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오늘 폭염주의보가 내리더니 진짜 덥네요.. 야외활동 하시는분들은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간만에 실기체 정리해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전차중 하나인 T-72 전차의 최신타입인 T-72B3 형 이야기 입니다.
T-72B3
T-72B3 전차는 구형 T-72B 전차의 최신 러시아 개량형이다. 낡은 작전형 T-72B 전차를 저렴한 비용으로 T-72B2 Rogatka 전차로 개량할 수 있는 대안이다. 리퍼비쉬와 개량을 거친 T-72B3 전차는 신형 엔진, 신형 포수 조준기, 신형 사격통제시스템 및 몇가지 다른 부분이 개량됐다.현재 이 전차는 헌터 킬러 능력을 가진다,. 첫번째 개량형 T-72B3 전차는 2013년 인도됐다. 러시아육군은 적어도 150대 이상의 구형 T-72 전차를 개량했다.
2014년 T-72B3 전차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의 군사적 충돌현장에서 보였다. 적어도 2대이상이 우크라이나군에 나포됐고 러시아군에 대항하여 실전투입했다고 보도했다.
개량된 전차의 방어력은 조금 개선됐다. T-72B3 전차는 Kontakt-5 폭발반응장갑으로 제작됐다. 같은 장갑이 T-80U 및 T-90 등 일부 전차에 사용됐다. 이 장갑은 대부분의 구형 APFSDS 탄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이 전차의 주무장은 전작과 동일한 125-mm 활강포이다. 그러나 자동 장전기는 일부 개량됐고 새로 개발된 탄약을 사용할 수 있다.
9M119 Svir 혹은 9M119M Refleks 대전차 미사일은 일반 포탄처럼 사격할 수 있다. NATO의 암호명은 두 미사일 모두 AT-11 Sniper이다. 탑재탄은 45발이다. 22발은 자동장전기에 탑재되고 23발은 차체 내부에 탑재한다.
동축기관총은 7.62-mm 기관총이고 포탑 천정에는 대공용 12.7-mm기관총을 장착하며 차장이 수동으로 조작한다.
또한 신형 사격통제시스템과 신형 탄도 컴퓨터를 장착한다. 포수는 열상이미지를 가진 신형 Sosna-U 조준기를 사용한다.
이 조준기는 주야간 전천후 전투 능력을 가졌다, T-72B3 전차는 차장의 파노라마 조준기가 없어도 헌터 킬러기능이 있다.
차장은 표적을 선별하고 포를 방열하고 포수가 모든 조준과 사격을 실시한다.
같은 시기에 차장은 다음 표적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신형 디지탈 무전 시스템도 장착한다,
일부 T-72B3 실증 전차는 차장용 파노라마 사이트를 장착한다, 이 조준기는 후기형에서 볼 수 있다.
승무원은 3명으로 차장, 포수 및 조종수이다,
초기 리퍼비쉬및 개량형 T-72B3 전차는 840마력의 V-84-1 디젤엔진을 장착하지만 생산형 전차의 경우 출력 1,130마력 신형 V-92S2F 엔진을 장착한다. 또한 궤도도 신형을 장착했다.
