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며칠 엄청나게 춥더니 이번주는 언제 그랬냐는듯 봄을 연상케 하는 날이네요..
오늘도 설정자료 하나 정리 합니다.
요즘 독일군 장륜장갑차를 공부중인데요.. 이중 개전초반부터 널리 이용된 독일군의 8륜 중장갑차 Sdkfz 231 씨리즈를 공부중입니다.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니 파인할스 님의 블로그 라고 마침 잘 정리된 싸이트가 있더라고요.. 오래된 싸이트라 일부 사진은 링크가 깨져나갔지만 내용이 좋아 옮겨왔습니다
독일군의 8륜 중장갑차 Sdkfz 231 (Schwerer Panzerspähwagen (German: "heavy armoured reconnaissance vehicle)
Sdkfz 231 시리즈는 2차대전 초기 독일군 기갑부대의 주력으로 활약한 독특한 형태의 장륜장갑차입니다. 이 8륜 장갑차는 기갑부대의 선두에 서서 정찰임무를수행하는 모터사이클 보병부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대전초기빛나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독일군은 일찌감치 자동차가 전투에 미치는 영향을 깨달아 보병을 기계화 하는데 앞장섰다 그결과 오토바이를 이용한 바이크 부대등을 창설하기도 하였다]
[1920년대에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에 의한 제약으로 인해 경찰용 이외에는장갑차의 보유가 금지되고 있었다.1926년 독일 육군 병기국에서는 경찰용이라는 명목으로 3개의 메이커에 8륜내지 10륜의 대형 장갑차의 사양을 제출하도록 명령하였다. 시제차량은 1929년에 완성되었고 이들 시제차량은 국제연맹군비감시위원회의 눈을 피해가며 엄격한 테스트를 받았다. 그결과 6x6 방식의 장갑차량이 완성되었고 이는 곧바로 Sdkfz 231 (Schwerer Panzerspähwagen (German: "heavy armoured reconnaissance vehicle) 로 명령되어 양산되었다. 사진이 초기 6x6 방식의 Sdkfz 231 이다]
1920년대에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에 의한 제약으로 인해 경찰용 이외에는장갑차의 보유가 금지되고 있었습니다.1926년 독일 육군 병기국에서는 경찰용이라는 명목으로 3개의 메이커에 8륜내지 10륜의 대형 장갑차의
사양을 제출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시제차량은 1929년에 완성되었고
이들 시제차량은 국제연맹군비감시위원회의 눈을 피해가며 엄격한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한때 경제공황으로 새로운 장갑차의 개발이 포기될뻔 하였으나 이어 정권을 잡은 히틀러의 입김으로 어렵사리 제작에 성공하여 전차를 대신하여 수백대가 양산되어 배치되게 된다.]
한때 세계대공황의 여파로 모든 예산이 삭감되어 사장될 위기를 겪었지만,히틀러가 정권을 잡고 국제연맹을 탈퇴한 1933년 이 장갑차는 다시금 소생하여1934년 독일육군 병기국의 표준전투차량 생산계획의 일환으로서 정찰부대용8륜 중장갑차로 개발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 장갑차는 같은 차체를 가진 4종류의 차량으로 제작되었으며
제식화된 것은 1937년이었지만 Sdkfz 231, Sdkfz 232, Sdkfz 233, Sdkfz 263이라는
명칭이 정식으로 결졍된 것은 1939년 10월이었습니다.
이 새로운 장갑차의 섀시는 뷰싱 사에서 제작된 것으로 [GS형]이라 불리는
8륜독립현가방식의 섀시였습니다.
조향은 8륜조향, 구동방식은 8륜구동으로 중앙에는 전후진 각 3단의변속기가 설치되었고 운전석도 전후로 설치되었습니다.
엔진은 뷰싱사의 L8V 150마력 가솔린 엔진이 차체후부에 장착되었고 도로상에서 최고 시속 80km를 발휘했습니다.
[새로운 장갑차는 같은 차체를 가진 4종류의 차량으로 제작되었으며 제식화된 것은 1937년이었지만 Sdkfz 231, Sdkfz 232, Sdkfz 233, Sdkfz 263이라는 명칭이 정식으로 결졍된 것은 1939년 10월이었습니다. 이 새로운 장갑차의 섀시는 뷰싱 사에서 제작된 것으로 [GS형]이라 불리는 8륜독립현가방식의 섀시였다.]
후기형에는 180마력으로 출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차체는 평면의 장갑판을 결합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도이체베르케 사의 키일 공장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장갑의 두께는 포탑과 차체전면 15mm,측면 8mm, 상면 5mm로 대단히 얇았습니다.
중기형에는 차체전면에 8mm 장갑판이 추가로 장착되었고,
후기형에서는 전면장갑이 30mm로 강화되었지만 근본적으로 취약한 방어력을
극복할 수는 없었습니다.
