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illa Domini 로마 한인성당 성가대 2017.12.31 특송 Baritono Seungil Choi(최승일) Pianista Hyunjung Lee(이현정)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님은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내 삶의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Chiesa dei Santi Martiri Coreani Pontificio Collegio Coreano
https://www.youtube.com/watch?v=tpIE-Fg0W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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