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얼굴이 안돼 보이다."
위의 문장에서 '안돼'는 하나의 형용사로서 붙여 씁니다.
"그런 짓 하면 안 돼."
위의 문장에서 '안'은 부사로서 띄어 씁니다.
'안돼'의 띄어쓰기에 관한 몇 가지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가 안 돼 있다." (띄어 씀)
"실패했다니 참 안됐다." (붙여 씀 : 하나의 형용사)
"시간이 아직 안 됐다." (띄어 씀 : '안'은 부사)
"실패하다니 참 안되었다." (붙여 씀 : 하나의 형용사)
"시간이 아직 안 되었다." (띄어 씀 : '안'은 부사)
* 참고
'안되다'는 '아니 되다'의 준말로서 자동사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안되다'로 붙여 씁니다.
"안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사업이 안되어 큰 빚을 지게 되었다."
"안되려니까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안되면 조상 탓"
"얼굴이 안돼 보이다."
위의 문장에서 '안돼'는 하나의 형용사로서 붙여 씁니다.
"그런 짓 하면 안 돼."
위의 문장에서 '안'은 부사로서 띄어 씁니다.
'안돼'의 띄어쓰기에 관한 몇 가지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가 안 돼 있다." (띄어 씀)
"실패했다니 참 안됐다." (붙여 씀 : 하나의 형용사)
"시간이 아직 안 됐다." (띄어 씀 : '안'은 부사)
"실패하다니 참 안되었다." (붙여 씀 : 하나의 형용사)
"시간이 아직 안 되었다." (띄어 씀 : '안'은 부사)
* 참고
'안되다'는 '아니 되다'의 준말로서 자동사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안되다'로 붙여 씁니다.
"안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사업이 안되어 큰 빚을 지게 되었다."
"안되려니까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안되면 조상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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