제원
취역시기 2013 년
승무원 3 명
중량~ 45 t
포전방시 길이 9.53 m
차체길이 6.86 m
전폭 3.46 m
전고 2.2 m
무장 125-mm 활강포 1문
미사일 ATGW 9M119 Svir 혹은 9M119M Refleks
기관총 1 x 7.62-mm, 1 x 12.7-mm
부앙각 - 5 에서 + 14 도
방위각 360 도
주포탄 탑재량 45발, 기관총탄 2,000 발 x 7.62-mm, 300 발 x 12.7-mm
엔진 V-92S2F 디젤 출력 1,130 hp
최대속도 ~ 70 km/h
항속거리 ~ 500 km
등판각 60%
경사각 40%
수직장애물 통과높이 0.85 m
호통과넓이 2.8 m
도섭수심 1.2 m
잠수 도하수심 준비시 5 m
출처 비겐님 블로그
T-72B3
T-72B2 Rogatka
오랜 경제 위기를 딛고, 신형 전차 프로젝트들이 가시화되면서 기존 전차전력의 현대화 계획이 2010년부터 시작되었다. 렐릭트 반응장갑 등이 추가된 T-72B2 등의 계획이 있었지만 비용효과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되어 취소되고, 사격통제장치 등이 집중 개선되는 선에서 개량이 되는 T-72B3이 확정되어 개량에 들어가 2013년부터 배치되었다. 이 형식은 2016년 현재 600여 대 가량이 개량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기존의 T-72BA와는 확실히 구분되는 형태의 측풍감지기가 식별되고, 이를 통해서 다중 입력을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화기관제장치가 설치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다중 채널 전차장용 포수용 열영상 관측 장비인 SOSNA-U가 장착되었고 포수에게는 자동목표 조준 기능이 부여되었다.[24]. 게다가 러시아군의 T-72는 최근에는 T-90만큼이나 개량이 이루어져서 T-90과의 성능차도 거의 나지 않게 되었다. T-72B3는 T-90과 비교해도 적어도 동등 이상의 성능을 갖췄다.
다만 이것은 FCS와 전자 장비의 개량으로 증가한 전투 효율 이야기고 장갑 방어력은 T-72 차체의 근본적인 한계와 주조 장갑으로 되어 있는 기존의 포탑도 그대로 사용할 정도로 장갑 개량에 소극적인 러시아군의 태도 때문에 큰 개선이 없어서 한계가 있다.[25] 이 때문에 첫 실전이었던 우크라이나 내전에서 T-72B3 몇대가 격파되었다. 렐릭 등 신형 반응장갑을 기껏 개발해 놓고, 또 T-90 생산량까지 줄여가면서 개량하는데 안다는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밀덕들이 많다. 러시아군 내부에서도 추가적인 개량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T-72B4
T-72B3를 기반으로 탱크 바이애슬론 참가용인 T-72B4까지 등장했다. B3와 달리 차장용 열상을 갖추고 있고, 자동변속기가 달렸다.
T-72B3 Obr. 2016
그렇게 방어력 문제로 논란이 있던 와중에 개량형이 나왔다. 우선 장갑제를 렐릭트(4S24) 반응장갑으로 교체됐다.[28] 심지어 포탑 측면(공구상자가 있었던 부분)과 사이드 스커트 역시 경량화 렐킷이 달렸으며, 후면에 콘탁트-1가 달렸다는 말까지 존재한다. 다만 FCS는 기존 SOSNA-U로 동일하고, T-72B4에 있던 차장용 열상은 적용되지 않았지만 1130마력 엔진으로 교체됐다. 2016년에 추가적으로 T-72B3 계량안이 통과되어 150대를 개량할 예정이라고 하며 2017년 전승기념일 당시 T-90A 대신 등장했다.
연간 100대 이상이 T-72B3로 개량될 정도로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T-90의 예산을 잡아먹는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이미 T-90A를 끝(수출형 T-90S 제외)으로 생산은 중지된지 오래며, 최근에는 T-90AM과 동등한 수준인 T-90A의 현대화 개량형 T-90M까지 등장한 상태다. 러시아는 T-90을 추가적으로 도입하거나 개량하기 보다는 보유 중인 T-72를 현용 3세대 전차 수준으로 개량하여 비용을 절감하면서 T-14를 대량 양산하여 배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바꿔 말하면 T-14가 예정 만큼 양산되지 못하면 러시아의 기갑전력은 큰 구멍을 떠안게 될 것이란 소리다.
3.7. 세대별 전자장비
T-72는 1973년 부대배치 후 소련이 망할 때까지 지속적인 개량을 받았다. 포수용 전자장비를 간략히 살펴보도록 한다. 전차장용 관측장비는 의외로 큰 변화는 없다.
