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피렌체는 지금 바람의신 젤피가 일을 제대로 하나봐요.. 바람이 엄청불어서 걸어다니기가 힘들정도에요. 바람아 멈추어다오 노래가 생각납니다.~^^ 작성자 마리안나 작성시간 09.03.21 답글 우피치 미술관을 설명하시더니 이제는 글도 그리스 신화적으로 쓰시네요 ^^ 주님의 은총을 가득 받으세요 ^^ 작성자 paolo lee 작성시간 09.03.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