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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가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정말 다양해졌습니다. 어떤분은 밍크코트에 (좀 더운지 단추는 점부 풀린 상태 ), 어떤분은 오리털점버, 모직코트. 짧은 점버 , 긴 티셔쓰에 또 어린 학생들은 소데나시에 반팔에 정말 다양한 패션입니다.위에는 반팔 면 티셔쓰에 신발은 털 달린 부츠, 길을 걸으며, 조금만 있으면 여름 패션으로 변하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작성자 마리안나 작성시간 09.03.12
  • 답글 로마는 벌써 봄이 왔나보네요 바람은 아부나보네요 .. 여기도 날은 따뜻한데 바람이 좀 세게 부네요.... 작성자 paolo lee 작성시간 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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