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잡다는 비표준어다?
땡잡다는 뜻밖에 큰 행운이 생기다라는 뜻으로 속어이기는 하지만 비표준어는 아니다.
큰사전에서 꼭 뜻하지 아니한 판에 큰 수가 나다라는 뜻으로 풀어놓고 있는 것으로 봐서 꽤 오래전부터 쓰이던 말인 듯하다.
이 말의 어원은 노름판과 관련이 있다.
화투 노름판에서 같은 숫자의 패를 잡는 것을 땡이라고 한다.
이럴 경우에는 이길 확률이 매우 높아지므로 땡 잡았다는 말은 패가 좋게 들어와서 곧 횡재를 하게 생겼다는 뜻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