Sdkfz 231
기본형이라 할 수 있는 Sdkfz 231은 포탑의 20mm 기관포(탑재탄수 180발)와MG34 기관총(탑재탄수 2100발)을 주무장으로 하며, 승무원은 차장과 포수,
전후조종수의 조종수 2명을 합쳐 4명이었습니다.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던 6륜 장갑차 대신 전차사단, 보병사단, 경사단등의
기계화수색대대의 장갑정찰소대와 중장비소대에 배치되었습니다.
Sdkfz 232
무선지휘형인 Sdkfz 232는 Sdkfz 231의 차체에 사단급의 통신용 무선장비인 FU-11
(뒤에 FU-12)을 장비하고 차체 상부에는 대형 프레임 안테나를 장비한 것입니다.
[무선지휘형인 Sdkfz 232는 Sdkfz 231의 차체에 사단급의 통신용 무선장비인 FU-11 (뒤에 FU-12)을 장비하고 차체 상부에는 대형 프레임 안테나를 장비한 것이다. 기관총탄의 탑재탄수가 1050발로 줄긴 했지만 2인용의 작은 포탑 안에 무선설비까지 수용하게 되어 거주성이 매우 열악했기 때문에 나중에 무선지휘임무를 뒤에서 언급할 Sdkfz 263에게 넘기게 된다.]
기관총탄의 탑재탄수가 1050발로 줄긴 했지만 2인용의 작은 포탑 안에 무선설비까지 수용하게 되어 거주성이 매우 열악했기 때문에 나중에 무선지휘임무를 뒤에서 언급할 Sdkfz 263에게 넘기게 됩니다.
Sdkfz 231과 Sdkfz 232는 같은 차체에 무선장비의 유무만이 달랐기 때문에 병행생산되었으며 1942년 5월 이후에는
Sdkfz 232만이 계속 생산되었습니다. Sdkfz 231과 Sdkfz 232의 생산량은 1943년 9월까지 607대였다고 합니다.
발칸반도에서 작전중인 Sdkfz 232. 차체전면에 8mm 장갑판이 추가된 중기사양 차량이다.
Sdkfz 232와 Sdkfz 233.
무장SS 소속의 Sdkfz 232.
115정찰대대의 Sdkfz 232.
같은 부대의 차량. 후기형으로 장갑이 강화된 포방패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후기형에는 엔진그릴 위에도 장갑판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Sdkfz 233
Sdkfz 233은 화력지원용의 75mm포 탑재차량으로서 4호전차 초기형과 3호전차 N형에
탑재되었던 24구경 75mm포 Stuk37을 장비했습니다. 이 차량은 Sdkfz 231의 포탑을
철거하고 그 부분에 오픈탑식 전투실을 만들어 주포를 장착했습니다.
단포신 75mm포는 원래 대전차 전투능력의 거의 없었으나 대전중반 성형작약탄이 보급되어 나름대로 상당한 대전차 전투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Sdkfz 233은 수색대대의 장갑정찰중대에 1개 소대(6대)가 배치되었으며
대전종반까지 활약하였고 1943년 9월까지 109대가 생산되었고 10대가
Sdkfz 232에서 개조되었습니다.
Sdkfz 263
Sdkfz 231시리즈의 본격 무선지휘형인 Sdkfz 263은 Sdkfz 232와 병행개발된 것으로선회포탑 대신 고정식 전투실을 장비하고 원거리 통신용 무선장비를 탑재했습니다.
승무원은 1명 증가한 5명이며 무장은 전투실 전면의 MG34 1정(탑재탄수 1050발)으로직접 전투를 할 수 있는 차량은 아니었으며, 전차사단의 통신대대나 군단, 군사령부에 배치되어 장거리 통신망을 갖춘 이동식 통신기지로써 아주 요긴하게 활용되었습니다.
전차사단장의 지휘차량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Sdkfz 231/Sdkfz 232의 빈약한 장갑 때문에 본격적인 전투를 벌이기에는 무리라는 것이 판명된 이후에는 Sdkfz 263이 사실상 Sdkfz 232를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1938년 4월부터 1943년 4월까지 총 240대가 만들어졌습니다.
Sdkfz 231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가진 장갑차로, 대전초반의 기준으로 본다면
세계 1류급의 장갑차였습니다. 그러나 높은 차고 때문에 적의 눈에 뜨이기 쉽다는 점과
무엇보다도 빈약한 장갑으로 인해 제 1선에서 전투를 벌이기에는 문제점이 많은
차량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대전중반 이후부터는 새로운 8륜장갑차 시리즈인
Sdkfz 234에게 지위를 서서히 넘겨주었습니다.
푸마에 대한 내용은 아래글 참고..
