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카페란 곳에 난생 처음 가입 이라는 것을 해봅니다. 왠지 설레이고 그러네요. 성당 식구들 모두 보고 싶어요. 내일은 정월 대름이네요. 모두들에게 부럼을 전해드립니다..^^ ( 말로만) 작성자 마리안나 작성시간 09.02.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