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우유빛(X), 우윳빛(O)
우유빛인가 우윳빛인가?
우리말 배움터 - 류수현
사잇소리의 쓰임은 우리말에서 여전히 풀리지 않는 문제 중의 하나입니다. 조선어학회에서 "한글맞춤법통일안"을 만들었던 1933년부터 지금까지 맞춤법이 바뀔 때마다 늘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말배움터에서는 사람마다 다른 견해를 모두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국립국어연구원과 한글학회의 안을 절충하여 가장 알맞은 것을 선별적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연구원의 임동훈은 "우유빛", "보라빛", "연두빛" 등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이 국립국어연구원 모두의 견해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글학회와 국립국어연구원에서 펴낸 "우리말큰사전"과 "표준국어대사전"이 모두 "우윳빛", "보랏빛", "연둣빛"을 표준어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표준국어대사전은 "우유빛", "보라빛", "연두빛"은 모두 북한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보기로 아래와 같은 표제어를 사전에 올려 놓았습니다.
보기> 보라빛깔때기버섯, 보라빛떡리버섯, 보라빛면두버섯
보라빛무리버섯, 보라빛이발버섯, 보라빛차즈기...
이상의 견해를 종합해 볼 때, "우유빛"은
①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
②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으로 보아 "우윳빛"으로 써야 합니다.
그리고 발음도 [우유빋]이 아닌 [우윧삗 / 우유삗]으로 해야 합니다.
참고 :
'우윳빛'은 사이시옷을 넣어야 합니다.
'우윳빛'은 한자어 '우유'와 고유어 '빛'이 결합한 말이고,
그 발음이 [우유삗]으로 '빛'이 된소리가 납니다. 한글 맞춤법 제30항 규정 사이시옷이 들어가야 할 첫 번째 조건이 됩니다.
- 국립국어연구원
자료 입력 : 2001. 11. 6.
우유빛인가 우윳빛인가?
우리말 배움터 - 류수현
사잇소리의 쓰임은 우리말에서 여전히 풀리지 않는 문제 중의 하나입니다. 조선어학회에서 "한글맞춤법통일안"을 만들었던 1933년부터 지금까지 맞춤법이 바뀔 때마다 늘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말배움터에서는 사람마다 다른 견해를 모두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국립국어연구원과 한글학회의 안을 절충하여 가장 알맞은 것을 선별적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연구원의 임동훈은 "우유빛", "보라빛", "연두빛" 등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이 국립국어연구원 모두의 견해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글학회와 국립국어연구원에서 펴낸 "우리말큰사전"과 "표준국어대사전"이 모두 "우윳빛", "보랏빛", "연둣빛"을 표준어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표준국어대사전은 "우유빛", "보라빛", "연두빛"은 모두 북한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보기로 아래와 같은 표제어를 사전에 올려 놓았습니다.
보기> 보라빛깔때기버섯, 보라빛떡리버섯, 보라빛면두버섯
보라빛무리버섯, 보라빛이발버섯, 보라빛차즈기...
이상의 견해를 종합해 볼 때, "우유빛"은
①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
②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으로 보아 "우윳빛"으로 써야 합니다.
그리고 발음도 [우유빋]이 아닌 [우윧삗 / 우유삗]으로 해야 합니다.
참고 :
'우윳빛'은 사이시옷을 넣어야 합니다.
'우윳빛'은 한자어 '우유'와 고유어 '빛'이 결합한 말이고,
그 발음이 [우유삗]으로 '빛'이 된소리가 납니다. 한글 맞춤법 제30항 규정 사이시옷이 들어가야 할 첫 번째 조건이 됩니다.
- 국립국어연구원
자료 입력 : 200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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