좇다와 쫓다는 둘다 표준어이나 그 쓰임새가 다릅니다.
하지만 발음은 비슷해서 속기를 할 때 듣는 것만으로는 잘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밑에서는 저 둘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좇다는
첫째 명예나 이상, 꿈, 목표를 추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꿈을 좇다, 명예를 좇는 삶 이런 것들이 좇다를 사용합니다.
둘째 남의 말이나 뜻을 따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유언을 좇다, 부모님의 의견을 좇기로 했다 이런 것들이 있겠죠.
그리고 쫓다는
첫째 어떤 대상을 잡거나 만나기 위해 뒤를 따르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 고양이를 쫓아 거실로 나갔다 이런 게 있습니다.
둘째 어떤 자리에서 떠나도록 몰다라는 뜻인데
새를 쫓다, 파리를 쫓다 이런 것들이 있죠.
좇다와 쫓다의 의미는 더 있지만 위의 저 두 가지 뜻만 정확히 알고 계신다면
좇다와 쫓다를 헷갈려 쓰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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