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섬뜩하다(O), 섬찟하다(X), 섬찝하다(O)
'섬뜩하다'가 표준어입니다
'섬찟하다'는 '섬뜩하다'를 잘못 쓰는 말입니다.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경우 '섬찟하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때는 '섬뜩하다'를 써야 맞습니다.
"등골이 섬뜩하다/무언가 등 뒤가 섬뜩해서 돌아보자 사내가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처럼 써야 합니다.
섬뜩-하다 [-뜨카-] {형용사}
소름이 끼칠 만큼 무섭고 끔찍하다. 섬찝하다. ¶ 가슴이 ∼.
자료 출처 : 국립국어연구원
참고 자료 : 야후! 국어사전
자료 입력 : 2001. 11. 5.
'섬뜩하다'가 표준어입니다
'섬찟하다'는 '섬뜩하다'를 잘못 쓰는 말입니다.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경우 '섬찟하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때는 '섬뜩하다'를 써야 맞습니다.
"등골이 섬뜩하다/무언가 등 뒤가 섬뜩해서 돌아보자 사내가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처럼 써야 합니다.
섬뜩-하다 [-뜨카-] {형용사}
소름이 끼칠 만큼 무섭고 끔찍하다. 섬찝하다. ¶ 가슴이 ∼.
자료 출처 : 국립국어연구원
참고 자료 : 야후! 국어사전
자료 입력 : 200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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