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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공지사항

자비의 희년 시작 미사와 성문 개방

작성자기쁨과 자유|작성시간15.12.07|조회수76 목록 댓글 0

12월 8일 성모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대축일에 자비의 희년을 시작합니다.

미사는 9.30에 시작하나 신자들은 8.00까지 입장해야 합니다.

이 미사와 성문 개방과 통과 예식에 참석하고자 하는 우리 본당 신자들은

8.00에 Piazza Sant'Ufficio로 오십시오.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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