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한인성당 신자들이 적어 차량 봉사자를 순번제로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신자들이 대기 장소를 들러 기다리는 분들을 성당으로 태워 오고 있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은 이 차량들을 이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신자분들께서도 가능하면 대기 장소를 들러 성당으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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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한인성당 신자들이 적어 차량 봉사자를 순번제로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신자들이 대기 장소를 들러 기다리는 분들을 성당으로 태워 오고 있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은 이 차량들을 이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신자분들께서도 가능하면 대기 장소를 들러 성당으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수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