하는등의 개조를 해서 공격작전에 사용했다고 한다. [1] 한국군이 장비한 차량은 강철제 증가 장갑이 패키지로 공급되었다.
[M9 ACE 는 도하능력을 위한 경량화 때문에 알루미늄 합금으로 되어있어서, 걸프전때 야전에서 강철판을 보강하는등의 개조를 해서 공격작전에 사용했다고 한다. [1] 한국군이 장비한 차량은 강철제 증가 장갑이 패키지로 공급되었다.]
걸프 전쟁에 참전한 M9ACE는 이라크군의 철조망과 장애물, 참호를 처리하는데 큰 역할을 했는데, 특히 1대 M9ACE와 4대의 M2 브래들리 보병전투장갑차가 한 조가 되어 참호진지를 돌파하였다. 돌파작전 당시 투항권고를 무시한 참호에 대해서는 아군보병의 의한 위험한 참호수색작전 없이, M2 보병전투장갑차의 엄호 하에 M9ACE가 도저로 저항하는 참호를 메워버렸다.[2]
[걸프 전쟁에 참전한 M9ACE는 이라크군의 철조망과 장애물, 참호를 처리하는데 큰 역할을 했는데, 특히 1대 M9ACE와 4대의 M2 브래들리 보병전투장갑차가 한 조가 되어 참호진지를 돌파하였다. 돌파작전 당시 투항권고를 무시한 참호에 대해서는 아군보병의 의한 위험한 참호수색작전 없이, M2 보병전투장갑차의 엄호 하에 M9ACE가 도저로 저항하는 참호를 메워버렸다]
한국군은 구 삼성항공(현 삼성테크윈)이 면허생산한 200여대의 M9ACE를 KM9ACE로 부르며 잘 써먹고 있다.
[한국군은 구 삼성항공(현 삼성테크윈)이 면허생산한 200여대의 M9ACE를 KM9ACE로 부르며 잘 써먹고 있다. KM-9ACE로 호칭하는 전투공병도저는 한국군이 대량으로 도입하였는데 삼성테크윈이 200여대를 면허 생산하여 육군과 해병대등에 공급하였다.이는 걸프전등의 경험을 통해 적의 강력한 전투진지를 돌파하기 위해 우수한 <공병전투수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M9 전투장갑도처의 면허 생산과 더불어 지뢰전에 대응하기 위해 기계화부대용 미클릭(MICLIC), 보병부대용 포마인(POMINS) 지뢰제거용 선형폭약시스템을 대량 주문하였다.현재 한국육군의 주력 공병차량으로 차량 전면에는 대형도저가 있으며, 그 후방에는 <스크래퍼 볼>이 있어 9톤의 흙을 차량 내부에 넣고 운반할 수 있다. 그러나 작업시 조작병이 상반신을 노출해야만 하고 7.62mm소총탄 방어수준에 불과한 장갑방어력을 가져 최전선에 투입할 수 없는 큰 단점이 있다.미 해병대의 개량 사항을 참고, 우리군이 대규모로 운용하는 KM-9의 장갑강화와 조작병 보호를 위한 감시 카메라 장착등 개량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요구된다.]
한국군 훈련 모습때 이 M9ACE뒤에 이상한 트레일러가 달려 있는 모습이 종종 뉴스에 나오기도 하는데 그 트레일러는 미클릭(MICLIC : Mineclearing Line Charge)이라는 성형작약을 이용한 지뢰제거장비이다.
[한국군 훈련 모습때 이 M9ACE뒤에 이상한 트레일러가 달려 있는 모습이 종종 뉴스에 나오기도 하는데 그 트레일러는 미클릭(MICLIC : Mineclearing Line Charge)이라는 성형작약을 이용한 지뢰제거장비이다.]
[미클릭(MICLIC : Mineclearing Line Charge) 운용 동영상 다량의 C4 폭약을 로켓모터의 힘으로 날려보내는것으로 지뢰지역이나 IED 매설지역으로 의심되는 지역을 일시에 폭발시켜 안전통로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한국군도 다수의 미클릭 차량을 도입 운용중에 있다.]