SD.KFZ. 234/2 PUMA
| 제2차 세계대전의 나치 독일군 기갑차량 | |||||||||||||||||||||||||||||||||||||||||||||||||||||||||||||||||||||||||||||||||||||||||||||||||||
| 장갑차 | 반궤도 장갑차 | Sdkfz251 하노마크 | |||||||||||||||||||||||||||||||||||||||||||||||||||||||||||||||||||||||||||||||||||||||||||||||||
| 장륜 장갑차 | Sdkfz232, Sdkfz234/2 퓨마 | ||||||||||||||||||||||||||||||||||||||||||||||||||||||||||||||||||||||||||||||||||||||||||||||||||
| 전차 | 경전차 | 1호 전차, 2호 전차 | |||||||||||||||||||||||||||||||||||||||||||||||||||||||||||||||||||||||||||||||||||||||||||||||||
| 중(中)전차 | 3호 전차, 4호 전차, 5호 전차 판터 | ||||||||||||||||||||||||||||||||||||||||||||||||||||||||||||||||||||||||||||||||||||||||||||||||||
| 중(重)전차 | 6호 전차 티거, 6호 전차 B형 티거 2 | ||||||||||||||||||||||||||||||||||||||||||||||||||||||||||||||||||||||||||||||||||||||||||||||||||
| 돌격포 | 3호 돌격포, 4호 돌격포, 4호 돌격전차, 슈트룸티거 | ||||||||||||||||||||||||||||||||||||||||||||||||||||||||||||||||||||||||||||||||||||||||||||||||||
| 구축전차 | 마르더, 헷처, 4호 구축전차, 나스호른, 야크트판터, 엘레판트, 야크트티거 | ||||||||||||||||||||||||||||||||||||||||||||||||||||||||||||||||||||||||||||||||||||||||||||||||||
| 자주포 | 베스페, 슈트룸판처 I, 슈트룸판처 II, 그릴레, 훔멜 | ||||||||||||||||||||||||||||||||||||||||||||||||||||||||||||||||||||||||||||||||||||||||||||||||||
| 노획전차 | 35(t), 38(t), 소뮤아 S-35, 샤르 B1 bis | ||||||||||||||||||||||||||||||||||||||||||||||||||||||||||||||||||||||||||||||||||||||||||||||||||
| 프로토타입 | 경 트랙터, 판터 2, 8호 전차 마우스, E-100 | ||||||||||||||||||||||||||||||||||||||||||||||||||||||||||||||||||||||||||||||||||||||||||||||||||
| 페이퍼플랜 | 3/4호 전차, VK 1602 레오파드, 7호 전차 뢰베, 9호 전차, 10호 전차, E 시리즈, 라테, 몬스터 | ||||||||||||||||||||||||||||||||||||||||||||||||||||||||||||||||||||||||||||||||||||||||||||||||||
| 그 외 | 골리아트, 보그바드 4호, (독일 기갑 병기/기타) | ||||||||||||||||||||||||||||||||||||||||||||||||||||||||||||||||||||||||||||||||||||||||||||||||||
| 무게 | 10.5톤 |
| 길이 | 6.02m |
| 폭 | 2.36 m |
| 높이 | 2.10 m |
| 승무원 | 4명 |
| 장갑 | 9-30 mm |
| 주무장 | 50 mm L/60 KwK 39/1 |
| 보조무장 | 7.92 mm MG42 |
| 엔진 | Tatra 103 12기통 디젤엔진 (210 마력) |
| 항속거리 | 1,000 km |
| 최대속도 | 85 km/h |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독일군이 사용한 장륜 장갑차다. 퓨마라는 이름은 별칭으로, 독일군에서 부여한 형식번호는 sdkfz.234/2. 1943년 9월부터 1944년 9월까지 101기가 생산되었다.
Sdfkz 234/4 버전은 엄밀하게 따지면 푸마는 아니지만, 7.5cm Pak 40 대전차포를 탑재하여 4호 전차 후기형과 동급의 대전차 능력을 지닌다.
[푸마는 다양한 버젼으로 생산되었는데 20밀리 기관포를 장착한 sdkfz.234/2형을 비롯..]
[대전차포인 5cm Pak 38을 기초로 해서 개량한 KwK 39 전차포를 탑재한 포탑을 탑재한 sdkfz.234/2형]
[심지어 7.5cm Pak 40 대전차포를 탑재한 Sdfkz 234/4 버전까지 다양한 버젼이 존재한다]
[75밀리 단포신을 장착하고 보병지원용으로 사용된 Sd.Kfz. 234/4 PUMA 의 모습]
출처 http://www.ccokw.x-y.net/bbs/board.php?board=close3rd&page=3&command=body&no=387
이글이 씌여진게 2003년이라 링크된 사진중 깨어져 나간건 일부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PUMA 관련 글은 따로 추가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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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2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