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안부 인사 올립니다. 로마를 떠난지가 오늘로서 꼭 한 달하고 이틀이 지났습니다. 이젠 로마에서 보낸 지난 나날들이 꿈인양 여겨집니다. 정말 로마와 한인성당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 너무 보고싶어집니다. 작성자 시메온 작성시간 09.03.14 답글 저희도 보고 싶어요 ^^ 작성자 paolo lee 작성시간 09.03.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