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6월 25일) 이 공지를 보시는 분들에게 부탁합니다.
내일 주일에 성당에 오실 때에 조금 일찍 댁을 출발하시어
Metro Cornelio의 맥도날드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분들을
성당까지 태워 주시기 바랍니다.
성당에 처음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제 전화 연락을 해 오셨습니다.
한국에 들어가신 분들이 있어 차량 봉사가 더 어렵습니다.
협조하여 주십시오.
은총을 빕니다.
김 종 수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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