최초기형인 우랄형이다. 조준경은 아래 T-62와 사실상 동일한 TPN-1-49이다.[29] 이 조준경들은 T-34의 것에서 발전된 것들로 유구한 전통을 자랑한다. TPN-1-49는 광증폭 방식으로 약 500m정도의 탐지거리를 가지며 이는 M60A1 개량전 모델과 사실상 동일하다.
아래의 T-72A와 다른 점은 바로 포탑 상부에 박스처럼 생긴 것으로 TPD-2-49광학식 거리측정기이다. T-72A형에서는 레이저 거리측정기가 도입되면서 폐지된다.
T-72A의 포탑으로 우랄형에서 포수조준경이 가장 많이 바뀌었다. 빨간 글씨로 쓰여진 부분이 포수 조준경이다. 앞의 TPD-K1(표기 K-1부분)이 주간 조준경, 뒤의 TPN-3-49(숫자 3-49 부분)이 야간조준경이다. 야간 조준경의 경우 소소하게 1이 3으로 바뀐건 신경쓰지 말자. 큰 차이 아니다. 주간 조준경은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결합해 1A40 Sighting Complex라고도 부른다.
다음은 T-72B이다. T-72는 후기형으로 갈 수록 일종의 보조 조준경인 야간조준경이 대형화된다. 초기에는 T-72A의 1A40 조준경이 T-72의 주요 포수 관측장비였으나 지속적으로 야간조준경만 개량한 결과 주간조준경은 사실상 예비용으로만 장착된다.
아래 사진이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1K13야간조준경을 장착한 형식[30]. 2번 위치를 확인해보자. 서치라이트를 전제로 한 TPN-3-49와 같은 방식이지만 1K13은 8배율까지 확대할 수 있어 야간 탐지거리가 1500m정도로 확대되었다. 다만 이는 서방측이 같은 시기에 배치한 열화상 방식에 크게 뒤쳐지는 것이다.
위 사진위 윗부분이 최신형 소스나 열상을 장착한 T-72B3이다. 러시아에서 고성능 열화상 장치를 개발이 불가능했는지 이후 러시아에서는 야간전투장비를 독자개발하지 않고 프랑스에서 사다가 쓰고 있다. 이 장비는 적외선서치라이트가 필요없으므로 적에게 위치를 탐지당하지 않을 뿐더러 탐지거리가 4000m까지 증대된다.
T-72들은 포수 조준경에 따라 야간 전투능력, 대전차미사일 발사기능 역시 모두 차이가 난다. 레오파트2나 M1전차 등 다른 전차에서 보듯 전차의 세대구분은 전자장비이다. 최신형 T-72는 단순히 포수 조준경 차이만으로도 야간전투, 대전차 미사일을 이용한 주간 전투의 이점 등 구형 T-72와는 차원이 다른 전투가 가능하다. 그리고 사진을 자세히보면 초기의 주간조준경 TPD-K1/1A40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소소하게 개량된다고는 하나 후기형에서는 사실상 보조장비가 되버림..[31].
특히 1K13에 내장된 대전차미사일 유도능력-빔라이딩 방식-은 최대 사거리가 4000m에 달했고 명중률도 높았다. 당시 2A46주포의 표준 대전차 전투 거리가 1.5Km~2km이었고(한국군 시범에서도 알 수 있듯 주포는 1.5Km을 넘어가면 현저히 명중률이 떨어졌다), 대전차미사일은 이를 4~5Km까지 늘려주었으니 그 효용이 대단했다. 그러나 대전차미사일 자체가 매우 비싸므로 효용에 의문을 표시하는 사람도 있다. 한국이 T-80U전차 탄약을 구매할 때 대전차미사일 1발당 2억이라고 해서 날아다니는 벤츠라는 별명도 있었다고 한다((주)군사정보 발간 T-80U 서적에서 발췌). 러시아 본가에서도 전차당 3발 정도만 탑재한다.
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T-72#s-3.6
일부 사진과 내용은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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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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