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작시 전덕기 작곡 정덕기
제멋대로 던져져 세월에 채이며
푸른 하늘에 마음자락을 늘 헹구고
낮에는 햇님께 밤에는 달님께
깊은 바다에 함께 가고파 높은 산에 함께 오르고파
간구하는 침묵으로 돌돌 뭉쳐진 돌멩이
천년만년 흘러도 변함없는 그 모습
변화무쌍한 우리들의 인생 침묵으로 일깨우니
가두고 또 가둔 깊은 사랑 예 있으니
누가라서 그를 알리요 가슴 저만 그 고뇌를
숱한 사연 간직한 돌돌 뭉쳐진 돌멩이
첨부파일첨부된 파일이 5개 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