증가장갑을 제거하고 운활유를 칠해 틈을 잘 밀봉하면 수상 도하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게 좀 아슬아슬한 수준이라 물흐름이 거센 지역에선 자칫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실제로 훈련중 가라앉아서 승무원이 몰살당하는 사고가 있었다.)그냥 사장된 기능이다. 괜히 천조국의 새 모델이 수상 도하 기능을 포기한 게 아니다
[KM9 은 증가장갑을 제거하고 운활유를 칠해 틈을 잘 밀봉하면 수상 도하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게 좀 아슬아슬한 수준이라 물흐름이 거센 지역에선 자칫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실제로 훈련중 가라앉아서 승무원이 몰살당하는 사고가 있었다.) 미군은 안전하게 부교를 만들어 이동하지만 한국군은 그냥 도하를 하고 있다]
무게에 비해 엔진 출력이 약한데다, 도저가 차체에 고정되어 있고, 현수장치에 의한 자세 제어 기능도 한계가 있어서 도저로서의 기능 자체에는 꽤 제약이 심하다. 그리고 구조상 엔진이 뒤쪽에 있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정면으로 등판 할 수 있는 각도가 제한된다. 이 경우 적재함에 모래등을 넣어 무게중심을 이동 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면 되지만 모래 담고 뱉어내기 귀찮은 운용관들은 그냥 후진으로 올라 가기도 한다.
[M9 ACE 는 무게에 비해 엔진 출력이 약한데다, 도저가 차체에 고정되어 있고, 현수장치에 의한 자세 제어 기능도 한계가 있어서 도저로서의 기능 자체에는 꽤 제약이 심하다. 그리고 구조상 엔진이 뒤쪽에 있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정면으로 등판 할 수 있는 각도가 제한된다. 이 경우 적재함에 모래등을 넣어 무게중심을 이동 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면 되지만 모래 담고 뱉어내기 귀찮은 운용관들은 그냥 후진으로 올라 가기도 한다.]
거기에다 궤도 자체도 포장도로 파손 방지를 위한 고무패드가 붙은 녀석이라 야지에서 도저작업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꽤 미끄러져 제대로 힘을 전달하기 어렵다고 한다.거기가 진흙탕이라면 그저 ㅎㄷㄷ 이 고무패드를 무시하고 제설작업에 이 장비를 투입한 간부가 있었는데 눈을 어느 정도 치울 수 있기는 하지만 빙판위면 얄짤없이 궤도가 헛도는 진풍경을 보여 줬다고 한다.
[ 얼마전에 미해병대는 전투공병장비중 하나인 M9 Armored Combat Earthmover, 일명 ACE를 대폭 개량하였 새롭게 개량된 신형 조종석에는 여러개의 카메라 장비가 추가되어 조작병이 고개를 내밀지 않은 상태에서도 360도 전방향에 대한 시야를 제공한다, 기존의 Legacy ACE를 개량한 신형 M9 ACE는 더욱 개선되고 강화된 차체, 더 강력해진 엔진과 개선된 유압시스템을 가졌다. 이를 위해 기존 장비들은 분해되고 재배치되고 재설계되어 현대화과정을 거쳐 재탄생하였다. 200여대가 넘는 KM-9 을 운용중인 한국군도 참고할 부분 이다]
[M9 ACE의 궤도 자체도 포장도로 파손 방지를 위한 고무패드가 붙은 녀석이라 야지에서 도저작업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꽤 미끄러져 제대로 힘을 전달하기 어렵다고 한다.거기가 진흙탕이라면 그저 ㅎㄷㄷ 이 고무패드를 무시하고 제설작업에 이 장비를 투입한 간부가 있었는데 눈을 어느 정도 치울 수 있기는 하지만 빙판위면 얄짤없이 궤도가 헛도는 진풍경을 보여 줬다고 한다. 그래서 미군은 최근에 이를 개량한 모델을 내놓기도 하였다 아래 모델이 바로 그것]
진짜 사나이(일밤)에도 나왔다. 태극공병여단 청룡대대에서 등장. 그렇지 일병 수로와 아니지 일병 진영이 각각 운전 교육을 받았는데 이거 보다 더 큰 K-9 자주포를 운전해본 수로는 아주 능숙하게 하지만 K-9때 발사만 한 진영은 엄청 해멘다. 그리고 포탄으로 생긴 포구 메우기에선 진영은 어리바리한 부사수땜에 얼차려를 받지만 수로는 FM의 정석을 보여준다.
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M9ACE)
내용과 사진은 추가되었습니다.
실기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PT2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