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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떠나온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너무도 많은 일이 일어나서 흡사 꿈을 꾼 기분입니다. 김종수 원장 신부님, 그리고 늘 웃음과 기쁨을 선사해주시던 카페지기님, 그리고 교우 여러분! 모두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늘 주님의 가호와 평화가 함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작성자 시메온 작성시간 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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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참사님 저 서울에 있어요 ^^ 놀러오세요 ㅋㅋ 작성자 paolo lee 작성시간 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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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벌써 한달이 됬나보네요..로마에서 항상 그렇듯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잘 지내고 계시죠^^? 작성자 송로마 작성시간 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