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입니다.
우리 성당에서는 신학원과 함께 '설' 다음 주일인 2월 2일 미사 후에 설 잔치를 합니다.
음식을 나누며 윷놀이와 경품 행사를 합니다.
주일 미사에 참석하지 않는 신자들도 환영합니다.
모두 오시어 함께 기쁨을 나눕시다.
김 종 수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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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입니다.
우리 성당에서는 신학원과 함께 '설' 다음 주일인 2월 2일 미사 후에 설 잔치를 합니다.
음식을 나누며 윷놀이와 경품 행사를 합니다.
주일 미사에 참석하지 않는 신자들도 환영합니다.
모두 오시어 함께 기쁨을 나눕시다.
김 종 수 요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